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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검색결과

  •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에서 만나는 특별한 선물! 전시 관람, 작가 정여울의 강연까지 ‘눈길’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가 오는 25일 정여울 작가와의 강연회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를 개최한다.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는 10년 간 반 고흐의 흔적을 찾아 다닌 <빈센트 나의 빈센트>의 저자 정여울 작가가 전시장 내 암스테르담과 파리의 카페 공간에서 반 고흐에 대한 강연을 전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의 전시 관람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강연회, 이후 작가의 사인회로 구성되어있다. 더불어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겐 정여울 작가의 저서 <빈센트 나의 빈센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는 앞서 네덜란드 항공사 KLM과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과의 콜라보레이션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났다’를 비롯해 미술 인플루언서 김 고흐와의 콜라보레이션 ‘빈센트 반 고흐를 그리다’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까지, 체험 전시에 걸맞은 다양한 시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타 전시와는 차별화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만의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다음은 어떤 콜라보레이션으로 관객들과 만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는 25일 개최되는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의 티켓은 18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는 그의 주요 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해 극적인 삶을 살았던 반 고흐의 인생을 촘촘히 담아내 일반 대중이 거장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며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는 오감만족 전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체험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는 오는 8월 25일까지 우정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 문화
    • 전시
    2019-07-17

연예 검색결과

  • 다큐멘터리 ‘그레타 툰베리’(감독 나탄 그로스만), 부지영 감독 연출 & 조현철 배우 내레이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다큐멘터리 <그레타 툰베리>(감독 나탄 그로스만)가 부지영 감독 연출, 조현철 배우 내레이션의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과 현대오일뱅크 제작지원으로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녹음을 진행했다.    [좌_<그레타 툰베리> 포스터, 우_조현철 배우]   <지금,이대로가 좋아요>, <카트> 등을 연출한 부지영 감독과 드라마 , 영화 <차이나타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조현철 배우는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의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부지영 감독은 “처음 배리어프리버전 연출 제안을 받았을 때, 다른 감독의 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연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작가가 쓴 대본과 영화를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화에 숨어있는 ‘시각언어’를 ‘청각언어’로 바꾸는 작업을 하였고, 그 자체로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관객의 입장에서 영화를 상상하는 것은 영화언어를 더 풍부하고 의식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자각이 들게 했다”고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을 통해 처음 배리어프리영화 연출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조현철 배우는 “뜻 깊은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레타 툰베리가 겪었던 이야기와 감정들이 저의 부족한 목소리를 통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은 올해 <코다>, <오마주> 2편의 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지원한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과 현대오일뱅크의 세번째 제작지원 작품이다. 15세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변화법안 마련 촉구를 위해 결석시위를 벌이면서 점차 세계적인 청소년 환경운동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그레타 툰베리> 배리어프리버전은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공동체 상영문의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02-6238-3200. 
    • 연예
    • 영화
    2022-09-27
  • ‘인사이더’ 강하늘, 복수자에서 집행자로?! 충격 안긴 핏빛 엔딩! 마침내 드러난 진범?!
