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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레베카’, 누적 관객 100만 명 돌파 쾌거! 밀리언셀러 뮤지컬 기념 이벤트 보답
    뮤지컬 ‘레베카’는 지난 8월 19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일곱 번째 시즌을 개막한 이후 현재 시즌 전체 예매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지난 2021년 여섯 번째 시즌에서 누적 관객 총 95만 명을 기록한 ‘레베카’는 이번 시즌을 통해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  매 티켓 오픈마다 압도적 수치의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뮤지컬 ‘레베카’는 이번 시즌 역시 개막 이후 작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흥행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다. 총괄프로듀서 엄홍현, 연출 로버트 요한슨, 음악감독 김문정 등 국내외 최고의 스태프를 비롯 류정한, 민영기, 에녹, 신영숙, 옥주현, 리사, 장은아, 김보경, 이지혜 등 지난 시즌 배우들과 테이, 이지수, 웬디 등 뉴 캐스트가 합류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즌을 만들어내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진 것이다.      이번 뮤지컬 ‘레베카’의 누적 관객수 100만 명 돌파의 기록은 ‘레베카’의 10주년 기념 공연을 맞이해 이뤄졌다는 데서 매우 기념비적이다. 지난 2013년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레베카’는 초연 이후 여섯 번의 시즌을 거치며 ‘레베카 신드롬’이라 불릴 정도로 경이적인 흥행을 기록한 데 이어, 10주년에는 1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세우며 새 역사를 쓰게 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무대 전체를 압도하는 화려한 무대를 비롯, 작품의 핵심적인 장면들에 필요한 다양한 소품들이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표현돼 작품 특유의 분위기는 물론, 작품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내 극찬 받고 있다.   배우들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극 중 인물들도 ‘레베카’를 보는 재미를 높였다. 부인 레베카의 죽음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막심 드 윈터, 레베카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하려는 맨덜리 저택의 집사, 순수하고 섬세한 감정을 지닌 나(I) 등 다채롭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탄탄한 서사를 이끌어 가며 작품성을 높였다. 이에 남녀노소 관객층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작품으로 사랑받았다. 섬세함과 강렬함을 넘나드는 ‘레베카’만의 완성도 높은 작품성이 중독적인 매력으로 이어져 관객들에게 명작으로 인정받으며 흥행 돌풍에 앞장서게 됐다는 평이다. 특히, ‘레베카’ 한국 프로덕션의 대표적인 신인 회전하는 발코니 신은 거대한 무대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공연의 백미로 꼽히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더불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가사가 인상적인 ‘레베카 act2’ 넘버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넘버가 끝나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소리가 그치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여운이 남는다는 평이다. 누적 관객 총 100만 명의 영광을 기념하며 뮤지컬 ‘레베카’는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100만 관객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주년 기념 공연, 10회 차에 한해, 10일간 할인을 진행하는 것. 예매일 기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단 10일간 전 등급 3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흥행의 기쁨을 함께 하며 더욱 완벽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전망이다.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자료제공=(주)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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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뮤지컬 ‘시카고’ GOODBYE 서울!
