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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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열광할 공감 가득 청춘 감성!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개막 성료!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이 공감대 높은 청춘 감성으로 호평을 얻으며 개막을 성료했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이 6월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풍성한 음악과 풋풋한 청춘 감성을 전하며 공감대 높은 이야기로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일본 만화가 아라카와 나오시의 작품으로, 음악 유망주들이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가는 가슴 뛰는 청춘 스토리를 그리는 작품이다. 불운의 신동 피아니스트 소년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소녀가 만나 음악으로 교감하며 변해가는 스토리가 감동을 선사한다. 이홍기, 윤소호, 김희재, 이봄소리, 케이, 정지소, 이재진, 김진욱, 조환지, 박시인, 황우림 등 실력파 배우들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연기가 작품의 감성을 극대화시켰다. 이들의 디테일하고 안정된 연기력이 청춘들의 섬세한 감성을 더욱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 감동과 전율을 전하는 풍성한 음악의 넘버들이 작품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첫 공연을 마친 소감에 대해 아리마 코세이 역 이홍기는 “많은 긴장 속에서 첫공을 했는데, 든든한 배우분들이 함께 있어 잘 공연할 수 있었다. '4월은 너의 거짓말'이 여러분 가슴속에서 벚꽃처럼 분홍빛으로 물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소호는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하게 닿았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으며, 김희재는 “저희 배우와 스태프 모두 끝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야조노 카오리 역의 이봄소리는 “첫 공연부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극장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모두 뜨겁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관객분들 역시 끝까지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으며, 케이는 “(이 작품의) 원작을 너무 좋아했던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게 정말 기적같고, 여러분을 만난 것 역시 기적같다. 앞으로도 작품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정지소는 “데뷔 작품을 이렇게 좋은 전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2015년 TV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가운데 2016년에는 영화 개봉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5월 일본 뮤지컬 제작사 토호가 제작해 도쿄에서 초연한 뒤 관객 성원 속에 일본 6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데스노트’ 등을 탄생시킨 뮤지컬계의 거장 프랭크 와일드혼이 전곡 작곡을 맡았고, 따뜻한 감성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가 사카구치 리코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호평을 얻었다 .  한국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마타하리’, ‘웃는 남자’, ‘팬텀’, ‘벤허’, ‘몬테크리스토’, ‘시스터액트’,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제작한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을 맡아 국내 초연이자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을 준비했다.  ‘논 레플리카’(원작의 대본과 음악을 바탕으로 무대 연출 등을 현지화하는 제작 방식)으로 제작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뮤지컬 ‘프리다’, ‘루드윅’, ‘스모크’, ‘인터뷰’ 등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관객을 사로잡아 온 추정화 연출의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범재 음악감독의 아름다운 선율이 한데 모여 완벽한 작품을 완성시켰다.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는 용기를, 청춘을 지나온 이들에게는 추억을 전하는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개막 전부터 세대를 초월해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에 개막 후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이야기가 펼쳐져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오는 8월 2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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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열광할 공감 가득 청춘 감성!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개막 성료!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이 공감대 높은 청춘 감성으로 호평을 얻으며 개막을 성료했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이 6월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풍성한 음악과 풋풋한 청춘 감성을 전하며 공감대 높은 이야기로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일본 만화가 아라카와 나오시의 작품으로, 음악 유망주들이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가는 가슴 뛰는 청춘 스토리를 그리는 작품이다. 불운의 신동 피아니스트 소년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소녀가 만나 음악으로 교감하며 변해가는 스토리가 감동을 선사한다. 이홍기, 윤소호, 김희재, 이봄소리, 케이, 정지소, 이재진, 김진욱, 조환지, 박시인, 황우림 등 실력파 배우들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연기가 작품의 감성을 극대화시켰다. 이들의 디테일하고 안정된 연기력이 청춘들의 섬세한 감성을 더욱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 감동과 전율을 전하는 풍성한 음악의 넘버들이 작품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첫 공연을 마친 소감에 대해 아리마 코세이 역 이홍기는 “많은 긴장 속에서 첫공을 했는데, 든든한 배우분들이 함께 있어 잘 공연할 수 있었다. '4월은 너의 거짓말'이 여러분 가슴속에서 벚꽃처럼 분홍빛으로 물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소호는 “찬란하게 빛나는 청춘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하게 닿았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으며, 김희재는 “저희 배우와 스태프 모두 끝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야조노 카오리 역의 이봄소리는 “첫 공연부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극장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모두 뜨겁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관객분들 역시 끝까지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으며, 케이는 “(이 작품의) 원작을 너무 좋아했던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게 정말 기적같고, 여러분을 만난 것 역시 기적같다. 