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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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에서 만나는 특별한 선물! 전시 관람, 작가 정여울의 강연까지 ‘눈길’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가 오는 25일 정여울 작가와의 강연회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를 개최한다.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는 10년 간 반 고흐의 흔적을 찾아 다닌 <빈센트 나의 빈센트>의 저자 정여울 작가가 전시장 내 암스테르담과 파리의 카페 공간에서 반 고흐에 대한 강연을 전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의 전시 관람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강연회, 이후 작가의 사인회로 구성되어있다. 더불어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겐 정여울 작가의 저서 <빈센트 나의 빈센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는 앞서 네덜란드 항공사 KLM과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과의 콜라보레이션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났다’를 비롯해 미술 인플루언서 김 고흐와의 콜라보레이션 ‘빈센트 반 고흐를 그리다’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까지, 체험 전시에 걸맞은 다양한 시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타 전시와는 차별화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만의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다음은 어떤 콜라보레이션으로 관객들과 만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는 25일 개최되는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의 티켓은 18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는 그의 주요 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해 극적인 삶을 살았던 반 고흐의 인생을 촘촘히 담아내 일반 대중이 거장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며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는 오감만족 전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체험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는 오는 8월 25일까지 우정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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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싱어송라이터 한수연, 단정과 함께하는 도심 속 반짝이는 쉼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
    어쿠스틱 힐링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이 오는 7월 18일 을지공간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어쿠스틱 힐링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은 감성적 음악 콘서트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걸작 <별이 빛나는 밤>을 테마로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여름 밤의 감성을 담은 목소리를 가진 빛나는 두 별, 아티스트 한수연과 단정이 함께한다. 한수연은 공감을 부르는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로 미니앨범 <헷갈려> 발매를 비롯,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아티스트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단정은 일상을 노래하는 자작곡들로 잔잔하고도 묵직한 감동을 안겨주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두 아티스트는 이번 무대에서 자작곡을 비롯 <별이 빛나는 밤> 테마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기성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진행자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 등 짧은 이야기들을 낭독하면서 공연에 더욱 깊은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빚어내는 따뜻한 어쿠스틱 라이브 음악과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들은, 도심 속 바삐 살아가는 2040 여성들에게 한여름밤의 쉼과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과 미디어 아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공연은 소극장이자 문화공간인 을지공간에서 진행되어, 공연장의 어둡고 넓은 무대를 바탕으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연출된다. 무대의 배경을 가득 채운 미디어 아트는 마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감성을 두드릴 예정이다.     힐링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은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대표 최선희)의 국비지원교육인 ‘문화예술 공연기획 협동창업과정’으로 모인 팀 “창하단”의 첫 번째 기획 작품이다. “창하단”은 공연기획을 통한 사회적 의미 창출을 위해 모인 팀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별들을 발굴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별이 빛나는 밤’으로 그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또한 본 공연의 수익금은 미혼모, 리틀맘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NGO인 위드맘한부모가정지원센터에 전액 기부되어 공연에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   한편, 어쿠스틱 힐링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은 을지로 4가에 위치한 <을지공간>에서 7월 18일 저녁 7시 30분 열린다. 예매는 플레이티켓을 통한 예매, 네이버 폼, 전화예매 모두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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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숨막히는 전개! 최고의 서스펜스 스릴러, 연극 ‘미저리’ 개막!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김성령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이 출연하는 최고의 서스펜스 스릴러, 연극 <미저리>가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지난 1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연극 <미저리>는 개막 전, 긴장감 가득한 스릴러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를 비롯해 ‘폴 셸던’과 ‘애니 윌크스’의 감정을 현실감 넘치게 표현한 캐릭터 포스터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대 사회의 병리 현상 가운데 하나인 ‘스토킹’을 주제로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연극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미저리>를 각색한 작품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폴 셸던’을 향한 열성팬 ‘애니 윌크스’의 광적인 집착을 긴박감 넘치게 보여주며 심리적 공포와 긴장감을 그려낸다.     2018년 초연에 이어 이번 연극 <미저리>의 무대에 오른 ‘폴 셸던’ 역의 김상중은 ‘애니’에게서 탈출하려는 절박한 심리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또, 처절함과 좌절감을 목소리와 눈빛으로 보여준 김상중의 깊은 내면 연기는 최악의 상황에서 혼자 버텨 내야하는 ‘인간의 외로움’을 표현한다. 또한, 그는 감정의 완급 조절을 통해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22년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안재욱은 처절하고 절박한 ‘폴 셸던’ 역으로 완벽하게 분해 무대에 선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애니’의 걷잡을 수 없는 심리상태에 따른 ‘폴’의 좌절과 절망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생생하게 표현한 안재욱은 밑바닥까지 치닫는 인간의 감정에 이입하는 탁월한 기량을 발휘한다.   ‘애니’ 보다 더 ‘애니’ 같은, 싱크로율 100%의 연기를 선보이는 길해연은 집착과 광적인 모습, 외로움과 쓸쓸함 등 순간적으로 돌변하는 ‘애니’의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하며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 냈다. 특히 ‘애니’의 심리를 세밀하게 쪼개어 표현해 소름 돋는 공포를 넘어 섬뜩함마저 느껴지게 한다. 또한 상대역인 ‘폴’의 감정도 함께 끌어올려 높은 흡입력을 선사한다.   ‘애니 윌크스’ 역의 김성령은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집착과 다혈질의 광기 어린 연기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2014년 이후 5년만에 연극 무대에 선 김성령은 ‘폴’에 대한 친절함과 부드러움, ‘폴’의 말 한마디에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애니’의 극한 감정과 섬뜩함을 그 동안 쌓아온 폭넓은 연기 내공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폴’을 외부와 연결될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인물인 ‘버스터’ 역을 맡은 고인배는 초연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짧은 등장이지만 극의 핵심 역할을 한다. 오는 25일 첫 공연을 앞둔 ‘버스터’ 역의 더블 캐스트 손정은은 고인배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이 보여주는 묵직한 연기력은 감동이다. 몇 번이고 다시 보고싶다.”, “제한된 무대라서 더욱 집중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여타의 연극과 다르다. 기가 막히다. 정말 재밌다. 캐스트별로 꼭 다 봐야한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몰랐다. 스산한 음악과 효과음이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정말 강력 추천한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연극 <미저리>의 매력에 찬사를 보냈다.   황인뢰 연출 특유의 디테일한 미장센을 선보인 연극 <미저리>는 회전 무대를 활용하여 긴박감 넘치는 시퀀스로 심리적 공포를 그려내고, 음산한 분위기의 음악을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배치하여 극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 편, 2019년 최고의 화제작, 연극 <미저리>는 9월 15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티켓과 세종문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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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마지막 공연 마무리 민우혁“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마지막 공연 성료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민우혁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의 박수 속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했다. 민우혁이 출연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수작으로, 러시아의 대 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극 중 매혹적 여인 ‘안나’와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는 젊은 장교 ‘브론스키’역으로 열연을 펼친 민우혁은 대극장을 압도하는 폭발적 가창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초연에 이어 다시 한번 ‘브론스키’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섬세한 캐릭터 분석과 등장인물들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패기있고 열정적이면서도 사랑하는 여인 앞에선 한없이 따뜻한 민우혁만의 ‘브론스키’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안나’와의 정서적 교감을 애절하면서도 묵직한 목소리로 그려내 수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민우혁 프로필 [사진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마지막 공연을 마친 민우혁은 “다시 한번 ‘브론스키’로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안나 카레니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민우혁은 차기작 뮤지컬 ‘벤허’로 다음 행보를 이어간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초연 당시 로마의 제국주의에 심취한 권력의 화신 ‘메셀라’역으로 열연한 민우혁이 이번엔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유다 벤허’역으로 귀환해 민우혁이 연기하는 ‘유다 벤허’에 이목이 크게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민우혁이 출연하는 뮤지컬 ‘벤허’는 오는 7월 3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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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김성령-손정은, MBC ‘라디오스타’ 출연! 거침없는 입담으로 홍보요정 등극
