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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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극복하고 서로의 삶과 마주하는 연극 ‘먼 자리’
좋은 창작극 만들기를 지향하는 단체 극단 감동프로젝트가 세 번째 정기공연 ‘먼 자리’ (임정은 작, 홍성연 연출)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산울림 소극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엄마라는 존재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또한, 부재로 인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그럼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삶을 잘살아 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누구나 살면서 버려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 있을 것이다. 실제로 버려졌을 수도 혹은 스스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또한 버린 사람들은 의도하고 버렸을 수도 있지만 의도치 않은 순간을 맞닥뜨렸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을 수도 있다.  누구도 버려질 수 있고 버릴 수 있는 것이다.    피할 수 없는 길에서야 비로소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  버리고, 버려진 이 두 사람은 잘 살아왔을까? 어른이지만 사랑의 슬픔을 가누지 못해 아이를 버린 엄마 정현은, 순수함과 자기애를 지닌 인물로, 사랑과 자존의 문제가 모성애보다 먼저인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존재하는 인물이다. 버려진 아이 현서는 아이에게 젖을 주는 엄마가 되었지만, 엄마라는 존재도, 모성애도 잘 알지 못한다. 그 궁금함과 집착은 자신을 버린 엄마 탓이라고 여겨질수록 강해진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의 시간 앞에 놓인 두 사람, 서로를 극복하는 순간, 비로소 성장이라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고, 그리고 두 사람은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연극 [빨간시], [블라인드]등에 출연하며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서울연극제 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배우 이영숙이 엄마 역을, 국제2인극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영화 [타짜] 등에 출연한 바있는 배우 임정은이 딸 역을 맡아 촘촘한 연기를 선보일 2인극으로 기대되는 한편, [1984], [내게 빛나는 모든 것]의 배우 정새별이 정현의 젊은 시절로 영상에 출연하고, [덤웨이터], [패션의 신]의 배우 이종무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또한 장호 무대, 손정은 조명, 윤헌태 사진 등 창작자들의 협업 무대가 기대되는 본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네이버 예약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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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이야기, 국민 역사 뮤지컬 ‘광주’

아시아의 ‘레미제라블’로 극찬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뮤지컬로 자리매김한 <광주>가 오는 4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광주> 공식 포스터[자료제공=광주문화재단, 라이브(주), 극공작소 마방진]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평범한 시민들의 뜨거웠던 투쟁을 그린 뮤지컬 <광주>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과거, 광주를 평화의 땅으로 일궈낸 열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감동적인 서사와 ‘님을 위한 행진곡’, ‘투쟁가’ 등 웅장한 멜로디는 40여년이 지난 오늘 날까지도 그 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관람해야 할 창작 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 뮤지컬 <광주>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문화재단의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2019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초연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사와 음악으로 2021년, LG아트센터에서 재연무대를 선보이며 ‘아시아의 레미제라블’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2021년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 공연은 관객평점 9.9점을 기록하며 “5·18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 “감동과 여운이 큰 작품”, “삼연으로 꼭 돌아와 달라”며 관객들의 뜨거운 화답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21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앙상블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 수상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작품의 모티브가 된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 전후로, 평범한 광주시민들이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주항쟁으로, 민주, 인권, 평화 등 그 보편타당한 가치를 기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역사적 사건이다. 