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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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년 첫 공연부터 전설이 된 작품, 뮤지컬 ‘블루 사이공’ 15년 만에 귀환
    걷는 발걸음 그 자체를 오롯이 대한민국 연극史로 쓰고 있는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았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김정숙 대표가 1989년 어린이 마당극 <반쪽이전>으로 창단하여 30년 간 총 40여 편의 작품을 기획, 제작한 극단이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블루사이공>,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들풀>, <꿈꾸는 기차>, <강아지똥>, <황야의 물고기>, <이기동 체육관>, <꿈꾸는 기차>, <쓰레기꽃>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모두가 모두의 떳떳한 주인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자주연극운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극단이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뮤지컬 <블루 사이공>을 선택했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1996년 초연부터 한국 뮤지컬의 전설이 된 작품으로 뮤지컬 대상 -희곡상, 서울 연극제 -작품상, 남녀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작품상, 희곡상을 수상하였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 후엔 役 정재은 / 김상사 役 안덕용, 박영수 [사진제공=극단 모시는 사람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30주년 기념 뮤지컬 <블루 사이공>이 오는 2019년 6월 28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김상사 역에 안덕용, 박영수를 후엔 역에는 정재은, 가수 역에는 문혜원을 캐스팅했다. 그 외 김준겸, 정순원 등 40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극단 모시는 사람들 30주년 기념 공연에 힘을 보탠다. 김정숙 작가와 권호성 연출이 만나 1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연극인들이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로 꼽히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전쟁이었던 베트남전에 참전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와 베트콩 후엔이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크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 티켓은 인터파크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5월 31일까지 조기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문의: 02-507-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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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뮤지컬 ‘벤허’ 카이-한지상-민우혁-문종원-박민성 등 눈길 사로잡는 프로필 사진 전격 공개
    2년 만에 귀환한 대작 뮤지컬 ‘벤허’의 드라마틱한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가 28일 1차 티켓 오픈을 맞아 작품의 서사를 그대로 녹여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타이틀롤 ‘벤허’역을 맡은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과 ‘메셀라’ 역의 문종원, 박민성, ‘에스더’ 역의 김지우, 린아를 비롯해 이병준, 이정열, 서지영, 임선애, 홍경수, 선한국, 이정수, 문은수 등 주요 배역들의 공연 프로필 사진이다. 뮤지컬 ‘벤허’의 프로필 사진은 거친 질감과 사실적인 톤이 어우러져 배우들의 절묘한 캐릭터 해석은 물론, 작품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극 중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락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의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은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눈빛으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지만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서 고뇌하게 되는 인간 ‘벤허’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메셀라’ 역의 배우 문종원은 기백 있는 눈빛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권력의 화신 ‘메셀라’를 표현했으며, 박민성은 친우인 ‘벤허’를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숙명을 화려한 로마 장군의 갑옷과 대비되는 쓸쓸하면서도 우수 어린 표정 연기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명함과 굳은 의지를 지닌 ‘에스더’ 역의 김지우와 린아는 청순하지만 굳은 신념을 담은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연인인 ‘벤허’에 대한 사랑과 유대 독립에의 강한 의지를 지닌 ‘에스더’의 양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병준, 이정열 배우는 당장이라도 로마군을 호령할 듯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퀸터스 아리우스 역으로 변신했으며, 서지영, 임선애 배우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미리암’ 역에 완벽 몰입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시모니테스’ 역의 홍경수와 ‘티토’ 역의 선한국, ‘빌라도’ 역의 이정수, ‘티르자’ 역의 문은수는 각각 유대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독립군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지배자, 그리고, 지난한 운명을 맞이한 각 캐릭터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했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특히, 캐스팅 라인업 공개 당시에도 초미의 관심을 모으며 작품성, 흥행성, 화제성을 갖춘 유일무이한 작품임을 입증한 만큼 뮤지컬 ‘벤허’가 몰고 올 또 한 번의 흥행 광풍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대한 서사가 오롯이 묻어난 프로필 사진 공개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벤허’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실시할 예정으로, 인터파크 티켓 유료 회원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선예매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1차 티켓 오픈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의 프리뷰 공연과 본 공연 기간에 해당되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프리뷰 공연에 한해 30%의 할인을 제공하며, 6월 10일까지 예매자에게는 15%의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7월 3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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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은결의‘더 일루션(THE ILLUSION)’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영상,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마술장르 최초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지난 17일 개막했다.