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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 2023 공연 라인업 공개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2023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3 라인업으로 2021년 첫 시작으로 2022년까지 16개 지역, 약 70회 이상의 공연 매진 신화를 일으킨 라이브러리컴퍼니 대표작품인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화 음악 시리즈인 <블록버스터 영화음악 콘서트>,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를 포함해 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 콘서트>, <미라클라스 X 시리우스 콘서트 앙코르> 그리고 라이브러리컴퍼니 소속 등 다양한 콘서트들이 공개되었다.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는 클래식 계에서 이례적으로 전국 투어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일으킨 공연으로,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영화 OST를 작곡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자리매김한 히사이시 조의 베스트 컬렉션을 큐레이션한 콘서트다. 특히 2023년도에는 포항, 순천, 제주까지 전국 투어 지역을 확대하면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음악 콘서트>는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토르’부터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스타워즈’ 등 전 세계를 강타한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모든 것을 90인조 초대형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는 대규모 영화음악 콘서트이다. 2023년 1월 7일 토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시작으로 2월 12일 일요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는 클래식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장 김재원 지휘자와 뮌스터 국립음대 박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 감각적인 테크닉과 세련된 음악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현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오보이스트 고관수, 첼로 전공으로 최초로 Konzertexamen 과정에 입학하여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첼리스트 배성우 등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처음 선보이는 정기 연주회이다. 이번 공연에 무대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은 거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할 예정이다. 클래식을 넘어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시리즈까지 방대한 레퍼토리와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오케스트라의 첫 연주회인 만큼 관객들에게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는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 일본 애니메이션 큐레이션 콘서트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한 ‘미야자키 하야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의 감독 ‘호소다 마무로’ 등 일본 대표 감독들의 애니메이션 OST 총 26곡을 60인조 대규모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는 영화음악 콘서트다. 본 공연은 2월 25일 토요일 오후5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는 영화 ‘스타워즈’, ‘E.T.’,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슈퍼맨’ 등 작품에 참여하고 아카데미를 비롯해 17번이나 그래미상을 수상한 살아있는 거장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을 큐레이션한 베스트 콜렉션 영화음악 콘서트다.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는 음악의 시인, 음악의 피카소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영화음악 작곡가&지휘자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의 OST를 큐레이션한 콘서트다.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는 ‘인터스텔라’, ‘인셉션’, ‘캐리비안의 해적’ 등 블록버스터 액션,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까지 130여 편의 다양한 영화 음악을 제작했으며,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여 블록버스터&SF 영화음악의 믿고 듣는 거장 작곡가가 된 한스 짐머의 명곡을 큐레이션한 콘서트다.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는 ‘러브 액츄얼리’, ‘미녀와 야수’, ‘러브 어페어’, ‘시네마 천국’, ‘크리스마스 캐롤’, ‘랩소디 인 블루’, ‘라라랜드’, ‘겨울왕국’ 등 헐리우드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을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연주로 선보이는 영화음악 콘서트다. <미라클라스 콘서트>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크로스오버 그룹인 미라클라스의 단독 콘서트로 기존에 보이지 않은 새로운 모습과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는 그룹의 발전된 모습과 완벽한 호흡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라이브러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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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2월 18일 토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18일(토) 오후 6시 롯데콘서트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 수석 및 단원을 비롯해 솔리스트로 구성된 젊은 관현악단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첫 번째 클래식 공연이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20년에 창단된 이래로 서울을 비롯한 10곳이 넘는 주요 도시에서 대중적인 영화음악 시리즈를 선보였다. 클래식계에서 이례적으로 앙코르, 파이널 공연까지 매진신화를 이뤄내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로서 입지를 다졌던 그들이 다가오는 첫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연주곡으로는 러시아 음악의 거장인 3명의 작곡가 글린카,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으로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곡은 미하일 글린카의 대표곡으로 기사 루슬란의 용기와 활기찬 성격이 돋보이는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서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전반부에는 러시아 낭만주의 거장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중 가장 중요한 곡으로 꼽히는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등장하며 널리 알려진 곡으로 KBS 클래식 FM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음악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이에 여러 음악회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연주곡을 선보였던 박종해 피아니스트가 협연자로 등장하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차이코프스키의 4번, 6번과 함께 후기 3대 교향곡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된다. 