특히, 작품의 메인 테마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서 숨진 윤상원과 그와 뜻을 같이했지만 먼저 유명을 달리한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전남대에 재학 중이던 김종률이 故백기완의 시 ‘묏비나리’를 기반으로 작곡한 노래로, 시민단체, 노동단체, 학생운동단체 등에 널리 퍼졌고, 이후 홍콩 · 대만 · 중국 · 캄보디아 · 태국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어로 번역되어 불릴 만큼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곡이 되었다.   40 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 그리고 앞으로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인 ‘5·18민주화운동’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광주>. 작품은 그저 평범한 보통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광주 시민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써, 단 한 명의 영웅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일궈낸 숭고함에 초점을 맞춰 출연진 모두가 진실을 담아 사실적으로 펼쳐냈다. 특히, 광주 시민 역을 맡은 앙상블 배역 모두가 각자의 이름으로 등장해 소시민의 영웅적인 면모를 선보여, 등장인물 모두가 조명됐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세 번째 시즌 또한 5·18민주화운동의 신념을 담아낸 진실된 작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 번째 시즌의 <광주>를 한층 더 완벽하게 업그레이드시킬 최강의 창작진들 또한 화제를 모은다.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폐막식 총연출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 ‘제70회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한 고선웅 연출이 초연, 재연에 이어 삼연을 맡아 팬들의 기대에 화답할 예정이다. 또, 유럽 오페라 양식의 음악과 한국적 정서를 적절히 조화시켜 새로운 장르를 구축한 실력파 작곡가 최우정은 뮤지컬 <광주>의 넘버를 더욱 깊어진 선율로 보완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예술감독 유희성, 음악감독 이성준, 안무감독 신선호, 무대디자이너 김종석, 음향디자이너 권지휘, 조명디자이너 백시원 등 한국 뮤지컬 분야의 최정상 창작진이 만나 5월의 광주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담아내 관객들의 가슴 속 깊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는 과정 중에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광주> 초연과 재연의 지방 공연 중 5·18민주화운동의 본고장 광주에서 진행한 회차들은 매번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님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의 친동생 윤태원씨가 직접 공연을 관람한 후 출연진들에게 찬사와 격려를, 정화인 역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정현애씨는 <광주>의 초연, 재연 공연 모두 관람한 후 “감동적이다. 매우 뭉클했다”는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광주>를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도 관객도 그날의 기억을 더듬으며 하나되어 펑펑 울었다”, “진실을 진실로 알고 진실되게 행하는 자, 진실 속에 영원히. 광주를 볼 수 있어 영광이다”, “공연장을 가득 채웠던,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된 것 같은 기분. 잊지 못할 것 같다” 등의 진정성 있는 관람평으로 감동과 여운을 쉽게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뮤지컬 <광주>는 일본에서 한류 콘텐츠를 송출하는 ‘위성극장’ 채널을 통해 전역에 방송했다. 국내 대형 창작 뮤지컬로의 안정적인 안착은 물론 코로나19로 해외공연시장의 활로가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안방 극장을 찾는 다는 것에 큰 의미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최근까지 무장세력에 맞선 시민들의 민주화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 홍콩 등 국제사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나아가 민주주의의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유의미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일본 ‘위성극장’ 방영 후 관객들은 “코로나로 한국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국 뮤지컬을 볼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다른 한국 뮤지컬도 방영하면 좋겠다.”등 작품을 넘어 한국 뮤지컬 시장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며, K-뮤지컬로의 위상을 뽐냈다. CS 방송국 ‘위성극장’ 관계자는 "뮤지컬 <광주>는 한국의 민주화를 앞당긴 시민운동을 소재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뮤지컬이라 일본관객들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광주>는 작품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특별한 콘텐츠를 마련해 K-뮤지컬의 위상을 높였을뿐 아니라 전 세계에 통용되는 문화 콘텐츠로서 도약했다. 2020년 5월 18일을 기념하기 위한 ‘검은 리본 캠페인’은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섭)을 비롯해 10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참여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또, 초연이 공연된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와 재연이 공연된 LG아트센터 로비에는 5·18민주화운동 기념 순회 전시가 개최돼 1980년대 광주 시민들의 기록 및 증언,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들을 공개하는 등 뮤지컬 <광주>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 어떤 작품과도 비교할 수 없이 진정성을 가득 담은 <광주>의 세 번째 시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라이브㈜가 주관, 라이브㈜와 극공작소 마방진이 공동 제작한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2022년 대한민국 대표 역사 뮤지컬 <광주>는 오는 4월 15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뜨겁고 찬란했던 명성을 다시 입증할 예정이다.

