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2(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문화 검색결과

  • 배우 구준모, ‘쓰릴 미’ 첫 무대 성료, 새로운 ‘그’의 탄생
    지난 10일 뮤지컬 배우 구준모가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뮤지컬 ‘쓰릴 미’ 첫 무대를 성료했다.       구준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쓰릴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로,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재생불량소년’ 을 비롯해 ‘여명의 눈동자’,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 대극장과 중소극장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구준모는 뮤지컬 ‘쓰릴 미’에서 풍족한 환경,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말재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자 세상에서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어 계속해서 위험한 자극을 찾는 ‘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구준모는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유쾌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그’의 복잡한 내면을 한층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냈으며, 흡인력 있는 심리 묘사로 90분 동안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무대를 채웠다.   특히, 탄탄한 가창력에 더해 ‘그’ 의 에너지와 여린 감수성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디테일함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감정 표현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첫 무대에서부터 호평을 이끌었다.   뮤지컬 ‘쓰릴 미’는 2007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 2017년 10주년 공연까지 두터운 마니아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으로 알려진 만큼 ‘쓰릴 미’의 역사를 이어나갈 구준모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구준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쓰릴미’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큐로홀딩스컬쳐사업부]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12-11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14일 1차 티켓 오픈! 한국 근현대사 담아낸 명작의 귀환
    무대 위에 피어난 시대의 명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1차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명작의 귀환을 알린다.   14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드라마’로 기억되는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냈다.     2019년 초연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주인공들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들을 극에 단단히 응축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투혼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고증을 통해 당시 상황을 노래와 대사에 녹여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생생한 감동으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했으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효과적인 연출과 극 전반에 흐르는 웅장하고 애절한 선율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작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2019년 초연의 호평에 이어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을 통해 한층 견고해진 완성도로 돌아올 재연에서 2020년 상반기 최대 명작의 파워를 보여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명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한층 더 생생하고 묵직하게 담아낼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윤여옥’ 역으로는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가 캐스팅 됐으며 일본군으로 징용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 역에는 배우 테이, 온주완, 오창석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동경제대 의학부 출신의 군의관으로 근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마이클리와 이경수가, 대치와 학도병으로 함께 징병되어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는 정의제와 한상혁(빅스 혁)이 출연한다.   그 외에도 조선인으로 일본군 경찰이 되어 대치와 하림을 집요하게 쫓는 ‘최두일’ 역에는 조태일이, 존경 받는 독립 운동가인 여옥의 아버지 ‘윤홍철’ 역에는 김진태, 조남희가 초연에 이어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동진 모’ 역에는 임선애와 유보영이, 중국에서 독립을 위해 힘쓰는 김기문 역에는 이기동이 열연할 예정이다.   탄탄한 서사와 수려한 선율로 2020년 상반기 역사 뮤지컬의 한 획을 그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1월 23일부터 세종문회회관 대극장에서 장대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 세종문화회관 티켓 사이트에서 대망의 1차 티켓을 오픈한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11-14
