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4-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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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요섹남으로 변신, 심쿵 유발
22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 이장우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장우는 체크무늬의 가디건을 입고 주방을 종횡무진하며 요섹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루를 뿌리며 잔뜩 신나 보이는 이장우의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두 팔을 벌리고 자신의 요리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는 듯해 유쾌함을 자아낸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각종 가루를 활용한 요리법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가루 요리사’라는 별명을 얻은 이장우는 올해 초 종영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을 통해 진화한 요리실력을 드러냈다. 남다른 요리 열정을 보여온 이장우는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도루코 마이셰프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요리를 향한 이장우의 열정은 광고 촬영장에서도 이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장우는 시원한 칼질은 물론, 손목 스냅을 활용해 프라이팬을 능숙하게 다뤄 눈길을 끌었다고. 무엇보다 요리의 대미를 장식할 ‘가루’의 등장에 환한 미소를 터트린 이장우는 더욱 신이 난 듯한 모습으로 광고 촬영을 이어갔다. 강렬한 임팩트를 위해 다양한 가루 뿌리기 스킬을 구사하는 이장우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엄지를 추켜세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장우는 오늘(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442회에 출연한다. 이사한 지 한달 된 새집 공개와 함께 이장우의 뉴하우스 로망 실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도루코 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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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박효신-박은태-박강현 등 캐스팅 공개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가 한 폭의 그림 같이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와 전율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지컬 ‘웃는 남자’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최고의 배우들로 완성할 세 번째 시즌의 압도적 귀환을 알렸다.      작품의 주인공 '그윈플렌' 역의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을 필두로, '우르수스' 역의 민영기, 양준모, '조시아나' 역의 신영숙, 김소향, '데아' 역의 이수빈, 유소리, '데이빗경' 역의 최성원, 김승대, '페드로' 역의 이상준, ‘앤 여왕’ 역 진도희, 김영주까지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2년 만에 무대 예술의 절정을 선보일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들은 이미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작품의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한껏 담아내며 또 한 번의 ‘웃는 남자’ 신드롬을 예고했다. 실제 공연 무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까지 불러일으킬 정도로 극 중 캐릭터를 십분 살린 배우들의 모습은 오는 6월 10일 개막할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에는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이 출연한다. 기이하게 찢어진 입을 목도리로 가린 채 카메라를 고독하게 응시하는 이들의 모습은 작품 특유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 세 명의 그윈플렌은 격정적인 그의 인생을 모두 담은 듯한 고요하면서도 복합적인 감정을 가득 담아낸 눈빛으로 3인 3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자타공인 최정상 뮤지컬 배우로 인정 받는 박효신이 지난 2018년 ‘웃는 남자’ 이후 4년 만에 무대로의 귀환을 알렸다. 그는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팬텀’에 출연하며 노래와 연기뿐만 아니라 막강한 티켓 파워까지 모두를 갖춘 배우다. 특히 ‘웃는 남자’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은 그윈플렌 역에 박효신을 염두에 두고 작품의 뮤지컬 넘버를 작곡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혼을 울리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력의 박효신은 세 번째 시즌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단연코 한국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로 꼽히는 박은태가 그윈플렌의 뉴캐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박은태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프랑켄슈타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대작들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와 무결점 가창력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해왔을 뿐만 아니라, 깊은 통찰을 통한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을 가미해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매 작품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여왔던 박은태가 뮤지컬 ‘웃는 남자’를 통해 그려낼 그윈플렌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지난 2018년 초연, 2020년 재연에 참여하며 '웃는 남자' 열풍을 이끌었던 박강현이 세 번째 시즌의 그윈플렌으로 참여한다. 뮤지컬 ‘하데스타운’, ‘모차르트!’ 등에서 활약하며 한국 뮤지컬계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은 박강현은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비롯해 모든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200% 발휘하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세 번째 ‘그윈플렌’을 맞이한 박강현은 초연과 재연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무대 장악력을 더해 한층 깊어진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인간을 혐오하는 염세주의자로 우연히 어린 그윈플렌을 거둬 키우는 우르수스 역에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사로잡는 민영기, 양준모가 출연한다. 뮤지컬 ‘레베카’, ‘엑스칼리버’ 등 수많은 작품의 주연으로, 압도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민영기가 ‘웃는 남자’에 재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의 무대에 오른다. 양준모는 뮤지컬 ‘영웅’, ‘레미제라블’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만큼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도 서사의 중심을 묵직하게 잡아줄 것이다. 민영기와 양준모는 특유의 독창적인 캐릭터 해석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캐릭터인 우르수스가 가진 매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검증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작품을 한층 안정적이고 깊이 있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무대를 자유자재로 장악하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 신영숙과 김소향이 매혹적인 팜므파탈 조시아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명성황후’, ‘레베카’, ‘엘리자벳’을 통해 완벽한 캐릭터 소화능력은 물론 가창력을 겸비한 실력파 배우 신영숙과 뮤지컬 ‘프리다’, ‘엑스칼리버’, ‘마리 퀴리’ 등 대극장과 중소극장을 오가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온 김소향은 사랑과 야망 사이를 넘나드는 매혹적인 조시아나를 탄생시킬 것으로 예고했다. 