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이은결의 23년 마술 내공이 총 집약된 국내 최대 스케일의 공연이다. 마술 영역에서 볼 수 없었던 하나의 주제의식을 담고, 작가주의를 탄생시킨 작품이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1막과 2막으로 나뉘어져 트릭과 매직, 액트를 스토리텔링으로 엮고 미디어아트, 드로잉, 마임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하나의 극으로 만들어 여느 타장르 공연과 차별성을 둔다. 또, 이은결의 유쾌하고 재치있는 입담은 공연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리고, 스토리텔러로서 관객들을 자신의 인생과 일루션(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1막에서는 이은결의 ‘마술 철학과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자신이 마술을 처음 접했을 때, 자신의 상상이 마술을 만났을 때, 일루션(Illusion:환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고민을 마술로 풀어낸다. 불꽃을 동반한 마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마술과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16년간 함께 한 앵무새 ‘싸가지’의 등장은 이은결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2막에서는 이은결의 ‘일루션(ILLUSION)’를 보여준다. 이은결의 이야기는 영상으로 이어지고, 영상은 다시 마술로 이어지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어른들에게는 순수했던 어린 날의 추억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며 감성과 환상에 빠지게 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환상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더 일루션(THE ILLUSION)’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핑거 발레(Finger Ballet)’와 ‘일루션 오브 아프리카(Illusion of Africa)’이다.   ‘핸드메이드 일루션(Handmade Illusion)’이라는 이름으로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선보이는 ‘핑거 발레(Finger Ballet)’는 이은결 마술 인생 23년 노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 노을 지는 아프리카 영상을 배경으로 빛을 이용하여 손가락 그림자를 만들어 선보이는 ‘일루션 오브 아프리카(Illusion of Africa)’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환상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공연 내내 “상상”, “현실”, “순수”,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곳곳에 내비치며 전 연령층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관객 모두가 즐기고 소통하는 공연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무대 양 옆에 설치된 스크린에 관객들을 비춰 자막으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션을 주며 친근하게 소통한다. 더불어 공연에 대한 재미와 기대감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뮤지컬 같은 매직콘서트!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줬다.”, “시작부터 끝까지 즐겁게 웃다 나왔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이다.”, “현실과 상상을 연결해주는 영상이 인상적이고, 영상과 연결되는 마술은 눈을 뗄 수 없다.”, “이은결의 모든 노력을 볼 수 있었던 공연이다. 감탄과 신기함, 재미, 감동 등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독창적인 무대 표현과 예술적 상상력, 기술이 절묘하게 조합된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순한 마술(Magic)을 넘어 일루션(Illusion)이라는 새로운 예술 플랫폼을 제시하며 ‘일루션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진 이은결은 “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닌 마술로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마술을 해온 오랜 시간 동안 무대는 더 화려해지고 커졌지만 나를 꿈꾸게 하고 그 가능성을 이끌었던 것들과 멀어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 마술을 보여주는 것 외에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상상, 꿈, 환상 등 많은 이야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하고 싶다.”고 첫 공연 후 소감을 전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이은결의‘더 일루션(THE ILLUSION)’은 2010년 초연 이후 총 1,000회 이상의 공연, 누적관객 100만명 이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더 일루션(THE ILLUSION)’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술공연으로 명실공히 글로벌 퍼포먼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스터피스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오는 6월 9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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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극/놀이극/그 외
    2019-05-22
  •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용극 ‘목멱산59’, 배우 이정용, 가수 노영국, 소프라노 염희숙 출연 ‘눈길’