차이코프스키만의 특징인 선율의 어두운 아름다움과 구성의 교묘함, 그리고 관현악의 현란한 표현이 담긴 곡을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의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차세대 클래식을 이끌어갈 다재다능한 지휘자이자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장인 김재원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재원 지휘자는 제47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 서울내셔널필하모닉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 수상으로 두각을 나타낸 피아니스트이며 2017년 세계 유수 연주자로 구성되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한 ‘클럽M’을 창단하고 이끌었다. 또한 직접 작곡, 연주한 정규 1집 ‘오래된 이야기’를 비롯해 최근까지 꾸준하게 앨범을 발매하며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음악으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며 한국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라이브러리컴퍼니가 2020년 창단된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있으며, 뮌스터 국립음대 박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 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등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감각적인 테크닉과 세련된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오보이스트 고관수, 독일 Essen Folkwang 국립 음악 대학교 박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한 첼리스트 배성우까지 젊고 실력 있는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협연자로는 무대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은 거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할 예정이다. 그는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무대를 종횡무진으로 활동한 피아니스트이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작품 전체를 직관하는 그가 이번 무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보여줄 시너지가 기대된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1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재관람 할인, 패밀리 할인, 학생할인, 예술인패스 할인이 있으며 롯데콘서트홀 유료 회원, 인터파크 TOPING 회원이라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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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바리톤 김주택, 8월 29일 팬미팅 ‘Upfly’ 개최
    크로오버그룹 '미라클라스'의 리더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중인 바리톤 김주택이 오는 8월 29일(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의 부제 ‘Upfly’는 김주택의 새로운 전환점 앞에서 항상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으로 지금의 김주택을 있게 해준 팬들과 함께 새롭게 날아오른다는 의미를 담았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김주택이 직접 기획과 제작을 맡아 팬들과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의 김주택, 앞으로의 김주택을 느낄 수 있는 토크 코너와 함께 노래,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하는 등 보여주는 시간이 아닌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질 100분을 예고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바리톤 김주택 팬미팅 Upfly’는 8월 29일(일) 오후 3시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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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 베이스 구본수, 첫 미니 앨범 ‘봄’ 발매!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의 멤버 베이스 구본수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구본수는 오는 3월 1일(월) 정오,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봄’을 발매한다. 베이스 구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재학 중 2019년 제28회 성정음악콩쿠르에서 성악부분 최우수상, 성정음악상, 수원음악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종영한 JTBC ‘팬텀싱어’ 시즌3에 출연하여 베이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작년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구본수는 서울&대구&부산 등 전회 매진 기록을 했을 뿐아니라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를 결성,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비밀의 화원’이 음원 사이트 지니뮤직에서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베이스 구본수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음악감독 이상훈의 프로듀싱으로 타이틀곡 ‘I Will Be There’ , ‘네게 멈추네’, ‘너를 그리다’ 등 총 3곡의 크로스오버 곡이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I Will Be There’의 작곡가 Michael Hoppe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며, 네게 멈추네의 작사&작곡가 함정찬 성악가 그리고 너를 그리다를 작사&작곡한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클래식 음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프로듀서,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음악적 동료들이 이번 베이스 구본수의 첫 번째 앨범에 힘을 보탰다. 한편 베이스 구본수는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Four Seasons’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는 첫 솔로 앨범 수록곡과 2020년 코로나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의 첫 시작인 3월 14일(일) 서울 콘서트 티켓 오픈은 2월 25일(목)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되며, 이후 광주, 대구, 부산, 성남 콘서트 티켓 오픈은 추후 인터파크 예매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료제공=위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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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유엔평화기념관과 오지탐험가 도용복, UN참전국송 확대 위해 음악회 개최