신영숙, 김소향이 열연할 조시아나 역은 여왕의 이복동생이자 부유한 귀족으로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그 이면에 지닌 공허함까지 표현해내야 하는 역할인 만큼 섬세한 감정 연기의 대가로 꼽히는 두 배우가 선보일 무궁무진한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아이와 같은 순백의 마음을 가진 인물로, 앞을 보지 못하지만 영혼으로 그윈플렌을 바라보며 그를 보듬어주는 데아 역에 이수빈과 유소리가 캐스팅됐다. 아역배우 출신이자 2018년과 2020년 ‘웃는 남자’의 데아 역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이수빈이 이번 시즌에도 돌아온다. 앞선 시즌 당시 그는 섬세하고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데아를 완벽하게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같은 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신예 유소리는 데아의 새 얼굴로 이름을 올리며 뮤지컬 ‘웃는 남자’의 첫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순수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가진 데아를 어떻게 표현해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조시아나 공작부인과의 결혼을 통해 신분상승을 꿈꾸는 야망가인 데이빗 경 역에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아 온 최성원과 김승대가 함께 한다. 증오와 질투로 가득 찬 교활한 하인 페드로 역으로는 매 작품에서 큰 존재감을 자랑한 이상준이 열연한다. 대영 제국의 통치자로 이기심 많은 앤여왕 역에는 작품마다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은 진도희와 김영주가 참여한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한국 뮤지컬계를 선도해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뮤지컬로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소설 ‘웃는 남자’를 원작으로, 위대한 거장이 쌓아 올린 탄탄한 서사 구조를 뮤지컬 양식에 걸맞게 창조하며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다.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웬플렌의 여정을 담아낸 뮤지컬 ‘웃는 남자’는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해 2018년 월드프리미어와 2020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총 5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18년 월드 프리미어로 상연된 뮤지컬 '웃는 남자'는 개막 후 한달 만에 최단 기간 누적관객 10만명을 돌파, 객석 점유율 92%를 돌파하는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갱신한 작품이다. ‘제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 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 ‘제 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한국 창작뮤지컬의 현재를 상징하는 수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더불어, 일본 최고의 뮤지컬 제작사 토호 주식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웃는 남자'는 2019년 4월과 10월 일본 도쿄 닛세이 극장 등에서 관객과 언론의 극찬 속 에서 공연됐을 뿐만 아니라, 올해 2월에는 111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극장인 '제국 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쳐 한국 문화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2022년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뮤지컬 ‘마타하리’, ‘레베카’, ‘모차르트!’ 등을 흥행 대작으로 이끈 엄홍현 총괄프로듀서를 필두로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극작 및 연출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함께 월드클래스의 창작진이 참여해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돌아올 계획이다. 한편, 2년 만에 돌아오는 한국 뮤지컬 최대 흥행작이자 압도적인 스케일의 역작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티켓, 멜론 티켓, 인터파크 티켓에서 대망의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자료제공=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광주’ 캐릭터 메이킹 인터뷰 영상 공개

42년 전 5월, 뜨거웠던 광주의 봄날을 담아낸 뮤지컬 <광주>가 세 번째 시즌의 개막을 앞두고 캐릭터 영상 촬영 현장의 메이킹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뮤지컬 <광주>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메이킹 인터뷰 영상 (https://youtu.be/H_EMu2uHquA) 에는 따스한 봄비가 내리는 평온한 광주의 거리를 배경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은다. 특히 영상 속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오는 15일 개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광주>에 출연하는 이지훈• 조휘, 정동화•신성민을 비롯한 출연진이 42년 전, 뜨거웠던 5월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1980년대 광주를 사실적으로 재현한 주택, 상점, 거리를 비롯해 황사음악사 등 작품에 등장하는 주요 장소를 중심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웠던 광주의 모습을 재현했다. 배우들은 뮤지컬 <광주>에 작품의 특별함과 참여 소감을 전하는 동시에 곧 돌아올 <광주>의 세 번째 시즌을 향한 진심을 내비쳤다 ‘님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자 계엄군과 맞서 싸운 야학교사 윤이건 역의 이지훈은 "뮤지컬 <광주>는 시간이 지날 수록 탄탄하고 뜨거워지는 작품이다. 이번 시즌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한다. <광주>를 통해 많은 것들을 느꼈으면 한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이건 역의 조휘 또한 "<광주>는 너무나 함께 하고 싶었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작품이다. 마치 과거로 돌아간듯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한 것 같은 느낌이다. 이번에 찾아갈 <광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무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첫 임무를 위해 광주에 파견된 505부대 편의대원 박한수로 무대에 오르는 정동화는 "초연과 재연을 거쳐서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한 <광주>의 소문을 익히 들었다. 작품이 지닌 힘의 위대함을 느꼈다. 이제 <광주>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으로 옮겨 놓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같은 역의 신성민은 "<광주>가 관객과 제 스스로에게 얼마나 뜨거울 수 있을지 기대감이 든다.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로 그 시절을 뜨겁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18민주화운동의 한 가운데 있었던 야학교사 문수경 역으로 출연하는 효은은 "<광주>를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 처음 작품에 임하는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 같은 역의 최지혜는 "데뷔작인 <광주>를 삼연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잊어서는 안 될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작품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마음으로 느끼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뭉클함을 전했다.  황사음악사를 운영하는 정화인 역의 문진아는 " 이렇게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 마음의 준비가 단단히 되고 있다."라고 작품에 임하는 단단한 진심을 전했으며, 김나영은 "뮤지컬 <광주>의 매력은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작품"이라 말했다. 뮤지컬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앙상블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한국인이라면 꼭 관람해야만 하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소시민들의 뜨거웠던 투쟁을 그린 뮤지컬 <광주>는 광주를 평화의 땅으로 일궈낸 열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감동적인 서사와 ‘님을 위한 행진곡’, ‘투쟁가’ 등 웅장한 멜로디로 그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한편, 뮤지컬 <광주>는 4월 15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평화를 수호하고자 했던 뜨거운 그날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이야기, 뮤지컬 ‘광주’