    남산의 사계절을 담은 무용극 ‘목멱산59’가 특별게스트를 공개했다. 21일 들숨무용단은 ‘목멱산59’ 특별게스트로 배우 이정용, 가수 노영국, 소프라노 염희숙의 출연 사실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목멱산59’는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 무용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시즌 공연은 지난 공연과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특별게스트가 무대에 오를 것으로 눈길을 끈다.      199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 1995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무대를 종횡무진 넘나든 배우 이정용은 30일, 31일 ‘목멱산59’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사회 및 장면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빛과 그림자’,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노영국은 지난 2월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가수로서 전향을 알렸으며 29일 ‘목멱산59’에 해설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염희숙은 29일부터 30일까지 전 공연에 걸쳐 5곡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름다운 목소리와 풍성한 성량으로 무대를 가득 메우며 국악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남산의 사계를 표현한 ‘목멱산59’는 봄은 밝고 환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바탕으로 생활을 부드럽게 적셔오는 봄의 기운을 표현하며 여름은 따사로운 햇살 속 새 생명을 다듬는 모습을, 가을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아픔의 시작이자 드넓은 대지에 미래를 담는 귀하디 귀한 시간으로, 겨울은 사용하다 버려지고 잊혀지는 무개념의 세월이 아닌 채우고 비움을 반복하며 지내온 시간 속에 고요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세월의 무상함에 나를 비춰보고 희망을 보는 내용을 표현한다. 특별게스트와 함께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목멱산59’는 한국 전통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한 폭의 그림 같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한편 ‘목멱산59’는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3일에 걸쳐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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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극/놀이극/그 외
    2019-05-22
  • 제주 4.3사건을 다룬 연극 ‘잃어버린 마을’ 관객 호평과 함께 진한 감동의 여운 남기고 성황리에 마무리
    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이 12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제작: 컴퍼니다)은 4월 27일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총 17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앵콜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왔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제주도에서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공연 장면[사진 제공=(주)컴퍼니다] 이번 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에서는 초연 공연보다 더욱 웅장해진 무대와 뉴 캐스트의 합류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초연 공연부터 재구 역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인 김규종에 더해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서하준이 재구 역에 뉴 캐스트로 합류했고, BAP 출신 문종업은 과거 동혁 역을 통해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연극무대에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극을 통해 잊혀졌던 과거를 상기하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로 무대와 객석이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잃어버린 마을 덕분에 제주 4.3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 아픔을 같이 함께 위로하며 보듬어 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 연극을 통해 제주 4.3사건의 역사와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사회로 나가기를 바라본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제주 4.3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제주 4.3사건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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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고품격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21일 정오 멜론, 네이버 등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음원 공개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의 음원이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1일 정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이 배우 유제윤, 이지훈, 유주열, 이운재, 한가온이 참여한 음원을 공개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되는 음원은 총 6곡으로 이지훈이 부른 넘버 ‘나에게 만약’은 자신을 해바라기라고 굳게 믿고 있는 까미유를 표현한 곡으로 작고 엉뚱한 소년 까미유의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유제윤과 이지훈이 함께 부른 ‘우리가 보는 세상’은 까미유와 빈센트가 그들만이 보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유일한 친구가 되는 장면을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제윤이 부른 ‘믿어 준다면’은 까미유의 형 아르망에게 특별한 생각을 가진 까미유를 비난하기 보단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하는 곡으로 까미유를 생각하는 빈센트의 마음이 오롯이 담겼다.   유주열, 이운재, 한가온이 부른 ‘우린 아홉살’은 평화로운 아를 마을의 장난꾸러기 토마, 제롬, 미셸, 삼총사의 아홉살 모험심을 담은 곡으로 아이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이지훈이 부른 ‘편지’는 까미유가 빈센트를 믿고 기다린 마음을 편지로 표현한 곡으로 까미유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네가 믿어 준다면’(MR)은 마을 사람들의 오해로 빈센트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까미유는 빈센트가 자신을 멀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까미유의 가족들은 그를 믿고 기다리라고 얘기하는 곡으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영국 아동 문학가 ‘로렌스 앤홀트’의 동명 동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반 고흐와 어린 소년의 우정에 대한 감동 스토리를 담아낸 수작이다.   총 6곡의 수록 곡이 담긴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음원은 21일 정오 각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5월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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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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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년 첫 공연부터 전설이 된 작품, 뮤지컬 ‘블루 사이공’ 15년 만에 귀환