    (주)사라토가는 7월 7일(일) UN참전국송의 저변확대를 위해 ‘77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저녁 7시 7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UN참전국송을 작사한 도용복 (주)사라토가 회장과 뮤지션인 그의 세 딸이 출연한다. 도 회장은 6.25 전쟁을 겪은 세대로 UN참전국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차르트 변주곡에 22개 UN참전국의 국가명을 넣어 작사했다. 연주자로 나서는 세 딸은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과 국내 유명 대학교에서 피아노(도진아), 플루트(도진경), 바이올린(도진미)을 전공한 재원이다. 행사 당일 출연진은 UN참전국송은 물론 ‘넬라판타지아’, ‘You raise me up’, ‘Hey Jude’ 등 국내외 유명 클래식과 팝을 연주해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도 회장은 “UN참전국송은 젊은 세대들이 한국전쟁에 참가한 국가들의 헌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사했다”며 “미래 세대들이 역사를 기억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성숙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탐험가로도 활약 중인 도 회장은 음악회 참가자 전원에게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유롭게 기술한 책 《빠샤 아저씨》(멘토프레스)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엔평화기념관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주)사라토가로 하면 된다. ◇77 콘서트 개요 -일시: 2019년 7월 7일(일) 오후 7시 7분 -장소: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관람료: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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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아투즈 컴퍼니는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6월 30일(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과 7월 7일(일) 오후 2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색다른 사계>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목표가 담겨있는 첫 단계이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영재 예비학교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KPA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 후 클래식 음악은 물론 크로스오버계에서 팝플루티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은 대중들이 느끼는 클래식음악의 부담감을 몸소 겪어왔다.   이에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으로 클래식음악은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잡았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프로그램으로 잡은 것 역시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가 담겨있다.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는 비슷하면서도 형식적, 음악적으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곡이 가지고 있는 힘과 개성을 보다 뚜렷하게 전달하기 위해 <색다른 사계>에서는 연주순서를 작곡가별이 아닌 계절별로 배치했다. 가을, 여름, 봄, 겨울 순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발상의 전환과 동시에 두 곡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접할 수 있다.여기에 만남, 사랑, 이별, 시작 등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영상과 계절에 맞는 색채를 조명으로 나타내어 관객들이 각 계절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더한다.   주최사인 아투즈컴퍼니는 플루트와 현악, 피아노, 챔발로가 그려내는 <색다른 사계>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며 악기 구성에 맞는 세련된 편곡과 앙상블 노바무지카와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호흡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이어 클래식 음악의 정적인 무드를 깬 만큼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이 편하고 재미있게 관람하기를 권하며, seasons for romance를 주제로 펼쳐질 색다르고 색다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관객과 어떤 소통을 이루어 낼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과 롯데콘서트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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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실시간 클래식 기사

  •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 2023 공연 라인업 공개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2023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3 라인업으로 2021년 첫 시작으로 2022년까지 16개 지역, 약 70회 이상의 공연 매진 신화를 일으킨 라이브러리컴퍼니 대표작품인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화 음악 시리즈인 <블록버스터 영화음악 콘서트>,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를 포함해 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 콘서트>, <미라클라스 X 시리우스 콘서트 앙코르> 그리고 라이브러리컴퍼니 소속 등 다양한 콘서트들이 공개되었다.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는 클래식 계에서 이례적으로 전국 투어 전석 매진의 신화를 일으킨 공연으로,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영화 OST를 작곡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자리매김한 히사이시 조의 베스트 컬렉션을 큐레이션한 콘서트다. 특히 2023년도에는 포항, 순천, 제주까지 전국 투어 지역을 확대하면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음악 콘서트>는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토르’부터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스타워즈’ 등 전 세계를 강타한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모든 것을 90인조 초대형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는 대규모 영화음악 콘서트이다. 2023년 1월 7일 토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시작으로 2월 12일 일요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는 클래식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장 김재원 지휘자와 뮌스터 국립음대 박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 감각적인 테크닉과 세련된 음악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현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오보이스트 고관수, 첼로 전공으로 최초로 Konzertexamen 과정에 입학하여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첼리스트 배성우 등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처음 선보이는 정기 연주회이다. 이번 공연에 무대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은 거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할 예정이다. 클래식을 넘어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시리즈까지 방대한 레퍼토리와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오케스트라의 첫 연주회인 만큼 관객들에게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는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 일본 애니메이션 큐레이션 콘서트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한 ‘미야자키 하야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의 감독 ‘호소다 마무로’ 등 일본 대표 감독들의 애니메이션 OST 총 26곡을 60인조 대규모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는 영화음악 콘서트다. 