지금껏 당연시해 온 가치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연극 ‘영원한 평화’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 집단과 집단의 ‘소통’을 화두로 공연을 제작하는 극단 프로젝트 해(대표 이필주)에서 연극 ‘영원한 평화’(후안 마요르가 작, 김재선 번역)를 오는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여행자극장 무대에 올린다.   프로젝트 해의 두 번째 공연인 ‘영원한 평화’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현대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의 작품으로 최고의 안티테러리스트인 K7 특수부대원이 되기 위해 선발시험을 치르는 세 마리의 개들이 딜레마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품의 주인공은 세 마리의 개로, 길거리에서 생존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후각의 로트와일러 ‘오딘’과 아주 비싼 학교 교육을 받았지만 생각하는 능력이나 문제의식이 부족한 혼합견 ‘존존’, 한 때 투견이었다가 버림 받고 철학하는 주인을 만나 변화된 이성적인 셰퍼드 ‘임마누엘’이다. 그리고, 한 때 테러와 싸워온 영웅이지만 지금은 애꾸눈에 절름발이가된 래브라도 ‘카시우스’가 이들의 존경을 받는 롤모델로 등장한다. 이 개들은 이름부터 어떤 상징과 은유로 가득하다. 모하마드 알리의 본명에서 가져온 이름 ‘카시우스’, 스칸디나비아 신화의 전쟁과 죽음의 신을 가리키는 ‘오딘’, 미국의 대통령 존 케네디(John F, Kennedy)의 아들을 비유한 ‘존존’,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를 흉내낸 ‘임마누엘’ 등 마요르가의 상상력은 이들의 이름을 패러디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공연에서 배우들은 네 다리로 걷는 등 개의 모습을 재연하거나, 개 흉내를 내지는 않는다. 주제를 이야기하는데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이며, 마요르가가 그린 희곡의 인물들 역시 단순희 의인화된 동물이 아닌, ‘개-인간’이라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연극적 허구의 인물로써 효과적으로 메세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해의 두 번째 공연인 ‘영원한 평화’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현대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의 작품으로 최고의 안티테러리스트인 K7 특수부대원이 되기 위해 선발시험을 치르는 세 마리의 개들이 딜레마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후안 마요르가(Juan Mayorga)는 1965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1988년 철학 및 수학을 공부하고, 1998년부터 마드리드 왕립 고등 연극 학교에서 연극 및 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좋은 연극은 관객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는 그의 말처럼 ‘영원한 평화’는 지금까지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였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영원한 평화’는 한국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번역되어 공연되어져 왔다. ‘필요악’의 정당성을 논하고, 우리를 딜레마에 빠지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필주 연출은 필요악에 대한 딜레마나 도덕적 질문을 넘어 개와 인간 사이의 이분법적인 ‘계급’이 존재함에 주목한다. 테러라는 폭력에 저항하기 위해 개와 인간이 힘을 합쳐야 한다거나, 개에게 의무와 책임을 강요하는 것 과정에서 ‘개’는 또 다른 희생자일 뿐은 아닌지 반문한다. “이 작품에 이끌린 것은 여기에 등장하는 네 마리의 개들에게서 제 자신의 역사를 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존존처럼 학교에서 배웠던 것만이 내 전부였던 시간도 있었고, 임마누엘처럼 이상을 쫓았던 적도 있었고, 오딘처럼 세상에서 받았던 냉대를 차갑게 되풀이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남은 삶은 카시우스처럼 건조해진 삶을 살아갈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한 이필주 연출은 어떤 가치를 선택할지 관객에게 제시하기 보다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관객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간의 삶을 바라보게 만드는 네 마리의 개들로는 김현정, 한해린, 성근창, 김진곤 등이 출연하여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전석 3만원이며, 예매는 플레이티켓, 인터파크, 네이버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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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률의 조각적 회화, ‘그리기’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를 묻는다

2020년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박경률 개인전 《왼쪽회화전》을 두산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박경률은 2019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에 선정되어 2020년 7월에서 12월까지 6개월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할 예정이다. 작가는 스스로 자신의 회화를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거나 환영을 담아내는 전형적인 회화에서 벗어나 ‘그리기’라는 행위에 주목하는 ‘조각적 회화’라 말한다. 서로 다른 질감의 붓질이 일어나는 캔버스와 이를 수행하는 작가의 움직임까지 회화적 요소로 끌어들인다. 이를 위해서 그는 화면 안에 갇혀 있던 여러 요소들을 외부로 펼쳐놓고 전시장 바닥, 계단, 벽면, 천장 등 공간적 요소나 빛과 시간 같은 비물질적 요소들 또한 회화의 조건으로 포섭하는 실험을 해왔다.   이번 전시 《왼쪽회화전》에서 작가는 조각적 회화의 특징인 운동성과 시간성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그리기’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를 묻는다. ‘그리기’라는 신체적 행위는 어떤 의도를 전제로 하지만, 빈 캔버스 앞에서 붓질을 하는 작가의 신체적 행위는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우연한 형상을 만들거나, 혹은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서로 다른 예상 밖의 화면을 만들기도 한다. 그의 조각적 회화는 물감과 붓이라는 회화적 재료를 통해 신체적 움직임이 우연히 만들어낸 기록이자 어떤 서사구조의 부분이 아니라 아무것도 재현하지 않는 형상적 이미지라 할 수 있다. 이 형상적 이미지를 만나며 관람객들은 그들 앞에 놓인 현상이 만들어진 시간의 반대 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안에 담긴 신체의 움직임과 시간성을 유추할 수 있다.     10여 점의 회화로 구성된 《왼쪽회화전》은 벽에 그림이 걸려 있는 일반적인 회화 전시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회화의 사각 프레임 안으로 복귀한다. 작가는 회화 안에서 재료적 물성과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더욱 집중해 서사적 회화가 아닌 물질적 회화를 새롭게 탐구하며 ‘그리기’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왼쪽회화전》은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 관람시간은 화수목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월요일은 휴관. 문의 두산갤러리 02-708-5050. doosanartcenter.com     [자료제공=두산연강재단]

