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2-20(금)
좌측버튼 우측버튼
실시간뉴스

공연더보기 +

클래식더보기 +

드라마더보기 +

라이프더보기 +

투데이 HOT 이슈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카리스마VS 박은석 광기, 첫 만남부터 날 선 대립…무슨 일?
‘닥터 프리즈너’ 의사 역에 첫 도전한 남궁민의 수술복 차림이 첫 공개된 가운데 박은석의 광기 어린 눈빛이 함께 포착돼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측이 20일 박은석과 남궁민의 현장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남궁민은 흉부외과 더블보드를 지닌 태강병원의 에이스 외과의 나이제로, 박은석은 태강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 이재환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술을 준비하고 있는 나이제와 외부인 출입제한구역에 난입한 박은석 사이에 격한 말다툼이 오가는 현장이 담겼다.   상대는 병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태강그룹 회장 아들. 하지만 남궁민은 팔짱을 낀 채 거만하게 노려보고 있는 박은석을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는 듯 등을 돌리고 있다.   대체 무슨 연유로 박은석이 남궁민을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마지막 사진 속에는 분에 못 이긴 박은석이 광기 어린 눈빛으로 남궁민을 밖으로 끌어내려는 듯한 긴박한 상황이 펼쳐져 긴장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과연 출입제한구역에 박은석이 난입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안하무인 재벌 2세의 비위를 거스른 그의 행동이 대체 무엇일지 ‘닥터 프리즈너’ 첫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장면은 나이제 인생에 변곡점이 될 사건이다“라며, “남궁민의 카리스마와 박은석의 광기가 맞부딪칠 첫 방송에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시 KBS 2TV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2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지담]  

포토슬라이드
1 / 3

공연 더보기

판소리와 뮤지컬의 결합, 뮤지컬 ‘아랑가’

삼국사기에 나오는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판소리와 뮤지컬을 결합시킨 독특한 창작뮤지컬 <아랑가>의 프레스콜이 2월 12일(화) 대학로 TOM 1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대웅 연출을 비롯해 김가람 작가, 이한밀 작곡가 등 창작진과 강필석, 박한근, 박유덕, 최연우, 박란주, 안재영, 김지철 등 전 출연진이 모두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저물어가는 백제의 태양 속에 괴로워하던 개로가 그의 꿈속에서 이름 모를 여인을 만나 위로를 받으며 처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된 '꿈 속의 여인', 도림이 도미의 반역증거를 개로에게 보여주자 도림의 이야기를 들은 개로는 아랑에게 빼앗긴 자신의 마음을 합리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그 꿈의 의미', 어릴적 자신과 어머니를 구해준 아랑과 도미에게 은혜를 갚을 것이라고 다짐하는 사한의 솔로곡 '잊지 말라',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개로-아랑-도미의 삼중창으로 각자의 공간에서 자신의 앞에 놓인 빛과 어둠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둠 속의 빛', 국경으로 향한 도미의 앞에 나타난 백제의 참담한 현실과 저물어가는 백제의 태양을 잡으려는 도미의 다짐을 볼 수 있는 '백제의 태양' 등 16곡을 포함한 하이라이트 장면을 각 배역의 배우들이 번갈아가며 시연을 하였다.               뮤지컬 <아랑가>는 2019년 4월 7일(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영화에서 연극으로 재탄생한 ‘소년, 천국에 가다’ , 오는 16일 개막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가 관객들의 기대 속 오는 16일 막을 올린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2005년 개봉한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를 원작으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미혼모와 결혼하는 게 꿈인 13살 네모가 어느 날 33살 어른으로 변해 꿈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의 원작 영화가 높은 완성도를 지닌 만큼 굵직한 스토리와 컨셉을 포함하여 중요한 사건과 설정들은 그대로 유지하되, 극 중 등장 인물의 밸런스와 극화를 위한 장면 및 효과들을 조정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원작에서는 13살 네모의 시점부터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되지만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에서는 이미 어른의 몸이 되어버린 네모의 시점에서 작품이 시작돼 관객으로 하여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극 중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과거의 사건들을 보여줌으로써 그 의문을 하나씩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볼거리 가득한 무대와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만을 위해 작곡된 중독성 있는 음악, 판타지적 요소는 눈과 귀는 물론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의 제작사 극단 ‘소년’은 정기 공연을 위한 워크숍 단계를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극단 멤버인 표지훈이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의 극화를 제시했고 해당 작품이야 말로 소년의 순수함을 가장 근접하여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의견 아래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를 제작하게 됐다는 전언이다.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극단 ‘소년’의 세 번째 워크숍으로 연극 ‘마니토즈’, ‘슈퍼맨닷컴’에 이어 지난 7일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해 흥행성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그룹 블락비 피오(표지훈)의 출연으로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극 중 한부모 가정에서 태어나 한부모인 여자와 결혼하는 게 꿈이 되어버린 별난 아이 네모 역에는 이충호와 이한솔이, 어린 네모 역에는 정창현이 무대에 오르며, 사랑에 많은 상처를 받은 외로운 부자 역에 오유민이, 부자의 아들이자 하나뿐인 보물 1호 기철 역에 서동현이, 네모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친구 두부 역에는 김수아가 출연한다. 부자에게 흑심을 품는 파출소장 역에는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이승과 저승의 갈림길에서 저승으로 안내하는 저승사자 역으로는 임동진이, 자식을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해주기 위해 민주항쟁을 한 네모 아빠 역에는 김기주가, 네모 아빠의 빈자리를 대신해 시계 방을 운영하며 가정을 지키는 네모 엄마 역에는 변하늬가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극단 ‘소년’은 “연극이 끝나고 관객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도 저렇게 순수했던 적이 있었지’ 라고 과거를 회상하며 그 순간만큼은 찌들어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한 상상으로 가슴 벅찼던 어린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갈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싶다.”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이 오셔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극 ‘소년, 천국에 가다’는 오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서경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된다.  