본 공연은 2월 25일 토요일 오후5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는 영화 ‘스타워즈’, ‘E.T.’,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슈퍼맨’ 등 작품에 참여하고 아카데미를 비롯해 17번이나 그래미상을 수상한 살아있는 거장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을 큐레이션한 베스트 콜렉션 영화음악 콘서트다.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는 음악의 시인, 음악의 피카소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영화음악 작곡가&지휘자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의 OST를 큐레이션한 콘서트다.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는 ‘인터스텔라’, ‘인셉션’, ‘캐리비안의 해적’ 등 블록버스터 액션,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까지 130여 편의 다양한 영화 음악을 제작했으며,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음악들을 선보여 블록버스터&SF 영화음악의 믿고 듣는 거장 작곡가가 된 한스 짐머의 명곡을 큐레이션한 콘서트다.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는 ‘러브 액츄얼리’, ‘미녀와 야수’, ‘러브 어페어’, ‘시네마 천국’, ‘크리스마스 캐롤’, ‘랩소디 인 블루’, ‘라라랜드’, ‘겨울왕국’ 등 헐리우드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을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연주로 선보이는 영화음악 콘서트다. <미라클라스 콘서트>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크로스오버 그룹인 미라클라스의 단독 콘서트로 기존에 보이지 않은 새로운 모습과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나아가는 그룹의 발전된 모습과 완벽한 호흡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라이브러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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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2월 18일 토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개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18일(토) 오후 6시 롯데콘서트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 수석 및 단원을 비롯해 솔리스트로 구성된 젊은 관현악단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첫 번째 클래식 공연이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20년에 창단된 이래로 서울을 비롯한 10곳이 넘는 주요 도시에서 대중적인 영화음악 시리즈를 선보였다. 클래식계에서 이례적으로 앙코르, 파이널 공연까지 매진신화를 이뤄내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로서 입지를 다졌던 그들이 다가오는 첫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일 연주곡으로는 러시아 음악의 거장인 3명의 작곡가 글린카,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으로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곡은 미하일 글린카의 대표곡으로 기사 루슬란의 용기와 활기찬 성격이 돋보이는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서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전반부에는 러시아 낭만주의 거장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중 가장 중요한 곡으로 꼽히는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등장하며 널리 알려진 곡으로 KBS 클래식 FM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음악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이에 여러 음악회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연주곡을 선보였던 박종해 피아니스트가 협연자로 등장하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차이코프스키의 4번, 6번과 함께 후기 3대 교향곡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된다. 차이코프스키만의 특징인 선율의 어두운 아름다움과 구성의 교묘함, 그리고 관현악의 현란한 표현이 담긴 곡을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의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차세대 클래식을 이끌어갈 다재다능한 지휘자이자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장인 김재원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재원 지휘자는 제47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 서울내셔널필하모닉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 수상으로 두각을 나타낸 피아니스트이며 2017년 세계 유수 연주자로 구성되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한 ‘클럽M’을 창단하고 이끌었다. 또한 직접 작곡, 연주한 정규 1집 ‘오래된 이야기’를 비롯해 최근까지 꾸준하게 앨범을 발매하며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음악으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며 한국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라이브러리컴퍼니가 2020년 창단된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있으며, 뮌스터 국립음대 박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 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등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감각적인 테크닉과 세련된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오보이스트 고관수, 독일 Essen Folkwang 국립 음악 대학교 박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한 첼리스트 배성우까지 젊고 실력 있는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협연자로는 무대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은 거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함께할 예정이다. 그는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무대를 종횡무진으로 활동한 피아니스트이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작품 전체를 직관하는 그가 이번 무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보여줄 시너지가 기대된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1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재관람 할인, 패밀리 할인, 학생할인, 예술인패스 할인이 있으며 롯데콘서트홀 유료 회원, 인터파크 TOPING 회원이라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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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바리톤 김주택, 8월 29일 팬미팅 ‘Upfly’ 개최