앞으로도 작품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정지소는 “데뷔 작품을 이렇게 좋은 전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2015년 TV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가운데 2016년에는 영화 개봉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5월 일본 뮤지컬 제작사 토호가 제작해 도쿄에서 초연한 뒤 관객 성원 속에 일본 6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데스노트’ 등을 탄생시킨 뮤지컬계의 거장 프랭크 와일드혼이 전곡 작곡을 맡았고, 따뜻한 감성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가 사카구치 리코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호평을 얻었다 .  한국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마타하리’, ‘웃는 남자’, ‘팬텀’, ‘벤허’, ‘몬테크리스토’, ‘시스터액트’,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제작한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을 맡아 국내 초연이자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을 준비했다.  ‘논 레플리카’(원작의 대본과 음악을 바탕으로 무대 연출 등을 현지화하는 제작 방식)으로 제작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뮤지컬 ‘프리다’, ‘루드윅’, ‘스모크’, ‘인터뷰’ 등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관객을 사로잡아 온 추정화 연출의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범재 음악감독의 아름다운 선율이 한데 모여 완벽한 작품을 완성시켰다.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는 용기를, 청춘을 지나온 이들에게는 추억을 전하는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개막 전부터 세대를 초월해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에 개막 후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이야기가 펼쳐져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오는 8월 2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2024년 제12회 서울단편극페스티발, 이번 주제는 ‘난상토론’

대한민국 연극의 메카 대학로 대표 소극장 축제가 7월2일부터 7월7일까지 6일간 대학로 ‘동숭무대소극장’과 ‘씨어터조이’에서 열린다. ‘2024년 제12회 서울단편극페스티발’ 올해는 8개 극단 8개 작품이 올려지며 주제는 ‘난상토론’이다.       신진 연출가들에게 창작 무대의 장을, 신인 배우들에게는 출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로 소극장 연극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3년 ‘Fun한 사랑이야기’시작으로 출발하여, 2014년 3개의 연극 예술단체가 자생적으로 참여하여 올해로 12년째가 되고 있다.    2024년 제12회 서울단편극페스티발은 동숭무대소극장에서 7월2일 ~ 7월4일에 극단 프로젝트 정류장의 '현실나라, 낭만공주! (연출 오승희, 출연 : 정지수,김상호)’, 문화창작소DREAM의 ‘카푸치노와 아메리카노(연출 이정현, 출연 : 이지영, 유용쥰,임도화,문시운)’가 열리고, 7월6일 ~ 7월7일은 극단 그리너리의 ‘자립일기(연출 김홍주, 출연 : 신성민,전성준,장현호,이우진,조하영,김정식,홍현지),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살아진다, 사라진다(연출 김진아, 출연 : 김성일,권남희)'가 공연된다. 씨어터조이에서는 7월 2일 ~ 7월 4일에 극단 한민의 "美化'아름답게 가꾸다(연출 정기운, 출연 : 박진혁,신승우,김돈호,최수빈,이승현,윤산)’, 프로젝트그룹 달다 "류씨부인표류기(연출, 서진, 출연 : 김두운,박소윤,이민애,주혜원,서진)'이 올려지고, 7월 6일 ~ 7월7일에는 극단 오쇼오쇼의 '우연의 바다를 찾아다니는 조류조련사에 대한 전설 (연출 김애자, 출연 : 이승진,임재성, 김하림)', 극단 민예의 '로봇갈릴레이(연출 김성환, 출연 : 이경열,강천정,박혜수)'가 공연된다. 제 12회 서울단편극페스티발 프로듀서 나일봉은 “서울단편극페스티발이 연극 예술이 품고 있는 의 시대의미를 생각하며, 청년 연극 예술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작업이자,연극의 또 다른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임정혁 서울단편극페스티발 축제위원장은 “서울단편극페스티발은 연극 예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짧은 희곡이 주는 단편극의 묘미와 짧은 연극의 정수를 관객분들께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로 대표 단편극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서울단편극페스티발은 이번 12회에 이르기까지 약 40여 극단의 대학로 청년연극인 참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약 1만2200여 명을 기록하며, ‘대학로 청년 연극인들의 의미 있는 대학로 연극 축제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모파상의 단편소설들을 연극으로! 연극 ‘세 여자, 세 남자’ 캐스팅 공개!

극단 산울림의 신작 연극 <세 여자, 세 남자>가 오는 6월 28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2024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극 <세 여자, 세 남자>는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단편소설 6편을 1인극 형식의 옴니버스극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기 드 모파상은 소설 ‘여자의 일생’, ‘비계덩어리’, ‘목걸이’ 등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자연주의의 대표 작가이다. 극단 산울림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반전, 간결하면서도 촌철살인 같은 표현들을 통해 시대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재미와 교훈을 주는 작가 모파상의 단편소설들을 재해석하여 이를 연극으로 재탄생시켰다. 50여 년의 시간 동안 연극의 정체성과 진정성을 고수해온 극단 산울림의 새로운 고전 문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하다. 2013년부터 매년 ‘산울림 고전극장’을 기획하며 다양한 고전 문학들을 무대화하여 관객들에게 소개한 산울림은 이번 작품을 통해 독자적인 고전문학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연극 <세 여자, 세 남자>는 ‘세 여자 이야기’와 ‘세 남자 이야기’로 나뉘어 번갈아 공연된다. ‘세 여자 이야기’는 ‘목걸이’, ‘달빛’, ‘고백’, ‘세 남자 이야기’는 ‘보석’, 그리고 동명이작인 ‘달빛’과 ‘고백’으로 구성된다. ‘세 여자 이야기’는 2023년 낭독 공연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세 여자 이야기’와 제목부터 내용까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세 남자 이야기’를 추가해 작품을 확장하여, 더욱 다양한 에피소드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마포중앙도서관과 연계하여 ‘소설과 연극, 경계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하는 강연을 진행하여 문학과 연극의 연관성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 공연을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은 7월 5일, 12일, 26일 3회에 걸쳐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세 여자 이야기’의 ‘목걸이’와 ‘달빛’은 낭독 공연부터 함께해온 <줄리엣과 줄리엣>, <죽은 남자의 휴대폰>의 ‘이주희’와 <신파의 세기>, <일의 기쁨과 슬픔>의 ‘김빛나’가 각각 다시 맡아 더욱 깊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고백’에는 <쇼팽, 블루노트>, <키스>의 ‘이다해’가 합류해 새로운 에너지를 더한다. ‘세 남자 이야기’의 ‘보석’에는 <빵야>, <클럽 베를린>의 ‘박동욱’, ‘달빛’에는 <서재 결혼시키기>, <산책하는 침략자>의 ‘이강우’, ‘고백’에는 <플레이위드 햄릿>, <클럽 라틴>의 ‘임승범’이 캐스팅되어 각기 