두산갤러리,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

두산갤러리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두산갤러리는 보다 많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진행해오고 있다.   두산레지던시 뉴욕은 2009년 한국 최초로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 주정부와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고 설립되었다. 독립된 작업실과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6개월 동안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의 한국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58명의 작가를 지원했다.     2018년 첫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작가는 황수연, 장서영이다. 황수연은 지난 3월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허밍 헤드(Humming Head)》 개인전을 선보인 후, 7월부터 12월까지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개인전 《Material Manifestation》을 개최했다. 장서영은 올해 상반기에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6개월간 입주하면서 개인전 《OFF》를 진행했다. 이어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현재 개인전 《시작하자마자끝나기시작》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2019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인 박경률, 최윤이 입주할 예정이다.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2021년에 6개월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두산갤러리 서울, 뉴욕 개인전 개최와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해당 기간 동안 작가는 레지던시 입주비용, 전시 제작비용 및 항공료, 생활비용 등 약 1억 4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공모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한국 국적을 가진 만 40세 이하의 작가 중 개인전 2회 이상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공모지원서와 작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추후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문의 두산갤러리 서울 doosangallery.seoul@doosan.com   [자료제공=두산연강재단]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의 네 번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성공적 마무리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의 네 번째 콜라보레이션, <신한카드 아틀리에 #1. 나를 그리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9일 진행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와 신한카드가 함께한 문화 예술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새롭게 선보인 신한카드 아틀리에 시리즈를 통해 눈으로 보기만 하는 미술 전시가 아닌 직접 체험하는 문화 마케팅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엔 SNS를 통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평소 미술에 관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신한카드 홍보대사이자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쇼미더머니6 출신 래퍼 조우찬 군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조우찬 군을 비롯한 남녀노소의 관람객들은 전시를 관람한 후 전시장 내 암스테르담과 파리 아를의 카페에서 직접 자화상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반 고흐는 대표적 자화상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을 포함해 일생 동안 40여 점의 자화상을 남겼으며, 고흐의 자화상들은 그의 삶을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작품들이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고흐가 살았던 배경 속에서 고흐처럼 자화상을 그리고, 고흐의 화풍을 접목해보는 작업을 통해 고흐의 작품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수 있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는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겐 고흐를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는 앞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타 전시와는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해왔다. 최근 작가 정여울이 함께한 강연회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신한카드 아틀리에 #1. 나를 그리다>가 호평을 얻으면서 마지막까지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가 보여줄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는 그의 주요 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해 극적인 삶을 살았던 반 고흐의 인생을 촘촘히 담아내 일반 대중이 거장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며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는 오감만족 전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체험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는 오는 8월 25일까지 우정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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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 메인 포스터 공개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메인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축제의 주제를 선정, 그 해의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GAZE – 서로의 시선>이라는 축제의 주제를 반영하여 교차하는 두 개의 계단 위에 서로를 응시하는 두 명의 인물과 공식초청작의 대표 오브제를 넣어 포용과 배려의 시선을 담아낸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현재 계층 간, 세대 간의 갈등과 편견 속에서 각자의 목소리만을 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해 보고,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음악극축제의 캐릭터인 미스터 엠과 핑크색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과 유희성을 드러내며,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더욱 소통하고자 한다.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시내 곳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음악극축제는 이번 축제 현장을 빛내줄 국내공연을 2월4일부터 2월18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및 개인 모두 지원 가능하며, 연극, 마임, 무용, 전통예술, 음악, 복합장르, 커뮤니티 아트 등 거리 혹은 야외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형태의 예술작품이면 장르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50-5146)