뮤지컬 '광주'가 5·18민주화운동의 주역이자 평화를 수호하고자 노력했던 광주 시민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컨셉 사진은 1980년대 소시민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를 암시하는 동시에 벅찬 감동을 예고했다. 2차 티켓 오픈을 맞아 공개된 뮤지컬 '광주'의 컨셉 사진은 이지훈, 조휘, 정동화, 신성민 등 주조연 배우가 1980년 5월의 광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담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 = 라이브(주), 극공작소 마방진]   '광주'의 서사 중심에 있는 야학교사 '윤이건' 역의 이지훈, 조휘와 505부대 편의대원 '박한수' 역의 정동화, 신성민을 비롯해 황사음악사의 주인 '정화인' 역의 문진아, 김나영, 야학 교사 ‘문수경’ 역의 효은, 최지혜,  505부대 특무대장 '허인구' 역의 박시원, 권동호, 천주교 사제 '오활사제' 역의 이동준, 열혈 시민군 '이기백' 역의 주민진, 장민수, 거리의 철학자 '거리 천사' 역의 김아영, 김은숙, 시민군의 투항파 '김창석' 역의 김태문, 야학생 '장삼년' 역의 원우준(문성일), 야학생 '오용수' 역의 문남권, 이봉준 등 주·조연 배우들은 이미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여 이번 컨셉 사진을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님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자 시민군을 조직하고 지휘하는 야학교사, 윤이건 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지훈과 조휘는 작품이 지닌 묵직한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담담하고 결연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지훈과 광주의 거리에서 부드러운 미소로 광주의 평화를 기원하는 내면을 표현한 조휘의 컨셉 사진은 그 자체만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첫 임무를 위해 광주에 파견된 505부대 편의대원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폭행당하고 연행되는 참상을 목격하며 광주의 진실에 눈을 뜨고 혼란스러워하는 박한수 역의 정동화는 그날의 현장에서 무언가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복잡한 감정을 전했다. 같은 역의 신성민은 멀리 창밖을 바라보는 깊은 눈빛으로 박한수의 요동치는 생각과 고뇌를 표현했다.  황사음악사의 주인인 정화인 역의 문진아, 김나영은 각각 황사음악사를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담았다. 또 야학교사 역의 효은과 최지혜는 깊은 눈빛과 온화한 감정을 담은 표정으로 광주 시민들을 보살피며 의지를 다졌던 결연함을 담아내어 사진만으로도 뭉클함을 전했다.   505부대 특무대장 허인구 역으로 캐스팅된 박시원은 평화로운 광주 거리에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군인으로, 권동호는 누군가를 감시하고 있는 듯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드러내 극적인 긴장감을 유발했다. 천주교 사제 오활사제의 이동준은 특유의 호탕하고 푸근한 미소로 그날 광주 시민의 정신적인 지주의 모습을 보였다. 열혈 시민군 이기백 역의 주민진, 장민수와 거리의 철학자 거리천사 역의 김아영, 김은숙은 누구보다 평화롭고 행복했던 평범한 광주 시민의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광주 시민으로 열연하는 김태문, 원우준(문성일), 문남권, 이봉준 역시 보통의 평범한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으로 평화를 지키려고 했던 광주 시민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광주'의 또 다른 주역인 시민군, 광주시민, 편의대원의 컨셉 사진은 오는 31일 라이브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작품은 2019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문화재단의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 일환으로 기획돼 같은 해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초연 무대를 올렸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소시민들의 뜨거웠던 투쟁을 그린 뮤지컬 <광주>는 광주를 평화의 땅으로 일궈낸 열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감동적인 서사와 '님을 위한 행진곡', '투쟁가' 등 웅장한 멜로디로 그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하는 필수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광주'는 30일 오후 1시에는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를 오픈한다. 이번 2차 티켓 오픈을 통해 4월 26일부터 마지막 공연인 5월 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광주>는 4월 15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그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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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브랜드 ‘루이비통 트렁크’ 만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트렁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이 시대를 살아간 사람과 이들 곁의 이야기를 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LMPE컴퍼니] 지난 3월 18일 서울 명동 타임워크에서 베일을 벗은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이 새로운 형식의 전시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전설적인 트렁크들에 대한 멋진 역사를 탐험하는 이번 전시는 스웨덴 콜렉터 ‘매그너스 말름’이 수집한 약 200여 점의 루이비통 오리지널 트렁크와 공예품들로 구성됐으며, 단일 최대 규모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이로운 장인 정신과 압도적인 디자인의 디테일로 탄생한 루이비통의 트렁크들은 수많은 역사적 이야기들을 담은 채 전 세계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여행 그 자체로 탄생했다. 디자이너 '루이비통'이 1850년부터 제작한 다양하고 유니크한 트렁크들과 공예품, 독창적인 아이템 등이 모인 이번 전시 작품들은 모두 독특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끈다. 특히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해 온 여행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며 고유한 매력을 더한 트렁크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화유산이라 불릴 정도다.  오직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에서만 볼 수 있는 루이비통의 트렁크들은 화려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스토리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오리지널 루이비통 트렁크의 유래를 시작으로, 주제별 멀티미디어로 구성한 섹션들은 트렁크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1800년대 디자이너 루이비통이 제작한 최초의 트렁크에서부터 자동차 타이어를 보관하는 트렁크, 응급키트 트렁크, 여유로운 피크닉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피크닉 트렁크 등 특별한 목적을 지닌 트렁크들은 루이비통의 트렁크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움을 전한다.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은 단순히 ‘가방 전시’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역사의 흐름 속의 인물들과, 그들의 옆에서 격조 높은 존재감을 드러낸 위대한 트렁크들과 그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다.