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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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로부터 소외당한 인간들의 처절한 몸부림! 연극 ‘라면에 김밥 한 줄’
    극단 필통(대표 유재돈)에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연극 <라면에 김밥 한 줄>을 공연한다.      연극의 무대는 라면과 김밥이 주 메뉴인 프랜차이즈 김밥 집으로, 자동 메뉴 추천 기능을 탑재한 무인판매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밥 집은 본사의 강압적인 요청에 의해 비싼 돈을 내며 무인판매기를 들여왔고, 그 덕분인지 줄을 서서 먹어야 할 만큼 장사가 잘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잠입해 무인판매기를 고장내기 위해 가게에 몰래 잠입한 잘린 알바생과 단골손님의 아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게 된다.  연극 <라면에 김밥 한 줄>은 실제로 김밥집을 운영하셨던 이민구 작가의 경험담에서 비롯된 작품으로 무인판매기를 들여오면서 일하시던 아주머니가 그만두는 등 인간의 자리를 차지하는 기계를 보며 느끼는 안타까움을 작가 특유의 재치로 풀어내고 있다.      코로나의 영향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메시지로 소통하는 것이 얼굴을 마주하는 것보다 편해진 요즘, 어느새 당연하다는 듯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는 무인판매기. 이제는 무인판매기 뿐 아니라 서빙로봇 등 인간이 하는 일을 하나씩 기계가 대체해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들을 지향하는 동안 누군가는 기계로부터 소외당하고 있다. 효율성만을 따진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과정에서 잃어가는 것들은 당연하다고 봐야할까? 과연 누구를 위한 효율인지 반문하고 있다.  본 작품을 연출한 유재돈은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어떻게든 찾아내려는 인간의 모습이 있는 오늘의 풍경을 어쩌면 너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겁이 났다. 그리고 관객분들이 객관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싶었어요. ” 극단 필통은 심각하고 우울한 사회문제를 웃음을 통해 끌어올리는 것을 지향하며, 웃음 속에서 찾아내는 날카로움이 빛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어쩌면 코미디가 사라진 요즘, 연극계의 웃음을 되살리고 싶다는 마음을 비쳤다.  계속되는 반전의 이야기로 90분이라는 공연시간이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연극 <라면에 김밥 한 줄>은 배우 정종훈, 서민정, 김정현, 김정국, 소정은이 출연하며, 인터파크티켓과 플레이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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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의 새로운 희망, 뮤지컬 ‘푸른 잿빛 밤’
    올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푸른 잿빛 밤>(제작 ㈜홍컴퍼니)이 8명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11월 22일부터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초연된다.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전쟁이 끝난 독일의 함부르크를 배경으로, 홀로 살아남아 전우들의 유품을 가족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상실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남자 ‘볼프’와 전쟁으로 동생을 잃었지만 상처를 애써 감추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해주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여자 ‘라이자’, 그리고 끝내 전쟁터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소년 ‘라디’, 세 사람의 잿빛 고통이 서로를 통해 푸른 희망으로 물들어가는 치유의 이야기를 독일의 천재 작가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언어를 빌려와 완성한 뮤지컬이다. ‘독일의 윤동주’라 불리는 볼프강 보르헤르트는 폐허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제 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인간의 삶을 특유의 냉소적이지만 희망을 품은 시선으로 작품에 담아내어 독일은 물론 동시대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가이다.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인생의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다시 일어서 나아가는 메시지가 담긴 그의 문장을 독창적인 스토리릍 통해 뮤지컬적으로 재구성하였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은 순간에도 깜빡이는 가로등처럼, 흔들리지만 밝게 빛나는 희망을 붙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찾아갈 용기를 전할 것이다. ▶ 이미지 = 뮤지컬 <푸른 잿빛 밤> 출연 배우 | 제공 = ㈜홍컴퍼니(상) ‘볼프’ 役 최호승, 손유동, 유현석 (중) ‘라이자’ 役 정우연, 길하은, 김이후(하) ‘라디’ 役 이진우, 류찬열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뮤지컬 장르의 특색을 살린 우수 작품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사전제작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개발 과정을 거친 작품이다. 창작자 중심으로 마련된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 기간을 거친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명료하고 감각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박윤혜 작가와 낭만적이면서도 과감한 음악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김진하 작곡가의 첫 작품이다. 독일 문학의 유려함을 상실과 치유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두 창작자의 신입답지 않은 안정적인 호흡과 더불어, 뮤지컬 <라흐 헤스트>, <난세>, <세종, 1446> 등의 김은영 연출이 합류하여 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마지막 전투에서 모든 병사를 잃고 혼자 살아남아 죽은 동료들의 유품을 전달하는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함부르크에 온 망가진 남자 ‘볼프’ 역에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미오 프라텔로>, <니진스키> 등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는 최호승,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더 모먼트> 등 섬세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 온 손유동,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디아길레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유현석이 캐스팅되었다. 전쟁으로 동생을 잃었지만 여전히 함부르크에 남아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삶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라이자’ 역에는 뮤지컬 <유진과 유진>, <차미>, <카파이즘> 등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온 정우연과 뮤지컬 <또!오해영> <명동로망스>, <그리스> 등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눈길을 사로잡는 길하은, 뮤지컬 <브론테>, <사랑의 불시착>, <웨스턴 스토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보여준 다채로운 색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통하는 김이후가 함께한다.  전쟁 속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소년 ‘라디’ 역에는 뮤지컬 <테레즈 라캥>, <비더슈탄트>, <타락천사> 등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진우, 뮤지컬 <인간의 법정>, <난세> 등에서 눈에 띄는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류찬열이 출연한다. 올 겨울, 가슴 시린 치유와 위로를 전할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11월 22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되며, 프리뷰 티켓은 10월 중순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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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미라클라스 X 시리우스 콘서트 개최! 기적을 노래하며 무대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이들이 만드는 기적의 빛!