    ‘인사이더’ 강하늘이 핏빛으로 물든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 제작 에이스팩토리∙SLL) 4회에서는 예상 밖의 조력자와 함께 숨겨진 진실에 다가서는 김요한(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선오(강영석 분)의 테스트를 통과한 김요한은 ‘앞전’으로의 직진 루트에 올랐다. 그런가 하면 김요한과 오수연(이유영 분)의 공조도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그는 목진형(김상호 분)이 신달수(예수정 분)의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발견한 뒤 이를 김요한에게 전했다. 이에 복수심에 휩싸인 김요한이 목진형에게 일격을 가하는 모습은 자신의 손으로 원수를 없애려는 집행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소름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익수(한규원 분)의 환희를 무색하게 만들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는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전히 왜 장선오가 자신을 도왔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김요한은 이튿날 장선오를 찾아가 지난 밤의 게임과 정비소에서의 일을 물었다. 장선오는 해맑게 모든 것이 자신의 대본이었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라인계를 접수할 거라는 당돌한 포부까지 밝혔다. 이를 이루기 위해 인재들을 모으고 있다는 것. 이어 그는 “너 앞전 생각 있으면 올라와라”라며 기회를 건넸고, 김요한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자신을 따라 병사로 방을 옮긴 김요한에게 장선오는 ‘입주 선물’이라며 이태광(한성수 분)의 방으로 그를 데려갔다. 락스를 먹었다는 이태광은 온전치 못한 정신으로 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있었다. 본인에게서 진실을 캐내는 것은 불가능해졌지만, 그의 소지품 중 남아있다는 USB의 존재는 김요한에게 또 다른 희망을 남겼다. 한편 송두철(최무성 분)은 쉽게 김요한을 놓아주지 않았다. 성주 교도소의 모두가 문화의 날 행사에 정신이 팔린 사이, 장선오에 더해 김요한까지 모두 없애버리고자 판을 짰던 송두철. 이에 김요한과 장선오 그리고 무기를 쥔 부경파와의 매서운 육탄전이 벌어졌고, 두 사람은 잠시 밀리는 듯했다. 하지만 이 역시 습격을 내다본 김요한의 큰 그림이었다. 미리 손을 써둔 보안과장이 때맞춰 등장했고, 마침내 김요한의 ‘히든 메이드(세븐 포커에서 마지막 히든 카드로 메이드가 되는 경우)’가 완성됐다. 이후 송두철을 비롯한 부경파는 물론, 돈에 눈이 멀어 그를 배신한 류태훈(조희봉 분)까지 모두 철저히 고통 속에서 처리해버리려 했던 장선오. 그러나 ‘신선동’에서 전해온 “일을 키우지 말라”는 명령 한 마디에 모든 것을 중단시키는 그의 모습은 베일에 싸인 문제적 공간에 대한 의문을 자아냈다. 폭풍이 지나간 뒤, 김요한은 다시 오수연과 만났다. 신달수 사망 사건 자료까지 찾아다 준 그의 호의에 당황한 김요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묻는 김요한에게 오수연은 “복수”라고 답하며 칼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진 이야기는 놀라웠다. 그가 20년간 노려온 복수의 상대는 바로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윤병욱(허성태 분). 여기에 “나 열여섯 살 때 그 사람이 날 한 번 죽였거든요”라며 덧붙이는 오수연의 말은 의미심장했다. 그는 신달수의 죽음 뒤에도 윤병욱이 있다며 “당신 할머니를 죽인 진범, 그 배후. 그 놈 잡기 위해서 지난 20년을 전부 올인해드린다고”라고 호소했고, 이는 곧 김요한의 마음을 움직였다. 공조의 시작이었다.  송두철과의 연을 끊어내고 장선오 옆에 서게 된 김요한. 그날부터 장선오가 준비한 맞춤형 앞전 교육이 시작됐다. 그중에는 매주 소장실에서 열리는 ‘장’에 들어가는 현장 실습도 있었다. 거기에서 김요한은 시중을 드는 ‘재떨이’로 움직이며 차츰 적응해나갔다. 얼마 뒤, 상처투성이가 된 오수연이 그를 찾아왔다. 무거운 표정의 오수연이 내민 태블릿에는 믿을 수 없는 영상이 담겨 있었다. 신달수의 시신을 갈대밭에 유기하는 목진형이 거기 있었던 것. 김요한은 순식간에 분노에 휩싸였다. ‘이태광 동영상’만 찾으면 목진형의 마음을 돌리고, 수사를 재개시켜 모두 원래대로 돌릴 수 있을 거라 믿었던 그는 또 한 번 신념에 배신당하고 말았다. 김요한은 그 길로 목진형과의 면회를 신청했다. 진실을 묻기 전, 복귀부터 시켜달라며 목진형을 떠본 김요한은 그가 거짓을 말하고 있음을 눈치챘다. 결국 김요한은 더는 에두르지 않고 “우리 할머니, 부장님이 죽였습니까?”라고 추궁했다. 부정도 않던 목진형은 윤병욱의 이름까지 거론되자 당황스러워하며 자리를 벗어나려 했다. 이에 김요한이 따라 일어난 순간, 그의 소매에서 날카로운 메스가 떨어졌다. 상황을 파악한 목진형이 재빨리 움직였지만 김요한을 막을 수는 없었다. 아슬아슬한 힘겨루기 끝에 스스로를 제어할 새도 없이 목진형을 공격하고만 김요한. 이내 괴로움 속에서 몸부림치는 목진형을 서늘하게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엔딩을 핏빛으로 물들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노승환(최대훈 분)의 반전 정체도 눈길을 끌었다. 모두에게 무시 받는 듯 보였던 사실 그는 장선오 다음 가는 앞전의 ‘넘버투’이자, 증권회사의 직원 이력을 가진 경제사범이었다. 평소에는 이를 숨긴 채 지내며 교도소 모든 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송두철이 장선오뿐 아니라 김요한까지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린 것도 바로 그였다. 이제 갑작스럽게 치고 올라오는 외부자 김요한을 경계하기 시작한 그가 어떤 변수를 만들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김요한과 오수연은 물론 목진형, 장선오, 송두철, 노승환까지. 이들은 모두 서로 다른 생존의 방식으로 자신의 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몸부림쳐 왔다. 무엇보다 김요한은 처음 도박판에 잠입했을 때부터, 심지어는 복수조차도 ‘이태광 동영상’을 찾아 정의로서 해결하고자 했다. 그렇기에 그가 마지막 순간 보여준 흑화의 충격은 더욱 컸다. 내부자에서 복수자로, 다시 집행자가 되며 예측 불가의 행보를 보이는 그가 향할 곳은 어디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된다. 