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루이비통 트렁크의 숨겨진 이야기도 화제를 모은다.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노인과 바다>로 1952년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1960년대를 풍미한 할리우드 여배우 '주디 갈랜드'와 199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 '샤론 스톤', 세계적인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의 공통점은 바로 루이비통 트렁크다.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은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사용했던 트렁크와 함께 그 속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재현해내며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입소문을 더한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행자들의 이야기이자 관람객이 직접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는 점이다. 전시된 모든 트렁크는 각각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고, 이는 아날로그 감성을 만나 멋스럽게 녹여진 섹션으로 재탄생했다. 관람객들은 루이비통 트렁크의 이야기를 따라 여행자들의 스토리를 탐험하는 동시에 직접 인증샷을 남기는 등 트렁크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무엇보다 한 편의 영화 세트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섬세하고 사실적이게 구현된 섹션들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만나 색다른 감각을 선물한다. 클래식한 분위기로 디자인된 아날로그 감성의 모든 섹션들은 완벽한 포토스팟으로, 수많은 SNS상의 인증샷이 업로드되며 관람객의 흥미를 높인다. 이번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의 묘미는 바로 전시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주는 오디오 가이드다. 네이버의 음악 서비스 앱인 ‘바이브’를 설치하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오디오 도슨트를 청취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에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 도슨트’ 검색을 통해서도 동일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150여 년 전부터 20세기까지 이어지는 여행의 황금시대 흐름을 함께한 트렁크와 그 흐름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물론, 천재적인 디자이너 '루이비통'의 감각적인 디자인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섬세하고 흥미로운 오디오 가이드는 루이비통의 트렁크를 들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은 물론 우리의 상상 너머 여행의 황금시대의 가운데로 초대한다.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관람한 실 관람객들은 "전시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시간", "실감나는 오디오 가이드로 더욱 완벽해진 전시"라는 호평을 쏟아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풍부한 오디오 도슨트 콘텐츠를 마련해 전시 관람객들에게 바이브가 꼭 필요한 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역사적인 인물들의 전례 없는 모험과 품격, 그리고 놀라운 속도로 발전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새롭고 복잡하지만 매우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 이번 전시회에서 여행은 관람객들의 기억에 깊은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어줄 것이다. 앞서 지난 23일 네이버 쇼핑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에서 소개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은 40만 뷰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트렁크를 따라 매혹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타임워크 명동 1층에서 진행한다. 

박경률의 조각적 회화, ‘그리기’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를 묻는다

2020년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박경률 개인전 《왼쪽회화전》을 두산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박경률은 2019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에 선정되어 2020년 7월에서 12월까지 6개월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할 예정이다. 작가는 스스로 자신의 회화를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거나 환영을 담아내는 전형적인 회화에서 벗어나 ‘그리기’라는 행위에 주목하는 ‘조각적 회화’라 말한다. 서로 다른 질감의 붓질이 일어나는 캔버스와 이를 수행하는 작가의 움직임까지 회화적 요소로 끌어들인다. 이를 위해서 그는 화면 안에 갇혀 있던 여러 요소들을 외부로 펼쳐놓고 전시장 바닥, 계단, 벽면, 천장 등 공간적 요소나 빛과 시간 같은 비물질적 요소들 또한 회화의 조건으로 포섭하는 실험을 해왔다.   이번 전시 《왼쪽회화전》에서 작가는 조각적 회화의 특징인 운동성과 시간성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그리기’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를 묻는다. ‘그리기’라는 신체적 행위는 어떤 의도를 전제로 하지만, 빈 캔버스 앞에서 붓질을 하는 작가의 신체적 행위는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우연한 형상을 만들거나, 혹은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서로 다른 예상 밖의 화면을 만들기도 한다. 그의 조각적 회화는 물감과 붓이라는 회화적 재료를 통해 신체적 움직임이 우연히 만들어낸 기록이자 어떤 서사구조의 부분이 아니라 아무것도 재현하지 않는 형상적 이미지라 할 수 있다. 이 형상적 이미지를 만나며 관람객들은 그들 앞에 놓인 현상이 만들어진 시간의 반대 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 안에 담긴 신체의 움직임과 시간성을 유추할 수 있다.     10여 점의 회화로 구성된 《왼쪽회화전》은 벽에 그림이 걸려 있는 일반적인 회화 전시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회화의 사각 프레임 안으로 복귀한다. 작가는 회화 안에서 재료적 물성과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더욱 집중해 서사적 회화가 아닌 물질적 회화를 새롭게 탐구하며 ‘그리기’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왼쪽회화전》은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 관람시간은 화수목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월요일은 휴관. 문의 두산갤러리 02-708-5050. doosanartcenter.com     [자료제공=두산연강재단]

두산갤러리,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

두산갤러리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두산갤러리는 보다 많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진행해오고 있다.   두산레지던시 뉴욕은 2009년 한국 최초로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 주정부와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고 설립되었다. 독립된 작업실과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6개월 동안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의 한국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58명의 작가를 지원했다.     2018년 첫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작가는 황수연, 장서영이다. 황수연은 지난 3월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허밍 헤드(Humming Head)》 개인전을 선보인 후, 7월부터 12월까지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개인전 《Material Manifestation》을 개최했다. 장서영은 올해 상반기에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6개월간 입주하면서 개인전 《OFF》를 진행했다. 