배우 한선천, 제 9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출연해 특별한 무대 선보여 ‘눈길’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 한선천이 제 9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출연했다. 지난 20일, 21일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선천이 대한민국발레축제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선천은 윤전일, 김원영, 박인수와 함께 윤전일 댄스 이모션(Dance Emotion)의 신작 더 원(The One)을 선보여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무대는 4명의 남성 댄서가 천사가 되어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헌정하는 공연을 펼쳤으며, 여기에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특별 출연해 내레이션을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무용공연에 참여한 한선천은 현대무용가로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냈으며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비보잉 각기 다른 4개 장르의 댄서들이 모여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무대를 만들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선천은 드라마틱한 표정 연기와 아름다운 춤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서로 다른 장르의 댄서들은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누비며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한선천은 “오랜만에 무용공연으로 전석 매진이 되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도 좋은 무대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net ‘댄싱9’, ‘썸바디’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선천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 ‘배쓰맨’,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선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성황리에 폐막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지난 19일 폐막작 <HOME>을 끝으로 성황리에 축제 일정이 마무리됐다.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 올해 음악극축제는 총 7개국 40여개 작품 70여회 공연을 선보였으며, 축제 관람객은 약 1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국내외 공식초청작들은 공연예술의 트렌드와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공연계에 신선한 자극을 안겨주었다.   또한, 작년부터 시청 앞 광장으로 확장된 축제 장소를 올해도 유지함과 동시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새로이 개관한 ‘의정부아트캠프’까지 활용하여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야외에는 ‘예술성’과 ‘축제성’을 모두 갖추기 위해 다양한 전시·체험·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Connecting Roads : 잇다’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를 바라보고 사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막작 <맥베스>는 장대를 이용한 배우들의 움직임과 횃불이 타오르는 무대 사이로 펼쳐지는 오토바이 추격전과 뛰어난 연출로 야외공연임에도 관객들이 숨을 죽이게 만들며 큰 울림을 주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 <맥베스>의 공연장면   시네마 퍼포먼스, 새로운 관객참여형 피지컬씨어터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선사하다   해외초청작인 <백설공주(또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동화 백설공주의 내용에 베를린 장벽의 붕괴라는 역사적 사실을 가미하면서도, 시네마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형태로 무대를 펼쳐내어 많은 공연예술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공연단체 라꼬르도네리의 예술감독 마틸드 웨얼강과 사뮤엘 에르퀼이 진행한 ‘시네마 퍼포먼스 제작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작품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접 무성영화에 소리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작 <HOME>의 공연장면 및 커튼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폐막작 <HOME>은 텅 빈 무대에 집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사소한 일상과 과정, 감정 등을 세밀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관객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공연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찬사를 얻었다. 2회차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공연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였는데, 작품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1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에 남아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의 숨은 의미와 더불어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뜻깊은 소통을 나누었다.     ‘넥스트웨이브’를 통한 한국형 음악극의 나아갈 방향 제시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새로이 시도한 한국형 음악극 실험무대 ‘넥스트웨이브’는 음악극이라는 장르를 가진 축제의 정체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었다. 2회의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한국형 음악극에 대한 관객들의 갈증과 더불어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일반관객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작품의 향후 발전계획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판소리라는 전통적인 장르를 기반으로 공연하고 있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계를 넘어 장차 한국적인 음악극이 어떤 형태로 발전해야하는지 방향성을 보여주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특히 올해는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맞춘 야외공간에 특화된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다국적 예술단체 공연 등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구성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교감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공연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와 야외공연 <당골포차>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시작을 선언한 퍼레이드형 릴레이 퍼포먼스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는 브라질 쌈바 리듬을 연주하는 타악기팀인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와 함께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의정부 지역 시민 150여명이 함께 2개월 간 사전 워크숍을 통해 준비한 의상·소품·공연을 맘껏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힘차게 선언하였고, 남북맛집선언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남북의 화합을 위한 평화의 몸짓을 펼쳐냈다. 