    브로드웨이 25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을 찾은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 오는 8월 6일 90회 공연을 끝으로 서울에서 안녕을 고한다. 이후 뮤지컬 <시카고>팀은 열정의 도시 부산과 대구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6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이번 내한 팀은 한국 관객들이 오래 기다려온 만큼 더 관능적이고 깊어진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북미 투어를 시작해 2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완벽한 합을 맞춘 공연팀은 미국 뮤지컬의 대표 작품 <시카고>의 오리지널리티를 경험하게 한다.  내한 공연에만 있는 한국어 자막은 단순히 뜻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양각색의 서체를 사용하여 캐릭터의 감정과 성격까지 드러낸다. 대표 넘버인 ‘올 댓 재즈’가 나올 때는 클래식하면서 화려한 서체가, 6명의 죄수들이 나와 각자 자신의 살인을 고백하는 ‘셀 블록 탱고’에서는 6가지의 서체로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공연 중간중간 짧은 한국어 대사를 뱉는 등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지만 한국에서 공연되고 있는 만큼 언어의 장벽을 넘기 위한 장치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내한 공연만의 특별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쉽게 찾아오는 공연이 아닌 만큼 내한 공연에 대한 언론과 관객들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뮤지컬 <시카고> 서울 공연은 8월 6일까지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며, 부산 공연은 8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대구 공연은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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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 내 생애 처음으로 만나는 특별한 비행!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 9월 30일 개막
    내 생애 최초의 특별한 비행,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이 30일부터 여정을 시작한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관객 몰입형 공연을 뜻하는 ‘이머시브 씨어터’와 고품격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이 결합된 형태의 공연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영미 문화권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신개념 공연이다. 2010년부터 12년간 영국 최고의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을 선보이며 동일 장르의 선구자적 브랜드로 꼽히는 진저라인(GINGERLINE)의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감상 위주인 공연 관람의 통념을 탈피한 퍼포먼스와 관객의 미각을 자극하는 파인 다이닝의 조화로 2018년 초연 당시 유료 객석 점유율 90%를 넘는 독보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더불어, “그야 말로 최고의 시간”, “마법을 통한 세계 일주” 등 영국 현지 유력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의 관객은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마치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 같은 동화책을 만나게 된다. 거대한 동화책을 통해 공연장을 들어선 관객은 이륙 준비 중인 열기구 콘셉트의 테이블에 착석한 뒤 바람의 요정이 안내하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다섯 도시의 퍼포머들을 만나며 진행되는 여정은 전개에 따라 유기적으로 상영되는 해당 도시를 테마로 한 감각적인 영상을 비롯해 열기구의 이륙 시 불어오는 바람은 실제 열기구에 탑승해 여행을 떠난 듯한 설렘을 전할 것이다. 또한,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를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닌 함께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장르인 이머시브 씨어터 장르의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미지의 세계에서 온 듯한 퍼포머들과 함께 춤과 연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또 다른 세계 속을 탐험하는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세계 각지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테크닉으로 한국의 식재료와 음식을 재해석한 테이스팅 메뉴로 2020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된 후 3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레스토랑 EVETT(에빗)의 쉐프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가 참여한다. 영국의 더 레드버리(The Ledbury) 등 세계적인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조셉 리저우드는 특유의 크리에이티브한 해석으로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의 관객에게 독특하며 개성 있는 다이닝을 선사할 것이다.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파인 다이닝’과 ‘이머시브 씨어터가’ 결합된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시각과 청각을 바탕으로 한 공연의 감각 영역에 식음을 통한 미각과 후각을 더해 복합적인 문화 체험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이제는 국제 트렌드의 중심인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태원을 배경으로 한국의 멋과 맛을 가미한 요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바야흐로 ‘이머시브 다이닝’의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 공연될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극장으로 꼽히는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을 배경으로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세트와 여행의 설렘을 그대로 전달할 열기구 테이블, 그리고 환상적인 영상을 그대로 옮겨올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연극 ‘더 헬멧’, ‘카포네 트릴로지’,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등 장르를 뛰어넘는 실험적인 시도로 각광받는 아이엠컬처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벤허’ 등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개발한 NCC의 합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모두 갖춘 다수의 공연을 제작해온 아이엠컬처와 NCC는 다년간의 공연 노하우로 이머시브 다이닝의 참신함과 작품성을 극대화 할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감성을 저격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여행, 요리 그리고 공연까지 가장 모험적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애 단 한번뿐인 잊을 수 없는 만남,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2023년 3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환상적인 여정을 진행한다.   [자료제공=아이엠컬처, 뉴컨텐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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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2-09-30