이어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현재 개인전 《시작하자마자끝나기시작》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2019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인 박경률, 최윤이 입주할 예정이다.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2021년에 6개월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두산갤러리 서울, 뉴욕 개인전 개최와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해당 기간 동안 작가는 레지던시 입주비용, 전시 제작비용 및 항공료, 생활비용 등 약 1억 4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공모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한국 국적을 가진 만 40세 이하의 작가 중 개인전 2회 이상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공모지원서와 작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추후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문의 두산갤러리 서울 doosangallery.seoul@doosan.com   [자료제공=두산연강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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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 메인 포스터 공개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메인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축제의 주제를 선정, 그 해의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GAZE – 서로의 시선>이라는 축제의 주제를 반영하여 교차하는 두 개의 계단 위에 서로를 응시하는 두 명의 인물과 공식초청작의 대표 오브제를 넣어 포용과 배려의 시선을 담아낸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현재 계층 간, 세대 간의 갈등과 편견 속에서 각자의 목소리만을 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해 보고,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음악극축제의 캐릭터인 미스터 엠과 핑크색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과 유희성을 드러내며,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더욱 소통하고자 한다.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시내 곳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음악극축제는 이번 축제 현장을 빛내줄 국내공연을 2월4일부터 2월18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및 개인 모두 지원 가능하며, 연극, 마임, 무용, 전통예술, 음악, 복합장르, 커뮤니티 아트 등 거리 혹은 야외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형태의 예술작품이면 장르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50-5146)

배우 한선천, 제 9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출연해 특별한 무대 선보여 ‘눈길’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 한선천이 제 9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출연했다. 지난 20일, 21일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선천이 대한민국발레축제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선천은 윤전일, 김원영, 박인수와 함께 윤전일 댄스 이모션(Dance Emotion)의 신작 더 원(The One)을 선보여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무대는 4명의 남성 댄서가 천사가 되어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헌정하는 공연을 펼쳤으며, 여기에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특별 출연해 내레이션을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무용공연에 참여한 한선천은 현대무용가로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냈으며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비보잉 각기 다른 4개 장르의 댄서들이 모여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무대를 만들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선천은 드라마틱한 표정 연기와 아름다운 춤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서로 다른 장르의 댄서들은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누비며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한선천은 “오랜만에 무용공연으로 전석 매진이 되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도 좋은 무대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net ‘댄싱9’, ‘썸바디’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선천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 ‘배쓰맨’,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선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성황리에 폐막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지난 19일 폐막작 <HOME>을 끝으로 성황리에 축제 일정이 마무리됐다.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 올해 음악극축제는 총 7개국 40여개 작품 70여회 공연을 선보였으며, 축제 관람객은 약 1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국내외 공식초청작들은 공연예술의 트렌드와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공연계에 신선한 자극을 안겨주었다.   또한, 작년부터 시청 앞 광장으로 확장된 축제 장소를 올해도 유지함과 동시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새로이 개관한 ‘의정부아트캠프’까지 활용하여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야외에는 ‘예술성’과 ‘축제성’을 모두 갖추기 위해 다양한 전시·체험·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Connecting Roads : 잇다’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를 바라보고 사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막작 <맥베스>는 장대를 이용한 배우들의 움직임과 횃불이 타오르는 무대 사이로 펼쳐지는 오토바이 추격전과 뛰어난 연출로 야외공연임에도 관객들이 숨을 죽이게 만들며 큰 울림을 주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 <맥베스>의 공연장면   시네마 퍼포먼스, 새로운 관객참여형 피지컬씨어터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선사하다   해외초청작인 <백설공주(또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동화 백설공주의 내용에 베를린 장벽의 붕괴라는 역사적 사실을 가미하면서도, 시네마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형태로 무대를 펼쳐내어 많은 공연예술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공연단체 라꼬르도네리의 예술감독 마틸드 웨얼강과 사뮤엘 에르퀼이 진행한 ‘시네마 퍼포먼스 제작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작품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접 무성영화에 소리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작 <HOME>의 공연장면 및 커튼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폐막작 <HOME>은 텅 빈 무대에 집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사소한 일상과 과정, 감정 등을 세밀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관객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공연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찬사를 얻었다. 2회차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공연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였는데, 작품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1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에 남아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의 숨은 의미와 더불어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뜻깊은 소통을 나누었다.     ‘넥스트웨이브’를 통한 한국형 음악극의 나아갈 방향 제시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새로이 시도한 한국형 음악극 실험무대 ‘넥스트웨이브’는 음악극이라는 장르를 가진 축제의 정체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었다. 2회의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한국형 음악극에 대한 관객들의 갈증과 더불어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일반관객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작품의 향후 발전계획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판소리라는 전통적인 장르를 기반으로 공연하고 있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계를 넘어 장차 한국적인 음악극이 어떤 형태로 발전해야하는지 방향성을 보여주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특히 올해는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맞춘 야외공간에 특화된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다국적 예술단체 공연 등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구성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교감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공연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와 야외공연 <당골포차>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시작을 선언한 퍼레이드형 릴레이 퍼포먼스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는 브라질 쌈바 리듬을 연주하는 타악기팀인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와 함께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의정부 지역 시민 150여명이 함께 2개월 간 사전 워크숍을 통해 준비한 의상·소품·공연을 맘껏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힘차게 선언하였고, 남북맛집선언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남북의 화합을 위한 평화의 몸짓을 펼쳐냈다. 이밖에도 프로젝트날다의 <스파이더스>는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적 요소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으며, 대형 반구를 이용한 아슬아슬한 몸짓을 보여준 극단 몸꼴의 <충동>, 관객과 연희자가 어우러지는 한국적 거리극 연희집단THE광대의 <당골포차> 등은 관객들에게 높은 작품성과 눈길을 사로잡는 뛰어난 퍼포먼스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청 앞 광장 도로를 통제하고 진행한 18일에는 미스터엠 놀이터와 차 없는 도로에 펼쳐진 블록놀이터,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광장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콘서트와 2020년 주제발표사진   뮤지컬배우 카이와 아이비, 앙상블 스피리또, 폴란드 밴드 텡기에 흐워피와 이탈리아 밴드 이탈리아니시마가 출연한 폐막콘서트는 다국적 예술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의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폐막콘서트에서는 축하공연 뿐 아니라 내년 축제의 주제를 공개하며 2020년 의정부음악극축제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올해 약 10만명의 관객분들이 찾아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잇는 시간을 가졌다.” 며 “2020년 19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GAZE : 서로의 시선’을 주제로 다양한 시선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시선에서 차이를 발견하고, 다른 시선에 당당하면서도 나를 돌아보는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축제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 의정부음악극축제 사무국 031-828-5894~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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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구본수, 첫 미니 앨범 ‘봄’ 발매!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의 멤버 베이스 구본수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구본수는 오는 3월 1일(월) 정오,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봄’을 발매한다. 베이스 구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재학 중 2019년 제28회 성정음악콩쿠르에서 성악부분 최우수상, 성정음악상, 수원음악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종영한 JTBC ‘팬텀싱어’ 시즌3에 출연하여 베이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작년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구본수는 서울&대구&부산 등 전회 매진 기록을 했을 뿐아니라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를 결성,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비밀의 화원’이 음원 사이트 지니뮤직에서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베이스 구본수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음악감독 이상훈의 프로듀싱으로 타이틀곡 ‘I Will Be There’ , ‘네게 멈추네’, ‘너를 그리다’ 등 총 3곡의 크로스오버 곡이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I Will Be There’의 작곡가 Michael Hoppe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며, 네게 멈추네의 작사&작곡가 함정찬 성악가 그리고 너를 그리다를 작사&작곡한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클래식 음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프로듀서,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음악적 동료들이 이번 베이스 구본수의 첫 번째 앨범에 힘을 보탰다. 한편 베이스 구본수는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Four Seasons’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는 첫 솔로 앨범 수록곡과 2020년 코로나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의 첫 시작인 3월 14일(일) 서울 콘서트 티켓 오픈은 2월 25일(목)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되며, 이후 광주, 대구, 부산, 성남 콘서트 티켓 오픈은 추후 인터파크 예매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료제공=위클래식]

유엔평화기념관과 오지탐험가 도용복, UN참전국송 확대 위해 음악회 개최