이밖에도 프로젝트날다의 <스파이더스>는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적 요소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으며, 대형 반구를 이용한 아슬아슬한 몸짓을 보여준 극단 몸꼴의 <충동>, 관객과 연희자가 어우러지는 한국적 거리극 연희집단THE광대의 <당골포차> 등은 관객들에게 높은 작품성과 눈길을 사로잡는 뛰어난 퍼포먼스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청 앞 광장 도로를 통제하고 진행한 18일에는 미스터엠 놀이터와 차 없는 도로에 펼쳐진 블록놀이터,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광장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콘서트와 2020년 주제발표사진   뮤지컬배우 카이와 아이비, 앙상블 스피리또, 폴란드 밴드 텡기에 흐워피와 이탈리아 밴드 이탈리아니시마가 출연한 폐막콘서트는 다국적 예술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의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폐막콘서트에서는 축하공연 뿐 아니라 내년 축제의 주제를 공개하며 2020년 의정부음악극축제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올해 약 10만명의 관객분들이 찾아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잇는 시간을 가졌다.” 며 “2020년 19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GAZE : 서로의 시선’을 주제로 다양한 시선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시선에서 차이를 발견하고, 다른 시선에 당당하면서도 나를 돌아보는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축제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 의정부음악극축제 사무국 031-828-5894~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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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구본수, 첫 미니 앨범 ‘봄’ 발매!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의 멤버 베이스 구본수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구본수는 오는 3월 1일(월) 정오,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봄’을 발매한다. 베이스 구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재학 중 2019년 제28회 성정음악콩쿠르에서 성악부분 최우수상, 성정음악상, 수원음악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종영한 JTBC ‘팬텀싱어’ 시즌3에 출연하여 베이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작년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구본수는 서울&대구&부산 등 전회 매진 기록을 했을 뿐아니라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를 결성,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비밀의 화원’이 음원 사이트 지니뮤직에서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베이스 구본수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음악감독 이상훈의 프로듀싱으로 타이틀곡 ‘I Will Be There’ , ‘네게 멈추네’, ‘너를 그리다’ 등 총 3곡의 크로스오버 곡이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I Will Be There’의 작곡가 Michael Hoppe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며, 네게 멈추네의 작사&작곡가 함정찬 성악가 그리고 너를 그리다를 작사&작곡한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클래식 음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프로듀서,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음악적 동료들이 이번 베이스 구본수의 첫 번째 앨범에 힘을 보탰다. 한편 베이스 구본수는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Four Seasons’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는 첫 솔로 앨범 수록곡과 2020년 코로나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의 첫 시작인 3월 14일(일) 서울 콘서트 티켓 오픈은 2월 25일(목)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되며, 이후 광주, 대구, 부산, 성남 콘서트 티켓 오픈은 추후 인터파크 예매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료제공=위클래식]

유엔평화기념관과 오지탐험가 도용복, UN참전국송 확대 위해 음악회 개최

(주)사라토가는 7월 7일(일) UN참전국송의 저변확대를 위해 ‘77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저녁 7시 7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UN참전국송을 작사한 도용복 (주)사라토가 회장과 뮤지션인 그의 세 딸이 출연한다. 도 회장은 6.25 전쟁을 겪은 세대로 UN참전국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차르트 변주곡에 22개 UN참전국의 국가명을 넣어 작사했다. 연주자로 나서는 세 딸은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과 국내 유명 대학교에서 피아노(도진아), 플루트(도진경), 바이올린(도진미)을 전공한 재원이다. 행사 당일 출연진은 UN참전국송은 물론 ‘넬라판타지아’, ‘You raise me up’, ‘Hey Jude’ 등 국내외 유명 클래식과 팝을 연주해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도 회장은 “UN참전국송은 젊은 세대들이 한국전쟁에 참가한 국가들의 헌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사했다”며 “미래 세대들이 역사를 기억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성숙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탐험가로도 활약 중인 도 회장은 음악회 참가자 전원에게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유롭게 기술한 책 《빠샤 아저씨》(멘토프레스)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엔평화기념관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주)사라토가로 하면 된다. ◇77 콘서트 개요 -일시: 2019년 7월 7일(일) 오후 7시 7분 -장소: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관람료: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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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전석호X황보라, 김혜수♥주지훈 비밀 쥔 시한폭탄 커플 '조마조마'