  • 2주, 18회만의 공연을 남겨둔 뮤지컬 ‘아이다’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 제작,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 라이스가 탄생시킨 뮤지컬 <아이다> 더 그랜드 피날레 시즌의 서울 공연이 종연까지 단 2주, 18회 공연만을 남기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우리나라에서 2005년 초연된 이후 지금까지 총 5번의 시즌 동안 누적 공연 838회, 누적 관객 87만 3천여 명, 610억 매출을 거두며 15년, 긴 항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옥주현, 배해선, 이건명, 이석준, 김호영 (초연) 정선아, 김우형 (2010년), 차지연, 쏘냐, 김준현 (2012 년), 윤공주, 아이비, 장은아, 민우혁 (2016 년), 전나영, 최재림 (2019년) 등 당대를 대표하는 주연배우들과, 극상의 난이도를 지닌 안무와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앙상블들이 함께 해왔다. <아이다> 앙상블을 거쳐 주연으로 성장한 배우도 김보경, 김소향, 박송권 등이 있으며 가수 출신이지만 <아이다>로 데뷔하여 한국 뮤지컬의 큰 배우로 성장한 옥주현, 어떤 뒷배가 없는 순수 뮤지컬 배우로서 <아이다>로만 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2번 수상한 정선아를 배출하는 등 이 작품은 배우들의 역량을 증폭시키고 부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005년부터 역대 뮤지컬 시상식에서 기술상을 제외한 남녀주연상 등 배우에게 주어지는 상만 7개를 수상할 정도였고 올해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앙상블 상을 수상하며 이를 입증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무대와 의상 디자이너로 칭송 받는 밥 크로울리, 조명 디자이너 나타샤 카츠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무대, 의상, 조명은 6주 이상의 긴 셋업 일정에 걸맞게 가장 수준 높은 무대 메커니즘으로 완성되었고, 지난 15년 동안 타 공연에 지대한 영향력과 영감을 불어넣었다. 브로드웨이에서 탄생한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환상적인 무대 메커니즘을 가진 공연 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관객들에게도 큰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전 국민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공연장 내 방역과 배우 스태프들의 청결유지, 마스크 항시 착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모든 배우 스태프도 어려운 시기에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들을 위해 또 <아이다>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매 공연, 관객들은 기립박수로서 환호하고 있으며 주 예매처 인터파크 관객평에는 ‘보고 있는 중에도 계속 보고 싶은 작품(fkr***)’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도 안무도 무대도 조명도 캐스팅 앙상블 연출 스토리, 뭐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한 작품(bbdk***)’ ‘아이다 명성이 자자한 이유가 있었네요.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못 보신 분들 막 내리기 전에 꼭 보시길(jhj***)’ 등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뮤지컬 <아이다>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산 지역공연 유치라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한편 뮤지컬 <아이다> 서울 공연은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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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마스트엔터테인먼트 2020년 라인업 공개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재 인기리에 공연 중인 국내 초연 라이선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를 비롯해 <블루맨 그룹>, 태양의서커스 <큐리오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형 작품들의 내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불러 일으킨 트렌디 장르,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가 지난달 국내 처음으로 라이선스 공연을 개막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2020년에도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 제럴드가 쓴 동명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객석과 무대가 분리되는 전통적인 프로시니엄 공연장에서 벗어나 1920년대 미국의 화려한 황금기이자 재즈시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공간에서 무대와 객석의 구분없이 관객과 배우가 직접 소통하며 현장성과 즉흥성을 추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새롭고 신선한 형태의 공연으로 관객이 배우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극 중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참여하며 더욱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는 2월 28일까지 개츠비맨션(그레뱅 뮤지엄 2층)에서 공연되며 쏟아지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국내 공연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3,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세계를 강타한 인기 폭발의 히트 쇼 <블루맨 그룹>이 2020년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08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블루맨 그룹-메가스타 월드 투어>를 공연한 이후 12년만에 새로운 버전으로 한국에 돌아오는 <블루맨 그룹> 월드 투어는 ‘블루맨’ 특유의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프로그램과 더불어 새로운 음악, 신선한 스토리, 커스텀 악기(Custom made, 고객의 주문에 맞춰 제조한 악기), 그리고 감각을 자극하는 그래픽이 더해져 한층 화려해진 공연을 선보인다. <블루맨 그룹> 월드투어는 록(Rock)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강한 비트의 음악과 퍼포먼스, 슬랩스틱이 가미된 코미디 등이 어우러져 한바탕 관객과 함께 즐기는 파티가 벌어진다. 