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3(목)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뮤지컬

천재 과학자의 면모보다 인간 ‘마리 퀴리’의 삶에 집중 조명한 뮤지컬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8.12.29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난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해당 행사에는 인하대학교 윤진희 교수가 참석하여 장면시연에 앞서 물리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설명을 하였고, 출연중인 모든 배우가 참석하여 주요장면을 시연하였다. 이후 제작진도 합류하여 질의응답 시간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BF0A9694.jpg

 

BF0A9731.jpg

 

BF0A0040.jpg

 

악조건 속에서도 특유의 투지로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고, 다음 단계로의 비상을 꿈꾸는 장면인 '뭔가 더 있어'의 장면 시연에는 마리 퀴리 역의 김소향이 무대에 올랐다.

 

BF0A0268.jpg

 

BF0A0286.jpg

 

BF0A0322.jpg

 

루벤이 라듐 페인트를 이용한 시계 공장을 차리고, 폴란드에서 온 안느가 직공 대열에 합류하여 모두가 활기차게 희망찬 노래를 하는 '라듐 파라다이스'에는 루벤 역의 조풍래와 안느 역의 김히어라, 조쉬 역의 김아영, 폴 역의 장민수, 아멜리에 역의 이아름솔이 무대에 올랐다. 

 

BF0A0543.jpg

 

라듐의 위해성으로 인해 숨진 직공들의 사인을 둘러싼 재판에서 라듐 위해성에 관한 양심 증언을 결심한 피에르가 제 몸을 희생해 실험하는 '어둠 속에서'는 박영수가 열연을  펼쳤다.

 

BF0A0819.jpg

 

BF0A0840.jpg

 

BF0A0881.jpg

 

라듐의 위해성으로 인해 숨진 직공들의 사인을 둘러싼 재판을 하루 앞두고 입장이 다른 마리, 피에르, 루벤, 안느가 각자의 '단 한번의 간절한 기회'에 대해 초조하거나 비장한 심정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마리 퀴리 역은 김소향이 장면을 시연하였다.

 

BF0A1029.jpg

 

라듐의 위해성으로 인해 숨진 직공들의 사인을 둘러싼 재판이 진행되는 법정에서 라듐에 피폭되어 죽은 직공들이 파랗게 빛나는 모습으로 나와 라듐의 진실을 밝히는 '죽은 직공들을 위한 볼레로'에는 김히어라, 김아영, 장민수, 이아름솔이 무대에 올라 다소 우스꽝스러울수도 있는 춤 선과 함께 변형된 모습의 죽음이라는 불안전함과 그로테스크함이 인상적인 장면을 선보였다.

 

BF0A1341.jpg

 

라듐의 가능성을 포기할 수 없는 마리와 그런 마리를 원망하는 안느가 문을 사이에 두고 노래를 하는 '문 뒤에 선' 장면에서는 마리퀴리 역의 임강희가 무대에 올랐다.

 

BF0A1496.jpg

 

BF0A1587.jpg

 

라듐의 위해성을 밝힌 마리가 다시 초심을 다지며 새로운 가설, 새로운 실험을 시작하는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리프라이즈)' 장면 시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장면 시연을 마치고 제작진이 합류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포토타임이 있었다.

 

BF0A2203.jpg

▲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 중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제작진과 배우들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천세은(작/작사), 윤진희(교수), 김현우(연출), 김소향, 임강희, 박영수, 조풍래(배우)

신선호(안무감독), 최종윤(작곡가), 김아영, 김히어라, 이아름솔, 장민수(배우)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면을 엿볼 수 있는 뮤지컬 <마리 퀴리>는 12월 22일 개막하였으며 오는 2019년 1월 6일(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8519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뮤지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