    서스펜스 스릴러 연극 <미저리>의 김성령과 손정은이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다.    김성령과 손정은은 오는 10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김병현, 남창희와 함께 출연해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을 꾸몄다.   라디오스타’ 스틸컷 김성령, 손정은[사진제공=MBC 예능연구소]    세련된 여성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에서 광기 어린 집착의 대명사, ‘애니 윌크스’ 역을 맡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MBC 아나운서이기도 한 손정은은 실종된 ‘폴 셸던’을 찾아나서는 보안관 ‘버스터’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도전을 이어간다.     연극 <미저리>를 통해 ‘도전’과 ‘변신’을 보여줄 두 사람은 작품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비롯해 연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쏟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작품 속 명장면을 실제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 스틸컷 김성령, 손정은[사진제공=MBC 예능연구소]    연극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스토킹’을 주제로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유명 소설가와 그의 넘버원 팬인 여자, 그리고 사라져버린 소설가의 행방을 추적하는 보안관의 숨막히는 심리전을 다룬다. 베스트 셀러 작가 ‘폴 셸던’ 역에는 김상중, 안재욱, ‘폴’에게 광적인 집착을 드러내는 ‘애니 윌크스’ 역에는 길해연, 김성령, ‘폴’의 행방을 찾는 보안관 역에는 고인배, 손정은이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연극 <미저리>는 7월 13일(토)부터 9월 15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티켓과 세종문화회관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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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오는 8월 OST 발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오는 8월, 전 배우가 참여한 OST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이나믹하고 중독성 강한 음악과 콘서트 장을 방불케하는 관객들의 열정적인 커튼콜 ‘떼창’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OST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허규, 박영수, 박규원 전 배우가 녹음을 마친 상황이며, 관객들에게 실제 무대와 같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한 후작업 중이다. OST는 8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녹음 현장 [사진제공 = ㈜홍컴퍼니]   9명의 배우가 세 조합으로 나뉘어 25곡의 전 넘버를 녹음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의 OST는 6장의 CD, 총 75 트랙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안무와 절도 있는 탱고 풍 편곡이 돋보이는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의 “카더라”, ‘리차드’ 역 배우들의 애절한 샤우팅이 일품인 “사랑” 등 공연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넘버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공연사진과 가사집이 함께 포함된다.    바쁜 일정 중에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녹음에 임한 배우들은 열띤 연기와 강력한 보컬로 스튜디오조차 실제 무대로 착각하게 만드는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는 8월 발매될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의 OST는 드림아트센터 2관 MD부스에서 판매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를 배경으로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다.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보여주는 감동과 웃음으로 연일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8월 1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공연 문의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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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뮤지컬 ‘벤허’,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 스케치 사진 공개
    뮤지컬 ‘벤허’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케치 사진이 공개됐다.   8일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 측이 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3차 티켓 오픈을 맞아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문종원, 박민성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순차적으로 공개될 뮤지컬 ‘벤허’의 뮤직비디오는 극 중 벤허 역을 맡은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와 메셀라 역의 문종원, 박민성을 포함해 총 6편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카이와 민우혁은 극 중 벤허가 자신의 운명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뜨거운 다짐을 하는 ‘운명’을, 한지상과 박은태는 염원을 이루기 직전, 고뇌에 빠진 벤허의 복잡한 심경을 그려낸 ‘골고다’를 부른다.   눈을 지긋이 감고 감정에 몰입한 카이와 복수를 목전에 둔 자의 번민을 표현한 한지상은 인간 ‘벤허’의 희로애락을 온전히 담아냈으며, 녹음 중임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벤허의 기백을 드러낸 민우혁과 앞으로 걸어야 할 길이 옳은 것인지 고뇌하는 벤허의 모습을 그려내기 직전의 박은태의 모습이 포착돼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문종원과 박민성은 모든 것을 뛰어넘어 갈망하던 로마 최고의 권력을 손에 쥐고자 하는 메셀라의 서사를 담은 ‘나 메셀라’를 부른다.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표정으로 열창하는 모습의 문종원과 ‘메셀라’의 애수를 담은 듯한 고독한 눈빛의 박민성은 강렬한 권력에의 갈망 이면에 자리한 고독과 쓸쓸함을 동시에 표현해냈다.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선율의 멜로디로 관객의 귀를 순식간에 매료시킨 뮤지컬 ‘벤허’의 음악은 2017년 초연 이래 작품의 팬덤을 생성시킨 주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작품의 귀환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뮤지컬 ‘벤허’의 뮤직비디오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생생한 촬영 현장 스케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뮤지컬 ‘벤허’의 9월 3일부터 22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는 3차 티켓 오픈은 오는 9일에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 유료회원은 오후 1시부터, 일반 회원은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3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장대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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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대표 힐링뮤지컬의 표본 선보인 뮤지컬 ‘시데레우스’, 호평 속 마무리
    지난 4월 충무아트센터에서 개막 이후, 따뜻한 힐링 뮤지컬로 사랑 받아온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시데레우스>(주최/제작-충무아트센터,㈜랑)가 6월 30일 총산 88회, 75일간의 아름다운 별의 여행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네이버 예약 9.4, 인터파크 티켓 9.2의 높은 관객 평점을 기록, ‘믿고 보는 작품’, ‘근래 보기 드문 따뜻한 작품’, ‘이과적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대표적인 ‘힐링 뮤지컬’ 작품으로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시데레우스> 공연장면 [사진제공=㈜랑] 2017년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 독회와 충무아트센터 블랙앤블루 시즌4을 거쳐 탄생된 새로운 창작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2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베일을 벗고 지난 4월 막을 올렸다. ‘갈릴레오’에게 보낸 ‘케플러’의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인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상상의 끝에서 진실을 좇아가는 두 학자가 금기 시 되었던 지동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며 그 당시 이루어진 지동설 연구의 위험성과 모두가 사실이라고 믿었던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시대의 혼란을 담아냈다. 가슴을 울리는 주옥 같은 곡들과 탄탄하게 짜여진 스토리, ‘갈릴레오’와 ‘케플러’, ‘마리아’ 세 인물의 열연으로 꾸려진 무대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작품 그 자체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진실을 마주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작품의 주제는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도 같은 고민을 전하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해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뮤지컬 <시데레우스> 공연장면 [사진제공=㈜랑]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자극적인 내용 하나 없이도 감동을 선사하는 힐링 뮤지컬로 인정받았다. 100분의 러닝타임 내내 펼쳐지는 아름다운 넘버와 무대 위 배우들의 열연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벅찬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이를 증명하듯 매회 공연 종료 후 관객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극’, ‘따뜻하고 매력적인 극’, ‘별처럼 반짝이고 따뜻한 이야기’, ‘귓가에 남는 예쁜 선율과 잔잔한 위로가 오래오래 남는 공연’ 등의 호평을 쏟아내기도 했다.또한 <시데레우스>는 관객들에게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재미난 할인 혜택은 물론 선물 증정(포토카드, 엽서 등), 커튼콜 데이와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갈릴레이의 말에서 차용된 ‘배우가 돈다’ 사인회 이벤트 등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사랑을 받았다.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17세기 지동설을 주장하면 ‘이단’이라는 죄로 화형에 처해지던 그 시절, 시대가 외면한 진실을 찾기 위한 두 수학자 ‘갈릴레오’와 ‘케플러’의 여정을 다뤘다. ‘갈릴레오’ 역에 고영빈, 정민, 박민성, ‘케플러’ 역에 신성민, 정욱진, 신주협, ‘마리아’ 역에는 김보정, 나하나가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지난 6월 30일 막을 내렸다. 