특히 컬러풀한 색채감을 살린 무대 예술과 놀라운 그래픽 기술은 관객으로 하여금 블루맨의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2018년 연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총 매출 258억원, 총 관객 20만 5천명을 동원했던 태양의서커스 <쿠자>에 이어 2020년에는 <큐리오스(KURIOS)>가 찾아온다. 세계 6대륙 60개국, 450여개의 도시에서 2억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서커스를 위대한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태양의서커스는 30주년을 기념하며 <큐리오스>를 선보였다. <큐리오스>는 호기심에 가득 찬 발명가가 큰 골동품 상자를 열면서 펼쳐지는 기이하고 신비로운 세계를 표현한 작품으로 레트로한 의상과 무대가 관객들을 19세기 르네상스 유럽으로 인도한다. ‘태양의서커스 공연 중 최고로 남을 작품’이라고 극찬을 받은 <큐리오스>는 2014년 몬트리올 초연 이후 6년이라는 최단기간 내에 한국에 상륙해 10월 21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또한 서울 공연 종료 후에는 태양의서커스 한국 공연 역사상 최초로 부산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프랑스의 국민 뮤지컬이자 전세계 뮤지컬 흥행 신화를 이룬 베스트 셀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리지널 프렌치 투어 공연이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프렌치 투어의 국내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오리지널 프렌치 공연의 20주년을 맞이해 선보였던 뉴 프로덕션 버전이다. 빅토르 위고가 쓴 동명의 고전 명작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진 시적인 노랫말,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역동적인 안무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8년 프랑스 파리 초연부터 현재까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이 전세계 프로덕션에 직접 참여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 넘어 <노트르담 드 파리>만의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국내에서도 20개 도시에서 100만 누적 관객 수를 돌파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여 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뉴 프로덕션은 11월 6일부터 2021년 1월 17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그에 앞서 10월 중순에는 부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공연 이후에는 대구 등 지방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퀴담>, <알레그리아>, <바레카이>,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쿠자> 등 태양의서커스 시리즈를 연달아 흥행시키고, 뮤지컬 <저지보이스>, <로미오앤줄리엣>, <노트르담 드 파리>, <아마데우스(Mozart L’Opera Rock)> 등 해외 유수의 공연과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등 라이선스 공연을 제작해 선보이며 뮤지컬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2020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매력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뮤지컬 시장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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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뮤지컬 아이다, 설연휴 특별 할인 진행
    지난 11월 13일 개막한 뮤지컬 <아이다>가 현재(1/7(화) 기준)까지 역대 최고 객석 점유율인 98%을 기록하고, 이번 시즌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 속에 성공적인 피날레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가 2020 경자년을 맞이해 설 연휴 기간 동안 20%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27일 기간 동안 전석 20% 할인된 가격에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의 제작, 팝의 거장 엘튼 존과 팀 라이스의 음악,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무대와 의상, 빛의 향연을 보여주는 조명, 역동적인 칼군무까지, 화려하고 독창적인 무대예술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뮤지컬 <아이다>는 가족, 친구, 연인 그 누구와 함께해도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버전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기 때문에, 뮤지컬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이다. 한편, 15년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뮤지컬 <아이다>는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3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자료제공=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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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뮤지컬 배우 이지훈X손준호X민우혁X전동석, 4인 4색 배우들의 깊은 우정과 그간의 노력이 담긴 특별한 콘서트!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 이지훈,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이 내년 2월 1일부터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20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주최/제작 신스웨이브, 리즈앤마이크)를 연다. 2018년부터 2년간 해외에서만 개최됐던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의 첫 한국 공연으로, 그간 국내 공연을 염원해왔던 관객들의 목마름을 채워줄 예정이다.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는 뮤지컬의 한류를 이끌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K-뮤지컬을 전문으로 제작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해 온 ㈜신스웨이브의 뮤지컬 콘서트 브랜드다.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이 가능한 한국 뮤지컬 배우를 소개하려는 의도로 2018년 시작됐다. 마침 <모차르트!>, <엘리자벳>, <프랑켄슈타인> 등 여러 작품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 함께 무대에 설 기회를 논의해오던 이지훈,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 배우가 의기투합하게 된 것. 