    걷는 발걸음 그 자체를 오롯이 대한민국 연극史로 쓰고 있는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았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김정숙 대표가 1989년 어린이 마당극 <반쪽이전>으로 창단하여 30년 간 총 40여 편의 작품을 기획, 제작한 극단이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블루사이공>,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들풀>, <꿈꾸는 기차>, <강아지똥>, <황야의 물고기>, <이기동 체육관>, <꿈꾸는 기차>, <쓰레기꽃>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모두가 모두의 떳떳한 주인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자주연극운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극단이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뮤지컬 <블루 사이공>을 선택했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1996년 초연부터 한국 뮤지컬의 전설이 된 작품으로 뮤지컬 대상 -희곡상, 서울 연극제 -작품상, 남녀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작품상, 희곡상을 수상하였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 후엔 役 정재은 / 김상사 役 안덕용, 박영수 [사진제공=극단 모시는 사람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30주년 기념 뮤지컬 <블루 사이공>이 오는 2019년 6월 28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김상사 역에 안덕용, 박영수를 후엔 역에는 정재은, 가수 역에는 문혜원을 캐스팅했다. 그 외 김준겸, 정순원 등 40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극단 모시는 사람들 30주년 기념 공연에 힘을 보탠다. 김정숙 작가와 권호성 연출이 만나 1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연극인들이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로 꼽히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전쟁이었던 베트남전에 참전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와 베트콩 후엔이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크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 티켓은 인터파크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5월 31일까지 조기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문의: 02-507-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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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뮤지컬 ‘벤허’ 카이-한지상-민우혁-문종원-박민성 등 눈길 사로잡는 프로필 사진 전격 공개
    2년 만에 귀환한 대작 뮤지컬 ‘벤허’의 드라마틱한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가 28일 1차 티켓 오픈을 맞아 작품의 서사를 그대로 녹여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타이틀롤 ‘벤허’역을 맡은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과 ‘메셀라’ 역의 문종원, 박민성, ‘에스더’ 역의 김지우, 린아를 비롯해 이병준, 이정열, 서지영, 임선애, 홍경수, 선한국, 이정수, 문은수 등 주요 배역들의 공연 프로필 사진이다. 뮤지컬 ‘벤허’의 프로필 사진은 거친 질감과 사실적인 톤이 어우러져 배우들의 절묘한 캐릭터 해석은 물론, 작품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극 중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락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의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은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눈빛으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지만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서 고뇌하게 되는 인간 ‘벤허’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메셀라’ 역의 배우 문종원은 기백 있는 눈빛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권력의 화신 ‘메셀라’를 표현했으며, 박민성은 친우인 ‘벤허’를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숙명을 화려한 로마 장군의 갑옷과 대비되는 쓸쓸하면서도 우수 어린 표정 연기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명함과 굳은 의지를 지닌 ‘에스더’ 역의 김지우와 린아는 청순하지만 굳은 신념을 담은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연인인 ‘벤허’에 대한 사랑과 유대 독립에의 강한 의지를 지닌 ‘에스더’의 양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병준, 이정열 배우는 당장이라도 로마군을 호령할 듯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퀸터스 아리우스 역으로 변신했으며, 서지영, 임선애 배우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미리암’ 역에 완벽 몰입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시모니테스’ 역의 홍경수와 ‘티토’ 역의 선한국, ‘빌라도’ 역의 이정수, ‘티르자’ 역의 문은수는 각각 유대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독립군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지배자, 그리고, 지난한 운명을 맞이한 각 캐릭터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했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특히, 캐스팅 라인업 공개 당시에도 초미의 관심을 모으며 작품성, 흥행성, 화제성을 갖춘 유일무이한 작품임을 입증한 만큼 뮤지컬 ‘벤허’가 몰고 올 또 한 번의 흥행 광풍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대한 서사가 오롯이 묻어난 프로필 사진 공개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벤허’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실시할 예정으로, 인터파크 티켓 유료 회원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선예매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1차 티켓 오픈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의 프리뷰 공연과 본 공연 기간에 해당되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프리뷰 공연에 한해 30%의 할인을 제공하며, 6월 10일까지 예매자에게는 15%의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7월 3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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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은결의‘더 일루션(THE ILLUSION)’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영상,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마술장르 최초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지난 17일 개막했다.