    • 문화
    2019-07-01
  • 뮤지컬 ‘블루레인’, 28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12인 배우들의 드라마틱한 프로필 사진 공개
    뮤지컬 ‘블루레인’(제작 씨워너원(C101), 작연출 추정화)이 포스터 공개에 이어 28일 1차 티켓 오픈을 맞아 캐릭터의 서사를 그대로 녹여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은 배우들의 절묘한 캐릭터 해석은 물론, 작품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쓸쓸하면서도 차가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이창희와 이주광은 극 중 아버지 ‘존’의 살해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테오’의 분노와 그 이면에 자리한 고독감을 고스란히 담아내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 시킨다.   아버지의 학대에서 벗어나 엘리트 변호사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루크’ 역을 맡은 임병근과 박유덕은 냉철하면서도 고뇌가 느껴지는 표정 연기로 아버지 ‘존’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형의 변호를 맡은 극 중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했다.   김주호와 박송권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존 루키페르’에 완벽 몰입해 강렬한 눈빛으로 아우라를 뿜어내 모든 것을 초월한 ‘절대악’을 대표하는 극 중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낼 것을 예고했다.   이어 아름다운 무명가수이자 테오의 여자친구 ‘헤이든’ 역의 김려원과 최미소는 각각 엄청난 진실을 목도한 순간의 담담함과 놀라움을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애틋하지만 단호한 의지가 느껴지는 눈빛의 한지연과 한유란은 두 형제를 지키기 위해 모진 세월을 견뎌낸 ‘엠마’ 역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마지막으로, ‘사일러스’ 역의 임강성과 조한지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담은 눈빛으로 비밀스러운 존재인 ‘사일러스’를 온전히 담아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선과 악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해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이다.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등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추정화 작연출과 허수현 음악, 김병진 안무의 최신작인 뮤지컬 ‘블루레인’은 웰메이드 창작 수작으로 꼽히며 2018년 DIMF 창작 뮤지컬상을 거머쥐었을 뿐만 아니라, 2019년 DIMF 초청작으로 상연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오는 8월 9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되며,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링크, 세종문화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실시하며, 7월 18일까지 예매자에게는 30%의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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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극단 모이공, 정기공연 ‘우리동네 을분씨’ 공연 개최
    극단 모이공은 2019년 정기공연으로 <우리동네 을분씨>를 6월 28일(금)부터 7월 7일(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공연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에서 할 수 있으며, 전공대학생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우리동네 을분씨>는 2018년 신춘문예 당선작인 [가난포르노]를 각색하여 ‘어쩌면 당신 곁에 있을지도 모르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순수한 우리네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상대적으로 대형 연극에 밀려 설자리가 없어지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작품을 만들어 연극인으로서 역할을 다해 온 극단 모이공은 인문적 가치를 잊지 않고, 연극적 진실을 찾기 위해 2013년부터 창작극을 공연무대에 올리고 있다.< 우리동네 을분씨> 대본을 쓴 최고나 작가는 “종로구 창신동 골목길에 가면 ‘청소년 출입 금지구역’이란 표지판이 있고 술에 취해 모퉁이에 쓰러져 자는 노숙자들도 있지만 바로 몇 발자국만 내딛으면 백화점과 첨단빌딩이 즐비하기도 하다. 이곳은 어둡고 낮고 좁은 쪽방촌이다. 가난은 불행한 게 아니라 불편할 뿐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이 시대의 가난은 많은 불편을 야기시킨다”며 “시작점은 분명 비슷했을지 몰라도 그들의 갈등과 고통 그리고 아픔을 통해 우리는 자연스럽게 굴곡졌던 가난에 대한 편견을 실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징성과 아울러 변화하는 시대에 내몰리고 갈등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얘기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송갑석 연출은 “이 작품은 빈곤포르노를 그려내고 있다. 빈곤포르노란 몇몇의 사건으로 인해 만들어진 용어로 용어의 사전적 의미는 ‘모금 유도를 위해 가난을 자극적으로 묘사하여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나 사진 등’을 말한다. 세계 곳곳에서 많은 기업과 방송국에 의해 사실과 다르게 자극적으로 장면이 연출되어지는 빈곤포르노 방식의 모금운동이 벌어졌고, 이런 현상은 영상에 출연하는 이들의 인권침해 문제로 크게 논란이 되었다”면서 “지금은 빈곤포르노 방식의 모금운동에 대한 규제 강화가 되었고 좀 더 건강한 방식의 모금운동 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이런 빈곤포르노는 계속되고 있다. 이런 빈곤포르노의 행태는 우리가 즐겨보는 미디어에서도 흔히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삶의 큰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미디어는 과연 어떠한 빈곤포르노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우리동네 을분씨>를 통해 미디어로 인해 왜곡되어지는 우리네의 삶을 이야기해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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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유엔평화기념관과 오지탐험가 도용복, UN참전국송 확대 위해 음악회 개최
    (주)사라토가는 7월 7일(일) UN참전국송의 저변확대를 위해 ‘77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저녁 7시 7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UN참전국송을 작사한 도용복 (주)사라토가 회장과 뮤지션인 그의 세 딸이 출연한다. 도 회장은 6.25 전쟁을 겪은 세대로 UN참전국 병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차르트 변주곡에 22개 UN참전국의 국가명을 넣어 작사했다. 연주자로 나서는 세 딸은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과 국내 유명 대학교에서 피아노(도진아), 플루트(도진경), 바이올린(도진미)을 전공한 재원이다. 행사 당일 출연진은 UN참전국송은 물론 ‘넬라판타지아’, ‘You raise me up’, ‘Hey Jude’ 등 국내외 유명 클래식과 팝을 연주해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도 회장은 “UN참전국송은 젊은 세대들이 한국전쟁에 참가한 국가들의 헌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사했다”며 “미래 세대들이 역사를 기억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성숙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탐험가로도 활약 중인 도 회장은 음악회 참가자 전원에게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유롭게 기술한 책 《빠샤 아저씨》(멘토프레스)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엔평화기념관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 대한 문의는 (주)사라토가로 하면 된다. ◇77 콘서트 개요 -일시: 2019년 7월 7일(일) 오후 7시 7분 -장소: 영화의 전당/하늘연극장 -관람료: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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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원작! 뮤지컬 ‘블루레인’, 오는 28일 1차 티켓 오픈 앞두고 캐스팅 전격 공개!
    뮤지컬 ‘블루레인’ (제작 씨워너원(C101), 작연출 추정화)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24일 뮤지컬 ‘블루레인’ (제작 씨워너원(C101), 작연출 추정화)이 대한민국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이 포진 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최고 화제작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 해석한 작품으로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해 '선과 악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이다.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드라마를 녹여낸 수려한 선율의 절묘한 콤비네이션으로 2018년 DIMF 창작 뮤지컬상을 거머쥔 뮤지컬 ‘블루레인’은 1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19년 여름, 본격적인 본 공 연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등에서 촘촘한 서사와 역동적인 연출로 실력을 인정받은 추정화 작연출과 뮤지컬 ‘더 캐슬’, ‘인터뷰’, ‘스모크’ 등에서 드라마를 오롯이 녹여낸 음악으로 극찬을 받은 허수현 작곡가,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등에서 감각적인 안무를 빚어낸 김병진 안무가가 참여해 국내 최정상 창작진의 참여로 귀추를 주목시킨다. 끊임없는 반전과 미스터리로 관객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단 하나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블루레인’의 본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 실력파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열전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친모가 남긴 신탁자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다가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히는 ‘테오’ 역 에는 뮤지컬 ‘원스’, ‘바넘 : 위대한 쇼맨’ 등 인기작에 출연해 온 실력파 배우 이창희와 뮤지컬 ‘파리넬리’, ‘배니싱’ 등을 통해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이주광이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간 선 굵은 연기와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보이스로 관객을 매료시킨 이창희와 이주광은 거칠 지만 섬세한 면모를 지닌 테오 역을 맡아 서로 다른 매력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공부에만 매달려 촉망 받는 변호사가 된 ‘루크’ 역에는 뮤지컬 ‘킹아더’, ‘더 데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병근과 뮤지컬 ‘더 픽션’, ‘아랑가’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박유덕이 무대에 올라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임병근과 박유덕은 그 동안 다채로운 작품에서 선보인 섬세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원숙한 연기로 성공한 삶을 살아가지만 과거의 상처를 지닌 루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것이다.   이어 테오와 루크의 친부이자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존 루키페르’ 역에는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주호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등 대형 작품에서 활약을 펼치는 박송권이 이름을 올려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주호와 박송권은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모든 존재를 초월해 극 중 인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절대악인 존 루키페르 역을 맡아 관객에게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불우한 어린 시절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키워온 테오의 여자친구이자 아름다운 무명가수 ‘헤이든’ 역에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에서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김려원과 뮤지컬 ‘니진스키’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최미소가 ‘헤이든’으로 완벽 변신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랜 세월 존 루키페르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가정부 ‘엠마’ 역에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엘리자벳’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준 한지연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한 한유란이 캐스팅 되어 이번 작품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생아로 태어나 고아원에 버려졌다가 존 루키페르 저택의 하인으로 들어오게 되는 ‘사일러스’ 역에는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임강성과 제 1회 DIMF 뮤지컬 스타 대상을 수상한 조환지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방면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는 임강성과 떠오르는 기대주 조환지는 스토리 전개에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사일러스 역을 맡아 뮤지컬계 블루칩다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검증된 작품성과 국내 최고의 창작진, 그리고 국내 최정상 실력파 배우들이 모두 모인 뮤지컬 ‘블루레인’은 오는 8월 9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되며, 28일 인터파크, 티켓링크, 세종문화티켓에서 1차 티켓을 오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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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 뮤지컬