    JTBC 팬텀싱어 시즌 1, 시즌 2의 주역들이 모여, 오는 10월 29일(토) 롯데콘서트홀에서 ‘미라클라스X시리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팬텀싱어 시즌 1 우승을 차지한 포르테 디 콰트로의 손태진, 흉스프레소의 고은성, 인기현상의 백인태, 유슬기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결성한 크로스오버 그룹 ‘시리우스’와 팬텀싱어 시즌 2 준우승을 거머쥔 바리톤 김주택, 뮤지컬 배우 박강현, 테너 정필립, 베이스 한태인으로 구성된 ‘미라클라스’의 콘서트로 각자의 그룹명에 완벽히 들어맞는 콘서트를 선보인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미라클라스X시리우스 콘서트’를 오는 10월 11일(화)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에서 티켓 오픈한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예매처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그룹 시리우스는 Andrea Bocelli, Laura Pausini의 ‘Dare To Live(Vivere)’로 지친 한줄기 빛이 되어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지난 21년 3월 10일 풍성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라이브 음원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음압을 화음으로 표현하는 파워풀한 음색의 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성황리에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종료 후 6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그룹 시리우스와의 합동 콘서트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프로그램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팀별 대표곡은 물론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줄 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전국을 들썩이게 한 사중창의 매력은 물론 8인 8색 새로운 조합으로 팬들이 예상할 수 없을 정도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크로스오버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더 넓고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라클라스 X 시리우스 콘서트는 오는 10월 29일(토) 오후 7시에 열리며, 팬들과 함께 맞이할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에 재미와 볼거리를 더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라클라스 X 시리우스 콘서트 일 시 : 2022년 10월 29일(토) 오후 7시 장 소 : 롯데콘서트홀 출 연 : 미라클라스(김주택, 박강현, 정필립, 한태인)          시리우스(백인태, 유슬기, 고은성, 손태진) 문 의 : 라이브러리컴퍼니 070-4190-1289 예 매 : 인터파크티켓,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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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연극열전9_네 번째 작품, 뮤지컬 ‘웨이스티드(Wasted)’ 캐스팅 공개!
    <제인 에어>의 샬롯 브론테, <폭풍의 언덕>의 에밀리 브론테, <아그네스 그레이>의 앤 브론테 그리고 화가이자 작가로 활동했던 브랜웰 브론테까지 19세기 초 영국에서 작가로 활동한 브론테 남매의 생애를 그린 뮤지컬 <웨이스티드(Wasted)>가 오는 12월 13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린다. <네이처 오브 포겟팅(The Nature of Forgetting)>, <보이지 않는 손(The Invisible Hand)>, <터칭 더 보이드(Touching the Void)>로 무대예술의 생생한 현장성과 삶을 향한 메시지를 전한 <연극열전9>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이다.     左: 연극열전9_네 번째 작품, 뮤지컬 <웨이스티드(Wasted)> 포스터 右: 연극열전9_네 번째 작품, 뮤지컬 <웨이스티드(Wasted)> 출연배우 (上: 정연, 백은혜, 유주혜 ㅣ 中: 김지철, 황순종, 김수연ㅣ下: 홍서영, 임예진, 장민제) / 자료제공= ㈜연극열전     작품은 ‘샬롯 브론테의 인터뷰’라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어린 시절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네 인물의 삶을 독립적인 동시에 유기적으로, 무엇보다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실패와 좌절 속에 끊임없이 다시 일어서고 맞선 투지, 그리고 창조를 향한 열망으로 가득 찬 이 삶의 연대기는 시대를 앞서 태어난 예술가들의 삶 한 가운데로 관객들을 이끈다. 여기에 4인조 라이브 밴드가 선사하는 포크 록, 개러지 펑크, 하드 메탈, 싸이키델릭 펑크 등 다채로운 '록' 사운드의 넘버들이 시대를 향한 저항의 외침에 힘을 더한다. 성별과 가난이라는 장벽 앞에 “우리의 삶은 ‘헛된 것(Wasted)’ 이었을까”라고 자문하는 브론테들은 젠더, 재산, 사회적 계층 등 여전히 존재하는 무수한 벽에 맞서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 모습과 맞닿아 있다. 그들이 노래하는 모진 삶 속에서의 치열한 삶과 창작 의지는 여전히 많은 장벽 앞에 서 있는 현재의 관객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넬 것이다. 뮤지컬 <웨이스티드>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소년의 여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연극 <타조 소년들>의 극작가 칼 밀러(Carl Miller)가 대본과 가사를,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수상작인 뮤지컬 에 참여한 크리스토퍼 애쉬(Christopher Ash)가 음악을 맡았다. 2018년 영국 초연 당시 ‘록 다큐멘터리라는 렌즈를 통해 브론테 남매의 투쟁, 슬픔 그리고 승리를 담은 새로운 뮤지컬’, ‘반항적이고 대담했으며 타협하지 않는 삶, 브론테 남매의 삶이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틀림없이 놀랄 것이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 진취적인 여성작가의 삶을 담은 뮤지컬 <레드북>과 억압받는 이들의 아픔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음악극 <태일>의 박소영이 연출을 맡았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위로와 응원을 전해온 만큼 특유의 연출력이 또 한 번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놓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첫째 ‘샬롯’역에는 뮤지컬 <사의 찬미>,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아랑가> 등에서 놀라운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배우 정연과 뮤지컬 <아가사>, <베르나르다 알바> 연극 <세인트 조앤> 등에서 부드럽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백은혜, 뮤지컬 <아일랜더>, <차미>, <금악:禁樂> 등 매 작품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을 해 온 배우 유주혜가 참여해 드라마틱한 삶의 파고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작가, 화가, 연주자 등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끝내 예술적 성취는 이루지 못한 둘째 ‘브랜웰’역에는 뮤지컬 <팬레터>, <판>,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등에서 매력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김지철이, 뮤지컬 <비더슈탄트>, <썸씽 로튼>, <차미>에서 맑고 단단한 음색으로 대학로 주역으로 성장한 배우 황순종이 참여해 흔들리고 좌절하는 미완의 예술가를 그린다. 자신만의 확고한 예술세계를 가진 셋째 ‘에밀리’역에는 뮤지컬 <모래시계>, <리지>, <더 데빌> 등에서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뛰어난 넘버 소화력을 선보인 배우 김수연과 뮤지컬 <포미니츠>, <리지>, <헤드윅> 등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홍서영이 참여해 시대를 앞서 태어난 작가의 열정과 아픔을 전한다. 현실에 순응했지만, 그랬기에 가장 현실을 직시한 작품을 남긴 넷째 ‘앤’역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아름다운 모습 뒤 숨겨진 강인함, 반항심 등의 이중적인 면모를 잘 표현해 온 배우 임예진, 뮤지컬 <데스노트>, <썸씽 로튼>, <비틀쥬스> 등의 대형 뮤지컬에서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배우 장민제가 함께해 외유내강의 지혜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뮤지컬 <웨이스티드>는 오는 12월 13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첫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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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내 생애 처음으로 만나는 특별한 비행!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 9월 30일 개막