다른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산울림의 예술감독이자 <페스트>, <이방인> 등을 번역한 ‘임수현’이 번역과 각색을, <플레이위드 햄릿>, <컬렉티드 스토리즈> 등을 연출한 박선희가 연출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연극 <세 여자, 세 남자>는 소극장 산울림에서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공연된다. 6월 28일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조기 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공연문의: 02-33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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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브랜드 ‘루이비통 트렁크’ 만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트렁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이 시대를 살아간 사람과 이들 곁의 이야기를 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LMPE컴퍼니] 지난 3월 18일 서울 명동 타임워크에서 베일을 벗은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이 새로운 형식의 전시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전설적인 트렁크들에 대한 멋진 역사를 탐험하는 이번 전시는 스웨덴 콜렉터 ‘매그너스 말름’이 수집한 약 200여 점의 루이비통 오리지널 트렁크와 공예품들로 구성됐으며, 단일 최대 규모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이로운 장인 정신과 압도적인 디자인의 디테일로 탄생한 루이비통의 트렁크들은 수많은 역사적 이야기들을 담은 채 전 세계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여행 그 자체로 탄생했다. 디자이너 '루이비통'이 1850년부터 제작한 다양하고 유니크한 트렁크들과 공예품, 독창적인 아이템 등이 모인 이번 전시 작품들은 모두 독특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끈다. 특히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해 온 여행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며 고유한 매력을 더한 트렁크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화유산이라 불릴 정도다.  오직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에서만 볼 수 있는 루이비통의 트렁크들은 화려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스토리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오리지널 루이비통 트렁크의 유래를 시작으로, 주제별 멀티미디어로 구성한 섹션들은 트렁크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1800년대 디자이너 루이비통이 제작한 최초의 트렁크에서부터 자동차 타이어를 보관하는 트렁크, 응급키트 트렁크, 여유로운 피크닉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피크닉 트렁크 등 특별한 목적을 지닌 트렁크들은 루이비통의 트렁크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움을 전한다.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은 단순히 ‘가방 전시’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역사의 흐름 속의 인물들과, 그들의 옆에서 격조 높은 존재감을 드러낸 위대한 트렁크들과 그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다.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루이비통 트렁크의 숨겨진 이야기도 화제를 모은다.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노인과 바다>로 1952년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1960년대를 풍미한 할리우드 여배우 '주디 갈랜드'와 199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 '샤론 스톤', 세계적인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의 공통점은 바로 루이비통 트렁크다.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은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사용했던 트렁크와 함께 그 속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재현해내며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입소문을 더한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행자들의 이야기이자 관람객이 직접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는 점이다. 전시된 모든 트렁크는 각각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고, 이는 아날로그 감성을 만나 멋스럽게 녹여진 섹션으로 재탄생했다. 관람객들은 루이비통 트렁크의 이야기를 따라 여행자들의 스토리를 탐험하는 동시에 직접 인증샷을 남기는 등 트렁크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무엇보다 한 편의 영화 세트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섬세하고 사실적이게 구현된 섹션들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만나 색다른 감각을 선물한다. 클래식한 분위기로 디자인된 아날로그 감성의 모든 섹션들은 완벽한 포토스팟으로, 수많은 SNS상의 인증샷이 업로드되며 관람객의 흥미를 높인다. 이번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의 묘미는 바로 전시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주는 오디오 가이드다. 네이버의 음악 서비스 앱인 ‘바이브’를 설치하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오디오 도슨트를 청취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에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 도슨트’ 검색을 통해서도 동일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150여 년 전부터 20세기까지 이어지는 여행의 황금시대 흐름을 함께한 트렁크와 그 흐름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물론, 천재적인 디자이너 '루이비통'의 감각적인 디자인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섬세하고 흥미로운 오디오 가이드는 루이비통의 트렁크를 들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은 물론 우리의 상상 너머 여행의 황금시대의 가운데로 초대한다.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관람한 실 관람객들은 "전시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시간", "실감나는 오디오 가이드로 더욱 완벽해진 전시"라는 호평을 쏟아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풍부한 오디오 도슨트 콘텐츠를 마련해 전시 관람객들에게 바이브가 꼭 필요한 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역사적인 인물들의 전례 없는 모험과 품격, 그리고 놀라운 속도로 발전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새롭고 복잡하지만 매우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 이번 전시회에서 여행은 관람객들의 기억에 깊은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어줄 것이다. 앞서 지난 23일 네이버 쇼핑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에서 소개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은 40만 뷰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트렁크를 따라 매혹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타임워크 명동 1층에서 진행한다. 