    2019-06-24
  • 배우 한선천, 제 9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출연해 특별한 무대 선보여 ‘눈길’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 한선천이 제 9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출연했다. 지난 20일, 21일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선천이 대한민국발레축제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선천은 윤전일, 김원영, 박인수와 함께 윤전일 댄스 이모션(Dance Emotion)의 신작 더 원(The One)을 선보여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무대는 4명의 남성 댄서가 천사가 되어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헌정하는 공연을 펼쳤으며, 여기에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특별 출연해 내레이션을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무용공연에 참여한 한선천은 현대무용가로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냈으며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비보잉 각기 다른 4개 장르의 댄서들이 모여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무대를 만들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선천은 드라마틱한 표정 연기와 아름다운 춤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서로 다른 장르의 댄서들은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누비며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한선천은 “오랜만에 무용공연으로 전석 매진이 되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도 좋은 무대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net ‘댄싱9’, ‘썸바디’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선천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 ‘배쓰맨’,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선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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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아투즈 컴퍼니는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6월 30일(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과 7월 7일(일) 오후 2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색다른 사계>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목표가 담겨있는 첫 단계이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영재 예비학교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KPA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 후 클래식 음악은 물론 크로스오버계에서 팝플루티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는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은 대중들이 느끼는 클래식음악의 부담감을 몸소 겪어왔다.   이에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으로 클래식음악은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잡았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프로그램으로 잡은 것 역시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가 담겨있다.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는 비슷하면서도 형식적, 음악적으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 곡이 가지고 있는 힘과 개성을 보다 뚜렷하게 전달하기 위해 <색다른 사계>에서는 연주순서를 작곡가별이 아닌 계절별로 배치했다. 가을, 여름, 봄, 겨울 순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발상의 전환과 동시에 두 곡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접할 수 있다.여기에 만남, 사랑, 이별, 시작 등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영상과 계절에 맞는 색채를 조명으로 나타내어 관객들이 각 계절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더한다.   주최사인 아투즈컴퍼니는 플루트와 현악, 피아노, 챔발로가 그려내는 <색다른 사계>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며 악기 구성에 맞는 세련된 편곡과 앙상블 노바무지카와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의 호흡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이어 클래식 음악의 정적인 무드를 깬 만큼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이 편하고 재미있게 관람하기를 권하며, seasons for romance를 주제로 펼쳐질 색다르고 색다른 비비아나킴의 <색다른 사계> 공연이 관객과 어떤 소통을 이루어 낼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과 롯데콘서트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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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8
  • 뮤지컬 ‘엑스칼리버’ 최대 50%할인과 사인회, 럭키드로우 등 관객 위한 EMK데이 개최!
    EMK 오리지널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4일 오후 2시 뮤지컬 ‘엑스칼리버’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자사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EMK데이를 멜론 티켓 단독으로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9년 설립 후 뮤지컬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레베카’ 등 정통 유럽 뮤지컬을 국내에 선보인 EMK는 독보적인 로컬라이징으로 모든 작품을 흥행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그간 축적해온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EMK 오리지널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에 이어 ‘엑스칼리버’의 제작에 나선 국내 굴지의 뮤지컬 제작사다. 오는 7월 2일 개최될 EMK데이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금의 EMK를 있게 해준 관객들을 위해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감사제로, 최대 50%의 파격적인 특별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당일 뮤지컬 ‘엑스칼리버’ 배우들이 직접 상품 추첨에 나서는 럭키 드로우를 포함해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EMK데이를 맞아 당일 군위, 광주, 대구를 비롯해 총 5개 지역에서 뮤지컬 ‘엑스칼리버’ 공연을 실황 중계로 만나 볼 수 있다.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실황 중계는 EMK 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전막 공연 중계로, 문화소외지역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예술의전당 영상화 사업’ 참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EMK데이 실황 중계는 뮤지컬 전용 극장의 부재로 뮤지컬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없었던 대중에게 작품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전망이다.   EMK 오리지널 뮤지컬 세 번째 작품인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평범한 한 사람이 빛나는 제왕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담아냈다. 배우 카이, 김준수, 도겸(세븐틴), 엄기준, 이지훈, 박강현, 신영숙, 장은아, 김준현, 손준호, 김소향, 민경아 등 국내 최정상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기존이 통념을 깨는 역작이 될 것이다.   한편, EMK데이는 오는 4일 오후 2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오는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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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1996년 첫 공연부터 전설이 된 작품, 뮤지컬 ‘블루 사이공’ 15년 만에 귀환
    걷는 발걸음 그 자체를 오롯이 대한민국 연극史로 쓰고 있는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았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김정숙 대표가 1989년 어린이 마당극 <반쪽이전>으로 창단하여 30년 간 총 40여 편의 작품을 기획, 제작한 극단이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블루사이공>,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들풀>, <꿈꾸는 기차>, <강아지똥>, <황야의 물고기>, <이기동 체육관>, <꿈꾸는 기차>, <쓰레기꽃>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모두가 모두의 떳떳한 주인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자주연극운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극단이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뮤지컬 <블루 사이공>을 선택했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1996년 초연부터 한국 뮤지컬의 전설이 된 작품으로 뮤지컬 대상 -희곡상, 서울 연극제 -작품상, 남녀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작품상, 희곡상을 수상하였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 후엔 役 정재은 / 김상사 役 안덕용, 박영수 [사진제공=극단 모시는 사람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30주년 기념 뮤지컬 <블루 사이공>이 오는 2019년 6월 28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김상사 역에 안덕용, 박영수를 후엔 역에는 정재은, 가수 역에는 문혜원을 캐스팅했다. 그 외 김준겸, 정순원 등 40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극단 모시는 사람들 30주년 기념 공연에 힘을 보탠다. 김정숙 작가와 권호성 연출이 만나 1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연극인들이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로 꼽히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전쟁이었던 베트남전에 참전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와 베트콩 후엔이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크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 티켓은 인터파크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5월 31일까지 조기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문의: 02-507-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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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2019-05-23
  • 뮤지컬 ‘벤허’ 카이-한지상-민우혁-문종원-박민성 등 눈길 사로잡는 프로필 사진 전격 공개