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이은결의 23년 마술 내공이 총 집약된 국내 최대 스케일의 공연이다. 마술 영역에서 볼 수 없었던 하나의 주제의식을 담고, 작가주의를 탄생시킨 작품이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1막과 2막으로 나뉘어져 트릭과 매직, 액트를 스토리텔링으로 엮고 미디어아트, 드로잉, 마임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하나의 극으로 만들어 여느 타장르 공연과 차별성을 둔다. 또, 이은결의 유쾌하고 재치있는 입담은 공연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리고, 스토리텔러로서 관객들을 자신의 인생과 일루션(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1막에서는 이은결의 ‘마술 철학과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자신이 마술을 처음 접했을 때, 자신의 상상이 마술을 만났을 때, 일루션(Illusion:환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고민을 마술로 풀어낸다. 불꽃을 동반한 마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마술과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16년간 함께 한 앵무새 ‘싸가지’의 등장은 이은결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2막에서는 이은결의 ‘일루션(ILLUSION)’를 보여준다. 이은결의 이야기는 영상으로 이어지고, 영상은 다시 마술로 이어지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어른들에게는 순수했던 어린 날의 추억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며 감성과 환상에 빠지게 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환상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더 일루션(THE ILLUSION)’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핑거 발레(Finger Ballet)’와 ‘일루션 오브 아프리카(Illusion of Africa)’이다.   ‘핸드메이드 일루션(Handmade Illusion)’이라는 이름으로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선보이는 ‘핑거 발레(Finger Ballet)’는 이은결 마술 인생 23년 노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 노을 지는 아프리카 영상을 배경으로 빛을 이용하여 손가락 그림자를 만들어 선보이는 ‘일루션 오브 아프리카(Illusion of Africa)’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환상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공연 내내 “상상”, “현실”, “순수”,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곳곳에 내비치며 전 연령층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관객 모두가 즐기고 소통하는 공연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무대 양 옆에 설치된 스크린에 관객들을 비춰 자막으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션을 주며 친근하게 소통한다. 더불어 공연에 대한 재미와 기대감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뮤지컬 같은 매직콘서트!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줬다.”, “시작부터 끝까지 즐겁게 웃다 나왔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이다.”, “현실과 상상을 연결해주는 영상이 인상적이고, 영상과 연결되는 마술은 눈을 뗄 수 없다.”, “이은결의 모든 노력을 볼 수 있었던 공연이다. 감탄과 신기함, 재미, 감동 등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독창적인 무대 표현과 예술적 상상력, 기술이 절묘하게 조합된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순한 마술(Magic)을 넘어 일루션(Illusion)이라는 새로운 예술 플랫폼을 제시하며 ‘일루션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진 이은결은 “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닌 마술로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마술을 해온 오랜 시간 동안 무대는 더 화려해지고 커졌지만 나를 꿈꾸게 하고 그 가능성을 이끌었던 것들과 멀어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 마술을 보여주는 것 외에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상상, 꿈, 환상 등 많은 이야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하고 싶다.”고 첫 공연 후 소감을 전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이은결의‘더 일루션(THE ILLUSION)’은 2010년 초연 이후 총 1,000회 이상의 공연, 누적관객 100만명 이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더 일루션(THE ILLUSION)’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술공연으로 명실공히 글로벌 퍼포먼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스터피스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오는 6월 9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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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용극 ‘목멱산59’, 배우 이정용, 가수 노영국, 소프라노 염희숙 출연 ‘눈길’
    남산의 사계절을 담은 무용극 ‘목멱산59’가 특별게스트를 공개했다. 21일 들숨무용단은 ‘목멱산59’ 특별게스트로 배우 이정용, 가수 노영국, 소프라노 염희숙의 출연 사실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목멱산59’는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 무용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시즌 공연은 지난 공연과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특별게스트가 무대에 오를 것으로 눈길을 끈다.      199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 1995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무대를 종횡무진 넘나든 배우 이정용은 30일, 31일 ‘목멱산59’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사회 및 장면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빛과 그림자’,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노영국은 지난 2월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가수로서 전향을 알렸으며 29일 ‘목멱산59’에 해설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염희숙은 29일부터 30일까지 전 공연에 걸쳐 5곡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름다운 목소리와 풍성한 성량으로 무대를 가득 메우며 국악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남산의 사계를 표현한 ‘목멱산59’는 봄은 밝고 환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바탕으로 생활을 부드럽게 적셔오는 봄의 기운을 표현하며 여름은 따사로운 햇살 속 새 생명을 다듬는 모습을, 가을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아픔의 시작이자 드넓은 대지에 미래를 담는 귀하디 귀한 시간으로, 겨울은 사용하다 버려지고 잊혀지는 무개념의 세월이 아닌 채우고 비움을 반복하며 지내온 시간 속에 고요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세월의 무상함에 나를 비춰보고 희망을 보는 내용을 표현한다. 