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7(금)

판소리와 뮤지컬의 결합, 뮤지컬 ‘아랑가’

인물들 간의 관계를 보다 유기적으로 풀어내며 완성도를 높여 3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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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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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에 나오는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판소리와 뮤지컬을 결합시킨 독특한 창작뮤지컬 <아랑가>의 프레스콜이 2월 12일(화) 대학로 TOM 1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대웅 연출을 비롯해 김가람 작가, 이한밀 작곡가 등 창작진과 강필석, 박한근, 박유덕, 최연우, 박란주, 안재영, 김지철 등 전 출연진이 모두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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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백제의 태양 속에 괴로워하던 개로가 그의 꿈속에서 이름 모를 여인을 만나 위로를 받으며 처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된 '꿈 속의 여인', 도림이 도미의 반역증거를 개로에게 보여주자 도림의 이야기를 들은 개로는 아랑에게 빼앗긴 자신의 마음을 합리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그 꿈의 의미', 어릴적 자신과 어머니를 구해준 아랑과 도미에게 은혜를 갚을 것이라고 다짐하는 사한의 솔로곡 '잊지 말라',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개로-아랑-도미의 삼중창으로 각자의 공간에서 자신의 앞에 놓인 빛과 어둠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둠 속의 빛', 국경으로 향한 도미의 앞에 나타난 백제의 참담한 현실과 저물어가는 백제의 태양을 잡으려는 도미의 다짐을 볼 수 있는 '백제의 태양' 등 16곡을 포함한 하이라이트 장면을 각 배역의 배우들이 번갈아가며 시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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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랑가>는 2019년 4월 7일(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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