    내 생애 최초의 특별한 비행,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이 30일부터 여정을 시작한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관객 몰입형 공연을 뜻하는 ‘이머시브 씨어터’와 고품격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이 결합된 형태의 공연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영미 문화권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신개념 공연이다. 2010년부터 12년간 영국 최고의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을 선보이며 동일 장르의 선구자적 브랜드로 꼽히는 진저라인(GINGERLINE)의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감상 위주인 공연 관람의 통념을 탈피한 퍼포먼스와 관객의 미각을 자극하는 파인 다이닝의 조화로 2018년 초연 당시 유료 객석 점유율 90%를 넘는 독보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더불어, “그야 말로 최고의 시간”, “마법을 통한 세계 일주” 등 영국 현지 유력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의 관객은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마치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 같은 동화책을 만나게 된다. 거대한 동화책을 통해 공연장을 들어선 관객은 이륙 준비 중인 열기구 콘셉트의 테이블에 착석한 뒤 바람의 요정이 안내하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다섯 도시의 퍼포머들을 만나며 진행되는 여정은 전개에 따라 유기적으로 상영되는 해당 도시를 테마로 한 감각적인 영상을 비롯해 열기구의 이륙 시 불어오는 바람은 실제 열기구에 탑승해 여행을 떠난 듯한 설렘을 전할 것이다. 또한,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를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닌 함께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장르인 이머시브 씨어터 장르의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미지의 세계에서 온 듯한 퍼포머들과 함께 춤과 연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또 다른 세계 속을 탐험하는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세계 각지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테크닉으로 한국의 식재료와 음식을 재해석한 테이스팅 메뉴로 2020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된 후 3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레스토랑 EVETT(에빗)의 쉐프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가 참여한다. 영국의 더 레드버리(The Ledbury) 등 세계적인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조셉 리저우드는 특유의 크리에이티브한 해석으로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의 관객에게 독특하며 개성 있는 다이닝을 선사할 것이다.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파인 다이닝’과 ‘이머시브 씨어터가’ 결합된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시각과 청각을 바탕으로 한 공연의 감각 영역에 식음을 통한 미각과 후각을 더해 복합적인 문화 체험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이제는 국제 트렌드의 중심인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태원을 배경으로 한국의 멋과 맛을 가미한 요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바야흐로 ‘이머시브 다이닝’의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 공연될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극장으로 꼽히는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을 배경으로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세트와 여행의 설렘을 그대로 전달할 열기구 테이블, 그리고 환상적인 영상을 그대로 옮겨올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연극 ‘더 헬멧’, ‘카포네 트릴로지’,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등 장르를 뛰어넘는 실험적인 시도로 각광받는 아이엠컬처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벤허’ 등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개발한 NCC의 합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모두 갖춘 다수의 공연을 제작해온 아이엠컬처와 NCC는 다년간의 공연 노하우로 이머시브 다이닝의 참신함과 작품성을 극대화 할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감성을 저격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여행, 요리 그리고 공연까지 가장 모험적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애 단 한번뿐인 잊을 수 없는 만남,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2023년 3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환상적인 여정을 진행한다.   [자료제공=아이엠컬처, 뉴컨텐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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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2-09-30
  • 광장에서 펼쳐진 문턱 없는 극장, 성북문화재단 X 0set프로젝트 ‘다음 이야기-장소’ 성료
    9월 18일(일) 낮 1시부터 밤 9시까지 성북천 분수광장(이하 분수광장)에서 진행한 ‘다음 이야기-장소’가 680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음 이야기-장소는 자기 삶을 뒤 흔드는 사건 이후를 살아가는 사람들, 지금 여기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을, 질문하는 일을,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일을 멈추지 않기 위해 마련한 작업이다. 배리어 프리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수어 통역, 문자 통역, 음성 안내, 보행 안내 등이 준비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분수광장에서 진행된 퍼포먼스, 전시, 공연, 체험을 관람할 수 있었다.     다음 이야기-장소는 ‘이전과 다음을 잇는 지금의 방식’의 부스를 마련해 5가지 주제의 전시 및 체험을 운영했다. 그동안 공연을 준비하며 기록한 영상, 음성, 이미지 자료가 부스마다 준비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양말목 꽃키링 만들기, 노란리본 매듭잇기 등 무료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다. ‘함께 있는 방식-탈시설 자립생활’, ‘나의 방식으로 전하는 우리의 이야기1&2’, ‘다음 이야기가 되는 장소’, ‘다음 이야기가 되는 몸’을 주제로 진행된 공연, 퍼포먼스, 화상 연결은 현장에 함께할 수 없는 사람과 장소의 이야기도 분수광장에서 만날 수 있게 했으며 문자 통역, 수어 통역이 함께 진행돼 모든 관람객이 공연 관람을 함께할 수 있었다. 0set프로젝트는 ‘극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가’라는 극장 및 공연의 접근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며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공연을 매개로 만난 창작자·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이번 공연을 통해 이들의 ‘이전 이야기’와 ‘다음 이야기’를 만날 수 있게 하는 장소를 분수광장에 조성했으며 올 12월 이런 과정을 담은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성북문화재단과 0set프로젝트가 공동 제작한 다음 이야기-장소는 도시 불평등을 주제로 추진되는 성북 공공예술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성북 공공예술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있으며 유엔과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가운데 ‘불평등 완화’를 주제로 예술 프로젝트와 워크숍, 액션 리서치, 공연, 전시 그리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사업 결과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 문화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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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로부터 소외당한 인간들의 처절한 몸부림! 연극 ‘라면에 김밥 한 줄’