특별게스트와 함께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목멱산59’는 한국 전통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한 폭의 그림 같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한편 ‘목멱산59’는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3일에 걸쳐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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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제주 4.3사건을 다룬 연극 ‘잃어버린 마을’ 관객 호평과 함께 진한 감동의 여운 남기고 성황리에 마무리
    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이 12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제작: 컴퍼니다)은 4월 27일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총 17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앵콜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왔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제주도에서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공연 장면[사진 제공=(주)컴퍼니다] 이번 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에서는 초연 공연보다 더욱 웅장해진 무대와 뉴 캐스트의 합류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초연 공연부터 재구 역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인 김규종에 더해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서하준이 재구 역에 뉴 캐스트로 합류했고, BAP 출신 문종업은 과거 동혁 역을 통해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연극무대에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극을 통해 잊혀졌던 과거를 상기하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로 무대와 객석이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잃어버린 마을 덕분에 제주 4.3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 아픔을 같이 함께 위로하며 보듬어 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 연극을 통해 제주 4.3사건의 역사와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사회로 나가기를 바라본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제주 4.3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제주 4.3사건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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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고품격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21일 정오 멜론, 네이버 등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음원 공개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의 음원이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1일 정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이 배우 유제윤, 이지훈, 유주열, 이운재, 한가온이 참여한 음원을 공개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되는 음원은 총 6곡으로 이지훈이 부른 넘버 ‘나에게 만약’은 자신을 해바라기라고 굳게 믿고 있는 까미유를 표현한 곡으로 작고 엉뚱한 소년 까미유의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유제윤과 이지훈이 함께 부른 ‘우리가 보는 세상’은 까미유와 빈센트가 그들만이 보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유일한 친구가 되는 장면을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제윤이 부른 ‘믿어 준다면’은 까미유의 형 아르망에게 특별한 생각을 가진 까미유를 비난하기 보단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하는 곡으로 까미유를 생각하는 빈센트의 마음이 오롯이 담겼다.   유주열, 이운재, 한가온이 부른 ‘우린 아홉살’은 평화로운 아를 마을의 장난꾸러기 토마, 제롬, 미셸, 삼총사의 아홉살 모험심을 담은 곡으로 아이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이지훈이 부른 ‘편지’는 까미유가 빈센트를 믿고 기다린 마음을 편지로 표현한 곡으로 까미유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네가 믿어 준다면’(MR)은 마을 사람들의 오해로 빈센트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까미유는 빈센트가 자신을 멀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까미유의 가족들은 그를 믿고 기다리라고 얘기하는 곡으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영국 아동 문학가 ‘로렌스 앤홀트’의 동명 동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반 고흐와 어린 소년의 우정에 대한 감동 스토리를 담아낸 수작이다.   총 6곡의 수록 곡이 담긴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음원은 21일 정오 각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5월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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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 레트로 퓨처리즘 구현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의 프레스콜이 5월 8일(수)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신춘수 프로듀서를 비롯해 김정한 연출과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 양서윤, 한재아, 박광선, 임정모, 허혜진, 황우림 등 전 출연진이 모두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간담회의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그리스’는 여름 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대극장에 맞게 대규모화된 세트와 LED 영상을 활용하여 '레트로 퓨처리즘(Retro-futurism, 50년대와 60년대 성행했던 미래주의)'을 구현했다. 각이 진 원형 형태로 구축된 무대에는 모두 투명한 LED 영상이 배치됐다. 전면의 LED 영상은 이야기에 따라 때로는 실사의 배경을, 때로는 애니메이션의 영상을 보여주며 10대들의 현실 속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무대와 영상,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재탄생한 뮤지컬 ‘그리스’는 8월 1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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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인터뷰] 스물다섯살 어린이, 뮤지컬 배우 조환지 ①