  • 한국 공연계의 전설적인 작품 ‘지하철 1호선’ 1년만의 반가운 귀환
    지난 2018년 9월, 10년 만에 재공연 되며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일 매진 행렬 기록했던 ‘지하철 1호선’이 1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GRIPS) 극단 폴커 루드비히의 이 원작으로, 학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민기가 한국정서에 맞게 새로 번안〮각색하였다.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노숙자, 실직가장, 가출소녀,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며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1994년 초연 이후 지난 2018년 공연을 포함, 71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만났다.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쓰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2018년 9월 8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100회 동안 공연된 ‘지하철 1호선’은 원작자 폴커 루드비히와 비르거 하이만의 흉상 제막식, 폴커 루드비히와 함께 한 학술 포럼, OB 배우들의 게스트 출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1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수준 높은 작품성을 토대로 2018년 예그린 어워드 ‘예그린 대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1년 만에 다시 찾아온 ‘지하철 1호선’은 지난 공연의 명맥을 잇는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은 본 공연에 앞서 2차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했다.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 서류 접수에는 여자 276명 남자 193명 총 469명이 지원하였으며 11명의 배우 전원을 새로 선발하였다. 기타, 베이스기타, 건반&아코디언, 퍼커션, 바이올린으로 구성 된 5인조 밴드 무임승차는 2018년 ‘지하철 1호선’ 공연 시 음악감독 정재일이 새로이 편곡한 음악을 ‘지하철 1호선’ 공연 기간 중 매회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은 1994년 초연 이후, 숱한 기록들을 세우며 한국 공연계의 전설로 자리 잡았다. 1994년 5월 1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08년 잠시 운행을 중단하기까지 4,000회를 공연했으며,독일, 중국, 일본, 홍콩 등의 해외 공연 및 지방 공연을 통해 71만 명이 넘는 관객들과 만났다. 초연 이후 작년 공연까지 ‘지하철 1호선’을 거쳐간 배우, 연주자만 267명에 이르며, 김윤석,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조승우, 배해선, 방은진, 나윤선, 이미옥, 김희원, 이정은, 김원해 등 현재까지도 왕성히 활동중인 수 많은 명품 배우들이 ‘지하철 1호선’을 거쳐갔다.   ‘지하철 1호선’은 미리 녹음해둔 반주 테이프에 맞춰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던 공연계의 일반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한국 뮤지컬 최초 라이브 연주를 선보였으며 배우 &연주자를 포함 16명에 이르는 출연진이 등장하는 본격적인 형태의 소극장 뮤지컬의 시발점이 되었다. 학전 대표 김민기 연출은 당시 한국 뮤지컬에서는 흔치 않았던 독일 뮤지컬 중에서도 레뷰(Revue-특별한 줄거리나 플롯 없이 음악에 치중해 시사, 풍자적인 퍼포먼스를 선 보이는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_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형식의 작품을, 한국적인 정서로 번안ㆍ각색하며 완전히 새로운 창작 뮤지컬로 탈바꿈시켰다. ‘지하철 1호선’은 서울의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시민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고단하고 애달픈 삶을 위로하고 이해하며 삶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다. 김민기 특유의 서정적인 연출을 통해 1990년대 서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더해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은 기억하고 기록해야 할 서울의 모습을 밀도 있게 무대 위로 옮겨 낸 ‘1998년, 서울의 풍속화’ 같은 작품이다. ‘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GRIPS) 극단의 뮤지컬 이 원작으로, 학전과 GRIPS는 ‘지하철 1호선’으로 시작된 인연을 통해 25년 간 꾸준히 교류하며 형제 같은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의 원작자인 폴커 루드비히는 한국 ‘지하철 1호선’을 15번 관람 한 이후 “전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되고 있는 ‘지하철 1호선’ 중 가장 감명 깊게 본 공연”, “원작을 뛰어 넘는 감동”이라 평하며 1,000회 이후 저작권료를 면제해주었다. 이는 원작자가 ‘지하철 1호선’을 완전히 새로운 창작물로 인정했다는 의미함과 동시의 번안 작품에 대해 보내는 최고의 찬사라 할 수 있다.     올해 ‘지하철 1호선’ 공연 기간 동안에는 외국 관객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일본어&영어, 수요일-중국어&영어 자막을 제공한다. 공연 첫 주인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 (금)까지는 프리뷰 기간으로, 정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학전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0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총 5회차 공연에 한해 최대 40% 할인 된 가격으로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수험생 할인 이벤트는 수험생 본인을 포함하여 동반 2인까지 적용된다. 