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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평화기념관과 오지탐험가 도용복, UN참전국송 확대 위해 음악회 개최
    (주)사라토가는 7월 7일(일) UN참전국송의 저변확대를 위해 ‘77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저녁 7시 7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UN참전국송을 작사한 도용복 (주)사라토가 회장과 뮤지션인 그의 세 딸이 출연한다. 도 회장은 6.25 전쟁을 겪은 세대로 UN참전국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차르트 변주곡에 22개 UN참전국의 국가명을 넣어 작사했다. 연주자로 나서는 세 딸은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과 국내 유명 대학교에서 피아노(도진아), 플루트(도진경), 바이올린(도진미)을 전공한 재원이다. 행사 당일 출연진은 UN참전국송은 물론 ‘넬라판타지아’, ‘You raise me up’, ‘Hey Jude’ 등 국내외 유명 클래식과 팝을 연주해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도 회장은 “UN참전국송은 젊은 세대들이 한국전쟁에 참가한 국가들의 헌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사했다”며 “미래 세대들이 역사를 기억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성숙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탐험가로도 활약 중인 도 회장은 음악회 참가자 전원에게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유롭게 기술한 책 《빠샤 아저씨》(멘토프레스)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엔평화기념관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주)사라토가로 하면 된다. ◇77 콘서트 개요 -일시: 2019년 7월 7일(일) 오후 7시 7분 -장소: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관람료: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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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아투즈 컴퍼니는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6월 30일(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과 7월 7일(일) 오후 2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색다른 사계>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목표가 담겨있는 첫 단계이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영재 예비학교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KPA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 후 클래식 음악은 물론 크로스오버계에서 팝플루티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은 대중들이 느끼는 클래식음악의 부담감을 몸소 겪어왔다.   이에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으로 클래식음악은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잡았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프로그램으로 잡은 것 역시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가 담겨있다.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는 비슷하면서도 형식적, 음악적으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곡이 가지고 있는 힘과 개성을 보다 뚜렷하게 전달하기 위해 <색다른 사계>에서는 연주순서를 작곡가별이 아닌 계절별로 배치했다. 가을, 여름, 봄, 겨울 순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발상의 전환과 동시에 두 곡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접할 수 있다.여기에 만남, 사랑, 이별, 시작 등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영상과 계절에 맞는 색채를 조명으로 나타내어 관객들이 각 계절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더한다.   주최사인 아투즈컴퍼니는 플루트와 현악, 피아노, 챔발로가 그려내는 <색다른 사계>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며 악기 구성에 맞는 세련된 편곡과 앙상블 노바무지카와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호흡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이어 클래식 음악의 정적인 무드를 깬 만큼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이 편하고 재미있게 관람하기를 권하며, seasons for romance를 주제로 펼쳐질 색다르고 색다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관객과 어떤 소통을 이루어 낼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과 롯데콘서트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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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피아니스트 강소연, ‘The Art of Rachmaninoff’ 개최