    크로오버그룹 '미라클라스'의 리더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중인 바리톤 김주택이 오는 8월 29일(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의 부제 ‘Upfly’는 김주택의 새로운 전환점 앞에서 항상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으로 지금의 김주택을 있게 해준 팬들과 함께 새롭게 날아오른다는 의미를 담았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김주택이 직접 기획과 제작을 맡아 팬들과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의 김주택, 앞으로의 김주택을 느낄 수 있는 토크 코너와 함께 노래,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하는 등 보여주는 시간이 아닌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질 100분을 예고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바리톤 김주택 팬미팅 Upfly’는 8월 29일(일) 오후 3시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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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 베이스 구본수, 첫 미니 앨범 ‘봄’ 발매!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의 멤버 베이스 구본수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구본수는 오는 3월 1일(월) 정오,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봄’을 발매한다. 베이스 구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재학 중 2019년 제28회 성정음악콩쿠르에서 성악부분 최우수상, 성정음악상, 수원음악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종영한 JTBC ‘팬텀싱어’ 시즌3에 출연하여 베이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작년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구본수는 서울&대구&부산 등 전회 매진 기록을 했을 뿐아니라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를 결성,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비밀의 화원’이 음원 사이트 지니뮤직에서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베이스 구본수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음악감독 이상훈의 프로듀싱으로 타이틀곡 ‘I Will Be There’ , ‘네게 멈추네’, ‘너를 그리다’ 등 총 3곡의 크로스오버 곡이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I Will Be There’의 작곡가 Michael Hoppe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며, 네게 멈추네의 작사&작곡가 함정찬 성악가 그리고 너를 그리다를 작사&작곡한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클래식 음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프로듀서,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음악적 동료들이 이번 베이스 구본수의 첫 번째 앨범에 힘을 보탰다. 한편 베이스 구본수는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Four Seasons’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는 첫 솔로 앨범 수록곡과 2020년 코로나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의 첫 시작인 3월 14일(일) 서울 콘서트 티켓 오픈은 2월 25일(목)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되며, 이후 광주, 대구, 부산, 성남 콘서트 티켓 오픈은 추후 인터파크 예매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료제공=위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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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별의 노래, 신화 속 하프 이야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개최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윤창희)은 17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별의 노래, 신화 속 하프이야기’를 개최한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구민뿐 아니라 해운대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과 보다 저렴한 관람료(1층 1만원, 2층 5000원)로 국내최정상 하프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하프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   17일 무대에 오르는 앙상블 The Harp는 코리안 심포니 하피스트 윤혜순을 중심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 하피스트 김영립, 교향악단단원 및 솔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연주자들 권민지, 최미래가 모여 창단된 앙상블 단체이다. 앙상블 더 하프의 리더 하피스트 윤혜순의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공연은 클래식, 재즈, 애니메이션과 영화 OST와 함께하여 관객들에게 하프에 대한 경계를 허물고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프로그램으로는 파헬벨의 캐논,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 변주곡,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등 정통 클래식과 앤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피아졸라의 리베를 탱고,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 OST 등 4대의 하프앙상블과 타악기, 오보에의 특별출연으로 더욱더 풍부한 음향과 효과를 만들어 낸다. 신의 선물과 같은 하프앙상블의 소리는 10월 17일 목요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인터파크 및 해운대문화회관 문의를 통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hcc.haeund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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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유엔평화기념관과 오지탐험가 도용복, UN참전국송 확대 위해 음악회 개최
    (주)사라토가는 7월 7일(일) UN참전국송의 저변확대를 위해 ‘77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저녁 7시 7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UN참전국송을 작사한 도용복 (주)사라토가 회장과 뮤지션인 그의 세 딸이 출연한다. 도 회장은 6.25 전쟁을 겪은 세대로 UN참전국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차르트 변주곡에 22개 UN참전국의 국가명을 넣어 작사했다. 연주자로 나서는 세 딸은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과 국내 유명 대학교에서 피아노(도진아), 플루트(도진경), 바이올린(도진미)을 전공한 재원이다. 