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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힐링을 선사할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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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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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이선동 클린센터’가 창작 뮤지컬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의 프레스콜이 지난 10월 10일(목) 오후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현장에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쓴 권정희 작가를 비롯하여 오세혁 작연출과 김혜성 작곡가가 참석하였으며, 첫 공연에서 부상을 입은 장격수 배우를 제외한 모든 배우가 참석하여 번갈아가며 전막 장면 시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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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 크린센터’는 인기 웹툰 <장미아파트 공경비>으로 잘 알려진 권정희 작가의 장편 소설로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한 뒤 2018년 도서로 출판되었으며, 해외로도 수출되어 대만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번역되어 한류문학에 일조를 하고 있다. 뮤지컬은 사회적 이슈이자 현 사회를 곱씹게 하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독사’를 주제로 새로운 직업군인 ‘유품 정리사’를 매개체로 시대적 공감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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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동 클린센터의 귀신 보는 소심한 유품관리사 이선에 김바다, 기세중이 이름을 올렸다. 사법고시 10년 경력을 자랑하는 엘리트 이선동 클린센터 직원 정규에 강정우, 양승리가 더블 캐스팅 되었다. 또한 진실을 찾는 자칭 민간 조사원 보라에 이봄소리, 금조가 맡는다. 그리고 다양한 역으로 작품을 이끄는 배우로 차청화, 이현진, 장격수, 최영우, 김동현, 김방언 배우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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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선동 크린센터’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숨긴 채 살아온 그리고 청년 실업자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하루하루 외롭게 살아온 이선동이 우연히 접하게 된 ‘유품 정리사’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공연은 소설의 중요한 스토리 라인을 무대로 옮겨 죽은 영혼들의 해결사가 되어 죽은 자들의 말을 들어주고, 억울함을 풀어주며, 유품을 정리를 해주는 ‘이선동’을 통하여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감동의 휴머니즘 작으로 따뜻하고 뭉클한 가족애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0월 4일 ~ 11월 10일까지 단 5주간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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