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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경기상고 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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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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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창단 2년차인 경기상고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뒷문을 잘 책임져준 전영준 투수.

이번 황금사자기에서 경기상고가 높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제구와 구위로 뒷문을 잘 막아주며 팀의 8강행에 큰 기여를 했다.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끝나면 열리는 주말리그(후반기)와 남아있는 전국 대회에서의 행보가 기대되는 선수다.

 6월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이 열렸다. 경기상고는 아쉽게도 8강에서 강릉고에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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