가족뮤지컬 ‘프렌쥬’ 앵콜 공연 개시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2018년 6월 첫 공연 매진과 예매처 평점 9.4점을 기록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가족뮤지컬 ‘프렌쥬’의 앵콜 공연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앵콜 공연은 2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테마파크 6층에 위치한 실내 문화복합공간인 팝콘D스퀘어의 ‘대원 콘텐츠 라이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프렌쥬는 원작 애니메이션이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으며, 뮤지컬 ‘허풍선이 과학쇼’와 ‘프리파라’를 만든 제작사 그래피직스(대표 홍성욱)의 대표적 작품이기도 하다.   프렌쥬는 2018년 6월 대원 콘텐츠 라이브에서 처음 공연되면서 ‘친구’, ‘가족’, ‘봄’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내용까지도 아우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첫 공연 매진과 함께 예매처(인터파크) 평점 9.4점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프렌쥬는 엄마의 출산으로 할아버지가 근무하는 동물원에 잠시 맡겨진 주인공 ‘지니’와 호키, 타라, 토리, 치코 등 그림자 동물 친구들이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모험의 과정에서 지니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과 함께 손녀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어 하는 할아버지의 따듯한 마음을 그리고 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스토리와 마술, 그림자, 인형, 애니메이션 등을 이용한 이색적인 연출 그리고 이를 그려내는 고퀄리티의 공연장 등을 통해 가족뮤지컬 프렌쥬는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료제공=대원미디어]

드라마 더보기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카리스마VS 박은석 광기, 첫 만남부터 날 선 대립…무슨 일?