수험생이 아닌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 중이다. 11월 10일부터 시작 된 학전 유료회원 이벤트는, 11월 20일까지 10일간 학전 유료회원에 신규 가입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학전 유료회원 제도는 가입비 1만원 납부시 2년 동안 학전이 진행하는 공연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고, 각종 특별 이벤트를 누릴 수 있는 회원 제도이다. 공연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학전은 대중 교통 할인 이벤트 등 ‘지하철 1호선’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 할 계획이다.  현재 10월부터 11월까지의 공연이 오픈 되어 있으며, 12월 공연 및 1월 4일 마지막 공연이 포함 된 나머지 회차는 11월 초 2차 티켓 오픈 시 예매할 수 있다.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오는 10월 29일부터 2020년 1월 4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총 70회 동안 공연된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11-11
  • 창작 뮤지컬‘빨래’ OST녹음 메이킹 영상Part.1 전격 공개, 분위기 메이커 배우 이정은
    배우 이정은이 참여한 창작 뮤지컬‘빨래’ OST녹음 메이킹 영상Part.1이 전격 공개됐다. ‘주인할매’役으로 참여하였으며, 웃음 넘쳤던 녹음 현장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씨에이치수박] 배우 이정은을 비롯해 여러 배우가 참여한‘빨래’ OST가9월10일로 발매 날짜를 확정 지었다. 이에 이정은이 ‘주인할매’ 役으로 참여한OST녹음 메이킹 영상part1 ‘참 예뻐요reprise’가 공개돼 작품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은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총 다섯 해 ‘빨래’와 함께 한 추억을 떠올리며 가슴 벅찬 표정으로 “뮤지컬 빨래에 출연해왔던 배우 이정은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빨래 응원해 주세요! OST만나러 오세요!”라는 관람 독려 멘트도 잊지 않아 작품에 대한 넘치는 애정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또한, OST녹음 중 어려움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후배들과의 실력 차이”라며 부끄러움이 섞인 특유의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OST에 담긴 그의 목소리를 한층 더 궁금하게 만드는가 하면, 평소 분위기 메이커로 불리는 배우답게 이번 녹음 현장도 덕분에 스태프들의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빨래’는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나영’과 몽골 이주노동자인‘솔롱고’를 중심으로 서민들의 팍팍한 인생살이와 웃음,눈물,감동을 그려낸 작품으로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를 진솔하고도 유쾌하게 그려,매년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이어 2009년 이후10년 만에 이정은, 이규형, 박지연 배우를 중심으로 총 21명이 참여한 OST는 오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 스테이지톡 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는 9월 10일부터 동양예술극장 1관 MD부스에서 판매된다.   한편, 공개된 OST녹음 메이킹 영상은 ‘빨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배우 이정은은 오는31일 밤10시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OCN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에덴 고시원 주인 ‘엄복순’역으로 캐스팅돼 영화 ‘기생충’에 이어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중이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8-13
  • 뮤지컬 ‘1446’, ‘세종, 1446’으로 다시 돌아오다!
      여주시와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한 뮤지컬 <1446>이 뮤지컬 <세종, 1446>으로 공연명을 변경하고, 오는 9월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의 웰컴씨어터에서 특별 공연 ‘여민락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3일 재연 공연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지난 해 초연 무대에서 매회 전석 기립박수를 받으며 관객들의 호평과 큰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단순한 ‘세종대왕’의 업적이 아닌 우리가 잘 모르는 인간 이도(李祹)의 시련과 고뇌를 재조명하며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300여벌의 화려한 궁중 의상과 8개의 장지문 패널을 활용한 무대 전환, 대금, 해금 등의 전통악기와 드럼, 기타 등의 현대악기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외국인 자막기 시스템을 도입하며 국내외 관객에게 폭넓게 사랑 받은 작품이다.   특히 올해부터 공연명을 뮤지컬 <1446>에서 뮤지컬 <세종, 1446>으로 변경하며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객들에게도 더욱 강렬한 인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백성을 위한 한글 창제의 위대한 여정인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올해 작품의 정체성을 더욱 뚜렷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세종 1446으로 공연명의 변경을 결정하였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에는 본 공연에 앞서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의 웰컴씨어터에서 특별 공연 ‘여민락 콘서트’를 펼친다고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세종, 1446 – 여민락 콘서트>는 8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주요 넘버 하이라이트 무대뿐만 아니라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본 