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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넘버와 풍성해진 서사로 작품의 깊이를 더해 돌아온 뮤지컬 ‘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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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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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개그맨 박지선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포털사이트를 통한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를 제외한 출연진이 참석하여 재연에서 새롭게 추가된  ‘살아야 해’ 등 11곡의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등 주요 배우 14인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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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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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소설과 영화의 방대한 서사를 드라마틱한 연출과 수려한 선율로 압축해낸  뮤지컬 ‘벤허’는 초연 당시 중장년층을 비롯한 다채로운 연령대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며 한국 뮤지컬 관객 저변 확대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2년 만에 귀환하는  뮤지컬 ‘벤허’는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토리 라인과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14곡의 넘버를 더해 한 층 풍성해진 서사와 무대로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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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추가된 ‘살아야 해’는 벤허가 자유를 얻기 위해 검투 경기에 출전하는 과정과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면서까지 지키려했던 가족의 비보를 접한 벤허의 절망과 슬픔, 그리고 뜨거운 복수심을 현악기와 목관 악기로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검투 경기에 나서야만 하는 현재의 불규칙한 심장박동 소리를 타악기와 금관 악기로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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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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