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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그레타 툰베리’(감독 나탄 그로스만), 부지영 감독 연출 & 조현철 배우 내레이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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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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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그레타 툰베리>(감독 나탄 그로스만)가 부지영 감독 연출, 조현철 배우 내레이션의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과 현대오일뱅크 제작지원으로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녹음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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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_<그레타 툰베리> 포스터, 우_조현철 배우]

 

<지금,이대로가 좋아요>, <카트> 등을 연출한 부지영 감독과 드라마 , 영화 <차이나타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조현철 배우는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의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부지영 감독은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연출 제안을 받았을 때, 다른 감독의 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연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작가가 쓴 대본과 영화를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화에 숨어있는 ‘시각언어’를 ‘청각언어’로 바꾸는 작업을 하였고, 그 자체로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관객의 입장에서 영화를 상상하는 것은 영화언어를 더 풍부하고 의식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자각이 들게 했다”고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을 통해 처음 배리어프리영화 연출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조현철 배우는 “뜻 깊은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레타 툰베리가 겪었던 이야기와 감정들이 저의 부족한 목소리를 통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은 올해 <코다>, <오마주> 2편의 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지원한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과 현대오일뱅크의 세번째 제작지원 작품이다. 15세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변화법안 마련 촉구를 위해 결석시위를 벌이면서 점차 세계적인 청소년 환경운동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은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공동체 상영문의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02-623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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