‘닥터 프리즈너’ 의사 역에 첫 도전한 남궁민의 수술복 차림이 첫 공개된 가운데 박은석의 광기 어린 눈빛이 함께 포착돼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측이 20일 박은석과 남궁민의 현장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남궁민은 흉부외과 더블보드를 지닌 태강병원의 에이스 외과의 나이제로, 박은석은 태강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 이재환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술을 준비하고 있는 나이제와 외부인 출입제한구역에 난입한 박은석 사이에 격한 말다툼이 오가는 현장이 담겼다.   상대는 병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태강그룹 회장 아들. 하지만 남궁민은 팔짱을 낀 채 거만하게 노려보고 있는 박은석을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는 듯 등을 돌리고 있다.   대체 무슨 연유로 박은석이 남궁민을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마지막 사진 속에는 분에 못 이긴 박은석이 광기 어린 눈빛으로 남궁민을 밖으로 끌어내려는 듯한 긴박한 상황이 펼쳐져 긴장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과연 출입제한구역에 박은석이 난입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안하무인 재벌 2세의 비위를 거스른 그의 행동이 대체 무엇일지 ‘닥터 프리즈너’ 첫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장면은 나이제 인생에 변곡점이 될 사건이다“라며, “남궁민의 카리스마와 박은석의 광기가 맞부딪칠 첫 방송에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시 KBS 2TV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2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지담]  

'왕이 된 남자' 여진구, “배우에게 1인 2역은 인생에서 드문 기회. 행복하다”

2019년 tvN 드라마의 포문을 열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생애 첫 1인 2역에 대한 소감을 진중하게 밝히는가 하면, 시청자를 위한 관전포인트까지 성심 성의껏 뽑은 여진구의 인터뷰에 ‘왕이 된 남자’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오는 1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는 임금(여진구 분)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여진구 분)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이중 여진구는 적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왕 ‘이헌’과 왕과 똑 닮은 쌍둥이 외모로 왕을 대신하는 광대 ‘하선’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2배의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여진구는 ‘왕이 된 남자’의 출연 이유에 대해 “원작과 차별화된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감명 깊었고, 1인 2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 명의 배우에게 1인 2역은 인생에서 정말 드문 기회라고 생각한다. 매력적인 두 인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생애 첫 1인 2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자신이 연기하는 두 인물, 광대 ‘하선’과 왕 ‘이헌’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여진구는 “’하선’은 노는 것 말고는 배움이 없는 광대이지만 누구 하나 감히 상처 입히지 못하는 인물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따듯한 눈빛이 매력인 사람이다. 그에 반해 ‘이헌’은 왕이란 자리의 압박감과 누군가가 자신을 암살할 것이라는 피해의식에 절어 점점 삶의 빛을 잃어가는 안타까우면서도 두려운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똑 닮은 쌍둥이 외모지만 180도 다른 매력을 뽑아내겠다”며 열의를 불태워 기대를 모았다. 나아가 “’하선’의 광대놀음은 촬영 시작 한 달 전부터 맹연습했다”고 밝힌 뒤 “’이헌’을 연기하기 위해서 인상 쓰는 연습을 했다. ‘이헌’은 미간에 주름이 있어야 한다. 습관이 될 정도로 인상을 쓰고 다녔더니 주변 분들이 ‘안 좋은 일 있냐’고 하시더라(웃음)”라며 열정적인 준비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왕이 된 남자’에서 여진구는 이세영(유소운 역)과 한 사람의 얼굴로 두 개의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여진구는 “제 모습으로 너무 다른 두 가지의 로맨스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표현될지 저 역시 정말 궁금하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상대역 이세영과의 호흡에 대해서 “(이세영이) 워낙 친절하시고 현장에서 저를 많이 배려해주신다. 함께 하는 첫날부터 너무 좋았다”고 전해 두 사람의 로맨스 연기를 기대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극중 여진구와 남남케미를 뽐낼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 김상경(이규 역)-장광(조내관 역)에 대해서도 “선배님들께서 너무 유쾌하시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신다. 감사 드리는 점이 정말 많다”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끝으로 여진구는 “왕이 된 남자’는 큰 사랑을 받았던 원작과는 또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귀띔한 뒤 “새로운 스토리인데도 엄청난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며 ‘왕이 된 남자’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 도착할 때마다 풍경이 너무 좋고, 그에 따라 영상미가 너무 멋지고 예쁘다. 사극 특유의 풍부한 미장센을 위해 모든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확신한다”면서 아름다운 영상미를 시청포인트로 꼽아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천만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9년 tvN의 첫 포문을 여는 새로운 사극으로 2019년 1월 7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동생 바보가 버럭한 사연!