    • 연예
    • 드라마
    2022-06-17
  • '불행을 사는 여자' 왕빛나X백은혜, 미소 폭발→케미 빛나는 인증샷! 비하인드 컷 공개
    ‘불행을 사는 여자’ 왕빛나, 백은혜가 두 여자의 극적이고도 내밀한 충돌을 완벽하게 그려낸다.  오는 6월 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페스타 ‘불행을 사는 여자’(연출 김예지, 극본 이효원, 제작 SLL)측은 30일,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 왕빛나와 백은혜의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불행을 사는 여자’는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사람, 착한 아내, 훌륭한 소설가로서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 차선주(왕빛나 분)의 집에 밑 빠진 독처럼 불행한 일이 늘 쏟아졌던 인생을 산 친한 동생 정수연(백은혜 분)이 들어오면서 생긴 균열을 그린 심리 치정극이다. 우정을 가장한 두 여자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타인의 불행을 바라는 인간의 본능을 날 것 그대로 그려낸다. JTBC 2020년 드라마 극본 공모 단막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부부의 세계’ ‘언더커버’ 등 굵직한 작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김예지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왕빛나는 좋은 사람, 착한 아내, 훌륭한 소설가로서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차선주’를 연기한다. 친한 후배 정수연이 건넨 뜻밖의 부탁으로 인해 충만했던 인생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인물. 차선주의 후배이자 불행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온 ‘정수연’은 백은혜가 맡았다. 어둡고 축축했던 과거를 차선주의 응원과 선행에 기대어 헤쳐온 그는 허무하게 무너져 내린 결혼 생활 앞에서 또다시 차선주를 찾아간다.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왕빛나, 백은혜의 흥미로운 만남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왕빛나는 ‘차선주’라는 인물이 지닌 진폭 큰 감정선과 내밀한 인간 심리를 그려내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무대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백은혜는 절제된 감정 연기로 미스터리한 ‘정수연’을 완성한다. 행복을 향한 잔혹한 본능으로 마주할 두 여자, 이들의 극적이고도 내밀한 충돌을 보여줄 배우들의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컷 속 왕빛나와 백은혜는 대본에 초집중한 모드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세밀한 감정의 변주가 중요한 작품인 만큼, 왕빛나와 백은혜는 한 장면도 놓칠세라 대본을 탐독하고 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두 배우의 놀라운 집중력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의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카메라 뒤 환한 미소를 짓는 왕빛나, 백은혜의 모습도 포착됐다. 아역 배우들과 함께한 촬영 속 왕빛나의 부드러운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스태프들과 소통 중인 백은혜도 불행을 몰고 다니는 극 중 캐릭터와 180도 다른 해사함을 장착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진 대본 인증샷에서는 왕빛나와 백은혜의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10년 넘게 친자매처럼 지낸 극 중 차선주와 정수연처럼, 한껏 가까워진 두 배우의 편안한 공기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왕빛나와 백은혜는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아주 좋았다”라며 만족감과 신뢰감을 드러냈다. 왕빛나는 “어른스럽고 작품에 진중하게 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는 배우다. 백은혜 배우가 있어 든든했고, 편하게 촬영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은혜는 “한참 선배님인데도 저를 파트너로, 동료로 대해 주셔서 정말 좋았다. 현장에서 최고의 것을 끌어내기 위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우정을 가장한 두 여자의 뒤엉킨 관계성을 그릴 왕빛나와 백은혜의 완벽한 시너지에 기대감이 쏠린다.  ‘드라마페스타’는 드라마(DRAMA)와 축제(FESTA)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는 JTBC의 단막극 브랜드 이름이다. 2017년 방영된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힙한 선생’, ‘한여름의 추억’ ‘탁구공’, ‘행복의 진수’와 같이 발칙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비롯해 ‘루왁인간’, ‘안녕 드라큘라’,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아이를 찾습니다’까지 깊이감 있는 단막극들을 선보이며 드라마 팬들의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2022년 드라마페스타는 ‘불행을 사는 여자’로 포문을 연다. 여기에 미스터리 스릴러 ‘하얀 차를 탄 여자’와 풋풋한 성장 로맨스 ‘백일장 키드의 사랑’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웰메이드 단막극에 기대가 쏠린다.  JTBC 드라마페스타 ‘불행을 사는 여자’는 오는 6월 2일(목) 밤 10시 30분 방송 된다.  사진제공=SLL
    • 연예
    • 드라마
    2022-06-01