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 되는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의 웰컴씨어터 뮤지컬 <세종, 1446 – 여민락 콘서트>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단 4회차 특별 공연으로 펼쳐지며 8월 1일 목요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 예스24공연 등을 통해서 티켓 오픈이 진행 된다.     2017년 여주 세종국악당 리저널 트라이아웃 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영국 웨스트앤드 앤드류 로이드 웨버 The Other Palace 쇼케이스를 거쳐 지난해 성공적인 초연 무대로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객까지 사로잡은 뮤지컬 <세종, 1446>이 이번 시즌 더욱 확고히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새로운 공연명으로 돌아온 뮤지컬 <세종, 1446>은 오는 10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한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7-31
  • [인터뷰] 스물다섯살 어린이, 뮤지컬 배우 조환지 ①
    2017년 판타스틱 듀오라는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고, 서편제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서기 시작하여 현재 루드윅에서 청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환지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스물다섯살 어린이. 2년 반 경력의 신인 뮤지컬 배우 조환지’ 라고 본인에 대해 소개한 그는, 뮤지컬 배우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며 수줍어 하면서도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Q.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에 참여하게 된 계기다른 작품을 하는 중에 오디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주어진 시간이 거의 없었기에 지정곡과 지정 연기를 며칠동안 밤을 새워가며 열심히 준비했다. 소극장을 너무 해 보고 싶었기에 감사한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Q.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기립 박수가 있었다던데가창과 연기 시연이 모두 끝난 후 연출님이 기립박수를 치셔서 심사위원들의 장난인걸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짧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왔다며 고맙다고 함께 하자 하셔서 기뻤다. 오디션이 끝난 후 집에 돌아가자마자 쓰러졌던 기억이 있다.   Q. 루드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이미지와 참여하며 바뀐 작품에 대한 이미지가 있다면이렇게까지 힘든 작품인 줄 몰랐다. 처음에는 그저 감사했다. 이전 작품에서는 대사도 거의 없었는데..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컸고, 소극장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는 더 힘들어서 놀랐던 것 같다. 새로운 노래도 추가되어 난이도도 더 올라갔다.   Q. 루드윅이란 어떤 작품인가루드윅이란 ‘화려함 속에 감춰진 평범함’. 악성 베토벤에 대해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평범한 작품이다. 판타지가 아닌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 실제로 겪을 수 있는, 혹은 겪었던 이야기.   Q. 루드윅의 청년 시절과 조카 카를의 1인 2역을 연기하는데, 두 캐릭터를 설명한다면둘 다 극한의 선택을 하기에 이르렀던 인물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결을 가지지만, 청년 루드윅은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카를은 음악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다.   Q. 두 캐릭터를 만들며 어려웠던 점개인적으로 두 캐릭터를 비교하자면, 카를 쪽이 연기하기엔 좀 더 쉽게 느껴졌다. 대본을 접하자마자 어떻게 해야겠다는 틀이 잡혀서 그것들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청년 베토벤은 만들어 낸 것이 많다. 나와는 너무도 다른 캐릭터이기에 모든 것을 만들어내야만 해서 더 어려웠고, 잘 풀리지 않아 연습할 때 많은 것들을 시도하며 만들어냈다.   Q. 다른 배우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점이 있다면청년 루드윅은 수많은 감정들이 계속해서 소용돌이 치는 사람이고 그 와중에 마리가 찾아오는데, 연습실에서는 계속 강-강-강-강으로 하게되어 강-약의 완급조절 부분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 초연이었다면 이 정도까지는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초연을 했던 배우들이 길을 잘 만들어놨다. 그 길을 따르다보니 '난 여기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데?' 라며 다른 것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초연 배우들이 익숙함으로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발견하기도 하여 작품의 완성도가 더 올라간 것 같다. 기존 캐스트와 뉴 캐스트들의 만남으로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     Q. 카를은 베토벤으로부터 진심이 담긴 장문의 편지를 받고 답장조차 하지 않았다는데, 장례식장에는 어떤 마음으로 오게 되었을까 카를은 편지를 받지 않았다. 카를의 위치라든지 다른 상황들이 얽히고 설켜 편지를 받지 못하고 군생활을 하다 베토벤의 죽음을 소문으로 접했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루드윅을 삼촌이라 부르지만 아버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아버지를 떠났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달려오지 않았을까 싶다.    Q. 상대 배우가 달라짐에 따라 연기적으로 변화하는 부분이 있는지서범석 선배의 루드윅은 음악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심하다. 