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7(금)

지난 14일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프레스콜 진행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프레스콜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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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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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11월 30일 막이 오른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는 자신을 뱀파이어라고 칭하는, 그러나 송곳니도 나지않고 날지도 못하는 뱀파이어의 미스터리한 이야기이다. 충무아트센터의 대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인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지난 시즌을 통해 선정, 개발된 뱀파이어 아더는 약 1년 6개월의 개발을 거쳐 공연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서휘원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의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통해 탄생한 뱀파이어 아더는 김동연 연출과 양주인 음악감독, 한정석 작가의 멘토링과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본 프레스콜 행사에는 전 배우의 하이라이트 시연과 포토타임, 창작진과 함께하는 기자간담회까지 약 90분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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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도 나지 않고 아직 날지도 못하지만 자신을 용감하고 멋진 뱀파이어라고 소개하는 넘버인 '용감한 뱀파이어'는 아더 역의 오종혁 배우가 선보였으며, 런던 거리에서 거칠게 살아온 엠마가 배고픔과 경찰에 쫓겨 헤매다 아더 코필드 성에 들어와 처음으로 뱀파이어와 마주하는 장면인 '어두운 방안에 저것과 나'에서는 아더 역의 오종혁 배우와 엠마 역의 유주혜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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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온전하지 않아 바깥 세상을 나갈 수 없는 아더를 위해 헌신하는 집사 존은 뱀파이어인 아더를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늘 존에게 어머니 이야기를 묻는 아더와 그에 답하는 존이 각자의 앞날을 생각하며 부르는 '그날이 오면'에는 존 역의 윤석원 배우와 아더 역의 오종혁 배우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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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는 아더가 아직 사람을 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엠마는 저택에 조금 더 머물게 된다. 글을 모르던 엠마는 아더에게 글을 배우고 아더는 엠마에게 성 밖의 바깥 세상에 대해 배우게 된다. 엠마와 아더는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해당 장면을 보여주는 넘버 'A,B,C,D,E,F'와 '자꾸만 너에게'의  장면은 아더 역의 이휘종 배우, 엠마 역의 홍지희 배우, 존 역의 김수용 배우가 시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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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동화같은 소년,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있으며 어우러지는 영상이 돋보이는 '히스 꽃'은 존 역의 김수용 배우가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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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에 대한 마음을 뱀파이어 각성으로 착각한 아더는 엠마를 해치지 않기 위해 그녀를 저택에서 내보낸다. 다시 거리로 돌아간 엠마, 그런 엠마를 그리워하는 아더, 그와는 상반되게 둘만의 일상으로 돌아와 평온을 되찾은 존. 세사람의 이야기가 드러난 넘버 '하루 또 하루'와 처음으로 바깥 세상, 햇살과 마주하게 된 아더의 '알고싶어'에는 아더 역의 기세중 배우와 존 역의 정민 배우, 엠마 역의 유주혜 배우가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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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는 신진 창작진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군단의 합류. 그리고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총 집합한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2019년 2월 10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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