    2년 만에 귀환한 대작 뮤지컬 ‘벤허’의 드라마틱한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가 28일 1차 티켓 오픈을 맞아 작품의 서사를 그대로 녹여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타이틀롤 ‘벤허’역을 맡은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과 ‘메셀라’ 역의 문종원, 박민성, ‘에스더’ 역의 김지우, 린아를 비롯해 이병준, 이정열, 서지영, 임선애, 홍경수, 선한국, 이정수, 문은수 등 주요 배역들의 공연 프로필 사진이다. 뮤지컬 ‘벤허’의 프로필 사진은 거친 질감과 사실적인 톤이 어우러져 배우들의 절묘한 캐릭터 해석은 물론, 작품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극 중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락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의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은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눈빛으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지만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서 고뇌하게 되는 인간 ‘벤허’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메셀라’ 역의 배우 문종원은 기백 있는 눈빛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권력의 화신 ‘메셀라’를 표현했으며, 박민성은 친우인 ‘벤허’를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숙명을 화려한 로마 장군의 갑옷과 대비되는 쓸쓸하면서도 우수 어린 표정 연기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명함과 굳은 의지를 지닌 ‘에스더’ 역의 김지우와 린아는 청순하지만 굳은 신념을 담은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연인인 ‘벤허’에 대한 사랑과 유대 독립에의 강한 의지를 지닌 ‘에스더’의 양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병준, 이정열 배우는 당장이라도 로마군을 호령할 듯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퀸터스 아리우스 역으로 변신했으며, 서지영, 임선애 배우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미리암’ 역에 완벽 몰입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시모니테스’ 역의 홍경수와 ‘티토’ 역의 선한국, ‘빌라도’ 역의 이정수, ‘티르자’ 역의 문은수는 각각 유대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독립군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지배자, 그리고, 지난한 운명을 맞이한 각 캐릭터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했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특히, 캐스팅 라인업 공개 당시에도 초미의 관심을 모으며 작품성, 흥행성, 화제성을 갖춘 유일무이한 작품임을 입증한 만큼 뮤지컬 ‘벤허’가 몰고 올 또 한 번의 흥행 광풍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대한 서사가 오롯이 묻어난 프로필 사진 공개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벤허’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실시할 예정으로, 인터파크 티켓 유료 회원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선예매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1차 티켓 오픈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의 프리뷰 공연과 본 공연 기간에 해당되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프리뷰 공연에 한해 30%의 할인을 제공하며, 6월 10일까지 예매자에게는 15%의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7월 3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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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은결의‘더 일루션(THE ILLUSION)’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영상,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마술장르 최초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지난 17일 개막했다.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이은결의 23년 마술 내공이 총 집약된 국내 최대 스케일의 공연이다. 마술 영역에서 볼 수 없었던 하나의 주제의식을 담고, 작가주의를 탄생시킨 작품이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1막과 2막으로 나뉘어져 트릭과 매직, 액트를 스토리텔링으로 엮고 미디어아트, 드로잉, 마임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하나의 극으로 만들어 여느 타장르 공연과 차별성을 둔다. 또, 이은결의 유쾌하고 재치있는 입담은 공연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리고, 스토리텔러로서 관객들을 자신의 인생과 일루션(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1막에서는 이은결의 ‘마술 철학과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자신이 마술을 처음 접했을 때, 자신의 상상이 마술을 만났을 때, 일루션(Illusion:환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고민을 마술로 풀어낸다. 불꽃을 동반한 마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마술과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16년간 함께 한 앵무새 ‘싸가지’의 등장은 이은결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2막에서는 이은결의 ‘일루션(ILLUSION)’를 보여준다. 이은결의 이야기는 영상으로 이어지고, 영상은 다시 마술로 이어지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어른들에게는 순수했던 어린 날의 추억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며 감성과 환상에 빠지게 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환상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더 일루션(THE ILLUSION)’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핑거 발레(Finger Ballet)’와 ‘일루션 오브 아프리카(Illusion of Africa)’이다.   ‘핸드메이드 일루션(Handmade Illusion)’이라는 이름으로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선보이는 ‘핑거 발레(Finger Ballet)’는 이은결 마술 인생 23년 노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 노을 지는 아프리카 영상을 배경으로 빛을 이용하여 손가락 그림자를 만들어 선보이는 ‘일루션 오브 아프리카(Illusion of Africa)’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환상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공연 내내 “상상”, “현실”, “순수”,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곳곳에 내비치며 전 연령층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관객 모두가 즐기고 소통하는 공연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무대 양 옆에 설치된 스크린에 관객들을 비춰 자막으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션을 주며 친근하게 소통한다. 더불어 공연에 대한 재미와 기대감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뮤지컬 같은 매직콘서트!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줬다.”, “시작부터 끝까지 즐겁게 웃다 나왔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이다.”, “현실과 상상을 연결해주는 영상이 인상적이고, 영상과 연결되는 마술은 눈을 뗄 수 없다.”, “이은결의 모든 노력을 볼 수 있었던 공연이다. 감탄과 신기함, 재미, 감동 등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독창적인 무대 표현과 예술적 상상력, 기술이 절묘하게 조합된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순한 마술(Magic)을 넘어 일루션(Illusion)이라는 새로운 예술 플랫폼을 제시하며 ‘일루션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진 이은결은 “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닌 마술로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마술을 해온 오랜 시간 동안 무대는 더 화려해지고 커졌지만 나를 꿈꾸게 하고 그 가능성을 이끌었던 것들과 멀어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 마술을 보여주는 것 외에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상상, 꿈, 환상 등 많은 이야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하고 싶다.”고 첫 공연 후 소감을 전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이은결의‘더 일루션(THE ILLUSION)’은 2010년 초연 이후 총 1,000회 이상의 공연, 누적관객 100만명 이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더 일루션(THE ILLUSION)’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술공연으로 명실공히 글로벌 퍼포먼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스터피스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오는 6월 9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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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용극 ‘목멱산59’, 배우 이정용, 가수 노영국, 소프라노 염희숙 출연 ‘눈길’
    남산의 사계절을 담은 무용극 ‘목멱산59’가 특별게스트를 공개했다. 21일 들숨무용단은 ‘목멱산59’ 특별게스트로 배우 이정용, 가수 노영국, 소프라노 염희숙의 출연 사실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목멱산59’는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 무용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시즌 공연은 지난 공연과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특별게스트가 무대에 오를 것으로 눈길을 끈다.      199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 1995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무대를 종횡무진 넘나든 배우 이정용은 30일, 31일 ‘목멱산59’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사회 및 장면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빛과 그림자’,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노영국은 지난 2월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가수로서 전향을 알렸으며 29일 ‘목멱산59’에 해설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염희숙은 29일부터 30일까지 전 공연에 걸쳐 5곡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름다운 목소리와 풍성한 성량으로 무대를 가득 메우며 국악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남산의 사계를 표현한 ‘목멱산59’는 봄은 밝고 환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바탕으로 생활을 부드럽게 적셔오는 봄의 기운을 표현하며 여름은 따사로운 햇살 속 새 생명을 다듬는 모습을, 가을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아픔의 시작이자 드넓은 대지에 미래를 담는 귀하디 귀한 시간으로, 겨울은 사용하다 버려지고 잊혀지는 무개념의 세월이 아닌 채우고 비움을 반복하며 지내온 시간 속에 고요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세월의 무상함에 나를 비춰보고 희망을 보는 내용을 표현한다. 특별게스트와 함께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목멱산59’는 한국 전통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한 폭의 그림 같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한편 ‘목멱산59’는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3일에 걸쳐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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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성황리에 폐막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지난 19일 폐막작 <HOME>을 끝으로 성황리에 축제 일정이 마무리됐다.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 올해 음악극축제는 총 7개국 40여개 작품 70여회 공연을 선보였으며, 축제 관람객은 약 1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국내외 공식초청작들은 공연예술의 트렌드와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공연계에 신선한 자극을 안겨주었다.   