    극단 필통(대표 유재돈)에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연극 <라면에 김밥 한 줄>을 공연한다.      연극의 무대는 라면과 김밥이 주 메뉴인 프랜차이즈 김밥 집으로, 자동 메뉴 추천 기능을 탑재한 무인판매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밥 집은 본사의 강압적인 요청에 의해 비싼 돈을 내며 무인판매기를 들여왔고, 그 덕분인지 줄을 서서 먹어야 할 만큼 장사가 잘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잠입해 무인판매기를 고장내기 위해 가게에 몰래 잠입한 잘린 알바생과 단골손님의 아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게 된다.  연극 <라면에 김밥 한 줄>은 실제로 김밥집을 운영하셨던 이민구 작가의 경험담에서 비롯된 작품으로 무인판매기를 들여오면서 일하시던 아주머니가 그만두는 등 인간의 자리를 차지하는 기계를 보며 느끼는 안타까움을 작가 특유의 재치로 풀어내고 있다.      코로나의 영향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메시지로 소통하는 것이 얼굴을 마주하는 것보다 편해진 요즘, 어느새 당연하다는 듯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는 무인판매기. 이제는 무인판매기 뿐 아니라 서빙로봇 등 인간이 하는 일을 하나씩 기계가 대체해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것들을 지향하는 동안 누군가는 기계로부터 소외당하고 있다. 효율성만을 따진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과정에서 잃어가는 것들은 당연하다고 봐야할까? 과연 누구를 위한 효율인지 반문하고 있다.  본 작품을 연출한 유재돈은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어떻게든 찾아내려는 인간의 모습이 있는 오늘의 풍경을 어쩌면 너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겁이 났다. 그리고 관객분들이 객관적으로 이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싶었어요. ” 극단 필통은 심각하고 우울한 사회문제를 웃음을 통해 끌어올리는 것을 지향하며, 웃음 속에서 찾아내는 날카로움이 빛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어쩌면 코미디가 사라진 요즘, 연극계의 웃음을 되살리고 싶다는 마음을 비쳤다.  계속되는 반전의 이야기로 90분이라는 공연시간이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는 연극 <라면에 김밥 한 줄>은 배우 정종훈, 서민정, 김정현, 김정국, 소정은이 출연하며, 인터파크티켓과 플레이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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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의 새로운 희망, 뮤지컬 ‘푸른 잿빛 밤’
    올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푸른 잿빛 밤>(제작 ㈜홍컴퍼니)이 8명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11월 22일부터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초연된다.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전쟁이 끝난 독일의 함부르크를 배경으로, 홀로 살아남아 전우들의 유품을 가족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지만 상실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남자 ‘볼프’와 전쟁으로 동생을 잃었지만 상처를 애써 감추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해주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여자 ‘라이자’, 그리고 끝내 전쟁터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소년 ‘라디’, 세 사람의 잿빛 고통이 서로를 통해 푸른 희망으로 물들어가는 치유의 이야기를 독일의 천재 작가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언어를 빌려와 완성한 뮤지컬이다. ‘독일의 윤동주’라 불리는 볼프강 보르헤르트는 폐허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제 2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인간의 삶을 특유의 냉소적이지만 희망을 품은 시선으로 작품에 담아내어 독일은 물론 동시대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가이다.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인생의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도 다시 일어서 나아가는 메시지가 담긴 그의 문장을 독창적인 스토리릍 통해 뮤지컬적으로 재구성하였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은 순간에도 깜빡이는 가로등처럼, 흔들리지만 밝게 빛나는 희망을 붙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찾아갈 용기를 전할 것이다. ▶ 이미지 = 뮤지컬 <푸른 잿빛 밤> 출연 배우 | 제공 = ㈜홍컴퍼니(상) ‘볼프’ 役 최호승, 손유동, 유현석 (중) ‘라이자’ 役 정우연, 길하은, 김이후(하) ‘라디’ 役 이진우, 류찬열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뮤지컬 장르의 특색을 살린 우수 작품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사전제작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개발 과정을 거친 작품이다. 창작자 중심으로 마련된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 기간을 거친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명료하고 감각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박윤혜 작가와 낭만적이면서도 과감한 음악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김진하 작곡가의 첫 작품이다. 독일 문학의 유려함을 상실과 치유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두 창작자의 신입답지 않은 안정적인 호흡과 더불어, 뮤지컬 <라흐 헤스트>, <난세>, <세종, 1446> 등의 김은영 연출이 합류하여 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마지막 전투에서 모든 병사를 잃고 혼자 살아남아 죽은 동료들의 유품을 전달하는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함부르크에 온 망가진 남자 ‘볼프’ 역에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미오 프라텔로>, <니진스키> 등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는 최호승,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더 모먼트> 등 섬세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 온 손유동,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디아길레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유현석이 캐스팅되었다. 전쟁으로 동생을 잃었지만 여전히 함부르크에 남아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삶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라이자’ 역에는 뮤지컬 <유진과 유진>, <차미>, <카파이즘> 등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온 정우연과 뮤지컬 <또!오해영> <명동로망스>, <그리스> 등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눈길을 사로잡는 길하은, 뮤지컬 <브론테>, <사랑의 불시착>, <웨스턴 스토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보여준 다채로운 색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통하는 김이후가 함께한다.  전쟁 속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소년 ‘라디’ 역에는 뮤지컬 <테레즈 라캥>, <비더슈탄트>, <타락천사> 등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진우, 뮤지컬 <인간의 법정>, <난세> 등에서 눈에 띄는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류찬열이 출연한다. 올 겨울, 가슴 시린 치유와 위로를 전할 뮤지컬 <푸른 잿빛 밤>은 11월 22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되며, 프리뷰 티켓은 10월 중순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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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미라클라스 X 시리우스 콘서트 개최! 기적을 노래하며 무대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이들이 만드는 기적의 빛!