‘왜그래 풍상씨’의 동생 바보 유준상이 장례식장에서 분노(?)를 폭발했다. 천태만상 등골 브레이커즈 동생들의 대활약(?)을 지켜보던 그가 참다 참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쏟아낸 것. 해도 해도 너무한 동생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누구의 장례식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내년 1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26일 장례식장에서 상주가 된 풍상씨(유준상 분)가 동생들에게 분노를 폭발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상씨와 그의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이 상주로 장례식을 치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풍상씨가 3단 감정 변화를 겪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잔잔한 풍상씨의 마음에 파도를 일으킨 장본인은 다름 아닌 동생들. 우선 장례식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넷째 화상(이시영 분)과 옆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상(오지호 분)의 천태만상 행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 와중에 풍상씨의 자랑스런 동생 셋째 정상(전혜빈 분)마저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채로 누군가에게 시니컬하게 독설(?)을 내뿜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가만히 있던 막내 외상(이창엽 분)은 영정 사진을 들어 올려 바닥에 패대기치기 일보 직전인 모습. 제 각각 조용한 장례식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모습이 가관이다.   풍상씨는 이 같은 동생들의 대활약에 눈이 시뻘겋게 눈물까지 차오른 상황. 결국 동생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그의 모습이 불쌍하기까지 하다.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키워온 풍상씨는 장례식장에서 이 같은 행동을 벌인 동생들로 인해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며 후회와 자책 등 복합적인 감정에 휩싸여 짠내를 폭발할 예정. 무엇보다 동생들은 장례식장에서 왜 이런 천태만상 행동들을 했는지,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례식은 다름 아닌 5남매 아버지의 장례식이다.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는 형제들이 의무적으로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벌어지며 바람 잘 날 없는 풍상씨네 형제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통해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과 풍상씨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아볼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다.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죽어도 좋아’ 후속으로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연예가소식 더보기

‘해투4’ 문희준-토니안, “H.O.T. 데뷔는 이수만, 재결합은 유재석” 유재석에 ‘무한 감사’!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H.O.T.의 문희준-토니안이 유재석을 ‘제 2의 아버지’라고 밝혔다.    [사진제공=KBS 2TV ‘해피투게더4’ ]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27일 방송은 ‘응답하라 랩소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대불문 가요계를 들썩이는 뮤지션들 H.O.T. 문희준-토니안, 황보, 폴킴, 샘김, 에이프릴 나은과 특별출연한 유튜브 스타 나하은이 한 자리에 모여 왁자지껄한 토크 파티로 폭풍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희준-토니안은 유재석을 ‘H.O.T.의 아버지’라고 칭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문희준은 “무한도전의 ‘토토가-H.O.T.’편이 3, 4년 동안 무산되다가, 유재석이 제작진에게 한 번만 더 해보자고 해서 최종적으로 성사가 됐다”라며 H.O.T. 재결합의 시작점을 회상했다. 이어 문희준-토니안은 ”H.O.T.를 데뷔시킨 건 이수만, 재결합시킨 건 유재석”이라며 유재석을 향해 “아버지~”라고 외치자, 쑥스러워 하던 유재석이 단숨에 “그래, 오냐”라고 응답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토니안은 한 집에 같이 사는 젝스키스의 김재덕과 다시 어색한 사이가 됐다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했다. H.O.T.의 토니안과 젝스키스의 김재덕은 세기의 라이벌이었던 과거와 달리, 군대 선후임으로 만난 이래 10년째 동거를 하며 우정을 키워온 것으로 유명한 사이. 이에 주변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토니안은 “김재덕과 내가 서로 같은 날에 콘서트를 한다는 것도 몰랐다”며 H.O.T와 젝스키스의 재결합 이후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모두 공개했다. 이를 잠자코 듣고 있던 문희준은 “도대체 집에서 둘이 뭐하고 있는 거냐”고 일갈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이날 H.O.T.의 팬이라는 황보는 “젝스키스 콘서트에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해 문희준-토니안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었다고. 이에 영원한 10대들의 우상 H.O.T. 문희준-토니안이 직접 밝힐 17년만에 이루어진 재결합과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27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공연

드라마

여행/레져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