    2017년 판타스틱 듀오라는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고, 서편제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서기 시작하여 현재 루드윅에서 청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환지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스물다섯살 어린이. 2년 반 경력의 신인 뮤지컬 배우 조환지’ 라고 본인에 대해 소개한 그는, 뮤지컬 배우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며 수줍어 하면서도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Q.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에 참여하게 된 계기다른 작품을 하는 중에 오디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주어진 시간이 거의 없었기에 지정곡과 지정 연기를 며칠동안 밤을 새워가며 열심히 준비했다. 소극장을 너무 해 보고 싶었기에 감사한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Q.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기립 박수가 있었다던데가창과 연기 시연이 모두 끝난 후 연출님이 기립박수를 치셔서 심사위원들의 장난인걸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짧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왔다며 고맙다고 함께 하자 하셔서 기뻤다. 오디션이 끝난 후 집에 돌아가자마자 쓰러졌던 기억이 있다.   Q. 루드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이미지와 참여하며 바뀐 작품에 대한 이미지가 있다면이렇게까지 힘든 작품인 줄 몰랐다. 처음에는 그저 감사했다. 이전 작품에서는 대사도 거의 없었는데..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컸고, 소극장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는 더 힘들어서 놀랐던 것 같다. 새로운 노래도 추가되어 난이도도 더 올라갔다.   Q. 루드윅이란 어떤 작품인가루드윅이란 ‘화려함 속에 감춰진 평범함’. 악성 베토벤에 대해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평범한 작품이다. 판타지가 아닌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 실제로 겪을 수 있는, 혹은 겪었던 이야기.   Q. 루드윅의 청년 시절과 조카 카를의 1인 2역을 연기하는데, 두 캐릭터를 설명한다면둘 다 극한의 선택을 하기에 이르렀던 인물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결을 가지지만, 청년 루드윅은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카를은 음악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다.   Q. 두 캐릭터를 만들며 어려웠던 점개인적으로 두 캐릭터를 비교하자면, 카를 쪽이 연기하기엔 좀 더 쉽게 느껴졌다. 대본을 접하자마자 어떻게 해야겠다는 틀이 잡혀서 그것들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청년 베토벤은 만들어 낸 것이 많다. 나와는 너무도 다른 캐릭터이기에 모든 것을 만들어내야만 해서 더 어려웠고, 잘 풀리지 않아 연습할 때 많은 것들을 시도하며 만들어냈다.   Q. 다른 배우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점이 있다면청년 루드윅은 수많은 감정들이 계속해서 소용돌이 치는 사람이고 그 와중에 마리가 찾아오는데, 연습실에서는 계속 강-강-강-강으로 하게되어 강-약의 완급조절 부분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 초연이었다면 이 정도까지는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초연을 했던 배우들이 길을 잘 만들어놨다. 그 길을 따르다보니 '난 여기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데?' 라며 다른 것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초연 배우들이 익숙함으로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발견하기도 하여 작품의 완성도가 더 올라간 것 같다. 기존 캐스트와 뉴 캐스트들의 만남으로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     Q. 카를은 베토벤으로부터 진심이 담긴 장문의 편지를 받고 답장조차 하지 않았다는데, 장례식장에는 어떤 마음으로 오게 되었을까 카를은 편지를 받지 않았다. 카를의 위치라든지 다른 상황들이 얽히고 설켜 편지를 받지 못하고 군생활을 하다 베토벤의 죽음을 소문으로 접했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루드윅을 삼촌이라 부르지만 아버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아버지를 떠났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달려오지 않았을까 싶다.    Q. 상대 배우가 달라짐에 따라 연기적으로 변화하는 부분이 있는지서범석 선배의 루드윅은 음악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심하다. 그래서 나 또한 청년일 때 음악에 대한 사랑과 마리가 찾아왔을 때의 슬픔을 더 표현하게 된다. 테이 형과 주광 형님은 루드윅 중에 카를을 사랑하고 예뻐해주는 부분이 강해서, 두 루드윅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되면 발터를 대할 때도 좀 더 유하게 대하게 된다.주호 선배랑 하면 노래하는 방식이 조금 비슷해서 좀 더 편하게 노래와 연기에 임하게 된다. 관객들은 발견하기 힘들 수도 있는 미세한 차이가 모두 존재한다.   Q. 발터 역의 배우도 바뀌면 변화하는 부분이 있는가발터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 배우에 따라 좀 다르다. 둘 다 안타까움을 느낀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시목이는 너무 어린 나이라 안타깝다면, 성제는 ‘이렇게나 재능이 있는데..’ 재능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크다.     현재 출연중인 작품에 대한 질문에, 자신이 준비하며 생각하고 경험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지한 눈빛으로 풀어내던 배우 조환지. 본인은 아직 배우라 불리우기 민망하다고 했지만 영락없는 배우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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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인터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뮤지컬 배우 조환지 ②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지한 눈빛으로 생각을 쏟아내던 조환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 질문에 미소를 머금으며 한결 여유로운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Q. 카를은 음악을 감옥이라 표현하는데 본인에게 비슷한, 혹은 다른 경험이 있다면비슷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나는 꿈이 많이 바뀐 편이다. 부모님은 나에게 뭔가 강요하고 채찍질하기보다 무엇이 하고 싶은 것인지 찾을 때까지 기다려 주셨다. 예체능으로 계속 준비하긴 했지만, 그 안에서도 꿈이 계속 바뀌었다. 