  • ‘닥터로이어’ 키 플레이어 신성록, 최강 캐릭터 만났다. ‘美친 존재감’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 이동현/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가 6월 3일 첫 방송된다. ‘닥터(의사)’와 ‘로이어(변호사)’가 합쳐진 제목처럼 의학드라마와 법정드라마가 결합된 독특한 드라마 ‘닥터로이어’는 역대급 긴장감과 몰입도를 예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역대급 긴장감과 몰입도를 기대하게 하는 결정적 요인이 바로 배우 신성록(제이든 리 역)과 그가 연기할 인물 제이든 리이다. 제이든 리는 로비와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아너스 핸드의 아시아지부장으로 성공과 스릴을 위해서라면 위험에도 기꺼이 몸을 던지는, 길들여질 수 없는 심장에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물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는 것 외에는 철저하게 베일에 감춰진, 그래서 더 치명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신성록은 ‘미친 존재감’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이다. 드라마와 뮤지컬-연극 등 무대를 넘나들며 쌓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떤 캐릭터든 최고의 임팩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등장하는 순간 화면을 압도하며 극적 긴장감을 치솟게 하는 배우 신성록.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뚜렷한 색깔을 구축한 신성록에게 ‘미친 존재감’은 당연한 수식어가 됐다. 그런 신성록이 ‘닥터로이어’ 제이든 리라는 최강 캐릭터를 만났다. 제이든 리는 캐릭터 본연의 매력이 강력한 것은 물론 극 전체적인 스토리에서도 매우 중요한 키 플레이어라고. 그야말로 매우 특별한 최강 캐릭터를, 미친 존재감의 대명사인 배우 신성록이 연기하는 것이다. 앞서 ‘닥터로이어’ 이용석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제이든 만큼은 신성록 배우의 느낌과 해석에 많이 의지하고 있다”라며 신성록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용석 감독의 극찬처럼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신성록의 강렬한 연기와 캐릭터 표현력, 압도적 화면 장악력은 제작진을 감탄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닥터로이어’에 긴장감과 몰입도라는 날개를 달아줄 신성록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데뷔작 ‘미스터 기간제’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장홍철 작가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안겨준 이용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닥터로이어’는 6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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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2022-06-01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채종협, 뜨거운 박주현에 스며들었다 ‘혼합복식조 결성!’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과 채종협이 혼합복식 파트너가 됐다. 4월 21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 2회에서는 박태양(박주현 분)과 박태준(채종협 분)이 혼합복식 파트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마음도 설레게 했다.     비슷한 시기에 유니스에 굴러들어온 외부인 박태양과 박태준. 나이도 같고 이름도 비슷한 이들은 ‘쌍박’이라 묶여 불렸다. 두 사람의 입단으로 감독 이태상(조한철 분)은 새롭게 팀을 편성하고자 했다. 하지만 박태양이 뇌물을 먹였다는 오해에 빠져 있는 유니스 선수들은 모두 박태양과 한 팀이 되는 걸 거부했다. 이에 박태양은 직접 복식 파트너를 구하는 수밖에 없었다. 박태양이 점 찍은 파트너는 바로 박태준. 비단 그와 열두 살 때부터 특별한 인연으로 엮여 있어서 만이 아닌, 그의 경기를 충분히 지켜보고 내린 결정이었다. 목표를 정하면 뜨겁게 달려드는 박태양은 박태준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 “나 좀 책임져주라”라고 설득했다. 운동을 그저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박태준에게는 그런 박태양의 뜨거움이 부담이었다. 그는 신장 차이 때문에 하이파이브를 할 수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박태양을 끝내 거절했다. 이런 가운데 박태양의 외로움은 더욱 커져만 갔다. 유니스 내 따돌림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3년 만에 하는 강도 높은 운동에 몸도 지쳐갔던 것. 결국 박태양은 눈물을 터뜨렸다. 박태준은 “절대로 잘할 수가 없겠지. 운동선수한테 한번 지나간 전성기는 절대 되돌 아오지 않으니까! 난 끝났으니까”라고 울분을 토하는 박태양을 달래주기는커녕 오히려 “네가 드디어 우는구나”라고 좋아했다. 박태준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유니스 사람들에게 박태양이 운다고 알리며 그를 더욱 놀렸다. 어느새 박태양은 눈물을 닦고 박태준을 막기 위해 그를 쫓아갔다. 박태양이 눈물을 그친 걸 보고 나서야 박태준은 “우리 파트너 하자”고 그의 제안에 응했다. 이어 “네가 원할 때까지, 내가 네 뒤에 버티고 있을게”라는 그의 역제안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박태양은 박태준의 제안에 바로 답하지 않았다. 이번엔 박태준이 그를 따라다니는 모양새가 됐다. 드디어 결심을 굳힌 박태양. 그는 박태준에게 “너, 내 뒤에 딱 붙어 있어라. 코트 위에서”라고 답하며 새로운 혼합복식조 탄생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앞서 키 차이 때문에 못했던 하이파이브를 점프로 멋지게 성공해냈다. 절절한 사랑 고백도, 강렬한 스킨십도 없었지만 그래서 더욱 설레는 두 사람이었다. 