    피아니스트 강소연이 6월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The Art of Rachmaninoff’를 개최한다. 강소연이 새롭게 선보이는 ‘The Art of~’ Series는 한 작곡가 또는 한 장르에 대해 집중 탐구해 보는 음악회로 기획되었다. 그 첫 번째로 선택한 작곡가 라흐마니노프는 뛰어난 작곡가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피아니스트였기에 피아니스트들에게 도전과 깊은 감흥을 주며 특유의 아름답고 멜랑꼴리한 마력(魔力)의 선율과 화성으로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기교적인 부분에서도 심미적이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매혹적인 비르투오조’라는 평을 들어온 강소연과 ‘최후의 낭만주의자’ 라흐마니노프가 만나 더욱 특별한 ‘감성의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조사에서 수년간 1위로 손꼽히는 ‘피아노 협주곡 2번’이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인 피아니스트 김주영의 반주로 연주되며 작곡가 성용원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의 3악장을 강소연을 위해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Always fall in love with Rachmaninoff’가 최초로 공개된다. 유럽 평단에서 ’매혹적인 비르투오조‘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강소연은 Soloist로 오스트리아 빈의 무직페어라인 골든홀, 체코 프라하의 드보르작홀과 스메타나홀 등 세계 유수홀에서 북체코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비롯하여 유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튀링엔 필하모니 고타, 우크라이나 카르키프 필하모닉, 체코 카를로비 바리 오케스트라, 스페인 무르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로 신포니에타 빈과 협연했다. 국내에서는 춘천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한국원로교향악단, 팬 아시아나 필하모니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특히 국내에서 가진 리사이틀 ’Die Kunst der Etüden’과 ‘My favorite Chopin’은 각각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작품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관료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Chopin Concerto 1번과 Rachmaninoff 의 Rhapsody on a theme by Paganini가 수록된 음반을 발매(Sony Classical)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음악비평가 협회 제정 ‘오늘의 신인연주가상’을 수상했다. 또한 실내악에도 매우 열정적으로, 첼리스트 키릴 로딘(차이코프스키 콩쿨 우승자,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 빈 필 앙상블, 첼리스트 故 라이문트 코룹, 프리마 비스타 콰르텟 등과 함께 연주했고, 현대음악전문 연주단체 서울모던앙상블 멤버로 대구현대음악제, 영남국제현대음악제, 범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했다. 이 밖에도 Asia Int‘l Piano Academy & Festival(2015-2018년)과 Emirates int’l Peace Music Festival(2013년)에 Faculty member로 초청받았으며, 제1회 베트남 호치민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피아니스트 강소연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KA)을 최우수성적(Auszeichnung)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에 진학하여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으며 Solistenexamen을 취득했으며, 입상경력으로는 국내에서는 음연콩쿨, 음악저널콩쿨, 한국피아노학회콩쿨, 한국피아노두오협회콩쿨 입상,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Citta di Barletta’ 국제콩쿨 1위, 독일 C. Bechstein Baden-Württemberg 국제콩쿨 3위, 독일 Darmstadt 유럽 쇼팽 국제콩쿨 Semifinalist, 이탈리아 Euterpe 국제콩쿨 2위, Palma d'Oro 국제콩쿨 Finalist, 도쿄 피아노 두오협회 국제콩쿨 2위 및 관객 특별상을 수상했다.   피아니스트 강소연의 The Art of Rachmaninoff 포스터[사진제공=음연]   교육자로서 이화여대와 동 대학원, 성결대, 침례신학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미국 Oikos University 교수, 국민대 대학원,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 총신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덕원예고, 안양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사)뷰티풀마인드 아카데미에서 재능기부로 음악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뷰티풀마인드 앙상블 멤버로 세계 각국에 대한민국 문화외교사절로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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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 세밑콘서트, 12월 29일 개최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의 세밑콘서트가 12월 29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 세밑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더블유씨엔코리아]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6년 창단 이후 매해 정기연주회 및 국내외 여러 초청연주회를 통해 인상적인 무대와 높은 유료관객 점유율을 보이며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젊은 단체이다. 국악과 한국 전통 민요의 미를 담은 첫 디지털 싱글 앨범 ‘Garak'을 발매했으며 이후 풍부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열정과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예술단체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채워줄 레퍼토리로 가득하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로 1부의 문을 연다. 오늘날 바이올린뿐 아니라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연주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이다. 이어지는 곡으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곡인 볼링장이다. 이 곡은 평소 공놀이를 좋아하던 모차르트가 친구들과 볼링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악상이 떠올라 작곡된 곡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선율을 갖고 있다. 1부의 마지막 곡으로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현악 오중주 제2번 중 1악장이다. 