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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스포츠가 결합된 신개념 테마파크 ‘볼베어파크’,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 설립
-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내 7300㎡의대단위 규모에 실내 스포츠테마파크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가 오는 6월 말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볼베어파크’는 스포츠 캐릭터 볼베어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종합 스포테인먼트 테마파크이다. 볼베어파크는 기존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내에 위치한 ‘뽀로로 스노우파크’ 자리를 확장하여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형 테마파크로, 스포츠 체험, 디지털 콘텐츠 체험, VR 교육 체험, 볼베어뮤지엄을 제공한다. 실내 공간에 조성되어 있는 볼베어파크는 눈, 비 등의 외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미세먼지로 외출이 어려운요즘,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스포츠를 체험하는 가족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의 문화컨텐츠를 관람하는 연인들의데이트 공간으로 까지 확대할 수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타겟층이 볼베어파크의 가장 큰 차별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볼베어파크 캐릭터 <볼베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프리프로덕션 부트캠프 경쟁피칭 최우수프로젝트 상을 받은 숏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 세계 누구나 좋아하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친숙한 곰 캐릭터이다. <볼베어>는 2019년 하반기에 글로벌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가능성이 있어 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볼베어파크는 ㈜볼베어파크를 필두로 하여, 콘텐츠 기획 및 홍보 전반을 담당하는 ‘MBC 플러스’와 애니메이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의 ‘스튜디오엠’이 함께한다. 또한 제작을 담당하는 ‘씨엠지 코리아’와 운영 및 기획을 담당하는 ‘스타플레이스이엔티’와도 함께 진행한다. 웅진플레이도시는 한 해 100만명이상이찾는 경기서남부권 최대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와디즈에서 진행되는 이번 펀딩은 볼베어파크 유료 입장객 수에따라 금리가 제공되며 손익분기점은 입장객 15만명으로, 최대 30% 수익이 가능하다.현재 볼베어파크는 기획 및 설계가 완료되었고 현재 철거 공사를 거쳐3월 2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CMG코리아의이선일 대표는 “캐릭터와 스포츠가 결합된 신개념 스포테인먼트 공간 볼베어파크는 오랜 시간 준비해 자신있게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놀이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금껏경험하지 못했던 공간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볼베어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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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스포츠가 결합된 신개념 테마파크 ‘볼베어파크’,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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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신일고 김휘집
- 지난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이 열렸다. 신일고 김휘집은 이 날 1안타 4볼넷 1타점 4득점으로 타석에서의 활약 뿐 아니라 유격수로 출전해 화려한 수비를 보여주며 팀을 결승전에 올려놓았다. 김휘집은 지난 청룡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장타력까지 보여주었다. 신일고와 대구상원고는 1회부터 타격전을 보여주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경기를 했으나 임동환이 4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아 4.1이닝동안 단 1실점에 그치며 상원고의 추격을 저지했다. 대통령배 우승과는 인연이 없던 신일고가 대구 상원고를 17대 8로 이기며 준결승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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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신일고 김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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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만루홈런 터트린 신일고 최병용
- 지난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렸다. 대구 상원고등학교와 신일고등학교가 대결하는 준결승전에서 신일고 3루수 최병용 선수가 7회말 1사 만루에 만루홈런을 치며 팀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신일고는 대구 상원고와의 타격전 끝에 17대 8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에 진출한 신일고는 앞서 서울디자인고를 9-0으로 누른 강릉고와 22일 대통령배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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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만루홈런 터트린 신일고 최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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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 보여주는 이형빈
- 지난 7월 21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 5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성균관대와 제주관광대와의 경기에 2학년 이형빈 투수가 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 5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무관중 대회로 치뤄지고 있으며 우천으로 인해 남은 경기들은 8월 17~21일로 미뤄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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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 보여주는 이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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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경기상고 전영준
- 재창단 2년차인 경기상고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뒷문을 잘 책임져준 전영준 투수. 이번 황금사자기에서 경기상고가 높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제구와 구위로 뒷문을 잘 막아주며 팀의 8강행에 큰 기여를 했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끝나면 열리는 주말리그(후반기)와 남아있는 전국 대회에서의 행보가 기대되는 선수다.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경기상고는 아쉽게도 8강에서 강릉고에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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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경기상고 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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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파이팅하겠습니다.' 강릉고 김진욱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강릉고 김진욱은 준결승행을 결정 짓고 환하게 웃으며 파이팅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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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마지막까지 삼진으로!' 경기 마무리하는 강릉고 김진욱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6회 마운드에 올랐던 강릉고 김진욱은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 날 김진욱은 4이닝동안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1차지명 유력 선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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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마지막까지 삼진으로!' 경기 마무리하는 강릉고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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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우리 할수있어!!' 의기투합하는 경기상고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사진 속 경기상고 선수들은 9회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선수단 전체가 모여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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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우리 할수있어!!' 의기투합하는 경기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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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홈을 지켜낸 경기상고 안진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11시에 진행된 강릉고와 경기상고의 경기 중 6회 1사 1,3루의 상황에 강릉고 최정문 선수의 타구를 경기상고 전영준 투수가 잘 잡아내며 포수 안진 선수에게 송구했고 그 결과 홈으로 쇄도하는 주자를 잡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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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홈을 지켜낸 경기상고 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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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 등판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6회 초 경기상고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강릉고는 실점을 막기 위해 에이스인 김진욱을 마운드에 올렸다. 신인드래프트 2차 전체 1순위로 유력한 강릉고 김진욱은 명성답게 후속타자들을 내리 삼진으로 잡아내며 6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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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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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실점 막기 위해 올라오는 강릉고 투수 이전재
- 지난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강릉고는 5회 2아웃에서 더 이상의 실점을 막기 위해 투수 교체를 감행했다. 강릉고 이전재가 마운드에 올랐다. 강릉고 이전재 투수는 5회 더 이상의 실점은 허용하지 않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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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실점 막기 위해 올라오는 강릉고 투수 이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