특히 엔딩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하게 웃는 박태양과 박태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제 박태양과 박태준은 본격적으로 파트너가 되어 함께 코트 위에 설 예정이다. 벌써부터 이토록 설레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이, 함께 훈련하고 경기에 나가며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자료제공=블리츠웨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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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 한국형 뮤지컬 영화, 천년의 인연을 기다리는 구미호의 달콤한 러브스토리 ‘구미호카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9 지역특화관광스토리 프로젝트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32개 콘텐츠 업체가 경쟁한 이번 사업에서 최종 선정의 영광은 ‘구미호 카페’라는 새로운 뮤지컬 웹콘텐츠를 출품한 영화사삼십육번지를 포함한 5개 업체에 돌아갔다. 최종 선정된 콘텐츠는 현재 모두 상용화를 위한 후속 작업이 진행 중이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리나 문화관광자원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3~4개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관광지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확충, 지역 간 연계망 구축, 홍보 마케팅이 포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와 연계하여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을 소재로 한 스토리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진흥원은 이번에 선정된 5개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에 나섰으며 이들 기업의 홍보,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7~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선정된 기업과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시간, 그 세 번째 대상은 영화사삼십육번지의 로맨스 판타지 ‘구미호카페’다.   ◇한국형 뮤지컬 영화, 천년의 인연을 기다리는 구미호의 달콤한 러브스토리 영화사삼십육번지는 영화기획을 시작으로 웹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감영상 제작 등 주로 스토리 기반의 영상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영상 콘텐츠 기업이다.‘구미호카페’는 2018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웹콘텐츠 작가 데뷔 프로젝트에서 발굴한 기획이다. 구미호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소재지만 다소 식상할 수 있는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새롭게 만들까 많은 고민 끝에 ‘구미호카페’가 탄생했다.기존의 내용과 좀 다른 면이 있다면 채식하는 구미호라는 설정에 로맨틱 코미디를 입혔다는 점이다. 천 년 전의 사랑을 이루지 못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구미호는 채식 카페를 운영하며 소중한 인연의 환생을 기다린다. 즉, 그녀가 자신의 트라우마 핵심에 있는 먹거리인 인간의 간을 먹지 않고 채식을 함으로써 상처를 극복한다는 콘셉트이다.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그것이 은유하는 바는 크다. 먹거리는 존재를 형성하는 것인데 구미호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행위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웹드라마 프리퀄에 이어 뮤지컬로 상연되었던 ‘구미호카페’가 이제는 영화로 탄생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도 일반 영화가 아니라 뮤지컬과 국악을 결합한 창극 스타일의 영화다. 영화사삼십육번지 오은실 대표는 기획 당시 영화 쪽에서는 마이너 장르인 뮤지컬과 국악을 결합하는 것이 쉽지 않은 기획이라 일반 영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 대표는 “최근 젊은 아티스트들의 국악공연과 곡들을 들으면서 엄청난 힘과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래서 국악과 판타지 서사가 만나면 독특한 스타일의 창극 뮤지컬이 탄생하겠다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창극 스타일이 작가의 역량이 가장 잘 발현될 수 있는 방식이라 시작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한국형 뮤지컬에 매우 잘 맞는 음악적 선택이었다는 평가다. 2년 전 웹드라마 프리퀄(연출 조정래)에 이어 지난해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된 리딩 공연에서는 완성도 높은 곡들도 선보였다. 오 대표는 “이렇게 3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이제 뮤지컬 영화로 탄생할 수 있는 모양새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실 ‘구미호카페’는 형태는 다르지만 영화사삼십육번지와 전주 KBS, 그리고 여행 전문업체인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이 함께 다루는 콘셉트이기도 하다. 