(주)사라토가는 7월 7일(일) UN참전국송의 저변확대를 위해 ‘77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저녁 7시 7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UN참전국송을 작사한 도용복 (주)사라토가 회장과 뮤지션인 그의 세 딸이 출연한다. 도 회장은 6.25 전쟁을 겪은 세대로 UN참전국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차르트 변주곡에 22개 UN참전국의 국가명을 넣어 작사했다. 연주자로 나서는 세 딸은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과 국내 유명 대학교에서 피아노(도진아), 플루트(도진경), 바이올린(도진미)을 전공한 재원이다. 행사 당일 출연진은 UN참전국송은 물론 ‘넬라판타지아’, ‘You raise me up’, ‘Hey Jude’ 등 국내외 유명 클래식과 팝을 연주해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도 회장은 “UN참전국송은 젊은 세대들이 한국전쟁에 참가한 국가들의 헌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사했다”며 “미래 세대들이 역사를 기억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성숙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탐험가로도 활약 중인 도 회장은 음악회 참가자 전원에게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유롭게 기술한 책 《빠샤 아저씨》(멘토프레스)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엔평화기념관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주)사라토가로 하면 된다. ◇77 콘서트 개요 -일시: 2019년 7월 7일(일) 오후 7시 7분 -장소: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관람료: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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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채종협, 뜨거운 박주현에 스며들었다 ‘혼합복식조 결성!’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과 채종협이 혼합복식 파트너가 됐다. 4월 21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 2회에서는 박태양(박주현 분)과 박태준(채종협 분)이 혼합복식 파트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마음도 설레게 했다.     비슷한 시기에 유니스에 굴러들어온 외부인 박태양과 박태준. 나이도 같고 이름도 비슷한 이들은 ‘쌍박’이라 묶여 불렸다. 두 사람의 입단으로 감독 이태상(조한철 분)은 새롭게 팀을 편성하고자 했다. 하지만 박태양이 뇌물을 먹였다는 오해에 빠져 있는 유니스 선수들은 모두 박태양과 한 팀이 되는 걸 거부했다. 이에 박태양은 직접 복식 파트너를 구하는 수밖에 없었다. 박태양이 점 찍은 파트너는 바로 박태준. 비단 그와 열두 살 때부터 특별한 인연으로 엮여 있어서 만이 아닌, 그의 경기를 충분히 지켜보고 내린 결정이었다. 목표를 정하면 뜨겁게 달려드는 박태양은 박태준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 “나 좀 책임져주라”라고 설득했다. 운동을 그저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박태준에게는 그런 박태양의 뜨거움이 부담이었다. 그는 신장 차이 때문에 하이파이브를 할 수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박태양을 끝내 거절했다. 이런 가운데 박태양의 외로움은 더욱 커져만 갔다. 유니스 내 따돌림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3년 만에 하는 강도 높은 운동에 몸도 지쳐갔던 것. 결국 박태양은 눈물을 터뜨렸다. 박태준은 “절대로 잘할 수가 없겠지. 운동선수한테 한번 지나간 전성기는 절대 되돌 아오지 않으니까! 난 끝났으니까”라고 울분을 토하는 박태양을 달래주기는커녕 오히려 “네가 드디어 우는구나”라고 좋아했다. 박태준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유니스 사람들에게 박태양이 운다고 알리며 그를 더욱 놀렸다. 어느새 박태양은 눈물을 닦고 박태준을 막기 위해 그를 쫓아갔다. 박태양이 눈물을 그친 걸 보고 나서야 박태준은 “우리 파트너 하자”고 그의 제안에 응했다. 이어 “네가 원할 때까지, 내가 네 뒤에 버티고 있을게”라는 그의 역제안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박태양은 박태준의 제안에 바로 답하지 않았다. 이번엔 박태준이 그를 따라다니는 모양새가 됐다. 드디어 결심을 굳힌 박태양. 그는 박태준에게 “너, 내 뒤에 딱 붙어 있어라. 코트 위에서”라고 답하며 새로운 혼합복식조 탄생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앞서 키 차이 때문에 못했던 하이파이브를 점프로 멋지게 성공해냈다. 절절한 사랑 고백도, 강렬한 스킨십도 없었지만 그래서 더욱 설레는 두 사람이었다. 특히 엔딩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하게 웃는 박태양과 박태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제 박태양과 박태준은 본격적으로 파트너가 되어 함께 코트 위에 설 예정이다. 벌써부터 이토록 설레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이, 함께 훈련하고 경기에 나가며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자료제공=블리츠웨이스튜디오]

‘하이에나’ 전석호X황보라, 김혜수♥주지훈 비밀 쥔 시한폭탄 커플 '조마조마'

‘하이에나’ ' 속 시한폭탄 커플 전석호와 황보라가 깨알 웃음을 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가 정금자(김혜수 분) 윤희재(주지훈 분)의 예측불가 티격태격 케미로 시청자들의 금, 토요일 밤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시한폭탄 같은 존재감으로 이 커플의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바로 윤희재의 유일한 친구 가기혁(전석호 분)와 윤희재와 정금자를 처음 만나게 한 오작교 심유미(황보라 분)가 그 주인공이다.   정금자와 윤희재의 시작부터 심유미가 관계되어 있었다. 정금자가 윤희재에게 접근하기 위해 그의 동창인 심유미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정금자는 윤희재, 심유미의 학교 선배인 김희선인 척 그들에게 다가가 윤희재를 꼬셨다. 이에 심유미는 철석같이 정금자를 김희선이라고 믿게 됐다. 정금자와 윤희재의 짧은 관계가 끝난 뒤 두 사람을 다시 이어준 것도 심유미다. 심유미는 바이올리니스트 고이만(조동인 분) 리셉션 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을 한 팀으로 묶이게 했다. 윤희재에게서 정보를 빼낸 사실이 알려지면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할 수도 있는 정금자와, 정금자에게 속아 넘어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위상에 큰 흠집이 갈 수 있는 윤희재가 심유미를 속이기 위해 의기투합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가기혁은 윤희재가 만났던 운명의 여인 김희선이 그를 재판에서 이긴 정금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친구로서 이를 숨겨줬다. 그는 다른 이들이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에서 고군분투 노력을 했다. 특히 이를 위해 가기혁은 심유미에게서 한 로펌에 있는 정금자와 윤희재를 숨겨주려 하다 이 둘의 창고 밀착 대화라는 명장면까지 끌어냈다. 정금자와 윤희재 때문에 이 둘도 얽히고설키며 또 다른 한 쌍의 인연이 됐다. 입이 가벼운 가기혁은 심유미에게 정금자와 윤희재의 비밀까지 다 털어놓은 상황이다. 나올 때마다 깨알 웃음을 선사하는 가기혁과 심유미, 웃음을 넘어 정금자와 윤희재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까지 초래하는 이 두 인물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한 전석호와 황보라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가기혁, 심유미가 만드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정금자와 윤희재의 비밀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이 이 시한폭탄을 언제, 어떻게 터뜨릴지 이 과정에서 이 둘의 케미는 얼마나 빛날지 앞으로의 '하이에나'가 기다려진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7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하이에나’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머리채 잡힌 이유는 민우혁 때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배우 민우혁이 ‘잘생김의 정석’ 주원재 역으로 등장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27일 첫방송된 ‘하자있는 인간들’ 1, 2화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이 낯선 여자들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큰오빠 주원재(민우혁 분)를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오해를 받게된 것. 이어 집으로 돌아온 주서연은 주원재, 주원석(차인하 분), 주서준(김재용 분) 삼형제를 향해 소리쳤고, 민우혁은 내추럴한 분위기에서도 압도적인 비주얼로 첫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주서연이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이유가 밝혀졌다. 주서연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너무 잘생긴 두 오빠 주원재, 주원석과 남동생 주서준 때문에 꽃미남을 혐오하게 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자체발광 비주얼을 자랑하는 주원재 역의 민우혁은 다부진 피지컬과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온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 3, 4화에서는 민우혁과 황우슬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발렛을 기다리고 있던 주원재를 발렛 요원으로 착각한 이강희(황우슬혜 분)는 주원재에게 다짜고짜 발렛비를 내밀었다. 주원재는 그런 이강희에게 “발렛비 좀 예의바르게 드려라. 사소한 거에서 인성 드러나는거 몰라?”라고 말하고는 차에 올랐다.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민우혁과 황우슬혜의 첫 만남은 앞으로 전개될 이들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민우혁이 출연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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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요섹남으로 변신, 심쿵 유발