실내악 곡에서는 보기 드물게 더블베이스가 들어간 작품으로 체코의 보헤미안적 성격이 짙은 혈기 왕성한 젊은 날의 드보르작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2부에서는 △프란츠 도플러의 플루트와 현악을 위한 헝가리안 판타지가 연주된다.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플루트를 배웠던 도플러는 스스로가 뛰어난 연주자였던 만큼 곡 자체를 어렵게 작곡했다. 헝가리안 특유의 집시리듬과 전통 선율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곡이다.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제2번은 총 4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아노 5중주 제1번을 어렵게 완성해 놓아 어쩌면 탄생하기 어려웠던 이 곡은 체코의 민족 작곡가 스메타나의 권유로 태어나게 되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과 박동석, 비올리스트 엄광용, 첼리트스 최주연, 베이시스트 서범수, 플루티스트 황효진, 클라리네티스트 홍성수, 피아니스트 김가람으로 이루어진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가 2018년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음악과 함께 연말을 행복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앙상블 부티풀 랑데부가 주최하며 WCN이 주관한다. 공연티켓은 VIP석 5만원, R석 3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문의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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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공연을 준비한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차가운 겨울 밤을 바이올린의 선율로 따뜻하게 물들일 공연이 펼쳐진다. 27일 최재원 바이올린 독주회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업타운 커머레이즈 기획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는 음악인들의 스승 ‘나디아 블랑제’를 주제로 꾸며진다. 나디아 블랑제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류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며 음악교육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조지 거쉰, 아론 코플랜드, 아스토르 피아졸라, 다니엘 바렌보임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인들의 스승이다. 조지 거쉰(George Gershwin)의 곡으로 리사이틀의 첫 문을 연다. 이어지는 곡으로 아론 코플랜드(Aaron Copland) 특유의 밝고 활기가 넘치며 바이올린 부드러움을 보여주는 바이올린 소나타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현대 작곡가들 중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을 가진 작곡가 중 한명인 필립 글래스(Philip Glass)의 아이슈타인의 삶과 이론을 그려낸 오페라에서의 바이올린 솔로를 연주한다. 마지막으로는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탱고의 역사’를 연주한다. 이 곡은 20세기에 들어와 탱고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곡으로 특유의 탱고 선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은 만 10살의 나이 서울시향 오디션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모두 실기 수석 입학 및 졸업한 재원으로 미국 뉴욕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2018년 8월, 세종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지도교수 윤경희의 사사를 받으며 ‘Astor Piazzolla(편곡 Desyatnikov)의 Las Cuatro Estaciones Portenas 연구’에 대한 논문과 함께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원주시향, 수원시향, 부천시향, 강남심포니 등과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국내 뿐 아니라 영국의 위그모어 홀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미국 전국 등지에서 연주한 그녀는 실내악 연주에도 힘을 쏟으며 다양한 활동 펼치고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조혜정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WCN 주최, 업타운 커머레이즈 기획으로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더블유씨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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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실시간 클래식 기사

  • 유엔평화기념관과 오지탐험가 도용복, UN참전국송 확대 위해 음악회 개최
    (주)사라토가는 7월 7일(일) UN참전국송의 저변확대를 위해 ‘77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저녁 7시 7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UN참전국송을 작사한 도용복 (주)사라토가 회장과 뮤지션인 그의 세 딸이 출연한다. 도 회장은 6.25 전쟁을 겪은 세대로 UN참전국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차르트 변주곡에 22개 UN참전국의 국가명을 넣어 작사했다. 연주자로 나서는 세 딸은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과 국내 유명 대학교에서 피아노(도진아), 플루트(도진경), 바이올린(도진미)을 전공한 재원이다. 