올해에도 전주 KBS는 뮤지컬 등의 방송에 맞는 포맷으로, 에이치스토리컨설팅은 거리극 형식의 이머시브공연 등으로 ‘구미호카페’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런 움직임은 영화 제작에 필요한 투자 분위기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구미호카페’가 지역 관광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궁금하다는 물음에 오 대표는 “한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나 드라마가 지역관광을 활성화한 사례는 많다”며 “구미호카페도 남도를 배경으로 남도의 대표문화를 알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문화의 다양함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호카페’가 좋은 투자자를 만나 잘 제작된다면 국내 뮤지컬 영화에 새로운 방점을 찍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덧붙였다.한편 영화사삼십육번지는 지난해 여름 5명의 작가와 함께 2박 3일간 전주, 군산, 부안, 고창 등을 순례하는 ‘발로 뛰고 가슴으로 다가가는 지역 이야기 발굴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의 박물관, 생태공원 등을 방문하고 전통가옥과 한지 체험을 하기도 했다. 지역 문화해설사와는 Q&A 시간을 통해 지역의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들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이야기로 ‘아름이가 온다’와 ‘바다 소년’이 있다. ‘아름이가 온다’는 고창 생태공원의 코스모스밭을 주요 무대로 하는 로맨스 판타지로서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완료, 올해 영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바다 소년’은 미래의 새만금과 선유도 등 아름다운 서해의 섬들을 배경으로 상상력을 키워나간 해양 SF 멜로물로 16부작 드라마나 영화로의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들 이야기가 영화 ‘구미호카페’와 함께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날을 기대한다.영화사삼십육번지의 ‘구미호카페’ 홍보 영상 및 자료는 유튜브(지역 관광 콘텐츠)에서 살펴볼 수 있다.   [자료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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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틱톡X이병헌 감독 ‘극한반전 챌린지’ 성황리 종료
    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이병헌 영화 감독과 펼친 ‘극한반전 챌린지’가 영화 감독을 꿈꾸는 대학생과 일반인, 크리에이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극한반전’ 챌린지는 영화 및 콘텐츠 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숏폼 비디오 플랫폼을 연구하고 직접 세로형 영상을 제작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영화 분야 진출을 희망하지만 여러 장벽에 부딪혔던 이들이 틱톡을 활용해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병헌 감독이 직접 참여하고 심사한 이번 ‘극한반전’ 챌린지는 단순 반전으로 제작된 코믹 콘텐츠부터 틱톡의 다양한 영상 기법을 활용한 위트까지 더해진 콘텐츠까지 폭넓은 장르의 영상들이 등장하며 챌린지에 열기를 더했고 사용자들은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즐길 수 있었다.       이병헌 감독은 “세계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건 항상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야 하는 크리에이터로서도 큰 자극이 되고 영감이 되고 어느 땐 그 기발함에 놀라 모든 걸 떠나 그저 즐기기도 한다”며 “개인적으론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카메라(핸드폰)로 영상 작업을 한다는 게 익숙지는 않지만 점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이번 틱톡과의 협업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지난달 9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진 이번 챌린지에는 총 2150개의 작품이 출품됐고 틱톡의 스티커와 편집 기능을 활용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 ‘극한반전’ 콘셉트에 맞춰 창의적인 발상을 보여준 콘텐츠와 유머러스한 상황이 연출된 콘텐츠를 선별해 이병헌 감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수상작은 ‘앞으로 감독이 될 상’(1명), ‘아이디어가 매우 비상’(1명), ‘일반인 그 이상’(2명), ‘조금 아깝상’(3명), ‘노력이 가상’(10명) 등으로 17명의 최종 수상자들은 총 25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게 됐다.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앞으로 감독이 될 상’을 수상한 작품은 경찰한테 쫓기는 범인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이 묶이는 스토리를 틱톡만의 촬영 및 편집 기능과 함께 반전극의 작법으로 풀어나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일상 속 해프닝을 생각지 못한 반전 포인트를 삽입하여 마무리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은 이에 걸맞게 ‘아이디어가 매우 비상’이라는 우수상을 거머쥐었고 ‘일반인 그 이상’을 수상한 작품 또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틱톡만의 UI 기능을 소구하여 영상 스토리 내 반전 포인트에 재미를 부여,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번 챌린지에서 참가자들의 멘토가 됐던 이병헌 감독은 작품 심사에 임하며 “주저할 필요 없다는 말을 하고 싶다. 짧은 영상으로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이야기 해준다는 것엔 아무런 리스크가 없다. 다른 작업도 마찬가지다. 그 어떤 모험도 존중받아 마땅하다. 