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인정사정 없는 일상 스릴러 ‘풀타임’ 배리어프리버전, 김희정 감독 연출 X 김주헌 배우 내레이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09.0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 <풀타임>(감독 에리크 그라벨)이 김희정 감독 연출, 김주헌 배우 내레이션의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7월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김희정 감독과 김주헌 배우가 참여한 가운데 <풀타임>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 

 

풀타임 녹음현장 (3).jpg

▲<풀타임> 배리어프리버전 음성해설 녹음현장


<프랑스여자>,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연출한 김희정 감독은 <풀타임>으로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했다. 김희정 감독은 “아이돌봄과 사회일을 병행해야 하는 싱글맘의 모습을 박진감있고 생생하게 그려낸 프랑스영화 <풀타임>의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을 맡게 되어 무척 뜻깊었습니다. 이번 연출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영화를 어떻게 접근하고 이해하게 될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어, 연출자로써 무척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정 감독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풀타임>에 이어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인연이 있다. 

2023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주헌 배우는 “배리어프리영화에 목소리로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배리어프리영화가 제작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풀타임>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 감독과 김주헌 배우는 재능기부 형태로 <풀타임>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풀타임 포스터.jpg

 

‘인정사정 없는 일상 스릴러’라는 카피 답게 싱글맘의 전쟁 같은 하루를 속도감있게 그려낸 <풀타임>은 파리 교외에서 홀로 두 아이를 기르는 쥘리가 전국적인 교통파업 속에서 출퇴근 전쟁을 치르며, 직장과 아이를 지켜내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풀타임> 배리어프리버전은 HD현대1%나눔재단의 제작지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 미디어콘텐츠센터의 후반작업 제작지원으로 완성됐다.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3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공동체상영 신청도 가능하다. 관련문의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02-6238-3200.

BEST 뉴스

전체댓글 0

  • 1610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인정사정 없는 일상 스릴러 ‘풀타임’ 배리어프리버전, 김희정 감독 연출 X 김주헌 배우 내레이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