    JTBC 팬텀싱어 시즌 1, 시즌 2의 주역들이 모여, 오는 10월 29일(토) 롯데콘서트홀에서 ‘미라클라스X시리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팬텀싱어 시즌 1 우승을 차지한 포르테 디 콰트로의 손태진, 흉스프레소의 고은성, 인기현상의 백인태, 유슬기가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 결성한 크로스오버 그룹 ‘시리우스’와 팬텀싱어 시즌 2 준우승을 거머쥔 바리톤 김주택, 뮤지컬 배우 박강현, 테너 정필립, 베이스 한태인으로 구성된 ‘미라클라스’의 콘서트로 각자의 그룹명에 완벽히 들어맞는 콘서트를 선보인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미라클라스X시리우스 콘서트’를 오는 10월 11일(화)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에서 티켓 오픈한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예매처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그룹 시리우스는 Andrea Bocelli, Laura Pausini의 ‘Dare To Live(Vivere)’로 지친 한줄기 빛이 되어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지난 21년 3월 10일 풍성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라이브 음원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음압을 화음으로 표현하는 파워풀한 음색의 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성황리에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종료 후 6개월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그룹 시리우스와의 합동 콘서트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프로그램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팀별 대표곡은 물론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줄 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전국을 들썩이게 한 사중창의 매력은 물론 8인 8색 새로운 조합으로 팬들이 예상할 수 없을 정도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크로스오버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더 넓고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라클라스 X 시리우스 콘서트는 오는 10월 29일(토) 오후 7시에 열리며, 팬들과 함께 맞이할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에 재미와 볼거리를 더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라클라스 X 시리우스 콘서트 일 시 : 2022년 10월 29일(토) 오후 7시 장 소 : 롯데콘서트홀 출 연 : 미라클라스(김주택, 박강현, 정필립, 한태인)          시리우스(백인태, 유슬기, 고은성, 손태진) 문 의 : 라이브러리컴퍼니 070-4190-1289 예 매 : 인터파크티켓,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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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연극열전9_네 번째 작품, 뮤지컬 ‘웨이스티드(Wasted)’ 캐스팅 공개!
    <제인 에어>의 샬롯 브론테, <폭풍의 언덕>의 에밀리 브론테, <아그네스 그레이>의 앤 브론테 그리고 화가이자 작가로 활동했던 브랜웰 브론테까지 19세기 초 영국에서 작가로 활동한 브론테 남매의 생애를 그린 뮤지컬 <웨이스티드(Wasted)>가 오는 12월 13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린다. <네이처 오브 포겟팅(The Nature of Forgetting)>, <보이지 않는 손(The Invisible Hand)>, <터칭 더 보이드(Touching the Void)>로 무대예술의 생생한 현장성과 삶을 향한 메시지를 전한 <연극열전9>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이다.     左: 연극열전9_네 번째 작품, 뮤지컬 <웨이스티드(Wasted)> 포스터 右: 연극열전9_네 번째 작품, 뮤지컬 <웨이스티드(Wasted)> 출연배우 (上: 정연, 백은혜, 유주혜 ㅣ 中: 김지철, 황순종, 김수연ㅣ下: 홍서영, 임예진, 장민제) / 자료제공= ㈜연극열전     작품은 ‘샬롯 브론테의 인터뷰’라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어린 시절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네 인물의 삶을 독립적인 동시에 유기적으로, 무엇보다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실패와 좌절 속에 끊임없이 다시 일어서고 맞선 투지, 그리고 창조를 향한 열망으로 가득 찬 이 삶의 연대기는 시대를 앞서 태어난 예술가들의 삶 한 가운데로 관객들을 이끈다. 여기에 4인조 라이브 밴드가 선사하는 포크 록, 개러지 펑크, 하드 메탈, 싸이키델릭 펑크 등 다채로운 '록' 사운드의 넘버들이 시대를 향한 저항의 외침에 힘을 더한다. 성별과 가난이라는 장벽 앞에 “우리의 삶은 ‘헛된 것(Wasted)’ 이었을까”라고 자문하는 브론테들은 젠더, 재산, 사회적 계층 등 여전히 존재하는 무수한 벽에 맞서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 모습과 맞닿아 있다. 그들이 노래하는 모진 삶 속에서의 치열한 삶과 창작 의지는 여전히 많은 장벽 앞에 서 있는 현재의 관객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넬 것이다. 뮤지컬 <웨이스티드>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소년의 여정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연극 <타조 소년들>의 극작가 칼 밀러(Carl Miller)가 대본과 가사를,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수상작인 뮤지컬 에 참여한 크리스토퍼 애쉬(Christopher Ash)가 음악을 맡았다. 2018년 영국 초연 당시 ‘록 다큐멘터리라는 렌즈를 통해 브론테 남매의 투쟁, 슬픔 그리고 승리를 담은 새로운 뮤지컬’, ‘반항적이고 대담했으며 타협하지 않는 삶, 브론테 남매의 삶이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틀림없이 놀랄 것이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 진취적인 여성작가의 삶을 담은 뮤지컬 <레드북>과 억압받는 이들의 아픔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음악극 <태일>의 박소영이 연출을 맡았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위로와 응원을 전해온 만큼 특유의 연출력이 또 한 번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놓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첫째 ‘샬롯’역에는 뮤지컬 <사의 찬미>,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아랑가> 등에서 놀라운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배우 정연과 뮤지컬 <아가사>, <베르나르다 알바> 연극 <세인트 조앤> 등에서 부드럽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백은혜, 뮤지컬 <아일랜더>, <차미>, <금악:禁樂> 등 매 작품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을 해 온 배우 유주혜가 참여해 드라마틱한 삶의 파고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작가, 화가, 연주자 등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끝내 예술적 성취는 이루지 못한 둘째 ‘브랜웰’역에는 뮤지컬 <팬레터>, <판>,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등에서 매력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김지철이, 뮤지컬 <비더슈탄트>, <썸씽 로튼>, <차미>에서 맑고 단단한 음색으로 대학로 주역으로 성장한 배우 황순종이 참여해 흔들리고 좌절하는 미완의 예술가를 그린다. 