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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신일고 김휘집
- 지난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이 열렸다. 신일고 김휘집은 이 날 1안타 4볼넷 1타점 4득점으로 타석에서의 활약 뿐 아니라 유격수로 출전해 화려한 수비를 보여주며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김휘집은 지난 청룡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장타력까지 보여주었다. 신일고와 대구상원고는 1회부터 타격전을 보여주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경기를 했으나 임동환이 4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아 4.1이닝동안 단 1실점에 그치며 상원고의 추격을 저지했다. 대통령배 우승과는 인연이 없던 신일고가 대구 상원고를 17대 8로 이기며 준결승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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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신일고 김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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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만루홈런 터트린 신일고 최병용
- 지난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렸다. 대구 상원고등학교와 신일고등학교가 대결하는 준결승전에서 신일고 3루수 최병용 선수가 7회말 1사 만루에 만루홈런을 치며 팀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신일고는 대구 상원고와의 타격전 끝에 17대 8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신일고는 앞서 서울디자인고를 9-0으로 누른 강릉고와 22일 대통령배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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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만루홈런 터트린 신일고 최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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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 보여주는 이형빈
- 지난 7월 21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 5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성균관대와 제주관광대와의 경기에 2학년 이형빈 투수가 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 5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대회로 치뤄지고 있으며 우천으로 인해 남은 경기들은 8월 17~21일로 미뤄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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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 보여주는 이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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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경기상고 전영준
- 재창단 2년차인 경기상고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뒷문을 잘 책임져준 전영준 투수. 이번 황금사자기에서 경기상고가 높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제구와 구위로 뒷문을 잘 막아주며 팀의 8강행에 큰 기여를 했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끝나면 열리는 주말리그(후반기)와 남아있는 전국 대회에서의 행보가 기대되는 선수다.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경기상고는 아쉽게도 8강에서 강릉고에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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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경기상고 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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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파이팅하겠습니다.' 강릉고 김진욱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강릉고 김진욱은 준결승행을 결정 짓고 환하게 웃으며 파이팅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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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마지막까지 삼진으로!' 경기 마무리하는 강릉고 김진욱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6회 마운드에 올랐던 강릉고 김진욱은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 날 김진욱은 4이닝동안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1차지명 유력 선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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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마지막까지 삼진으로!' 경기 마무리하는 강릉고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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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우리 할수있어!!' 의기투합하는 경기상고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사진 속 경기상고 선수들은 9회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선수단 전체가 모여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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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홈을 지켜낸 경기상고 안진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11시에 진행된 강릉고와 경기상고의 경기 중 6회 1사 1,3루의 상황에 강릉고 최정문 선수의 타구를 경기상고 전영준 투수가 잘 잡아내며 포수 안진 선수에게 송구했고 그 결과 홈으로 쇄도하는 주자를 잡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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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홈을 지켜낸 경기상고 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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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 등판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6회 초 경기상고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강릉고는 실점을 막기 위해 에이스인 김진욱을 마운드에 올렸다. 신인드래프트 2차 전체 1순위로 유력한 강릉고 김진욱은 명성답게 후속타자들을 내리 삼진으로 잡아내며 6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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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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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실점 막기 위해 올라오는 강릉고 투수 이전재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강릉고는 5회 2아웃에서 더 이상의 실점을 막기 위해 투수 교체를 감행했다. 강릉고 이전재가 마운드에 올랐다. 강릉고 이전재 투수는 5회 더 이상의 실점은 허용하지 않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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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실점 막기 위해 올라오는 강릉고 투수 이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