그래서 나 또한 청년일 때 음악에 대한 사랑과 마리가 찾아왔을 때의 슬픔을 더 표현하게 된다. 테이 형과 주광 형님은 루드윅 중에 카를을 사랑하고 예뻐해주는 부분이 강해서, 두 루드윅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되면 발터를 대할 때도 좀 더 유하게 대하게 된다.주호 선배랑 하면 노래하는 방식이 조금 비슷해서 좀 더 편하게 노래와 연기에 임하게 된다. 관객들은 발견하기 힘들 수도 있는 미세한 차이가 모두 존재한다.   Q. 발터 역의 배우도 바뀌면 변화하는 부분이 있는가발터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 배우에 따라 좀 다르다. 둘 다 안타까움을 느낀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시목이는 너무 어린 나이라 안타깝다면, 성제는 ‘이렇게나 재능이 있는데..’ 재능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크다.     현재 출연중인 작품에 대한 질문에, 자신이 준비하며 생각하고 경험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지한 눈빛으로 풀어내던 배우 조환지. 본인은 아직 배우라 불리우기 민망하다고 했지만 영락없는 배우의 모습이었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5-09
  • 인간 내면의 선과 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뮤지컬 ‘더캐슬’
    인간 내면의 선과 악, 그리고 실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뮤지컬 ‘더캐슬’의 프레스콜이 지난 25일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열렸다. 해당 행사에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 김경수를 제외한 모든 출연진이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장면 시연 후 성종완 연출이 합류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포토타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뮤지컬 ‘더캐슬’은 실제 벌어진 미국 최초의 연쇄 살인 사건의 주인공 하워드 홈즈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지만, 허구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재구성하여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시켰다. 시카고에서 호텔 '캐슬'을 운영하고 있는 하워드 홈즈, 새로운 세상을 찾아 시카고에 온 벤자민과 캐리,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는 소년 토니까지. 인물들은 선과 악, 혹은 그 사이에서의 갈등과 분노를 표현하며 스토리를 풍성하게 이끌어 간다.     극의 배경이 되는 호텔 '캐슬'은 실제로 존재했던 죽음의 호텔이었다. 실존 인물인 하워드 홈즈는 1893년 시카고 엑스포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것을 예상하고 캐슬이라는 호텔을 지었다. 하지만 그것은 돈벌이 수단이 아닌 살인을 목적으로 한 호텔이었다. 오직 살인을 위한 호텔이었기에 구조적인 치밀함을 갖추고 있었다. 완전한 방음으로 어떤 소리도 새어나가지 않으며, 객실들을 연결하는 비밀 출구가 있었고, 시체를 자동으로 암매장하는 기계도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실존 인물에서부터 출발한 하워드 홈즈는 의과 대학에서 해부학을 공부한 의사 출신으로 뛰어난 언변과 다정한 눈빛, 매너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그의 내면엔 섬뜩한 악이 도사리고 있었다. 보여지는 친절을 통해 신분이 불분명하고 여건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호텔에 머무르게 한 후 연쇄 살인을 저지른다.         벤자민 핏첼과 캐리 캐닝은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목적으로 시카고를 찾았다. 벤자민 핏첼은 자신의 존재 이유가 오직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것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감당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인물이다. 캐리와 함께 새로운 신분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며 시카고에 방문했지만, 호텔 캐슬 안에서 자신의 어두운 내면과 마주하고 예상치 못한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캐리 캐닝은 자신을 위해서 거침없이 행동하는 캐릭터다. 공연 초반에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을 강하게 표현한다. 하지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신의 행복을 찾겠다는 목표가 생긴 후 그것을 위해 거침없이 나아간다. 더 이상 사회의 약자, 피해자가 되지 않겠다는 캐리의 주체의식은 극의 후반부에 도달할 때 절정에 다다른다.           남루한 차림새, 가진 거라곤 스케치북과 그림 도구뿐인 토니는 호텔 '캐슬' 앞을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며 하루를 보낸다. 그저 빈민촌에 사는 평범한 소년으로 보이지만 사람의 생각과 상황을 꿰뚫어보는 듯한 범상치 않은 그의 대사와 행동은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서로 다르면서도 강렬한 캐릭터와 그들의 관계성을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하고 몰입도를 높일 뮤지컬 ‘더캐슬’은 6월 30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4-28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배우 서범석, 테이, 이용규!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서 유쾌한 입담 자랑해 ‘눈길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배우 서범석, 테이, 이용규가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에 출연했다.   25일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에 출연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배우 서범석, 테이, 이용규는 뜨거운 인터뷰에서 유쾌한 입담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방송에서 테이는 “지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초연 공연에 출연한 배우들이 함께하면 좋겠다고 권유를 했고 공연이 너무 좋아서 연속으로 관람했다. 