자신만의 확고한 예술세계를 가진 셋째 ‘에밀리’역에는 뮤지컬 <모래시계>, <리지>, <더 데빌> 등에서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뛰어난 넘버 소화력을 선보인 배우 김수연과 뮤지컬 <포미니츠>, <리지>, <헤드윅> 등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홍서영이 참여해 시대를 앞서 태어난 작가의 열정과 아픔을 전한다. 현실에 순응했지만, 그랬기에 가장 현실을 직시한 작품을 남긴 넷째 ‘앤’역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아름다운 모습 뒤 숨겨진 강인함, 반항심 등의 이중적인 면모를 잘 표현해 온 배우 임예진, 뮤지컬 <데스노트>, <썸씽 로튼>, <비틀쥬스> 등의 대형 뮤지컬에서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배우 장민제가 함께해 외유내강의 지혜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뮤지컬 <웨이스티드>는 오는 12월 13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첫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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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2
  • 내 생애 처음으로 만나는 특별한 비행!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 9월 30일 개막
    내 생애 최초의 특별한 비행,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이 30일부터 여정을 시작한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관객 몰입형 공연을 뜻하는 ‘이머시브 씨어터’와 고품격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이 결합된 형태의 공연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영미 문화권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신개념 공연이다. 2010년부터 12년간 영국 최고의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을 선보이며 동일 장르의 선구자적 브랜드로 꼽히는 진저라인(GINGERLINE)의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감상 위주인 공연 관람의 통념을 탈피한 퍼포먼스와 관객의 미각을 자극하는 파인 다이닝의 조화로 2018년 초연 당시 유료 객석 점유율 90%를 넘는 독보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더불어, “그야 말로 최고의 시간”, “마법을 통한 세계 일주” 등 영국 현지 유력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의 관객은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마치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 같은 동화책을 만나게 된다. 거대한 동화책을 통해 공연장을 들어선 관객은 이륙 준비 중인 열기구 콘셉트의 테이블에 착석한 뒤 바람의 요정이 안내하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다섯 도시의 퍼포머들을 만나며 진행되는 여정은 전개에 따라 유기적으로 상영되는 해당 도시를 테마로 한 감각적인 영상을 비롯해 열기구의 이륙 시 불어오는 바람은 실제 열기구에 탑승해 여행을 떠난 듯한 설렘을 전할 것이다. 또한, 무대 위 배우들의 연기를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닌 함께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장르인 이머시브 씨어터 장르의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미지의 세계에서 온 듯한 퍼포머들과 함께 춤과 연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또 다른 세계 속을 탐험하는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세계 각지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테크닉으로 한국의 식재료와 음식을 재해석한 테이스팅 메뉴로 2020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된 후 3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레스토랑 EVETT(에빗)의 쉐프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가 참여한다. 영국의 더 레드버리(The Ledbury) 등 세계적인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조셉 리저우드는 특유의 크리에이티브한 해석으로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의 관객에게 독특하며 개성 있는 다이닝을 선사할 것이다.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파인 다이닝’과 ‘이머시브 씨어터가’ 결합된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시각과 청각을 바탕으로 한 공연의 감각 영역에 식음을 통한 미각과 후각을 더해 복합적인 문화 체험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이제는 국제 트렌드의 중심인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태원을 배경으로 한국의 멋과 맛을 가미한 요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바야흐로 ‘이머시브 다이닝’의 신드롬을 일으킬 것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 공연될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극장으로 꼽히는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을 배경으로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세트와 여행의 설렘을 그대로 전달할 열기구 테이블, 그리고 환상적인 영상을 그대로 옮겨올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연극 ‘더 헬멧’, ‘카포네 트릴로지’,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등 장르를 뛰어넘는 실험적인 시도로 각광받는 아이엠컬처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벤허’ 등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개발한 NCC의 합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모두 갖춘 다수의 공연을 제작해온 아이엠컬처와 NCC는 다년간의 공연 노하우로 이머시브 다이닝의 참신함과 작품성을 극대화 할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감성을 저격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여행, 요리 그리고 공연까지 가장 모험적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애 단 한번뿐인 잊을 수 없는 만남,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2023년 3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환상적인 여정을 진행한다.   [자료제공=아이엠컬처, 뉴컨텐츠컴퍼니]
    • 문화
    • 공연
    2022-09-30
  • 광장에서 펼쳐진 문턱 없는 극장, 성북문화재단 X 0set프로젝트 ‘다음 이야기-장소’ 성료