또한, 작년부터 시청 앞 광장으로 확장된 축제 장소를 올해도 유지함과 동시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새로이 개관한 ‘의정부아트캠프’까지 활용하여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야외에는 ‘예술성’과 ‘축제성’을 모두 갖추기 위해 다양한 전시·체험·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Connecting Roads : 잇다’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를 바라보고 사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막작 <맥베스>는 장대를 이용한 배우들의 움직임과 횃불이 타오르는 무대 사이로 펼쳐지는 오토바이 추격전과 뛰어난 연출로 야외공연임에도 관객들이 숨을 죽이게 만들며 큰 울림을 주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 <맥베스>의 공연장면   시네마 퍼포먼스, 새로운 관객참여형 피지컬씨어터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선사하다   해외초청작인 <백설공주(또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동화 백설공주의 내용에 베를린 장벽의 붕괴라는 역사적 사실을 가미하면서도, 시네마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형태로 무대를 펼쳐내어 많은 공연예술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공연단체 라꼬르도네리의 예술감독 마틸드 웨얼강과 사뮤엘 에르퀼이 진행한 ‘시네마 퍼포먼스 제작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작품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접 무성영화에 소리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작 <HOME>의 공연장면 및 커튼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폐막작 <HOME>은 텅 빈 무대에 집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사소한 일상과 과정, 감정 등을 세밀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관객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공연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찬사를 얻었다. 2회차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공연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였는데, 작품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1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에 남아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의 숨은 의미와 더불어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뜻깊은 소통을 나누었다.     ‘넥스트웨이브’를 통한 한국형 음악극의 나아갈 방향 제시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새로이 시도한 한국형 음악극 실험무대 ‘넥스트웨이브’는 음악극이라는 장르를 가진 축제의 정체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었다. 2회의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한국형 음악극에 대한 관객들의 갈증과 더불어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일반관객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작품의 향후 발전계획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판소리라는 전통적인 장르를 기반으로 공연하고 있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계를 넘어 장차 한국적인 음악극이 어떤 형태로 발전해야하는지 방향성을 보여주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특히 올해는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맞춘 야외공간에 특화된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다국적 예술단체 공연 등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구성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교감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공연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와 야외공연 <당골포차>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시작을 선언한 퍼레이드형 릴레이 퍼포먼스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는 브라질 쌈바 리듬을 연주하는 타악기팀인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와 함께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의정부 지역 시민 150여명이 함께 2개월 간 사전 워크숍을 통해 준비한 의상·소품·공연을 맘껏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힘차게 선언하였고, 남북맛집선언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남북의 화합을 위한 평화의 몸짓을 펼쳐냈다. 이밖에도 프로젝트날다의 <스파이더스>는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적 요소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으며, 대형 반구를 이용한 아슬아슬한 몸짓을 보여준 극단 몸꼴의 <충동>, 관객과 연희자가 어우러지는 한국적 거리극 연희집단THE광대의 <당골포차> 등은 관객들에게 높은 작품성과 눈길을 사로잡는 뛰어난 퍼포먼스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청 앞 광장 도로를 통제하고 진행한 18일에는 미스터엠 놀이터와 차 없는 도로에 펼쳐진 블록놀이터,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광장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콘서트와 2020년 주제발표사진   뮤지컬배우 카이와 아이비, 앙상블 스피리또, 폴란드 밴드 텡기에 흐워피와 이탈리아 밴드 이탈리아니시마가 출연한 폐막콘서트는 다국적 예술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의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폐막콘서트에서는 축하공연 뿐 아니라 내년 축제의 주제를 공개하며 2020년 의정부음악극축제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올해 약 10만명의 관객분들이 찾아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잇는 시간을 가졌다.” 며 “2020년 19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GAZE : 서로의 시선’을 주제로 다양한 시선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시선에서 차이를 발견하고, 다른 시선에 당당하면서도 나를 돌아보는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축제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 의정부음악극축제 사무국 031-828-5894~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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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제주 4.3사건을 다룬 연극 ‘잃어버린 마을’ 관객 호평과 함께 진한 감동의 여운 남기고 성황리에 마무리
    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이 12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제작: 컴퍼니다)은 4월 27일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총 17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앵콜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왔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제주도에서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공연 장면[사진 제공=(주)컴퍼니다] 이번 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에서는 초연 공연보다 더욱 웅장해진 무대와 뉴 캐스트의 합류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초연 공연부터 재구 역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인 김규종에 더해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서하준이 재구 역에 뉴 캐스트로 합류했고, BAP 출신 문종업은 과거 동혁 역을 통해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연극무대에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극을 통해 잊혀졌던 과거를 상기하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로 무대와 객석이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잃어버린 마을 덕분에 제주 4.3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 아픔을 같이 함께 위로하며 보듬어 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 연극을 통해 제주 4.3사건의 역사와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사회로 나가기를 바라본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제주 4.3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제주 4.3사건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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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고품격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21일 정오 멜론, 네이버 등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음원 공개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의 음원이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1일 정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이 배우 유제윤, 이지훈, 유주열, 이운재, 한가온이 참여한 음원을 공개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되는 음원은 총 6곡으로 이지훈이 부른 넘버 ‘나에게 만약’은 자신을 해바라기라고 굳게 믿고 있는 까미유를 표현한 곡으로 작고 엉뚱한 소년 까미유의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유제윤과 이지훈이 함께 부른 ‘우리가 보는 세상’은 까미유와 빈센트가 그들만이 보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유일한 친구가 되는 장면을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제윤이 부른 ‘믿어 준다면’은 까미유의 형 아르망에게 특별한 생각을 가진 까미유를 비난하기 보단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하는 곡으로 까미유를 생각하는 빈센트의 마음이 오롯이 담겼다.   유주열, 이운재, 한가온이 부른 ‘우린 아홉살’은 평화로운 아를 마을의 장난꾸러기 토마, 제롬, 미셸, 삼총사의 아홉살 모험심을 담은 곡으로 아이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이지훈이 부른 ‘편지’는 까미유가 빈센트를 믿고 기다린 마음을 편지로 표현한 곡으로 까미유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네가 믿어 준다면’(MR)은 마을 사람들의 오해로 빈센트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까미유는 빈센트가 자신을 멀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까미유의 가족들은 그를 믿고 기다리라고 얘기하는 곡으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영국 아동 문학가 ‘로렌스 앤홀트’의 동명 동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반 고흐와 어린 소년의 우정에 대한 감동 스토리를 담아낸 수작이다.   총 6곡의 수록 곡이 담긴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음원은 21일 정오 각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5월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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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 레트로 퓨처리즘 구현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의 프레스콜이 5월 8일(수)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신춘수 프로듀서를 비롯해 김정한 연출과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 양서윤, 한재아, 박광선, 임정모, 허혜진, 황우림 등 전 출연진이 모두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간담회의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그리스’는 여름 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대극장에 맞게 대규모화된 세트와 LED 영상을 활용하여 '레트로 퓨처리즘(Retro-futurism, 50년대와 60년대 성행했던 미래주의)'을 구현했다. 각이 진 원형 형태로 구축된 무대에는 모두 투명한 LED 영상이 배치됐다. 전면의 LED 영상은 이야기에 따라 때로는 실사의 배경을, 때로는 애니메이션의 영상을 보여주며 10대들의 현실 속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무대와 영상,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재탄생한 뮤지컬 ‘그리스’는 8월 1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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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인터뷰] 스물다섯살 어린이, 뮤지컬 배우 조환지 ①