박경률의 조각적 회화, ‘그리기’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를 묻는다

2020년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박경률 개인전 《왼쪽회화전》을 두산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박경률은 2019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에 선정되어 2020년 7월에서 12월까지 6개월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할 예정이다. 작가는 스스로 자신의 회화를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거나 환영을 담아내는 전형적인 회화에서 벗어나 ‘그리기’라는 행위에 주목하는 ‘조각적 회화’라 말한다. 서로 다른 질감의 붓질이 일어나는 캔버스와 이를 수행하는 작가의 움직임까지 회화적 요소로 끌어들인다. 이를 위해서 그는 화면 안에 갇혀 있던 여러 요소들을 외부로 펼쳐놓고 전시장 바닥, 계단, 벽면, 천장 등 공간적 요소나 빛과 시간 같은 비물질적 요소들 또한 회화의 조건으로 포섭하는 실험을 해왔다.   이번 전시 《왼쪽회화전》에서 작가는 조각적 회화의 특징인 운동성과 시간성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그리기’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를 묻는다. ‘그리기’라는 신체적 행위는 어떤 의도를 전제로 하지만, 빈 캔버스 앞에서 붓질을 하는 작가의 신체적 행위는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우연한 형상을 만들거나, 혹은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서로 다른 예상 밖의 화면을 만들기도 한다. 그의 조각적 회화는 물감과 붓이라는 회화적 재료를 통해 신체적 움직임이 우연히 만들어낸 기록이자 어떤 서사구조의 부분이 아니라 아무것도 재현하지 않는 형상적 이미지라 할 수 있다. 이 형상적 이미지를 만나며 관람객들은 그들 앞에 놓인 현상이 만들어진 시간의 반대 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안에 담긴 신체의 움직임과 시간성을 유추할 수 있다.     10여 점의 회화로 구성된 《왼쪽회화전》은 벽에 그림이 걸려 있는 일반적인 회화 전시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회화의 사각 프레임 안으로 복귀한다. 작가는 회화 안에서 재료적 물성과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더욱 집중해 서사적 회화가 아닌 물질적 회화를 새롭게 탐구하며 ‘그리기’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왼쪽회화전》은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 관람시간은 화수목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월요일은 휴관. 문의 두산갤러리 02-708-5050. doosanartcenter.com     [자료제공=두산연강재단]

두산갤러리,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

두산갤러리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두산갤러리는 보다 많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진행해오고 있다.   두산레지던시 뉴욕은 2009년 한국 최초로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 주정부와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고 설립되었다. 독립된 작업실과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6개월 동안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의 한국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58명의 작가를 지원했다.     2018년 첫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작가는 황수연, 장서영이다. 황수연은 지난 3월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허밍 헤드(Humming Head)》 개인전을 선보인 후, 7월부터 12월까지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개인전 《Material Manifestation》을 개최했다. 장서영은 올해 상반기에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6개월간 입주하면서 개인전 《OFF》를 진행했다. 이어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현재 개인전 《시작하자마자끝나기시작》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2019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인 박경률, 최윤이 입주할 예정이다.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2021년에 6개월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두산갤러리 서울, 뉴욕 개인전 개최와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해당 기간 동안 작가는 레지던시 입주비용, 전시 제작비용 및 항공료, 생활비용 등 약 1억 4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공모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한국 국적을 가진 만 40세 이하의 작가 중 개인전 2회 이상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공모지원서와 작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추후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문의 두산갤러리 서울 doosangallery.seoul@doosan.com   [자료제공=두산연강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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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 메인 포스터 공개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메인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축제의 주제를 선정, 그 해의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GAZE – 서로의 시선>이라는 축제의 주제를 반영하여 교차하는 두 개의 계단 위에 서로를 응시하는 두 명의 인물과 공식초청작의 대표 오브제를 넣어 포용과 배려의 시선을 담아낸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현재 계층 간, 세대 간의 갈등과 편견 속에서 각자의 목소리만을 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해 보고,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음악극축제의 캐릭터인 미스터 엠과 핑크색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과 유희성을 드러내며,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더욱 소통하고자 한다.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시내 곳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음악극축제는 이번 축제 현장을 빛내줄 국내공연을 2월4일부터 2월18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및 개인 모두 지원 가능하며, 연극, 마임, 무용, 전통예술, 음악, 복합장르, 커뮤니티 아트 등 거리 혹은 야외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형태의 예술작품이면 장르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50-5146)

배우 한선천, 제 9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출연해 특별한 무대 선보여 ‘눈길’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 한선천이 제 9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출연했다. 지난 20일, 21일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선천이 대한민국발레축제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선천은 윤전일, 김원영, 박인수와 함께 윤전일 댄스 이모션(Dance Emotion)의 신작 더 원(The One)을 선보여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무대는 4명의 남성 댄서가 천사가 되어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헌정하는 공연을 펼쳤으며, 여기에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특별 출연해 내레이션을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무용공연에 참여한 한선천은 현대무용가로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냈으며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비보잉 각기 다른 4개 장르의 댄서들이 모여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무대를 만들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선천은 드라마틱한 표정 연기와 아름다운 춤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서로 다른 장르의 댄서들은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누비며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한선천은 “오랜만에 무용공연으로 전석 매진이 되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도 좋은 무대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net ‘댄싱9’, ‘썸바디’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선천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 ‘배쓰맨’,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선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성황리에 폐막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지난 19일 폐막작 <HOME>을 끝으로 성황리에 축제 일정이 마무리됐다.