무엇을 하건 자신감 있게 주저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내가 나를 돌아봤을 때 가장 큰 자양분은 실패였던 것 같다. 초조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정작 더 초조해하고 계실 가족들을 위해 조금씩 자신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 그 정도의 양심만 지키다보면 어느새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점에 서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영화 감독의 꿈을 가진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병헌 감독과 그의 대표작인 극한직업을 모티브로 한 ‘극한반전’ 챌린지 결과는 이달7일 틱톡 앱에서 공개됐으며 최종 수상 작품들은 틱톡 앱에서 ‘극한반전’을 검색하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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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왕이 된 남자' 여진구, “배우에게 1인 2역은 인생에서 드문 기회. 행복하다”
    2019년 tvN 드라마의 포문을 열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생애 첫 1인 2역에 대한 소감을 진중하게 밝히는가 하면, 시청자를 위한 관전포인트까지 성심 성의껏 뽑은 여진구의 인터뷰에 ‘왕이 된 남자’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오는 1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는 임금(여진구 분)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여진구 분)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이중 여진구는 적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왕 ‘이헌’과 왕과 똑 닮은 쌍둥이 외모로 왕을 대신하는 광대 ‘하선’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2배의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여진구는 ‘왕이 된 남자’의 출연 이유에 대해 “원작과 차별화된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감명 깊었고, 1인 2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 명의 배우에게 1인 2역은 인생에서 정말 드문 기회라고 생각한다. 매력적인 두 인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생애 첫 1인 2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자신이 연기하는 두 인물, 광대 ‘하선’과 왕 ‘이헌’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여진구는 “’하선’은 노는 것 말고는 배움이 없는 광대이지만 누구 하나 감히 상처 입히지 못하는 인물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따듯한 눈빛이 매력인 사람이다. 그에 반해 ‘이헌’은 왕이란 자리의 압박감과 누군가가 자신을 암살할 것이라는 피해의식에 절어 점점 삶의 빛을 잃어가는 안타까우면서도 두려운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똑 닮은 쌍둥이 외모지만 180도 다른 매력을 뽑아내겠다”며 열의를 불태워 기대를 모았다. 나아가 “’하선’의 광대놀음은 촬영 시작 한 달 전부터 맹연습했다”고 밝힌 뒤 “’이헌’을 연기하기 위해서 인상 쓰는 연습을 했다. ‘이헌’은 미간에 주름이 있어야 한다. 습관이 될 정도로 인상을 쓰고 다녔더니 주변 분들이 ‘안 좋은 일 있냐’고 하시더라(웃음)”라며 열정적인 준비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왕이 된 남자’에서 여진구는 이세영(유소운 역)과 한 사람의 얼굴로 두 개의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여진구는 “제 모습으로 너무 다른 두 가지의 로맨스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표현될지 저 역시 정말 궁금하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상대역 이세영과의 호흡에 대해서 “(이세영이) 워낙 친절하시고 현장에서 저를 많이 배려해주신다. 함께 하는 첫날부터 너무 좋았다”고 전해 두 사람의 로맨스 연기를 기대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극중 여진구와 남남케미를 뽐낼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 김상경(이규 역)-장광(조내관 역)에 대해서도 “선배님들께서 너무 유쾌하시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신다. 감사 드리는 점이 정말 많다”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끝으로 여진구는 “왕이 된 남자’는 큰 사랑을 받았던 원작과는 또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귀띔한 뒤 “새로운 스토리인데도 엄청난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며 ‘왕이 된 남자’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 도착할 때마다 풍경이 너무 좋고, 그에 따라 영상미가 너무 멋지고 예쁘다. 사극 특유의 풍부한 미장센을 위해 모든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확신한다”면서 아름다운 영상미를 시청포인트로 꼽아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천만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9년 tvN의 첫 포문을 여는 새로운 사극으로 2019년 1월 7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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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동생 바보가 버럭한 사연!