    2017년 판타스틱 듀오라는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고, 서편제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서기 시작하여 현재 루드윅에서 청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환지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스물다섯살 어린이. 2년 반 경력의 신인 뮤지컬 배우 조환지’ 라고 본인에 대해 소개한 그는, 뮤지컬 배우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며 수줍어 하면서도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Q.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에 참여하게 된 계기다른 작품을 하는 중에 오디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주어진 시간이 거의 없었기에 지정곡과 지정 연기를 며칠동안 밤을 새워가며 열심히 준비했다. 소극장을 너무 해 보고 싶었기에 감사한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Q.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기립 박수가 있었다던데가창과 연기 시연이 모두 끝난 후 연출님이 기립박수를 치셔서 심사위원들의 장난인걸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짧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왔다며 고맙다고 함께 하자 하셔서 기뻤다. 오디션이 끝난 후 집에 돌아가자마자 쓰러졌던 기억이 있다.   Q. 루드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이미지와 참여하며 바뀐 작품에 대한 이미지가 있다면이렇게까지 힘든 작품인 줄 몰랐다. 처음에는 그저 감사했다. 이전 작품에서는 대사도 거의 없었는데..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컸고, 소극장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는 더 힘들어서 놀랐던 것 같다. 새로운 노래도 추가되어 난이도도 더 올라갔다.   Q. 루드윅이란 어떤 작품인가루드윅이란 ‘화려함 속에 감춰진 평범함’. 악성 베토벤에 대해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평범한 작품이다. 판타지가 아닌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 실제로 겪을 수 있는, 혹은 겪었던 이야기.   Q. 루드윅의 청년 시절과 조카 카를의 1인 2역을 연기하는데, 두 캐릭터를 설명한다면둘 다 극한의 선택을 하기에 이르렀던 인물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결을 가지지만, 청년 루드윅은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카를은 음악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다.   Q. 두 캐릭터를 만들며 어려웠던 점개인적으로 두 캐릭터를 비교하자면, 카를 쪽이 연기하기엔 좀 더 쉽게 느껴졌다. 대본을 접하자마자 어떻게 해야겠다는 틀이 잡혀서 그것들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청년 베토벤은 만들어 낸 것이 많다. 나와는 너무도 다른 캐릭터이기에 모든 것을 만들어내야만 해서 더 어려웠고, 잘 풀리지 않아 연습할 때 많은 것들을 시도하며 만들어냈다.   Q. 다른 배우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점이 있다면청년 루드윅은 수많은 감정들이 계속해서 소용돌이 치는 사람이고 그 와중에 마리가 찾아오는데, 연습실에서는 계속 강-강-강-강으로 하게되어 강-약의 완급조절 부분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 초연이었다면 이 정도까지는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초연을 했던 배우들이 길을 잘 만들어놨다. 그 길을 따르다보니 '난 여기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데?' 라며 다른 것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초연 배우들이 익숙함으로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발견하기도 하여 작품의 완성도가 더 올라간 것 같다. 기존 캐스트와 뉴 캐스트들의 만남으로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     Q. 카를은 베토벤으로부터 진심이 담긴 장문의 편지를 받고 답장조차 하지 않았다는데, 장례식장에는 어떤 마음으로 오게 되었을까 카를은 편지를 받지 않았다. 카를의 위치라든지 다른 상황들이 얽히고 설켜 편지를 받지 못하고 군생활을 하다 베토벤의 죽음을 소문으로 접했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루드윅을 삼촌이라 부르지만 아버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아버지를 떠났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달려오지 않았을까 싶다.    Q. 상대 배우가 달라짐에 따라 연기적으로 변화하는 부분이 있는지서범석 선배의 루드윅은 음악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심하다. 그래서 나 또한 청년일 때 음악에 대한 사랑과 마리가 찾아왔을 때의 슬픔을 더 표현하게 된다. 테이 형과 주광 형님은 루드윅 중에 카를을 사랑하고 예뻐해주는 부분이 강해서, 두 루드윅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되면 발터를 대할 때도 좀 더 유하게 대하게 된다.주호 선배랑 하면 노래하는 방식이 조금 비슷해서 좀 더 편하게 노래와 연기에 임하게 된다. 관객들은 발견하기 힘들 수도 있는 미세한 차이가 모두 존재한다.   Q. 발터 역의 배우도 바뀌면 변화하는 부분이 있는가발터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 배우에 따라 좀 다르다. 둘 다 안타까움을 느낀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시목이는 너무 어린 나이라 안타깝다면, 성제는 ‘이렇게나 재능이 있는데..’ 재능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크다.     현재 출연중인 작품에 대한 질문에, 자신이 준비하며 생각하고 경험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지한 눈빛으로 풀어내던 배우 조환지. 본인은 아직 배우라 불리우기 민망하다고 했지만 영락없는 배우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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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인터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뮤지컬 배우 조환지 ②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지한 눈빛으로 생각을 쏟아내던 조환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 질문에 미소를 머금으며 한결 여유로운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Q. 카를은 음악을 감옥이라 표현하는데 본인에게 비슷한, 혹은 다른 경험이 있다면비슷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나는 꿈이 많이 바뀐 편이다. 부모님은 나에게 뭔가 강요하고 채찍질하기보다 무엇이 하고 싶은 것인지 찾을 때까지 기다려 주셨다. 예체능으로 계속 준비하긴 했지만, 그 안에서도 꿈이 계속 바뀌었다. 마지막에 실용 음악을 준비하다 친구가 엑스트라로 연기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고, 연기가 하고 싶어졌다. 노래와 연기를 같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찾다가 뮤지컬 배우를 준비하게 되었다.   Q. 현재 함께하는 다른 배우들로부터 본받고 싶은 점.연기나 노래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무대 위에서의 여유로움이 부러웠다. 작품을 대하는 자세 등 배우고 싶은 점이 많다.   Q. 캐릭터를 찾을 때, 대본 분석 VS 부딪혀가며즉흥 연기가 약한 편이라 모든 것을 다 만들어서 연습을 하는게 좋다. 기초 공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연기를 하게 되면 너무 힘들다. ‘관객들이 어떻게 볼까, 잘 보여야 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하실까봐 그게 제일 무섭다.관객들의 반응은 무서워서 찾아보지 않는다. 가끔 주변에서 "너 잘 봤다더라" 하며 캡쳐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엔 감사함을 느낀다.     Q. 소극장 VS 대극장소극장 공연을 선호하는 편이다. 공간이 작아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깝기에 함께한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고, 관객 분들도 세심한 연기적 디테일들을 더 잘 봐 주시는 것 같다. 대극장에서도 디테일 한 연기들을 하지만 소극장과 같은 에너지로 무대에 오른다면 무대를 채울 수 없기에 에너지를 표출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 질문에 관객으로 느꼈던 점을 대답하던 조환지는 배우 입장에서의 생각을 묻자, "제가 얼마전까진 관객이었던 사람이라 그 쪽을 더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라며 멋쩍게 웃어보였다.)   Q. 컨디션 조절 비법은잠이 최고다. 아무도 깨우지 않는다면 하루종일 잘 수도 있다.   Q. 현재 대학 휴학중인데, 휴학의 이유는?3학년까지 마쳤고, 4학년이 되기 전이었는데 그 때 범석 선배(뮤지컬 배우 서범석)를 만났다. 지금 이 순간을 부른 영상을 통해 판타스틱 듀오라는 방송을 나가게 되었다. DIMF 1회에서 상을 받았고, 이후에 축하공연을 하러 갔는데 범석 선배가 심사위원 겸 축하 공연을 하러 오셨다. 그 때 저를 TV에서 봤다며 인사해 주셨다. 방송이 나간 후 많은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는데 다들 가수를 시키려고 하더라. 나는 가수가 아닌 뮤지컬 배우가 하고 싶어서 모두 고사하던 와중에 범석 선배가 소속사에 대해 질문하셨고, 그 계기로 현재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다.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서편제를 통해 감사하게도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졌고, 활동을 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여러가지 여건 상 힘들었다. 지금은 무대에 오르는 것이 더 좋아 휴학을 유지중이다.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믿음이 가는 배우. 창작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작품에 누가 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창작진에게도, 관객들에게도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Q. 관객들에게 한 마디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보러 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환지가 현재 출연중인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2019년 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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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뮤지컬계 사기 캐릭터 배우 민우혁, 9일 KBS2 ‘해피투게더4’ 출연 예고! 다양한 에피소드 대방출!
    배우 민우혁이 9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조각 같은 외모에 폭풍 성량까지 자랑하는 배우 민우혁이 9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되는 ‘해피투게더4’ 눈이 부시네 특집에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의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배우 민우혁은 현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197cm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체격으로 역대 가장 위압감이 느껴지는 하이드를 표현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 방송에서 민우혁은 “조승우 선배님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연습부터 첫 공연까지 묵묵히 챙겨줬다”며 같이 출연 중인 배우 조승우와의 훈훈한 일화도 공개할 것으로 눈길을 끈다.   눈이 부시네 특집인 만큼 민우혁은 눈이 부셨던 야구 선수 시절 에피소드부터 “내가 최초로 고백한 여자는 아내 이세미!”라고 밝히며 생애 첫 고백을 한 사연도 공개해 아내 바보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민우혁은 현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으로 출연 중이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는 브론스키로 공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민우혁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는 9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되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5월 17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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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서울 공연, 폐막 앞둔 뮤지컬 ‘그날들’, 배우들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화제를 모았던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서울 공연 폐막을 앞두고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27일, ‘필정학’으로 불리우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내공을 보여준 ‘정학’ 역의 이필모가 가장 먼저 <그날들>의 마지막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그대들의 삶을 응원하며”라며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무영’ 이라는 애칭을 받으며 뮤지컬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위트있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무영’ 역의 윤지성은 오는 3일 막공을 앞두고 환한 미소와 함께 “그날들의 역사 속에 함께 해서 행복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정학’ 역의 최재웅은 “2019년 <그날들>을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고 메시지를 전하고, <그날들>의 초연부터 함께 해오며 ‘무영’의 정석을 보여준 ‘무영’ 역의 오종혁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그날들>, 관객분들의 사랑으로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무대에 오르겠다.”고 감사함과 아쉬움을 남겼다.     카리스마와 위트 있는 이중적인 매력을 보여준 ‘정학’ 역의 엄기준은 “뮤지컬 <그날들>은 계속 될 것이다.”고 전하며 폐막의 아쉬움을 남기며 <그날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자신의 세번째 뮤지컬 <그날들>에서 ‘무영’으로 완벽하게 제 옷을 입은 온주완은 “잊지 못할 시간들 관객분들과 같이 한 6개월 너무 행복했다.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그날들>을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뮤지컬 <그날들> 초연부터 함께 해오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한 ‘정학’ 역의 유준상은 “또다시 만나는 그날들까지. 안녕”이라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고,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무영’의 매력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은 ‘무영’ 역의 남우현은 “<그날들>과 함께한 시간들 영영 잊지 못할 것이다. 남무영을 사랑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배우 남우현을 응원해달라.”고 마지막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의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2013년 초연 이후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번 공연까지 평균 객석점유율 90%, 총 누적 관람 관객 5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 <그날들>은 5월 6일(월)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서울 공연 이후 익산, 부산, 대구, 진주에서 지방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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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인간 내면의 선과 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뮤지컬 ‘더캐슬’