배우로서 욕심나는 공연이고 넘치는 에너지와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공연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서범석은 “영광스러운 작품이다. 오늘 무대에서 죽겠다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온 열정을 쏟아 부어 베토벤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무엇을 기대하시든 상상이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뜨거운 각오를 전했다. 두 배우의 ‘루드윅’은 어떤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서범석은 “테이는 젊은 느낌이고 저는 나이든 느낌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테이는 “4명 다 결이 너무 다르다. 하나하나 배우들 호흡이 달라 공연자체 색깔도 달라진다.”며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진 OX퀴즈에서 ‘나는 실제 베토벤 보다 잘생긴 것 같다.’라는 질문에 전원 엑스를 들었고 이용규는 ”베토벤은 진짜 잘생기셨다.”며 테이는 “멋진 형, 멋진 삼촌 같다. 인상만 봐도 너무 멋있다.”고 전하며 베토벤과 가깝게 생긴 배우로 모두 이주광 배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 위해 포기한 게 있다’에는 전원 오를 들었고 테이는 “두피를 포기했다. 미용실을 1년에 네 번 정도 가는데 베토벤을 위해 시간과 두피를 포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으며 서범석은 “대사량이 많아 연습하느라 개인적인 취미생활인 운동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용규는 “눈물샘을 포기했다.”며 이어 서범석이 “분장실에서도 울고 마이크를 차면서도 운다.”고 농담까지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시간 여행을 해서 베토벤을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있다’에는 이용규는 ”당신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으며 테이는 ”불행한 개인 사가 많은데 같은 나이로 태어난다면 무엇이든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라고 감동까지 전했다. 마지막 ‘루드윅’ 삼행시로 이용규는 “루드윅 공연 많이 보러 와주세요”, 서범석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감동을 무대에서 느낄 수 있는 루드”, 테이는 “윅” 이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 홍보 멘트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뮤지컬, 인생이 뜨거워지는 뮤지컬, 꼭 보러 오세요. 놓치시면 안됩니다.” 라고 전하며 마무리했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연출 추정화, 제작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4-26
  • [참 포토] 테이X김주호X서범석X이주광, 베토벤 4인의 포토타임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루드윅 역의 배우 테이, 김주호, 서범석, 이주광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4-20
  • 꺼지지 않는 희망의 기록, 불꽃 같은 사랑의 대서사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14일 성황리 마무리!
    3.1운동 10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14일 장대한 막을 내렸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여명의 눈동자 공연 장면[사진제공=쇼온컴퍼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시작 전부터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심하여 끝까지 무대를 올렸고 그 결과 개막 후 많은 언론과 평단, 관객들에게 호평 세례를 받았다.   런웨이 형태의 무대는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메워 오히려 화려한 세트보다 더 극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대 위로 올린 나비석은 객석과의 거리를 좁혀 배우들의 표정과 몸짓을 더욱 가까이서 느끼게 해 생동감을 더했다는 평이다.   특히, 극 중 ‘여옥’ 역에 김지현, 문혜원과 ‘대치’ 역에 박민성, 김수용, 김보현, ‘하림’ 역에 테이, 이경수뿐만 아니라 구준모, 조태일, 김진태, 조남희, 김정렬, 유보영, 민시양, 선한국, 조환지 등 국내 실력파 배우들과 최고의 앙상블 배우들은 무대 위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 시대의 아픔을 맨 몸으로 겪어야만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장중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해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원작 드라마의 애절한 선율의 테마곡을 포함해 극 전반에 흐르는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선율의 넘버는 무대를 가득 메움과 동시에 서사를 더욱 촘촘하게 결합시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역사의 길을 걸어 가자는 컨셉으로 새롭게 재 탄생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1절과 건국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감동을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14일 뜨거운 환호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4-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참 포토] 테이X김주호X서범석X이주광, 베토벤 4인의 포토타임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루드윅 역의 배우 테이, 김주호, 서범석, 이주광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