행사 당일 출연진은 UN참전국송은 물론 ‘넬라판타지아’, ‘You raise me up’, ‘Hey Jude’ 등 국내외 유명 클래식과 팝을 연주해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도 회장은 “UN참전국송은 젊은 세대들이 한국전쟁에 참가한 국가들의 헌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사했다”며 “미래 세대들이 역사를 기억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성숙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탐험가로도 활약 중인 도 회장은 음악회 참가자 전원에게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유롭게 기술한 책 《빠샤 아저씨》(멘토프레스)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엔평화기념관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주)사라토가로 하면 된다. ◇77 콘서트 개요 -일시: 2019년 7월 7일(일) 오후 7시 7분 -장소: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관람료: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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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아투즈 컴퍼니는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6월 30일(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과 7월 7일(일) 오후 2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색다른 사계>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목표가 담겨있는 첫 단계이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영재 예비학교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KPA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 후 클래식 음악은 물론 크로스오버계에서 팝플루티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은 대중들이 느끼는 클래식음악의 부담감을 몸소 겪어왔다.   이에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으로 클래식음악은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잡았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프로그램으로 잡은 것 역시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가 담겨있다.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는 비슷하면서도 형식적, 음악적으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곡이 가지고 있는 힘과 개성을 보다 뚜렷하게 전달하기 위해 <색다른 사계>에서는 연주순서를 작곡가별이 아닌 계절별로 배치했다. 가을, 여름, 봄, 겨울 순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발상의 전환과 동시에 두 곡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접할 수 있다.여기에 만남, 사랑, 이별, 시작 등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영상과 계절에 맞는 색채를 조명으로 나타내어 관객들이 각 계절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더한다.   주최사인 아투즈컴퍼니는 플루트와 현악, 피아노, 챔발로가 그려내는 <색다른 사계>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며 악기 구성에 맞는 세련된 편곡과 앙상블 노바무지카와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호흡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이어 클래식 음악의 정적인 무드를 깬 만큼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이 편하고 재미있게 관람하기를 권하며, seasons for romance를 주제로 펼쳐질 색다르고 색다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관객과 어떤 소통을 이루어 낼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과 롯데콘서트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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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피아니스트 강소연, ‘The Art of Rachmaninoff’ 개최
    피아니스트 강소연이 6월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The Art of Rachmaninoff’를 개최한다. 강소연이 새롭게 선보이는 ‘The Art of~’ Series는 한 작곡가 또는 한 장르에 대해 집중 탐구해 보는 음악회로 기획되었다. 그 첫 번째로 선택한 작곡가 라흐마니노프는 뛰어난 작곡가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피아니스트였기에 피아니스트들에게 도전과 깊은 감흥을 주며 특유의 아름답고 멜랑꼴리한 마력(魔力)의 선율과 화성으로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기교적인 부분에서도 심미적이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매혹적인 비르투오조’라는 평을 들어온 강소연과 ‘최후의 낭만주의자’ 라흐마니노프가 만나 더욱 특별한 ‘감성의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조사에서 수년간 1위로 손꼽히는 ‘피아노 협주곡 2번’이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인 피아니스트 김주영의 반주로 연주되며 작곡가 성용원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의 3악장을 강소연을 위해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Always fall in love with Rachmaninoff’가 최초로 공개된다. 유럽 평단에서 ’매혹적인 비르투오조‘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강소연은 Soloist로 오스트리아 빈의 무직페어라인 골든홀, 체코 프라하의 드보르작홀과 스메타나홀 등 세계 유수홀에서 북체코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비롯하여 유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튀링엔 필하모니 고타, 우크라이나 카르키프 필하모닉, 체코 카를로비 바리 오케스트라, 스페인 무르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로 신포니에타 빈과 협연했다. 국내에서는 춘천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한국원로교향악단, 팬 아시아나 필하모니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특히 국내에서 가진 리사이틀 ’Die Kunst der Etüden’과 ‘My favorite Chopin’은 각각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작품지원 사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관료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Chopin Concerto 1번과 Rachmaninoff 의 Rhapsody on a theme by Paganini가 수록된 음반을 발매(Sony Classical)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음악비평가 협회 제정 ‘오늘의 신인연주가상’을 수상했다. 