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 올해 음악극축제는 총 7개국 40여개 작품 70여회 공연을 선보였으며, 축제 관람객은 약 1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국내외 공식초청작들은 공연예술의 트렌드와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공연계에 신선한 자극을 안겨주었다.   또한, 작년부터 시청 앞 광장으로 확장된 축제 장소를 올해도 유지함과 동시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새로이 개관한 ‘의정부아트캠프’까지 활용하여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야외에는 ‘예술성’과 ‘축제성’을 모두 갖추기 위해 다양한 전시·체험·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Connecting Roads : 잇다’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를 바라보고 사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막작 <맥베스>는 장대를 이용한 배우들의 움직임과 횃불이 타오르는 무대 사이로 펼쳐지는 오토바이 추격전과 뛰어난 연출로 야외공연임에도 관객들이 숨을 죽이게 만들며 큰 울림을 주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 <맥베스>의 공연장면   시네마 퍼포먼스, 새로운 관객참여형 피지컬씨어터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선사하다   해외초청작인 <백설공주(또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동화 백설공주의 내용에 베를린 장벽의 붕괴라는 역사적 사실을 가미하면서도, 시네마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형태로 무대를 펼쳐내어 많은 공연예술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공연단체 라꼬르도네리의 예술감독 마틸드 웨얼강과 사뮤엘 에르퀼이 진행한 ‘시네마 퍼포먼스 제작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작품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접 무성영화에 소리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작 <HOME>의 공연장면 및 커튼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폐막작 <HOME>은 텅 빈 무대에 집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사소한 일상과 과정, 감정 등을 세밀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관객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공연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찬사를 얻었다. 2회차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공연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였는데, 작품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1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에 남아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의 숨은 의미와 더불어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뜻깊은 소통을 나누었다.     ‘넥스트웨이브’를 통한 한국형 음악극의 나아갈 방향 제시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새로이 시도한 한국형 음악극 실험무대 ‘넥스트웨이브’는 음악극이라는 장르를 가진 축제의 정체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었다. 2회의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한국형 음악극에 대한 관객들의 갈증과 더불어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일반관객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작품의 향후 발전계획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판소리라는 전통적인 장르를 기반으로 공연하고 있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계를 넘어 장차 한국적인 음악극이 어떤 형태로 발전해야하는지 방향성을 보여주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특히 올해는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맞춘 야외공간에 특화된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다국적 예술단체 공연 등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구성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교감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공연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와 야외공연 <당골포차>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시작을 선언한 퍼레이드형 릴레이 퍼포먼스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는 브라질 쌈바 리듬을 연주하는 타악기팀인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와 함께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의정부 지역 시민 150여명이 함께 2개월 간 사전 워크숍을 통해 준비한 의상·소품·공연을 맘껏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힘차게 선언하였고, 남북맛집선언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남북의 화합을 위한 평화의 몸짓을 펼쳐냈다. 이밖에도 프로젝트날다의 <스파이더스>는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적 요소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으며, 대형 반구를 이용한 아슬아슬한 몸짓을 보여준 극단 몸꼴의 <충동>, 관객과 연희자가 어우러지는 한국적 거리극 연희집단THE광대의 <당골포차> 등은 관객들에게 높은 작품성과 눈길을 사로잡는 뛰어난 퍼포먼스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청 앞 광장 도로를 통제하고 진행한 18일에는 미스터엠 놀이터와 차 없는 도로에 펼쳐진 블록놀이터,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광장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콘서트와 2020년 주제발표사진   뮤지컬배우 카이와 아이비, 앙상블 스피리또, 폴란드 밴드 텡기에 흐워피와 이탈리아 밴드 이탈리아니시마가 출연한 폐막콘서트는 다국적 예술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의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폐막콘서트에서는 축하공연 뿐 아니라 내년 축제의 주제를 공개하며 2020년 의정부음악극축제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올해 약 10만명의 관객분들이 찾아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잇는 시간을 가졌다.” 며 “2020년 19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GAZE : 서로의 시선’을 주제로 다양한 시선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시선에서 차이를 발견하고, 다른 시선에 당당하면서도 나를 돌아보는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축제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 의정부음악극축제 사무국 031-828-5894~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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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 2023 공연 라인업 공개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2023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3 라인업으로 2021년 첫 시작으로 2022년까지 16개 지역, 약 70회 이상의 공연 매진 신화를 일으킨 라이브러리컴퍼니 대표작품인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화 음악 시리즈인 <블록버스터 영화음악 콘서트>,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를 포함해 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 콘서트>, <미라클라스 X 시리우스 콘서트 앙코르> 그리고 라이브러리컴퍼니 소속 등 다양한 콘서트들이 공개되었다.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는 클래식 계에서 이례적으로 전국 투어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일으킨 공연으로,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영화 OST를 작곡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자리매김한 히사이시 조의 베스트 컬렉션을 큐레이션한 콘서트다. 