평균 신장 180센티미터가 넘는 수려한 비주얼과 최고의 실력을 갖춘 배우 4인의 만남은 그 자체로 아시아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에 한국에 앞서 도쿄에서 진행된 2회의 공연은 전회 매진되며 현지 매체와 팬들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2020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는 이들의 세 번째 무대이자,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해외에서만 열린 공연에 아쉬움을 느낀 국내 팬들의 오랜 성원 끝에 성사되었다고. 이들은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하는 마음을 무대에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지난 달 5일 같은 장소에서 이뤄진 전동석 배우의 10주년 단독콘서트 ‘첫번째 선물’에서 깜짝 예고된 바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전동석 배우를 축하하기 위해 다 함께 무대에 오른 이들은 “오랫동안 꿈꿔온 무대”라고 언급하며 내년 2월, 같은 자리에서 4명이 함께하는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로 다시 인사할 것이라고 직접 소식을 공개해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올해로 데뷔 23년차를 맞이하며 데뷔 이래 단 한 순간도 빠짐없이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이지훈 배우와 <엑스칼리버>, <마리 앙투아네트>에 이어 <빅피쉬>, <드라큘라>까지 뮤지컬계에서 단연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손준호 배우, 남자 뮤지컬 배우들의 꿈의 작품인 <지킬 앤 하이드>와 <프랑켄슈타인>에 캐스팅돼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한 바 있는 뮤지컬계의 핫아이콘 민우혁, 역시 <지킬 앤 하이드>와 <헤드윅>, <전동석 10주년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드라큘라>로의 변신을 앞둔 전동석 배우까지. 이름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울 정도의 존재감을 뿜어내는 네 명의 배우를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4인 4색의 만남.   <2020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는 내년 2월 1일과 2일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20일(수)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단독 티켓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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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뮤지컬 ‘아이다’, 수험생 40% 특별 할인
    뮤지컬 아이다가 2020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석 40%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아이다 는 수험생들이 문화 생활로 선택하기에 제격인 작품이다. 세상 모든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라는 보편적인 주제에서 시작된 문학적인 텍스트와 시각적 아름다움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조명, 의상, 무대 그리고 음악의 거장이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수험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뮤지컬 아이다 는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지 않고, 오로지 뮤지컬만을 위해 만든 최초의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초연된 이후 4번의 시즌 동안 732회 공연, 73만 관객을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은 윤공주, 전나영, 정선아, 아이비, 김우형, 최재림 등 강력한 레전드 배우들이 마지막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며, 11월 13일 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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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뮤지컬 ‘벤허’ 13일 대단원의 막 내려! 가슴 묵직한 감동+압도적 스케일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 사로잡았다
    뮤지컬 ‘벤허’가 블록버스터 뮤지컬의 신기원을 제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벤허’는 배우 카이, 박은태, 민우혁, 박민성, 서지영, 이정수, 선한국 등 초연의 흥행을 이끌었던 오리지널 캐스트에 한지상, 문종원, 김지우, 린아, 이병준, 임선애, 홍경수, 문은수 등 뉴캐스트가 합류해 작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사진제공=뉴컨텐츠컴퍼니]   여기에 더욱 깊어진 기존 캐스트 배우들의 감정선과 뉴 캐스트 배우들의 새로운 캐릭터 해석이 절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벤허’는 극 중 등장인물에 대한 서사를 더해 제 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거머쥔 견고한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초연 당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역동적인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전차 경주 장면을 한층 발전시켜 한국형 블록버스터 뮤지컬의 신기원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로 한국 뮤지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뮤지컬 ‘벤허’는 완벽한 호흡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은 앙상블 배우들의 활약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가슴 묵직한 울림을 전달했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뮤지컬이다. 