또한 실내악에도 매우 열정적으로, 첼리스트 키릴 로딘(차이코프스키 콩쿨 우승자,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 빈 필 앙상블, 첼리스트 故 라이문트 코룹, 프리마 비스타 콰르텟 등과 함께 연주했고, 현대음악전문 연주단체 서울모던앙상블 멤버로 대구현대음악제, 영남국제현대음악제, 범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했다. 이 밖에도 Asia Int‘l Piano Academy & Festival(2015-2018년)과 Emirates int’l Peace Music Festival(2013년)에 Faculty member로 초청받았으며, 제1회 베트남 호치민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피아니스트 강소연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KA)을 최우수성적(Auszeichnung)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에 진학하여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으며 Solistenexamen을 취득했으며, 입상경력으로는 국내에서는 음연콩쿨, 음악저널콩쿨, 한국피아노학회콩쿨, 한국피아노두오협회콩쿨 입상,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Citta di Barletta’ 국제콩쿨 1위, 독일 C. Bechstein Baden-Württemberg 국제콩쿨 3위, 독일 Darmstadt 유럽 쇼팽 국제콩쿨 Semifinalist, 이탈리아 Euterpe 국제콩쿨 2위, Palma d'Oro 국제콩쿨 Finalist, 도쿄 피아노 두오협회 국제콩쿨 2위 및 관객 특별상을 수상했다.   피아니스트 강소연의 The Art of Rachmaninoff 포스터[사진제공=음연]   교육자로서 이화여대와 동 대학원, 성결대, 침례신학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미국 Oikos University 교수, 국민대 대학원,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 총신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덕원예고, 안양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사)뷰티풀마인드 아카데미에서 재능기부로 음악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뷰티풀마인드 앙상블 멤버로 세계 각국에 대한민국 문화외교사절로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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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 세밑콘서트, 12월 29일 개최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의 세밑콘서트가 12월 29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 세밑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더블유씨엔코리아]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는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세계적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16년 창단 이후 매해 정기연주회 및 국내외 여러 초청연주회를 통해 인상적인 무대와 높은 유료관객 점유율을 보이며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젊은 단체이다. 국악과 한국 전통 민요의 미를 담은 첫 디지털 싱글 앨범 ‘Garak'을 발매했으며 이후 풍부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열정과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예술단체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채워줄 레퍼토리로 가득하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로 1부의 문을 연다. 오늘날 바이올린뿐 아니라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연주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명곡이다. 이어지는 곡으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곡인 볼링장이다. 이 곡은 평소 공놀이를 좋아하던 모차르트가 친구들과 볼링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악상이 떠올라 작곡된 곡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선율을 갖고 있다. 1부의 마지막 곡으로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현악 오중주 제2번 중 1악장이다. 실내악 곡에서는 보기 드물게 더블베이스가 들어간 작품으로 체코의 보헤미안적 성격이 짙은 혈기 왕성한 젊은 날의 드보르작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2부에서는 △프란츠 도플러의 플루트와 현악을 위한 헝가리안 판타지가 연주된다.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플루트를 배웠던 도플러는 스스로가 뛰어난 연주자였던 만큼 곡 자체를 어렵게 작곡했다. 헝가리안 특유의 집시리듬과 전통 선율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곡이다.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제2번은 총 4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아노 5중주 제1번을 어렵게 완성해 놓아 어쩌면 탄생하기 어려웠던 이 곡은 체코의 민족 작곡가 스메타나의 권유로 태어나게 되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과 박동석, 비올리스트 엄광용, 첼리트스 최주연, 베이시스트 서범수, 플루티스트 황효진, 클라리네티스트 홍성수, 피아니스트 김가람으로 이루어진 앙상블 뷰티풀 랑데부가 2018년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음악과 함께 연말을 행복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앙상블 부티풀 랑데부가 주최하며 WCN이 주관한다. 공연티켓은 VIP석 5만원, R석 3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문의처로 하면 된다.