특히 2023년도에는 포항, 순천, 제주까지 전국 투어 지역을 확대하면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음악 콘서트>는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토르’부터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스타워즈’ 등 전 세계를 강타한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모든 것을 90인조 초대형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는 대규모 영화음악 콘서트이다. 2023년 1월 7일 토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시작으로 2월 12일 일요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는 클래식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장 김재원 지휘자와 뮌스터 국립음대 박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 감각적인 테크닉과 세련된 음악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현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오보이스트 고관수, 첼로 전공으로 최초로 Konzertexamen 과정에 입학하여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첼리스트 배성우 등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처음 선보이는 정기 연주회이다. 이번 공연에 무대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은 거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할 예정이다. 클래식을 넘어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시리즈까지 방대한 레퍼토리와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오케스트라의 첫 연주회인 만큼 관객들에게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는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 일본 애니메이션 큐레이션 콘서트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한 ‘미야자키 하야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의 감독 ‘호소다 마무로’ 등 일본 대표 감독들의 애니메이션 OST 총 26곡을 60인조 대규모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는 영화음악 콘서트다. 본 공연은 2월 25일 토요일 오후5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는 영화 ‘스타워즈’, ‘E.T.’,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슈퍼맨’ 등 작품에 참여하고 아카데미를 비롯해 17번이나 그래미상을 수상한 살아있는 거장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을 큐레이션한 베스트 콜렉션 영화음악 콘서트다.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는 음악의 시인, 음악의 피카소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영화음악 작곡가&지휘자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의 OST를 큐레이션한 콘서트다.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는 ‘인터스텔라’, ‘인셉션’, ‘캐리비안의 해적’ 등 블록버스터 액션,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까지 130여 편의 다양한 영화 음악을 제작했으며,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여 블록버스터&SF 영화음악의 믿고 듣는 거장 작곡가가 된 한스 짐머의 명곡을 큐레이션한 콘서트다.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는 ‘러브 액츄얼리’, ‘미녀와 야수’, ‘러브 어페어’, ‘시네마 천국’, ‘크리스마스 캐롤’, ‘랩소디 인 블루’, ‘라라랜드’, ‘겨울왕국’ 등 헐리우드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을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연주로 선보이는 영화음악 콘서트다. <미라클라스 콘서트>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크로스오버 그룹인 미라클라스의 단독 콘서트로 기존에 보이지 않은 새로운 모습과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는 그룹의 발전된 모습과 완벽한 호흡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라이브러리컴퍼니]

2월 18일 토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18일(토) 오후 6시 롯데콘서트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 수석 및 단원을 비롯해 솔리스트로 구성된 젊은 관현악단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첫 번째 클래식 공연이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20년에 창단된 이래로 서울을 비롯한 10곳이 넘는 주요 도시에서 대중적인 영화음악 시리즈를 선보였다. 클래식계에서 이례적으로 앙코르, 파이널 공연까지 매진신화를 이뤄내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로서 입지를 다졌던 그들이 다가오는 첫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연주곡으로는 러시아 음악의 거장인 3명의 작곡가 글린카,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으로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곡은 미하일 글린카의 대표곡으로 기사 루슬란의 용기와 활기찬 성격이 돋보이는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서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전반부에는 러시아 낭만주의 거장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중 가장 중요한 곡으로 꼽히는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등장하며 널리 알려진 곡으로 KBS 클래식 FM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음악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이에 여러 음악회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연주곡을 선보였던 박종해 피아니스트가 협연자로 등장하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차이코프스키의 4번, 6번과 함께 후기 3대 교향곡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된다. 차이코프스키만의 특징인 선율의 어두운 아름다움과 구성의 교묘함, 그리고 관현악의 현란한 표현이 담긴 곡을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의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차세대 클래식을 이끌어갈 다재다능한 지휘자이자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장인 김재원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재원 지휘자는 제47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 서울내셔널필하모닉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 수상으로 두각을 나타낸 피아니스트이며 2017년 세계 유수 연주자로 구성되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한 ‘클럽M’을 창단하고 이끌었다. 또한 직접 작곡, 연주한 정규 1집 ‘오래된 이야기’를 비롯해 최근까지 꾸준하게 앨범을 발매하며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음악으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며 한국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라이브러리컴퍼니가 2020년 창단된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있으며, 뮌스터 국립음대 박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 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등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감각적인 테크닉과 세련된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오보이스트 고관수, 독일 Essen Folkwang 국립 음악 대학교 박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한 첼리스트 배성우까지 젊고 실력 있는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협연자로는 무대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은 거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할 예정이다. 그는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무대를 종횡무진으로 활동한 피아니스트이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작품 전체를 직관하는 그가 이번 무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보여줄 시너지가 기대된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1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재관람 할인, 패밀리 할인, 학생할인, 예술인패스 할인이 있으며 롯데콘서트홀 유료 회원, 인터파크 TOPING 회원이라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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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박성훈 캐릭터 스틸 공개!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열정의 강력반 형사로 변신!

