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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포토] 고구마로 마음을 표현하는 한상혁X문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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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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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가슴 뜨거운 감동과 전율의 무대로 돌아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30일 프레스콜 행사를 가졌다. 해당 행사에는 출연 중인 전 배우가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이후 창작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하이라이트 장면 중 「당신이 다녀간 뒤」 넘버에서 마음을 고백하는 동진과 봉순을 열연중인 배우 한상혁과 문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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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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