22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 이장우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장우는 체크무늬의 가디건을 입고 주방을 종횡무진하며 요섹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가루를 뿌리며 잔뜩 신나 보이는 이장우의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두 팔을 벌리고 자신의 요리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는 듯해 유쾌함을 자아낸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각종 가루를 활용한 요리법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가루 요리사’라는 별명을 얻은 이장우는 올해 초 종영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을 통해 진화한 요리실력을 드러냈다. 남다른 요리 열정을 보여온 이장우는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도루코 마이셰프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요리를 향한 이장우의 열정은 광고 촬영장에서도 이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장우는 시원한 칼질은 물론, 손목 스냅을 활용해 프라이팬을 능숙하게 다뤄 눈길을 끌었다고. 무엇보다 요리의 대미를 장식할 ‘가루’의 등장에 환한 미소를 터트린 이장우는 더욱 신이 난 듯한 모습으로 광고 촬영을 이어갔다. 강렬한 임팩트를 위해 다양한 가루 뿌리기 스킬을 구사하는 이장우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엄지를 추켜세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장우는 오늘(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442회에 출연한다. 이사한 지 한달 된 새집 공개와 함께 이장우의 뉴하우스 로망 실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도루코 리빙]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 이장우 ‘한끼줍쇼’ 신년맞이 밥동무로 활약! 열정 가득 뮤지컬 홍보로 깨알 웃음 선사

뮤지컬 ‘영웅본색’의 배우 유준상, 이장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8일 ‘한끼줍쇼’에서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유준상, 이장우가 신년맞이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아현뉴타운 일대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준상과 이장우는 롱코트에 선글라스 낀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두 MC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컨셉으로 뮤지컬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등장한 것이었다.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각각 송자호, 송자걸 역을 맡아 형제로 등장하는 유준상과 이장우는 이날방송에서도 친근한 ‘형제 케미’를 발산하는 한편, 유준상은 ‘열정 부자’라는 별명답게 뮤지컬 홍보는 물론 한 끼 도전에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유준상은 “한 끼 도전에 성공해야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이경규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영웅본색’의 주제가를 부르며 열정적으로 작품을 소개했으며, 이장우 또한 틈새를 놓지지 않고 뮤지컬 ‘영웅본색’의 노래를 불러 완벽한 ‘티키타카’ 홍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년맞이 밥동무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유준상과 이장우는 아현동 가족들과 단란한 한 끼를 함께 했다. 유준상은 이날 만난 11살 재인이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친근한 아빠의 모습으로 다가갔으며, “제 공연을 꼭 보러 와달라, 재인이에게 큰 추억이 될 거다”라며 가족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실제 한 끼 가족들을 뮤지컬 ‘영웅본색’에 초대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훈훈함이 전해졌다.   한 끼 도전에 성공하면 주어지는 30초 홍보 시간에는 두 배우가 ‘홍보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유준상은 “정말 유명했던 홍콩 영화가 뮤지컬로 돌아왔다”며 “LED 1000개가 무대에 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이 100장면이 넘게 화면이 이동된다.”고 어필했으며, 이장우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노래 한 소절을 선보여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유준상과 이장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 ‘미운 우리 새끼’ 모벤져스 직접 공연 초대하며 뮤지컬 애정 과시

뮤지컬 ‘영웅본색’의 배우 유준상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했다.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송자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유준상이 ‘미우새’에 출연하여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할 정도로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유준상은 이날 뮤지컬 ‘영웅본색’의 넘버 중 하나인 ‘당년정’을 불러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출중한 가창 실력으로 흥행보장 뮤지컬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유준상은 “마침 ‘미우새’의 ‘궁상민’ 테마곡이라 어머님들이 전주만 들으면 딱 아실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동명의 원작 영화 주제가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당년정’의 익숙한 반주가 흐르자 신동엽은 “전주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준상의 노래를 들은 모벤져스 어머님들은 “오늘 완전 귀호강”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주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재 뮤지컬 ‘영웅본색’에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할 정도로 뮤지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유준상은 모벤저스 어머님들께 뮤지컬 ‘영웅본색’의 티켓을 드리며 직접 초대하는 모습을 보여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영웅본색’이 70억의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이라며 부담스럽지만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조직에게 배신당했지만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송자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유준상은 무대 위의 큰형님으로 완벽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유준상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불리는 동명의 원작 영화 ‘영웅본색’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우정, 가족애 등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재고하게 하는 작품이다. 한편, 유준상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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