‘유괴의 날’ 박성훈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한다. 오는 13일(수)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 측은 1일, 진실을 쫓는 형사 ‘박상윤’으로 돌아오는 박성훈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2% 부족하고 허술한 유괴범과 똑 부러지고 시크한 천재 소녀의 진실 추적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모범가족’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킹덤 시즌1’ 등에 참여한 박유영 감독과 ‘미쓰 와이프’ ‘날, 보러와요’ ‘치즈인더트랩’ 등을 통해 호평받은 김제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성훈은 빠른 판단력과 냉철한 분석력을 지닌 강력반 형사 ‘박상윤’으로 분해 극의 한 축을 책임진다. 윤계상이 맡은 초짜 유괴범 김명준을 쫓는 박상윤은 유괴 사건과 얽혀있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인물. 진실에 다가설수록 뜻밖의 비밀을 마주하는 박상윤을 어떻게 그려낼지 박성훈의 열연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시크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박성훈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형사의 촉을 곤두세우고 현장 수사에 집중한 박상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하룻밤 사이 의문의 살인 사건은 물론, 아이의 신변이 위태로울 수 있는 유괴 사건까지 뒤얽히며 그는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사건 보드에 한참 머무는 눈빛은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박상윤의 집념과 의지를 느끼게 한다. 최근 ‘더 글로리’와 ‘남남’으로 연이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박성훈은 ‘유괴의 날’을 통해 3연타 흥행을 노린다. 박성훈은 “기존에 잘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한 소재라서 끌렸고, 대본을 처음 받자마자 빠르게 읽어 내려갈 만큼 흥미로웠다. 이에 굉장히 단시간에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특히 어설픈 유괴범과 천재 소녀의 묘한 케미스트리에 마음을 사로잡혔다. 뻔하지 않고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보통 형사분들이 수많은 잠복과 수사 업무에 개인적인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상윤을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밝히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이어 박성훈은 “상윤의 매력은 철두철미하고 냉철한 판단력 이면에 있는 인간적인 모습”이라며 “전작 ‘남남’에서 파출소 소장 ‘은재원’을 연기했는데, 비슷한 듯 다른 형사 역할을 맡으면서 사건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곳곳에 액션도 배치되어 있어서 조금 더 리드미컬한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괴의 날’은 2022년 최고의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선보인 에이스토리와 KT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하는 두 번째 ENA 드라마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은 오는 13일(수)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ENA]

‘연인’ 오늘(1일) 남궁민, 한양 돌아온다! ‘안은진과 재회할까’

‘연인’ 남궁민이 한양에 돌아온다. 안은진과 재회할 수 있을까.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극본 황진영)의 돌풍이 거세다. 2회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왕좌를 굳건히 지킨 것은 물론 각종 화제성 지수에서도 경쟁작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리며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그야말로 ‘연인’ 돌풍이라는 반응. 그 중심에는 남녀 주인공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애틋한 사랑이 있다.     ‘연인’ 남자 주인공 이장현(남궁민 분)은 사랑을 믿지 않는 사내였다. 그런 그가 유길채(안은진 분)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을 믿게 됐고, 목숨까지 걸게 됐다. 여자 주인공 유길채는 곱게 자란 애기씨였지만 이장현이라는 사내를 만나고 참혹한 전쟁을 겪으며 주체적인 여성으로 성장했다. 이별과 재회, 위기와 구원을 반복하는 둘의 사랑이 이뤄지길 시청자는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고 있다. 8월 26일 방송된 ‘연인’ 8회 엔딩은 이 같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틋한 슬픔으로 가득 채웠다. 이장현이 청나라 심양으로 떠난 가운데 유길채가 이장현이 죽었다고 오인한 것. 그제야 이장현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깨달은 유길채는 오열했다. 두 사람이 재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런 가운데 9월 1일 ‘연인’ 제작진이 9회 본방송을 앞두고 이장현이 한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장현은 말을 탄 채 수많은 일행에 섞여 한양 땅을 밟은 모습이다. 지난 8회에서 죽음 위기에 처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그의 여유로운 표정과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 드디어 유길채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일까. 무엇보다 남궁민의 표현력이 감탄을 유발한다. 설렘이 가득한 눈빛, 숨길 수 없는 미소를 통해 유길채를 향한 이장현의 사랑을 오롯이 표현한 것. 찰나를 포착한 스틸임에도 많은 시청자들이 ‘연인’ 속 이장현의 사랑에 감정을 이입하고, 남궁민의 멜로에 열광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오늘(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이장현이 한양으로 돌아온다. 한양으로 돌아오는 이장현의 마음은 유길채로 가득 차 있다. 남궁민은 한 회 동안 압도적인 카리스마부터 사랑 앞에 설레는 마음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그려냈다. 이장현과 유길채가 재회할 수 있을지, 남궁민이 얼마나 애틋하고 강력한 열연을 펼칠지 주목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양으로 돌아오는 이장현. 그의 애절하고도 가슴 떨리는 사랑 이야기는 9월 1일 금요일 바로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밤 8시 40분 화제의 ‘연인’ 8회갸 재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금토드라마 ‘연인’

'나쁜엄마' 라미란X이도현X안은진, 힐링 코미디 완성할 ‘갓’벽한 조합

‘나쁜엄마’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이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 코미디로 돌아온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영예의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을 통해 감각적인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섬세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완성할 감동의 힐링 드라마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대가 뜨겁다. 무엇보다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영순’을 맡았다.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홀로 아들을 키운 영순은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쁜 엄마를 자처한 인물. 라미란은 마음 아플수록 모질게, 미안하면 더욱 지독해지는 영순의 변화를 그리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다. 어떤 장르와 역할도 자신만의 색으로 맛깔나게 소화해내는 ‘연기 달인’ 라미란이 영순만의 특별한 모성애를 어떻게 그릴지 기대를 모은다. 라미란은 “좋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여서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모두 녹아 있는 따뜻한 드라마다”라며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다. 