‘하이에나’ ' 속 시한폭탄 커플 전석호와 황보라가 깨알 웃음을 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가 정금자(김혜수 분) 윤희재(주지훈 분)의 예측불가 티격태격 케미로 시청자들의 금, 토요일 밤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시한폭탄 같은 존재감으로 이 커플의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바로 윤희재의 유일한 친구 가기혁(전석호 분)와 윤희재와 정금자를 처음 만나게 한 오작교 심유미(황보라 분)가 그 주인공이다.   정금자와 윤희재의 시작부터 심유미가 관계되어 있었다. 정금자가 윤희재에게 접근하기 위해 그의 동창인 심유미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정금자는 윤희재, 심유미의 학교 선배인 김희선인 척 그들에게 다가가 윤희재를 꼬셨다. 이에 심유미는 철석같이 정금자를 김희선이라고 믿게 됐다. 정금자와 윤희재의 짧은 관계가 끝난 뒤 두 사람을 다시 이어준 것도 심유미다. 심유미는 바이올리니스트 고이만(조동인 분) 리셉션 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을 한 팀으로 묶이게 했다. 윤희재에게서 정보를 빼낸 사실이 알려지면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할 수도 있는 정금자와, 정금자에게 속아 넘어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위상에 큰 흠집이 갈 수 있는 윤희재가 심유미를 속이기 위해 의기투합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가기혁은 윤희재가 만났던 운명의 여인 김희선이 그를 재판에서 이긴 정금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친구로서 이를 숨겨줬다. 그는 다른 이들이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에서 고군분투 노력을 했다. 특히 이를 위해 가기혁은 심유미에게서 한 로펌에 있는 정금자와 윤희재를 숨겨주려 하다 이 둘의 창고 밀착 대화라는 명장면까지 끌어냈다. 정금자와 윤희재 때문에 이 둘도 얽히고설키며 또 다른 한 쌍의 인연이 됐다. 입이 가벼운 가기혁은 심유미에게 정금자와 윤희재의 비밀까지 다 털어놓은 상황이다. 나올 때마다 깨알 웃음을 선사하는 가기혁과 심유미, 웃음을 넘어 정금자와 윤희재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까지 초래하는 이 두 인물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한 전석호와 황보라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가기혁, 심유미가 만드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정금자와 윤희재의 비밀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이 이 시한폭탄을 언제, 어떻게 터뜨릴지 이 과정에서 이 둘의 케미는 얼마나 빛날지 앞으로의 '하이에나'가 기다려진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7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하이에나’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머리채 잡힌 이유는 민우혁 때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배우 민우혁이 ‘잘생김의 정석’ 주원재 역으로 등장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27일 첫방송된 ‘하자있는 인간들’ 1, 2화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이 낯선 여자들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큰오빠 주원재(민우혁 분)를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오해를 받게된 것. 이어 집으로 돌아온 주서연은 주원재, 주원석(차인하 분), 주서준(김재용 분) 삼형제를 향해 소리쳤고, 민우혁은 내추럴한 분위기에서도 압도적인 비주얼로 첫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주서연이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이유가 밝혀졌다. 주서연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너무 잘생긴 두 오빠 주원재, 주원석과 남동생 주서준 때문에 꽃미남을 혐오하게 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자체발광 비주얼을 자랑하는 주원재 역의 민우혁은 다부진 피지컬과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온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 3, 4화에서는 민우혁과 황우슬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발렛을 기다리고 있던 주원재를 발렛 요원으로 착각한 이강희(황우슬혜 분)는 주원재에게 다짜고짜 발렛비를 내밀었다. 주원재는 그런 이강희에게 “발렛비 좀 예의바르게 드려라. 사소한 거에서 인성 드러나는거 몰라?”라고 말하고는 차에 올랐다.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민우혁과 황우슬혜의 첫 만남은 앞으로 전개될 이들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민우혁이 출연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카리스마VS 박은석 광기, 첫 만남부터 날 선 대립…무슨 일?

‘닥터 프리즈너’ 의사 역에 첫 도전한 남궁민의 수술복 차림이 첫 공개된 가운데 박은석의 광기 어린 눈빛이 함께 포착돼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측이 20일 박은석과 남궁민의 현장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남궁민은 흉부외과 더블보드를 지닌 태강병원의 에이스 외과의 나이제로, 박은석은 태강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 이재환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술을 준비하고 있는 나이제와 외부인 출입제한구역에 난입한 박은석 사이에 격한 말다툼이 오가는 현장이 담겼다.   상대는 병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태강그룹 회장 아들. 하지만 남궁민은 팔짱을 낀 채 거만하게 노려보고 있는 박은석을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는 듯 등을 돌리고 있다.   대체 무슨 연유로 박은석이 남궁민을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마지막 사진 속에는 분에 못 이긴 박은석이 광기 어린 눈빛으로 남궁민을 밖으로 끌어내려는 듯한 긴박한 상황이 펼쳐져 긴장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과연 출입제한구역에 박은석이 난입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안하무인 재벌 2세의 비위를 거스른 그의 행동이 대체 무엇일지 ‘닥터 프리즈너’ 첫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장면은 나이제 인생에 변곡점이 될 사건이다“라며, “남궁민의 카리스마와 박은석의 광기가 맞부딪칠 첫 방송에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시 KBS 2TV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2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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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 이장우 ‘한끼줍쇼’ 신년맞이 밥동무로 활약! 열정 가득 뮤지컬 홍보로 깨알 웃음 선사