뮤지컬 ‘벤허’는 지난 7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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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뮤지컬 ‘벤허’ 타이틀롤 민우혁 SBS ‘나이트라인’ 출연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인 배우 민우혁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에 타이틀롤로 출연 중인 민우혁은 20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의 초대석에 출연해 초연에 이어 재연에 전혀 다른 역할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7년 초연 당시 ‘메셀라’로 출연해 선 굵은 연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민우혁은 2년 후 극 중 타이틀롤인 벤허로 귀환해 고난과 역경의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을 섬세한 연기를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민우혁은 방송 중 “벤허 역을 맡은 후 민우혁이 과연 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훌륭한 조언 덕분에 성공적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초연과 재연에 각각 다른 역으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뮤지컬 ‘벤허’에는 따뜻한 메시지가 있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분들이 이 작품을 보시고 위로와 희망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며, “저희 배우들 역시 그러한 마음으로 한 회 한 회를 소중히 생각하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웅장한 선율, 그리고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문종원, 박민성, 김지우, 린아, 이병준, 이정열, 서지영, 임선애, 홍경수, 이정수, 선한국, 문은수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 열전은 올 여름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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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연예 검색결과

  • 뮤지컬계 사기 캐릭터 배우 민우혁, 9일 KBS2 ‘해피투게더4’ 출연 예고! 다양한 에피소드 대방출!
    배우 민우혁이 9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조각 같은 외모에 폭풍 성량까지 자랑하는 배우 민우혁이 9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되는 ‘해피투게더4’ 눈이 부시네 특집에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의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배우 민우혁은 현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187cm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체격으로 역대 가장 위압감이 느껴지는 하이드를 표현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 방송에서 민우혁은 “조승우 선배님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연습부터 첫 공연까지 묵묵히 챙겨줬다”며 같이 출연 중인 배우 조승우와의 훈훈한 일화도 공개할 것으로 눈길을 끈다.   눈이 부시네 특집인 만큼 민우혁은 눈이 부셨던 야구 선수 시절 에피소드부터 “내가 최초로 고백한 여자는 아내 이세미!”라고 밝히며 생애 첫 고백을 한 사연도 공개해 아내 바보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민우혁은 현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으로 출연 중이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는 브론스키로 공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민우혁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는 9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되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5월 17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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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참 포토] 생각지 못한 메시아의 메시지, 절망하는 민우혁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오랜 기다림에 지친 유대 군사는 메시아가 십자가 형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좌절감에 떠나기 시작한다. 이에, 벤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메시아를 찾아가지만 메시아는 벤허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벤허는 지금까지의 고난을 떠올리며 절망한다.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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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참 포토] 운명의 결전, 전차 경주에 임하는 민우혁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운명의 결전, 전차 견주에 임한 벤허와 메셀라는 서로의 목숨을 걸고 경주에 나선다. 격렬하고 위험한 경주에 임하게 된 벤허와 메셀라는 서로에 대한 증오를 불태운다.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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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참 포토] 지하 무덤 카타콤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린아X한지상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벤허와 에스더는 로마군을 피해 지하 무덤인 카타콤에 당도한다. 벤허와 에스더는 빛이 없는 카타콤에서 오히려 희망의 빛을 발견해내며고 그들 앞에 펼쳐질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다. 해당 장면은 ‘카타콤의 빛’이라는 넘버 로 한지상과 린아가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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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참 포토] 결의 다지는 김지우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벤허가 노수로 끌려간 후 에스더는 노예로 이리저리 팔려다니다 로마까지 흘러오게 되지만, 벤허와 예언이 이루어질 그 날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 에스더는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신과 자신의 고향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넘버 ‘그리운 땅’에서 김지우가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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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참 포토] 개그맨 박지선 뮤지컬 ‘벤허’ 프레스콜 진행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개그맨 박지선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포털사이트를 통한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를 제외한 출연진이 참석하여 재연에서 새롭게 추가된  ‘살아야 해’ 등 11곡의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등 주요 배우 14인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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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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