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6(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문화 검색결과

  • [참 포토] 피아니스트 강수영, 아역 배우 차성제X이시목의 포토타임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프레스콜 행사에 참석한 피아니스트 역의 강수영과 아역 배우 차성제, 이시목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4-20
  • 인간 베토벤의 이야기!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실력파 배우들 캐스팅 라인업 공개
    과수원뮤지컬컴퍼니가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악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음악의 거장, 어린 시절 트라우마 속에 갇혀 가슴 아픈 청년시절을 보낸 ‘루드윅’ 역에는 서범석, 김주호, 이주광, 테이 배우가 캐스팅됐다. 2018년 초연 당시 ‘루드윅’으로 완벽 변신해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인 김주호와 ‘루드윅’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이주광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초연 당시 선보였던 전율의 무대를 이어가며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루드윅’을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캐스트로 뮤지컬 ‘오!캐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형작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친 서범석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폭발적인 감성보컬을 선보인 테이가 캐스팅돼 새롭게 선보일 ‘루드윅’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꿈도 피아노도 삶도 모든 것을 부정하던 시절, 자신의 재능에 대한 의심과 들리지 않는 괴로움의 몸부림 치는 청년 ‘루드윅’ 역에는 이용규, 강찬, 박준휘, 조환지 배우가 이름을 올렸다. 초연 멤버인 강찬과 박준휘는 ‘루드윅’의 청년시절과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거부하며 베토벤에게 반항하는 조카 ‘카를’까지 1인 2역을 감정선이 살아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바 있는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뉴캐스트로 뮤지컬 ‘랭보’, ‘인터뷰’에서 섬세한 내면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이용규와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캐스팅된 조환지 배우가 출연해 작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베토벤의 음악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믿으며, 당시 남성들의 영역이었던 건축가에 도전하는 여주인공 ‘마리’ 역에는 김소향, 김지유, 권민제(선우), 김려원이 캐스팅됐다. 초연 당시 자신만의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메워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김소향과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마리’를 표현해 호평을 받은 김지유,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 잡은 김려원이 또 한번 ‘마리’로 완벽 변신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며 뉴캐스트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즈’, ‘마타하리’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인 권민제(선우)가 무대에 올라 당찬 여성 ‘마리’를 오롯이 표현해낼 예정이다. 마리와 함께 베토벤을 찾아온 천재 음악 신동 ‘발터’ 역에는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 차성제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 아역 이시목이 캐스팅돼 1인 3역을 소화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메신저 ‘피아니스트’ 역에는 지난 초연 무대에서 첫 연기 도전임에도 존재감을 입증하며 활약한 강수영이 출연해 완벽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초연 공연에서 극작과 연출을 맡아 드라마틱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를 완성한 추정화 연출은 더욱 깊이 있고 견고해진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베토벤 음악이 변주된 넘버로 많은 호평을 받은 허수현 음악 감독은 이번 공연 역시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의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초연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웅장한 선율의 음악, 눈을 뗄 수 없는 110분간의 스토리 전개, 배우들의 호연까지 고루 갖춰 또 한번의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4월 9일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판매 를 실시한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3-08
  • 지난 4일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 진행
    지난 4일 오후 대학로에 위치한 JTN아트홀 1관에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모든 배역의 배우들이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이후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루드윅 役 - 김주호, 정의욱, 이주광   |   청년 役 - 강의식(강찬), 김현진, 박준휘 마리 役 - 김소향, 김지유, 김려원     |    발터 役 - 차성제, 함희수 피아니스트 - 강수영                                 최근 대학로는 흔하던 코미디 또는 로맨스 장르에서 벗어나 장르가 부각되는 다양한 작품들로 뮤지컬 매니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그 중 심리극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추정화 연출이 이번에도 과감한 도전에 나섰다. 대학로 소극장 무대에서 거장 '베토벤'을 소재로 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에서도 직접 글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그녀의 행보에는 <달을 품은 슈퍼맨>, <인터뷰>, <스모크>에 이어 환상적인 콤비플레이를 선보이는 허수현 음악감독이 함께 한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캐스팅이 공개되자 수많은 뮤지컬 팬들은 베토벤을 누가 연기하느냐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제작진은 그 궁금증에 허를 찌르듯 다양한 연령대의 베토벤을 캐스팅하여 베토벤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 그리고 장년이 되어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무대에서 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은 베토벤과 조카 카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된 픽션드라마다. 실제 베토벤이 동생의 아들인 카를을 아들로 입양하고 그를 수제자로 키우려 했던 빗나간 사랑을 재구셩하였다. 마리, 발터라는 인물은 상상 속의 인물이다. 특히 극 중 마리는 그 당시 시대 상황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당돌함과 자신감으로 가득찬 신여성으로 그려진다.   인간의 열정과 어긋난 욕망, 서로 교차하는 감정 속에 각기 다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현실과 너무나도 닮아있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2019년 1월 27일(일)까지 JTN아트홀 1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 문화
    • 공연
    2018-12-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참 포토] 피아니스트 강수영, 아역 배우 차성제X이시목의 포토타임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프레스콜 행사에 참석한 피아니스트 역의 강수영과 아역 배우 차성제, 이시목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문화
    • 공연
    • 뮤지컬
    2019-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