    9월 18일(일) 낮 1시부터 밤 9시까지 성북천 분수광장(이하 분수광장)에서 진행한 ‘다음 이야기-장소’가 680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음 이야기-장소는 자기 삶을 뒤 흔드는 사건 이후를 살아가는 사람들, 지금 여기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일을, 질문하는 일을,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일을 멈추지 않기 위해 마련한 작업이다. 배리어 프리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수어 통역, 문자 통역, 음성 안내, 보행 안내 등이 준비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분수광장에서 진행된 퍼포먼스, 전시, 공연, 체험을 관람할 수 있었다.     다음 이야기-장소는 ‘이전과 다음을 잇는 지금의 방식’의 부스를 마련해 5가지 주제의 전시 및 체험을 운영했다. 그동안 공연을 준비하며 기록한 영상, 음성, 이미지 자료가 부스마다 준비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양말목 꽃키링 만들기, 노란리본 매듭잇기 등 무료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다. ‘함께 있는 방식-탈시설 자립생활’, ‘나의 방식으로 전하는 우리의 이야기1&2’, ‘다음 이야기가 되는 장소’, ‘다음 이야기가 되는 몸’을 주제로 진행된 공연, 퍼포먼스, 화상 연결은 현장에 함께할 수 없는 사람과 장소의 이야기도 분수광장에서 만날 수 있게 했으며 문자 통역, 수어 통역이 함께 진행돼 모든 관람객이 공연 관람을 함께할 수 있었다. 0set프로젝트는 ‘극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가’라는 극장 및 공연의 접근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며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공연을 매개로 만난 창작자·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이번 공연을 통해 이들의 ‘이전 이야기’와 ‘다음 이야기’를 만날 수 있게 하는 장소를 분수광장에 조성했으며 올 12월 이런 과정을 담은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성북문화재단과 0set프로젝트가 공동 제작한 다음 이야기-장소는 도시 불평등을 주제로 추진되는 성북 공공예술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성북 공공예술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성북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있으며 유엔과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가운데 ‘불평등 완화’를 주제로 예술 프로젝트와 워크숍, 액션 리서치, 공연, 전시 그리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사업 결과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 문화
    2022-09-23
  • 가벼운 웃음 뒤에 숨겨진 뜨거운 메시지, 연극 ‘나는 오늘 그 사람을 죽인다’
    오는 9월 30일(금) 공상집단 뚱딴지(대표 황이선)가 신작 2인극 「나는 오늘 그 사람을 죽인다.」를 선보인다. 극장은 화성시 소재 노작홍사용문학관 산유화극장이다.      여온 작, 연출로 제작된 연극 「나는 오늘 그 사람을 죽인다」는 노작홍사용창작 단만극제 선정 작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목욕탕이라는 한정된 장소와 시간 속에서 친숙하고도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온 연출은,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치유하는 공동체의 역할과 동시에 깊은 상처를 안겨주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많은 매체에서는 가족이야말로 힘의 근원, 행복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족만큼 개인의 인생에 큰 상처를 주는 집단도 없다. 가장 행복한 순간도 가족에게서 비롯되지만, 도저히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깊은 상처도 가족으로부터 발생한다.” 며 본 작품을 통해 “또 다른 관점에서의 가족에 대한 이해, 그리고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연극 「나는 오늘 그 사람을 죽인다」는 박세화, 이의령 배우가 출연한다. 예매처 : https://docs.google.com/forms/d/1i6whaUzIIO8t8nA9Sc0ZvKwGjtLNYX5EovFYTXJoDSA/viewform?edit_requested=true (선착순 40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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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22-09-21
  •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
    차이코프스키의 음악과 삶으로 전하는 위로를 담은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가 지난 3일 성공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는 지난 3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전설적인 작곡가 차이코프스키를 모티브로 차이코프스키의 서정적인 음악과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차용해 개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은 아름다운 음악과 작품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로 호평을 받으며 첫 공연을 마쳤다. 특히, 아름다운 선율로 오랜 기간 동안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발레곡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등 차이코프스키의 대표곡은 넘버 속에 완벽하게 녹아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대학로 작품 중에서는 최초로 활용하는 9인조 오케스트라는 첫 공연부터 완벽한 합을 선보이며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섬세하고도 풍부한 사운드로 선사한다. 19세기 혼란스러운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불안한 시대적 배경 속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어루만진다. 차이코프스키의 대표 오페라 ‘오네긴‘의 가슴 아픈 서사를 차용한 차이코프스키의 이야기는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또한 차가운 러시아의 현실 속,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지키려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잔잔한 울림을 전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은 고풍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무대에서 구현되며, 무대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피아노는 작품의 감수성을 더욱 자극한다. 또한 안나와 차이코프스키가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수도원 공간은 아침햇살을 연상케 하는 조명으로 편안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탄탄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던 에녹, 김경수, 김소향, 최수진, 테이, 안재영, 김지온, 정재환은 이미 작품에 완전히 몰입하여 섬세한 감정으로 캐릭터를 표현하였다. 또한 폭발적인 성량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난이도 높은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으로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쳤다. 5일 첫 공연을 선보일 박규원, 최서연, 임병근, 김리현이 선보일 캐릭터에도 이목이 집중되며 앞으로 남은 공연에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는 9월 12일까지 프리뷰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며,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자료제공=과수원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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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꿈을 향한 집념이 이뤄낸 기적! 뮤지컬 ‘오션스’