    ‘왜그래 풍상씨’의 동생 바보 유준상이 장례식장에서 분노(?)를 폭발했다. 천태만상 등골 브레이커즈 동생들의 대활약(?)을 지켜보던 그가 참다 참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쏟아낸 것. 해도 해도 너무한 동생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누구의 장례식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내년 1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26일 장례식장에서 상주가 된 풍상씨(유준상 분)가 동생들에게 분노를 폭발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상씨와 그의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이 상주로 장례식을 치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풍상씨가 3단 감정 변화를 겪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잔잔한 풍상씨의 마음에 파도를 일으킨 장본인은 다름 아닌 동생들. 우선 장례식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넷째 화상(이시영 분)과 옆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상(오지호 분)의 천태만상 행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 와중에 풍상씨의 자랑스런 동생 셋째 정상(전혜빈 분)마저 머리카락이 헝클어진 채로 누군가에게 시니컬하게 독설(?)을 내뿜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가만히 있던 막내 외상(이창엽 분)은 영정 사진을 들어 올려 바닥에 패대기치기 일보 직전인 모습. 제 각각 조용한 장례식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모습이 가관이다.   풍상씨는 이 같은 동생들의 대활약에 눈이 시뻘겋게 눈물까지 차오른 상황. 결국 동생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그의 모습이 불쌍하기까지 하다.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키워온 풍상씨는 장례식장에서 이 같은 행동을 벌인 동생들로 인해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며 후회와 자책 등 복합적인 감정에 휩싸여 짠내를 폭발할 예정. 무엇보다 동생들은 장례식장에서 왜 이런 천태만상 행동들을 했는지,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례식은 다름 아닌 5남매 아버지의 장례식이다.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는 형제들이 의무적으로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벌어지며 바람 잘 날 없는 풍상씨네 형제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통해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과 풍상씨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아볼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다.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죽어도 좋아’ 후속으로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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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해투4’ 문희준-토니안, “H.O.T. 데뷔는 이수만, 재결합은 유재석” 유재석에 ‘무한 감사’!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H.O.T.의 문희준-토니안이 유재석을 ‘제 2의 아버지’라고 밝혔다.    [사진제공=KBS 2TV ‘해피투게더4’ ]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27일 방송은 ‘응답하라 랩소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대불문 가요계를 들썩이는 뮤지션들 H.O.T. 문희준-토니안, 황보, 폴킴, 샘김, 에이프릴 나은과 특별출연한 유튜브 스타 나하은이 한 자리에 모여 왁자지껄한 토크 파티로 폭풍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희준-토니안은 유재석을 ‘H.O.T.의 아버지’라고 칭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문희준은 “무한도전의 ‘토토가-H.O.T.’편이 3, 4년 동안 무산되다가, 유재석이 제작진에게 한 번만 더 해보자고 해서 최종적으로 성사가 됐다”라며 H.O.T. 재결합의 시작점을 회상했다. 이어 문희준-토니안은 ”H.O.T.를 데뷔시킨 건 이수만, 재결합시킨 건 유재석”이라며 유재석을 향해 “아버지~”라고 외치자, 쑥스러워 하던 유재석이 단숨에 “그래, 오냐”라고 응답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토니안은 한 집에 같이 사는 젝스키스의 김재덕과 다시 어색한 사이가 됐다고 밝혀 귀를 쫑긋하게 했다. H.O.T.의 토니안과 젝스키스의 김재덕은 세기의 라이벌이었던 과거와 달리, 군대 선후임으로 만난 이래 10년째 동거를 하며 우정을 키워온 것으로 유명한 사이. 이에 주변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토니안은 “김재덕과 내가 서로 같은 날에 콘서트를 한다는 것도 몰랐다”며 H.O.T와 젝스키스의 재결합 이후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모두 공개했다. 이를 잠자코 듣고 있던 문희준은 “도대체 집에서 둘이 뭐하고 있는 거냐”고 일갈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이날 H.O.T.의 팬이라는 황보는 “젝스키스 콘서트에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해 문희준-토니안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었다고. 이에 영원한 10대들의 우상 H.O.T. 문희준-토니안이 직접 밝힐 17년만에 이루어진 재결합과 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27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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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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