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5(화)

대표 힐링뮤지컬의 표본 선보인 뮤지컬 ‘시데레우스’, 호평 속 마무리

“75일간 함께 떠난 아름다운 별의 여행” 뮤지컬 ‘시데레우스’,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에서 롱런 뮤지컬 작품으로서의 가능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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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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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충무아트센터에서 개막 이후, 따뜻한 힐링 뮤지컬로 사랑 받아온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시데레우스>(주최/제작-충무아트센터,㈜랑)가 6월 30일 총산 88회, 75일간의 아름다운 별의 여행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네이버 예약 9.4, 인터파크 티켓 9.2의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 ‘믿고 보는 작품’, ‘근래 보기 드문 따뜻한 작품’, ‘이과적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대표적인 ‘힐링 뮤지컬’ 작품으로서 자리매김했다.


 [보도자료용 사진] 시데레우스1.jpg

뮤지컬 <시데레우스> 공연장면 [사진제공=㈜랑]


2017년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 독회와 충무아트센터 블랙앤블루 시즌4을 거쳐 탄생된 새로운 창작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2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베일을 벗고 지난 4월 막을 올렸다. ‘갈릴레오’에게 보낸 ‘케플러’의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인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상상의 끝에서 진실을 좇아가는 두 학자가 금기 시 되었던 지동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며 그 당시 이루어진 지동설 연구의 위험성과 모두가 사실이라고 믿었던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시대의 혼란을 담아냈다.


가슴을 울리는 주옥 같은 곡들과 탄탄하게 짜여진 스토리, ‘갈릴레오’와 ‘케플러’, ‘마리아’ 세 인물의 열연으로 꾸려진 무대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작품 그 자체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진실을 마주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작품의 주제는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도 같은 고민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해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보도자료용 사진] 시데레우스2.jpg

뮤지컬 <시데레우스> 공연장면 [사진제공=㈜랑]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자극적인 내용 하나 없이도 감동을 선사하는 힐링 뮤지컬로 인정받았다. 100분의 러닝타임 내내 펼쳐지는 아름다운 넘버와 무대 위 배우들의 열연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벅찬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이를 증명하듯 매회 공연 종료 후 관객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극’, ‘따뜻하고 매력적인 극’, ‘별처럼 반짝이고 따뜻한 이야기’, ‘귓가에 남는 예쁜 선율과 잔잔한 위로가 오래오래 남는 공연’ 등의 호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또한 <시데레우스>는 관객들에게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재미난 할인 혜택은 물론 선물 증정(포토카드, 엽서 등), 커튼콜 데이와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갈릴레이의 말에서 차용된 ‘배우가 돈다’ 사인회 이벤트 등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사랑을 받았다.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17세기 지동설을 주장하면 ‘이단’이라는 죄로 화형에 처해지던 그 시절, 시대가 외면한 진실을 찾기 위한 두 수학자 ‘갈릴레오’와 ‘케플러’의 여정을 다뤘다. ‘갈릴레오’ 역에 고영빈, 정민, 박민성, ‘케플러’ 역에 신성민, 정욱진, 신주협, ‘마리아’ 역에는 김보정, 나하나가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지난 6월 30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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