    해상왕 ‘장보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로운 창작 뮤지컬 '오션스’가 지난 4일 역사적인 쇼케이스를 마쳤다.      동방 국제 무역의 패권을 장악했던 '해상왕' 장보고를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 '오션스'의 쇼케이스가 지난 4일 코엑스아티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프리다' 등 다양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EMK뮤지컬컴퍼니의 새로운 창작 뮤지컬 '오션스'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K-뮤지컬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을 받았다. 쇼케이스로 첫선을 보였음에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 작품은 9.6이라는 놀라운 관객 평점을 기록했다. “쇼케이스인 점이 놀랍기도하고 얼른 다음 공연을 볼 수 없어 아쉽기도 했다. 조만간 더욱 단단해진 초연으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고 기다려진다.”, “어른,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이다.“, “눈앞의 바다, 쏟아지는 별을 보는 듯한 세련된 무대 영상과 파워풀한 비보잉 속에 두시간이 순삭됐다. 추천하고 싶은 멋진 쇼 뮤지컬!“등의 호평과 본 공연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작품은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의 역사에 모두 기록된 위안 장보고를 주인공으로, 철저한 계급사회였던 통일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했다. 천민으로 태어나 모두가 반대했던 꿈에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했던 주인공 우주(장보고)가 이뤄낸 기적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전하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장보고의 희망적인 이야기는 스토리텔러 그룹 ‘오션스’를 통해 특별한 형식으로 전해진다. 윤소호, 백인태, 강찬, 진호, 김찬호, 정원영, 김지휘, 신은총, 윤석원이 맡은 다섯 명의 이야기꾼 우주, 스카이, 랜디, 아쿠아, 쏠리어는 관객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작품 내내 이들은 작품 적재적소에서 등장인물로 활약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감정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오션스가 전달하는 이야기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재구성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작품의 음악은 팝, 뮤지컬,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서사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여기에 묘기에 가까운 브레이크와 강렬한 에너지의 스트릿 댄스와 코레오를 소화하는 코스모스와 한국적인 흥이 넘치는 화려한 전통 연희를 선사하는 아라리오의 퍼포먼스의 결합은 뮤지컬을 뛰어넘는 새로운 형식으로 관객들을 장악했다.  특히 ‘오션스’에는 EMK 최초의 역사 픽션 뮤지컬로, 한국의 역사를 가장 체계화된 문화 콘텐츠로 탄생시키며 K-콘텐츠의 저력을 확인했다는 대중과 언론의 호평이 쏟아졌다. 국악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무대 전면을 화려하게 수 놓은 LED 패널들은 통일신라와 당나라를 넘나드는 장보고의 여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환상적인 무대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바다와 육지를 오가며 활약하는 시공간적 장면들을 독보적인 영상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켰다. 뮤지컬 '오션스'는 한국만의 아름다움을 풍부하게 표현해낸 무대와 소품 등에 다채롭고 세련된 무대 연출이 더해져 완벽한 창작 뮤지컬의 신세계를 선보였다. EMK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오리지널 창작 뮤지컬 '오션스'는 부와 가난이 대물림되는 현시대가 엄격한 계급 제도에 따라 억압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800년대의 통일신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작했다. 천민 출신으로 이름조차 없었던 장보고가 끊임없는 노력으로 동아시아 전체를 움직이는 무역항을 건설하고 능력으로만 인물을 발탁하는 파격 행보로 많은 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었던 것과 같이 뮤지컬 ‘오션스’는 관객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단 하나의 작품으로 남았다.   뮤지컬 ‘오션스’는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 창작 뮤지컬과 뮤지컬 '엘리자벳', '팬텀', '레베카' 등 라이센스 뮤지컬을 최고의 흥행작으로 탄생시킨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프리다’의 성공 신화를 쓴 추정화가 대본, 가사, 연출을 맡아 또 한 번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뮤지컬 ‘프리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서 작품의 서사를 그대로 담아낸 선율로 믿고 듣는 작곡가로 꼽히는 허수현이 음악을 맡았다. 한편, 작품성, 대중성, 화제성을 모두 잡은 K-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뮤지컬 '오션스'는 지난 4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쇼케이스를 마무리하고 본공연을 준비 중이다.    [자료제공=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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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올 가을, 수채화 같은 감성을 선사할 뮤지컬 ‘라흐 헤스트’ 연습 현장 공개
    수필가이자 화가, 미술평론가였던 김향안의 글 중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Les gens partent mais l’art reste)’라는 구절에서 따온 제목처럼, 뮤지컬 <라흐 헤스트>는 그녀의 사랑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고자 하는 작품이다. 위태로운 예술가와 열렬히 사랑하고, 쓰고, 그리는 삶을 지나 자신만의 예술을 향해 나아갔던 실존 인물 김향안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20세기 근현대 한국 문학의 대표 주자 이상 시인의 아내이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의 아내로 알려진 김향안의 인생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내는 뮤지컬 <라흐 헤스트>는 가을과 어울리는 수채화 같은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 뮤지컬 <라흐 헤스트> 연습 사진ㅣ㈜홍컴퍼니 제공   공개된 연습실 사진 속 배우들은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연과 눈물로 막바지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김향안과 김환기, 변동림과 이상의 시간이 역순으로 교차되는 독특한 형식으로 재구성되는 만큼, 연습 현장은 서로 다른 시대에서 각자의 사랑과 아픔, 예술을 만들어가는 네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이 빈틈없이 채워지는 현장이었다는 후문이다.   ▶ 뮤지컬 <라흐 헤스트> 연습 사진ㅣ㈜홍컴퍼니 제공   생의 마지막 순간, 인생의 기로에서 용기있게 선택했던 모든 순간들이 모여 자신의 빛을 만들었음을 깨달아가는 ‘향안’의 여정으로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과 위로를 선사할 뮤지컬 <라흐 헤스트>는 9월 6일 11월 13일까지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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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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