뮤지컬 ‘영웅본색’의 배우 유준상, 이장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8일 ‘한끼줍쇼’에서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유준상, 이장우가 신년맞이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아현뉴타운 일대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준상과 이장우는 롱코트에 선글라스 낀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두 MC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컨셉으로 뮤지컬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등장한 것이었다.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각각 송자호, 송자걸 역을 맡아 형제로 등장하는 유준상과 이장우는 이날방송에서도 친근한 ‘형제 케미’를 발산하는 한편, 유준상은 ‘열정 부자’라는 별명답게 뮤지컬 홍보는 물론 한 끼 도전에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유준상은 “한 끼 도전에 성공해야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이경규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영웅본색’의 주제가를 부르며 열정적으로 작품을 소개했으며, 이장우 또한 틈새를 놓지지 않고 뮤지컬 ‘영웅본색’의 노래를 불러 완벽한 ‘티키타카’ 홍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년맞이 밥동무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유준상과 이장우는 아현동 가족들과 단란한 한 끼를 함께 했다. 유준상은 이날 만난 11살 재인이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친근한 아빠의 모습으로 다가갔으며, “제 공연을 꼭 보러 와달라, 재인이에게 큰 추억이 될 거다”라며 가족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실제 한 끼 가족들을 뮤지컬 ‘영웅본색’에 초대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훈훈함이 전해졌다.   한 끼 도전에 성공하면 주어지는 30초 홍보 시간에는 두 배우가 ‘홍보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유준상은 “정말 유명했던 홍콩 영화가 뮤지컬로 돌아왔다”며 “LED 1000개가 무대에 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이 100장면이 넘게 화면이 이동된다.”고 어필했으며, 이장우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노래 한 소절을 선보여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유준상과 이장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 ‘미운 우리 새끼’ 모벤져스 직접 공연 초대하며 뮤지컬 애정 과시

뮤지컬 ‘영웅본색’의 배우 유준상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했다.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송자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유준상이 ‘미우새’에 출연하여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할 정도로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유준상은 이날 뮤지컬 ‘영웅본색’의 넘버 중 하나인 ‘당년정’을 불러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출중한 가창 실력으로 흥행보장 뮤지컬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유준상은 “마침 ‘미우새’의 ‘궁상민’ 테마곡이라 어머님들이 전주만 들으면 딱 아실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동명의 원작 영화 주제가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당년정’의 익숙한 반주가 흐르자 신동엽은 “전주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준상의 노래를 들은 모벤져스 어머님들은 “오늘 완전 귀호강”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주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재 뮤지컬 ‘영웅본색’에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할 정도로 뮤지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유준상은 모벤저스 어머님들께 뮤지컬 ‘영웅본색’의 티켓을 드리며 직접 초대하는 모습을 보여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영웅본색’이 70억의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이라며 부담스럽지만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조직에게 배신당했지만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송자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유준상은 무대 위의 큰형님으로 완벽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유준상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불리는 동명의 원작 영화 ‘영웅본색’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우정, 가족애 등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재고하게 하는 작품이다. 한편, 유준상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성령-손정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 거침없는 입담으로 홍보요정 등극

서스펜스 스릴러 연극 <미저리>의 김성령과 손정은이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김성령과 손정은은 오는 10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김병현, 남창희와 함께 출연해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을 꾸몄다.   라디오스타’ 스틸컷 김성령, 손정은[사진제공=MBC 예능연구소]    세련된 여성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에서 광기 어린 집착의 대명사, ‘애니 윌크스’ 역을 맡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MBC 아나운서이기도 한 손정은은 실종된 ‘폴 셸던’을 찾아나서는 보안관 ‘버스터’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도전을 이어간다.     연극 <미저리>를 통해 ‘도전’과 ‘변신’을 보여줄 두 사람은 작품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비롯해 연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쏟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작품 속 명장면을 실제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 스틸컷 김성령, 손정은[사진제공=MBC 예능연구소]    연극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스토킹’을 주제로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유명 소설가와 그의 넘버원 팬인 여자, 그리고 사라져버린 소설가의 행방을 추적하는 보안관의 숨막히는 심리전을 다룬다. 베스트 셀러 작가 ‘폴 셸던’ 역에는 김상중, 안재욱, ‘폴’에게 광적인 집착을 드러내는 ‘애니 윌크스’ 역에는 길해연, 김성령, ‘폴’의 행방을 찾는 보안관 역에는 고인배, 손정은이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연극 <미저리>는 7월 13일(토)부터 9월 15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티켓과 세종문화회관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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