마지막에 실용 음악을 준비하다 친구가 엑스트라로 연기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고, 연기가 하고 싶어졌다. 노래와 연기를 같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찾다가 뮤지컬 배우를 준비하게 되었다.   Q. 현재 함께하는 다른 배우들로부터 본받고 싶은 점.연기나 노래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무대 위에서의 여유로움이 부러웠다. 작품을 대하는 자세 등 배우고 싶은 점이 많다.   Q. 캐릭터를 찾을 때, 대본 분석 VS 부딪혀가며즉흥 연기가 약한 편이라 모든 것을 다 만들어서 연습을 하는게 좋다. 기초 공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연기를 하게 되면 너무 힘들다. ‘관객들이 어떻게 볼까, 잘 보여야 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하실까봐 그게 제일 무섭다.관객들의 반응은 무서워서 찾아보지 않는다. 가끔 주변에서 "너 잘 봤다더라" 하며 캡쳐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엔 감사함을 느낀다.     Q. 소극장 VS 대극장소극장 공연을 선호하는 편이다. 공간이 작아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깝기에 함께한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고, 관객 분들도 세심한 연기적 디테일들을 더 잘 봐 주시는 것 같다. 대극장에서도 디테일 한 연기들을 하지만 소극장과 같은 에너지로 무대에 오른다면 무대를 채울 수 없기에 에너지를 표출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 질문에 관객으로 느꼈던 점을 대답하던 조환지는 배우 입장에서의 생각을 묻자, "제가 얼마전까진 관객이었던 사람이라 그 쪽을 더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라며 멋쩍게 웃어보였다.)   Q. 컨디션 조절 비법은잠이 최곱니다. 아무도 깨우지 않는다면 하루종일 잘 수도 있다.   Q. 현재 대학 휴학중인데, 휴학의 이유는?3학년까지 마쳤고, 4학년이 되기 전이었는데 그 때 범석 선배(뮤지컬 배우 서범석)를 만났다. 지금 이 순간을 부른 영상을 통해 판타스틱 듀오라는 방송을 나가게 되었다. DIMF 1회에서 상을 받았고, 이후에 축하공연을 하러 갔는데 범석 선배가 심사위원 겸 축하 공연을 하러 오셨다. 그 때 저를 TV에서 봤다며 인사해 주셨다. 방송이 나간 후 많은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는데 다들 가수를 시키려고 하더라. 나는 가수가 아닌 뮤지컬 배우가 하고 싶어서 모두 고사하던 와중에 범석 선배가 소속사에 대해 질문하셨고, 그 계기로 현재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다.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서편제를 통해 감사하게도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졌고, 활동을 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여러가지 여건 상 힘들었다. 지금은 무대에 오르는 것이 더 좋아 휴학을 유지중이다.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믿음이 가는 배우. 창작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작품에 누가 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창작진에게도, 관객들에게도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Q. 관객들에게 한 마디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보러 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환지가 현재 출연중인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2019년 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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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서울 공연, 폐막 앞둔 뮤지컬 ‘그날들’, 배우들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화제를 모았던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서울 공연 폐막을 앞두고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27일, ‘필정학’으로 불리우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내공을 보여준 ‘정학’ 역의 이필모가 가장 먼저 <그날들>의 마지막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그대들의 삶을 응원하며”라며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무영’ 이라는 애칭을 받으며 뮤지컬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위트있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무영’ 역의 윤지성은 오는 3일 막공을 앞두고 환한 미소와 함께 “그날들의 역사 속에 함께 해서 행복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정학’ 역의 최재웅은 “2019년 <그날들>을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고 메시지를 전하고, <그날들>의 초연부터 함께 해오며 ‘무영’의 정석을 보여준 ‘무영’ 역의 오종혁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그날들>, 관객분들의 사랑으로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무대에 오르겠다.”고 감사함과 아쉬움을 남겼다.     카리스마와 위트 있는 이중적인 매력을 보여준 ‘정학’ 역의 엄기준은 “뮤지컬 <그날들>은 계속 될 것이다.”고 전하며 폐막의 아쉬움을 남기며 <그날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자신의 세번째 뮤지컬 <그날들>에서 ‘무영’으로 완벽하게 제 옷을 입은 온주완은 “잊지 못할 시간들 관객분들과 같이 한 6개월 너무 행복했다.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그날들>을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뮤지컬 <그날들> 초연부터 함께 해오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한 ‘정학’ 역의 유준상은 “또다시 만나는 그날들까지. 안녕”이라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고,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무영’의 매력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은 ‘무영’ 역의 남우현은 “<그날들>과 함께한 시간들 영영 잊지 못할 것이다. 남무영을 사랑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배우 남우현을 응원해달라.”고 마지막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의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2013년 초연 이후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번 공연까지 평균 객석점유율 90%, 총 누적 관람 관객 5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 <그날들>은 5월 6일(월)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서울 공연 이후 익산, 부산, 대구, 진주에서 지방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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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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