    • 문화
    • 클래식
    2018-12-26
  •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공연을 준비한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차가운 겨울 밤을 바이올린의 선율로 따뜻하게 물들일 공연이 펼쳐진다. 27일 최재원 바이올린 독주회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업타운 커머레이즈 기획으로 꾸며지는 이번 무대는 음악인들의 스승 ‘나디아 블랑제’를 주제로 꾸며진다. 나디아 블랑제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류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며 음악교육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조지 거쉰, 아론 코플랜드, 아스토르 피아졸라, 다니엘 바렌보임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인들의 스승이다. 조지 거쉰(George Gershwin)의 곡으로 리사이틀의 첫 문을 연다. 이어지는 곡으로 아론 코플랜드(Aaron Copland) 특유의 밝고 활기가 넘치며 바이올린 부드러움을 보여주는 바이올린 소나타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현대 작곡가들 중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을 가진 작곡가 중 한명인 필립 글래스(Philip Glass)의 아이슈타인의 삶과 이론을 그려낸 오페라에서의 바이올린 솔로를 연주한다. 마지막으로는 피아졸라(Astor Piazzolla)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탱고의 역사’를 연주한다. 이 곡은 20세기에 들어와 탱고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곡으로 특유의 탱고 선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은 만 10살의 나이 서울시향 오디션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모두 실기 수석 입학 및 졸업한 재원으로 미국 뉴욕의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2018년 8월, 세종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지도교수 윤경희의 사사를 받으며 ‘Astor Piazzolla(편곡 Desyatnikov)의 Las Cuatro Estaciones Portenas 연구’에 대한 논문과 함께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원주시향, 수원시향, 부천시향, 강남심포니 등과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국내 뿐 아니라 영국의 위그모어 홀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미국 전국 등지에서 연주한 그녀는 실내악 연주에도 힘을 쏟으며 다양한 활동 펼치고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조혜정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WCN 주최, 업타운 커머레이즈 기획으로 티켓은 전석 3만원으로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더블유씨엔코리아]  
    • 문화
    • 클래식
    2018-12-26
  • 피아노트리오 여운과 함께 떠나는 ‘러시아로의 음악여행’
    ▲트리오여운 KT체임버홀 선정 공연 러시아로의 음악여행 포스터[사진제공-트리오여운]              피아노트리오 여운이 2018년 12월 23일(일) 오후 8시 KT체임버홀에서 ‘러시아로의 음악여행’주제를 가지고 공연한다.KT체임버홀 플랫폼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S.Rachmaninoff, D.Shostakovich, A.Arensky의 곡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트리오 여운만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공연은 연주회의 성격과 대상에 맞춰 해설을 함께 곁들여 클래식 음악 관객에게 더욱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한다.서울대 동문으로 시작된 트리오 여운은 2010년 창단되어 예술의전당 IBK홀 개관기념 연주, 서울대학교 콘서트홀, Open Studio, 카메라타 등 크고 작은 연주를 통하여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하는 팀이다.피아니스트 홍인경은 독주 뿐 아니라 실내악에도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통찰력을 지녔고 서울대, 가천대, 서경대,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바이올리니스트 이서현은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함께 탁월한 명석함으로 음악을 꿰뚫어 보며 관객을 압도하는 음악을 표현하는 연주자로 현재 삼육대학교 외래교수이다.2018년부터 영입하여 함께하는 첼리스트 최주연은 현존하는 모든 첼로 레퍼토리의 장벽이 없는 음악가로 첼로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소리를 표현하는 연주자로 현재 한세대,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있다.이번 KT체임버홀에서 선보이는 해설이 있는 ‘러시아로의 음악여행’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각 나라들과 미국의 작곡가들의 시리즈 연주를 계획 중으로, 2019년 예술의 전당, 페리지홀 등 많은 연주가 기획되어 있다. 피아노 트리오 여운은 다양한 작곡가의 레퍼토리를 섭렵하고 있으며, 피아노 트리오의 편성 뿐 아니라 듀엣편성으로도 공연하는 등 보다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훌륭한 연주로 진한 여운을 남기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러시아 음악가들은 어떤 음악을 작곡했는지 그 음악은 우리에게 어떤 감동을 전해줄지 체험해 보기를 바란다.전진하는 트리오 여운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한겨울에 공연되는 러시아 음악으로의 시공여행이 설렌다.티켓가격: 전석 1만원 일시: 2018년 12월 23일(일) 저녁 8시 장소: KT체임버홀(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201 kt정보전산센터)
    • 문화
    • 클래식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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