    인간 내면의 선과 악, 그리고 실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뮤지컬 ‘더캐슬’의 프레스콜이 지난 25일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열렸다. 해당 행사에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 김경수를 제외한 모든 출연진이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장면 시연 후 성종완 연출이 합류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포토타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뮤지컬 ‘더캐슬’은 실제 벌어진 미국 최초의 연쇄 살인 사건의 주인공 하워드 홈즈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지만, 허구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재구성하여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시켰다. 시카고에서 호텔 '캐슬'을 운영하고 있는 하워드 홈즈, 새로운 세상을 찾아 시카고에 온 벤자민과 캐리,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는 소년 토니까지. 인물들은 선과 악, 혹은 그 사이에서의 갈등과 분노를 표현하며 스토리를 풍성하게 이끌어 간다.     극의 배경이 되는 호텔 '캐슬'은 실제로 존재했던 죽음의 호텔이었다. 실존 인물인 하워드 홈즈는 1893년 시카고 엑스포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것을 예상하고 캐슬이라는 호텔을 지었다. 하지만 그것은 돈벌이 수단이 아닌 살인을 목적으로 한 호텔이었다. 오직 살인을 위한 호텔이었기에 구조적인 치밀함을 갖추고 있었다. 완전한 방음으로 어떤 소리도 새어나가지 않으며, 객실들을 연결하는 비밀 출구가 있었고, 시체를 자동으로 암매장하는 기계도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실존 인물에서부터 출발한 하워드 홈즈는 의과 대학에서 해부학을 공부한 의사 출신으로 뛰어난 언변과 다정한 눈빛, 매너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그의 내면엔 섬뜩한 악이 도사리고 있었다. 보여지는 친절을 통해 신분이 불분명하고 여건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호텔에 머무르게 한 후 연쇄 살인을 저지른다.         벤자민 핏첼과 캐리 캐닝은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목적으로 시카고를 찾았다. 벤자민 핏첼은 자신의 존재 이유가 오직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것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감당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인물이다. 캐리와 함께 새로운 신분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며 시카고에 방문했지만, 호텔 캐슬 안에서 자신의 어두운 내면과 마주하고 예상치 못한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캐리 캐닝은 자신을 위해서 거침없이 행동하는 캐릭터다. 공연 초반에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을 강하게 표현한다. 하지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신의 행복을 찾겠다는 목표가 생긴 후 그것을 위해 거침없이 나아간다. 더 이상 사회의 약자, 피해자가 되지 않겠다는 캐리의 주체의식은 극의 후반부에 도달할 때 절정에 다다른다.           남루한 차림새, 가진 거라곤 스케치북과 그림 도구뿐인 토니는 호텔 '캐슬' 앞을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며 하루를 보낸다. 그저 빈민촌에 사는 평범한 소년으로 보이지만 사람의 생각과 상황을 꿰뚫어보는 듯한 범상치 않은 그의 대사와 행동은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서로 다르면서도 강렬한 캐릭터와 그들의 관계성을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하고 몰입도를 높일 뮤지컬 ‘더캐슬’은 6월 30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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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 2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광염소나타' 26일 개막 맞아 생생한 연습 현장 사진 공개!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26일부터 2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26일 뮤지컬 ‘광염소나타’(연출 김지호, 제작 ㈜신스웨이브) 측이 개막을 맞아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 김지철, 켄, 이지훈, 이선근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광염소나타 연습 현장 [사진제공=㈜신스웨이브]   공개된 사진에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26일 개막을 맞은 뮤지컬 ‘광염소나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극 중 J역을 맡은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는 연습 현장에서 광기 어린 비운의 작곡가로 완벽 변신해 밀도 높은 연기를 펼치는 동시에 무대 위에서 실제 라이브로 연주될 피아노 곡을 한치의 실수 없이 연주해내 감탄을 이끌어냈다. S역의 김지철, 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몰입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펼쳤다. 또한, K 역으로 무대에 오를 이지훈과 이선근은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서늘한 카리스마로 2인 2색의 K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광염소나타’(연출 김지호, 제작 ㈜신스웨이브)는 죽음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게 된 천재 작곡가가 영감을 위해 살인을 거듭하는 과정을 소재로 ‘아름다운’ 음악을 쫓는 세 명의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수려한 클래식 선율로 담아낸 스릴러 뮤지컬이다. 2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작품 자체의 팬덤을 생성할 정도로 사랑받았던 초연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본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은 서사를 더욱 촘촘하게 보강해 한층 더 깊어진 작품성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특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에 비올라를 추가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넘버들을 더욱 풍부한 사운드로 구현해내 관객의 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예배당을 콘셉트로 한 무대 디자인은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닫는 세 명의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백하면서도 묵직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점은 한일 양국에서 ‘광염소나타’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들이 모두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다. 촉망받는 작곡가로 화려한 데뷔를 한 후 단 한 곡도 써내지 못하며 불안감에 시달리지만, 우연히 마주한 죽음으로 다시금 환상적인 곡을 써내려 가는 비운의 작곡가 ‘J’역에는 배우 박한근과 문태유, 려욱, 신원호가 캐스팅됐으며 J의 음악적 뮤즈 이자 오랜 친구로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녔지만 악보에 음표를 그려 넣는 방법을 모르는 ‘S’ 역에는 김지철과 켄이,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음악이 죽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고 J를 부추기는 클래식계의 저명한 교수 K로는 배우 이지훈과 이선근이 출연한다. 뮤지컬 ‘광염소나타’ 초연의 흥행을 견인한 박한근, 문태유, 이선근은 2년 만에 돌아온 무대 위에서 관록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도쿄, 오사카 일본 공연에서 이례적으로 전석 기립 박수를 이끌어내며 최적의 캐스팅이라는 극찬을 받은 려욱, 신원호, 김지철, 켄, 이지훈은 색다른 매력을 한국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 수려한 선율의 음악,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 배우들의 호연까지 흥행 3박자를 모두 갖춘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오랫동안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감을 전할 것이다. 한편 뜨거운 열기의 연습 현장 공개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오는 2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2 일까지 SMTOWN THEATRE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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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배우 서범석, 테이, 이용규!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서 유쾌한 입담 자랑해 ‘눈길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배우 서범석, 테이, 이용규가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에 출연했다.   25일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에 출연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배우 서범석, 테이, 이용규는 뜨거운 인터뷰에서 유쾌한 입담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방송에서 테이는 “지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초연 공연에 출연한 배우들이 함께하면 좋겠다고 권유를 했고 공연이 너무 좋아서 연속으로 관람했다. 배우로서 욕심나는 공연이고 넘치는 에너지와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공연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서범석은 “영광스러운 작품이다. 오늘 무대에서 죽겠다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온 열정을 쏟아 부어 베토벤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무엇을 기대하시든 상상이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뜨거운 각오를 전했다. 두 배우의 ‘루드윅’은 어떤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서범석은 “테이는 젊은 느낌이고 저는 나이든 느낌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테이는 “4명 다 결이 너무 다르다. 하나하나 배우들 호흡이 달라 공연자체 색깔도 달라진다.”며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진 OX퀴즈에서 ‘나는 실제 베토벤 보다 잘생긴 것 같다.’라는 질문에 전원 엑스를 들었고 이용규는 ”베토벤은 진짜 잘생기셨다.”며 테이는 “멋진 형, 멋진 삼촌 같다. 인상만 봐도 너무 멋있다.”고 전하며 베토벤과 가깝게 생긴 배우로 모두 이주광 배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 위해 포기한 게 있다’에는 전원 오를 들었고 테이는 “두피를 포기했다. 미용실을 1년에 네 번 정도 가는데 베토벤을 위해 시간과 두피를 포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으며 서범석은 “대사량이 많아 연습하느라 개인적인 취미생활인 운동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용규는 “눈물샘을 포기했다.”며 이어 서범석이 “분장실에서도 울고 마이크를 차면서도 운다.”고 농담까지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시간 여행을 해서 베토벤을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있다’에는 이용규는 ”당신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으며 테이는 ”불행한 개인 사가 많은데 같은 나이로 태어난다면 무엇이든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라고 감동까지 전했다. 마지막 ‘루드윅’ 삼행시로 이용규는 “루드윅 공연 많이 보러 와주세요”, 서범석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감동을 무대에서 느낄 수 있는 루드”, 테이는 “윅” 이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 홍보 멘트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뮤지컬, 인생이 뜨거워지는 뮤지컬, 꼭 보러 오세요. 놓치시면 안됩니다.” 라고 전하며 마무리했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연출 추정화, 제작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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