행사 당일 출연진은 UN참전국송은 물론 ‘넬라판타지아’, ‘You raise me up’, ‘Hey Jude’ 등 국내외 유명 클래식과 팝을 연주해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도 회장은 “UN참전국송은 젊은 세대들이 한국전쟁에 참가한 국가들의 헌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사했다”며 “미래 세대들이 역사를 기억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성숙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탐험가로도 활약 중인 도 회장은 음악회 참가자 전원에게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유롭게 기술한 책 《빠샤 아저씨》(멘토프레스)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엔평화기념관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주)사라토가로 하면 된다. ◇77 콘서트 개요 -일시: 2019년 7월 7일(일) 오후 7시 7분 -장소: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관람료: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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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아투즈 컴퍼니는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6월 30일(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과 7월 7일(일) 오후 2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색다른 사계>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목표가 담겨있는 첫 단계이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영재 예비학교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KPA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 후 클래식 음악은 물론 크로스오버계에서 팝플루티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은 대중들이 느끼는 클래식음악의 부담감을 몸소 겪어왔다.   이에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으로 클래식음악은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잡았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프로그램으로 잡은 것 역시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가 담겨있다.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는 비슷하면서도 형식적, 음악적으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곡이 가지고 있는 힘과 개성을 보다 뚜렷하게 전달하기 위해 <색다른 사계>에서는 연주순서를 작곡가별이 아닌 계절별로 배치했다. 가을, 여름, 봄, 겨울 순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발상의 전환과 동시에 두 곡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접할 수 있다.여기에 만남, 사랑, 이별, 시작 등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영상과 계절에 맞는 색채를 조명으로 나타내어 관객들이 각 계절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더한다.   주최사인 아투즈컴퍼니는 플루트와 현악, 피아노, 챔발로가 그려내는 <색다른 사계>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며 악기 구성에 맞는 세련된 편곡과 앙상블 노바무지카와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호흡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이어 클래식 음악의 정적인 무드를 깬 만큼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이 편하고 재미있게 관람하기를 권하며, seasons for romance를 주제로 펼쳐질 색다르고 색다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관객과 어떤 소통을 이루어 낼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과 롯데콘서트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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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피아니스트 강소연, ‘The Art of Rachmaninoff’ 개최
    피아니스트 강소연이 6월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The Art of Rachmaninoff’를 개최한다. 강소연이 새롭게 선보이는 ‘The Art of~’ Series는 한 작곡가 또는 한 장르에 대해 집중 탐구해 보는 음악회로 기획되었다. 그 첫 번째로 선택한 작곡가 라흐마니노프는 뛰어난 작곡가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피아니스트였기에 피아니스트들에게 도전과 깊은 감흥을 주며 특유의 아름답고 멜랑꼴리한 마력(魔力)의 선율과 화성으로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기교적인 부분에서도 심미적이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매혹적인 비르투오조’라는 평을 들어온 강소연과 ‘최후의 낭만주의자’ 라흐마니노프가 만나 더욱 특별한 ‘감성의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조사에서 수년간 1위로 손꼽히는 ‘피아노 협주곡 2번’이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인 피아니스트 김주영의 반주로 연주되며 작곡가 성용원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의 3악장을 강소연을 위해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Always fall in love with Rachmaninoff’가 최초로 공개된다. 유럽 평단에서 ’매혹적인 비르투오조‘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강소연은 Soloist로 오스트리아 빈의 무직페어라인 골든홀, 체코 프라하의 드보르작홀과 스메타나홀 등 세계 유수홀에서 북체코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비롯하여 유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튀링엔 필하모니 고타, 우크라이나 카르키프 필하모닉, 체코 카를로비 바리 오케스트라, 스페인 무르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로 신포니에타 빈과 협연했다. 국내에서는 춘천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한국원로교향악단, 팬 아시아나 필하모니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특히 국내에서 가진 리사이틀 ’Die Kunst der Etüden’과 ‘My favorite Chopin’은 각각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작품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관료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Chopin Concerto 1번과 Rachmaninoff 의 Rhapsody on a theme by Paganini가 수록된 음반을 발매(Sony Classical)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음악비평가 협회 제정 ‘오늘의 신인연주가상’을 수상했다. 또한 실내악에도 매우 열정적으로, 첼리스트 키릴 로딘(차이코프스키 콩쿨 우승자,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 빈 필 앙상블, 첼리스트 故 라이문트 코룹, 프리마 비스타 콰르텟 등과 함께 연주했고, 현대음악전문 연주단체 서울모던앙상블 멤버로 대구현대음악제, 영남국제현대음악제, 범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했다. 이 밖에도 Asia Int‘l Piano Academy & Festival(2015-2018년)과 Emirates int’l Peace Music Festival(2013년)에 Faculty member로 초청받았으며, 제1회 베트남 호치민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피아니스트 강소연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KA)을 최우수성적(Auszeichnung)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에 진학하여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으며 Solistenexamen을 취득했으며, 입상경력으로는 국내에서는 음연콩쿨, 음악저널콩쿨, 한국피아노학회콩쿨, 한국피아노두오협회콩쿨 입상,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Citta di Barletta’ 국제콩쿨 1위, 독일 C. Bechstein Baden-Württemberg 국제콩쿨 3위, 독일 Darmstadt 유럽 쇼팽 국제콩쿨 Semifinalist, 이탈리아 Euterpe 국제콩쿨 2위, Palma d'Oro 국제콩쿨 Finalist, 도쿄 피아노 두오협회 국제콩쿨 2위 및 관객 특별상을 수상했다.   피아니스트 강소연의 The Art of Rachmaninoff 포스터[사진제공=음연]   교육자로서 이화여대와 동 대학원, 성결대, 침례신학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미국 Oikos University 교수, 국민대 대학원,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 총신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덕원예고, 안양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사)뷰티풀마인드 아카데미에서 재능기부로 음악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뷰티풀마인드 앙상블 멤버로 세계 각국에 대한민국 문화외교사절로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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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2019-02-27