시청자분들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강호’로 변신한다. 엄마의 계획이 곧 자신의 인생이 될 수밖에 없던 강호는 자신만의 비밀을 품고 냉혈 검사가 됐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그는 뜻밖의 사고로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최근 ‘더 글로리’에서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발휘한 이도현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검사와 아이가 된 강호를 오가며 극을 이끈다. 이도현만이 가능한 역대급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도현은 “좋은 작품을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렌다. 어려운 순간들도 많지만 함께하는 배우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덕분에 두려움보다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라며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인 ‘미주’는 안은진이 맡아 열연한다. 속이 깊은 미주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당찬 인물. 사랑도 명예도 남김없이 불태우고 빈털터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아이가 된 강호와 재회하며 변화를 맞는다.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으로 대중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안은진의 진가가 또 한 번 빛을 발한 것으로 기대된다. 안은진은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당차고 밝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미주’를 보면서 꼭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쁜엄마’로 찾아 뵙게 되어 두근거린다”라며 “심나연 감독님과의 작업도 기대가 많이 됐다.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즐거운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더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2023년 상반기 방송된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United Artist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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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수철 특집' 김기태-라포엠-리사X알리X스테파니X황우림, 김수철 명곡 다시 부른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7,80년대를 풍미했던 아티스트 김수철의 음악이 재 탄생된다.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박영광)은 무려 36주 연속 동시간 1위로 ‘土불후천하’를 이어가고 있는 최강 예능 프로그램. 오는 2일(토)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22회는 ‘아티스트 김수철’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의 주인공인 김수철은 70년대 말 데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적인 사운드와 파격적인 무대 매너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수철의 ‘작은 거인 2집’(1981)은 국내 하드록 음반의 걸작으로 평가된다.   이밖에 김수철은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1988 24회 서울 올림픽, 2022 월드컵, 국악,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서 음악으로 참여했다. 특히, 영화 음악에 많이 참여했는데, ‘고래사냥’(1984), ‘날아라 슈퍼보드’(1990), ‘서편제’(1993),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10)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환희를 안겼다.     이번 무대에는 MC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가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크라잉넛, 조장혁, 양동근&팝핀현준, 몽니&오은철, 뮤지컬 ‘프리다’ 팀(리사&스테파니&알리&황우림), 나상현씨밴드, 안예은, 김기태, 라포엠, 싸이커스 등 밴드부터 힙합, 록, 뮤지컬, 발라드, 크로스오버,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팀들이 김수철의 음악을 재 탄생 시킨다.   리사, 스테파니, 알리, 황우림으로 결성된 뮤지컬 ‘프리다’ 팀이 어떤 특별한 무대를 꾸며낼 지 기대를 모은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는 올해 갓 데뷔한 싸이커스의 무대에도 이목이 쏠린다. 또, 인디신에서 핫하게 떠오른 나상현씨밴드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올해 데뷔 45주년을 맞은 김수철은 이날 후배들의 경연에 앞서 특별한 무대로 오리지널리티를 뽐낸다. 김수철은 ‘모두 다 사랑하리’를 부르며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라잉넛은 ‘다시는 사랑을 안할테야’, 조장혁 ‘별리’, 양동근&팝핀현준 ‘형+치키치키 차카차카’를 선곡해 명곡 판정단을 만날 예정이다. 몽니&오은철은 ‘정신차려’, 뮤지컬 ‘프리다’ 팀(리사&스테파니&알리&황우림)은 ‘내일’을 부르며 무대를 꽉 채운다.   또, 나상현씨밴드 ‘싫어 싫어’, 안예은 ‘나도야 간다’, 김기태 ‘못다 핀 꽃 한 송이’가 또 다른 색깔로 재해석돼 탄생한다. 라포엠은 ‘왜 모르시나’, 싸이커스는 ‘젊은 그대’로 고유의 매력을 뽐낸다.   이번 ‘아티스트 김수철’ 편에서는 내로라 하는 각 장르의 출연진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가미해 김수철의 명곡을 다시 탄생시키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45주년을 맞은 김수철의 특별 무대도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아티스트 김수철 편’은 오는 2일(토)에 이어 오는 9일(토)까지 2주에 걸쳐 전파를 탄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 근심 가득 표정으로 새벽 귀가 포착! 떡진 머리와 한판 승부! 무슨 일?!

MBC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새벽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피곤에 찌든 표정으로 “지긋지긋하다 지긋지긋해”라고 한숨을 내쉬며 떡진 머리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 키.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오는 9월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본업인 가수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키의 일상이 공개된다.     새벽까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키는 새벽 4시 반이 되어서야 귀가한다. 집에 오자마자 분장부터 말끔하게 씻어내기 시작한 키. 머리를 감으며 머리카락이 뜯기는 고통과 마주한 키의 힘겨운 사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키는 “뮤직비디오 끝나고 항상 하는 버릇”이라며 식단 관리 스위치를 끈다. 식단을 관리하는 동안 먹고 싶었다는 ‘소울푸드’를 영접하자마자, 키의 입가에 미소가 자동으로 번진다. 키의 소울푸드가 과연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키아빠’가 힘든 걸 알기라도 한 듯 반려견 꼼데가 키 옆으로 슬금슬금 다가와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투 샷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사나웠던 평소와 다른 꼼데의 애틋한 눈맞춤에 키는 “아빠 고생했어요..해봐”라며 하소연을 쏟아내는데, 과연 꼼데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침이 밝아오는 새벽, 키는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며 감성을 폭발시킨다. 키는 “외로운 느낌보다는 그냥 공허하고, 누가 툭 건드리면 울 수 있는 상태예요”라고 고백한다고 해 그의 속마음을 궁금하게 만든다.   고된 하루 끝에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키의 모습은 오는 9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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