  •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 세밑콘서트, 12월 29일 개최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의 세밑콘서트가 12월 29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 세밑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더블유씨엔코리아]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6년 창단 이후 매해 정기연주회 및 국내외 여러 초청연주회를 통해 인상적인 무대와 높은 유료관객 점유율을 보이며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젊은 단체이다. 국악과 한국 전통 민요의 미를 담은 첫 디지털 싱글 앨범 ‘Garak'을 발매했으며 이후 풍부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열정과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예술단체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채워줄 레퍼토리로 가득하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로 1부의 문을 연다. 오늘날 바이올린뿐 아니라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연주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이다. 이어지는 곡으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곡인 볼링장이다. 이 곡은 평소 공놀이를 좋아하던 모차르트가 친구들과 볼링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악상이 떠올라 작곡된 곡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선율을 갖고 있다. 1부의 마지막 곡으로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현악 오중주 제2번 중 1악장이다. 실내악 곡에서는 보기 드물게 더블베이스가 들어간 작품으로 체코의 보헤미안적 성격이 짙은 혈기 왕성한 젊은 날의 드보르작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2부에서는 △프란츠 도플러의 플루트와 현악을 위한 헝가리안 판타지가 연주된다.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플루트를 배웠던 도플러는 스스로가 뛰어난 연주자였던 만큼 곡 자체를 어렵게 작곡했다. 헝가리안 특유의 집시리듬과 전통 선율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곡이다.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제2번은 총 4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아노 5중주 제1번을 어렵게 완성해 놓아 어쩌면 탄생하기 어려웠던 이 곡은 체코의 민족 작곡가 스메타나의 권유로 태어나게 되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과 박동석, 비올리스트 엄광용, 첼리트스 최주연, 베이시스트 서범수, 플루티스트 황효진, 클라리네티스트 홍성수, 피아니스트 김가람으로 이루어진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가 2018년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음악과 함께 연말을 행복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앙상블 부티풀 랑데부가 주최하며 WCN이 주관한다. 공연티켓은 VIP석 5만원, R석 3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문의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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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2018-12-26
  •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공연을 준비한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차가운 겨울 밤을 바이올린의 선율로 따뜻하게 물들일 공연이 펼쳐진다. 27일 최재원 바이올린 독주회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업타운 커머레이즈 기획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는 음악인들의 스승 ‘나디아 블랑제’를 주제로 꾸며진다. 나디아 블랑제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류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며 음악교육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조지 거쉰, 아론 코플랜드, 아스토르 피아졸라, 다니엘 바렌보임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인들의 스승이다. 조지 거쉰(George Gershwin)의 곡으로 리사이틀의 첫 문을 연다. 이어지는 곡으로 아론 코플랜드(Aaron Copland) 특유의 밝고 활기가 넘치며 바이올린 부드러움을 보여주는 바이올린 소나타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현대 작곡가들 중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을 가진 작곡가 중 한명인 필립 글래스(Philip Glass)의 아이슈타인의 삶과 이론을 그려낸 오페라에서의 바이올린 솔로를 연주한다. 마지막으로는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탱고의 역사’를 연주한다. 이 곡은 20세기에 들어와 탱고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곡으로 특유의 탱고 선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은 만 10살의 나이 서울시향 오디션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모두 실기 수석 입학 및 졸업한 재원으로 미국 뉴욕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2018년 8월, 세종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지도교수 윤경희의 사사를 받으며 ‘Astor Piazzolla(편곡 Desyatnikov)의 Las Cuatro Estaciones Portenas 연구’에 대한 논문과 함께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원주시향, 수원시향, 부천시향, 강남심포니 등과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국내 뿐 아니라 영국의 위그모어 홀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미국 전국 등지에서 연주한 그녀는 실내악 연주에도 힘을 쏟으며 다양한 활동 펼치고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조혜정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WCN 주최, 업타운 커머레이즈 기획으로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더블유씨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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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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