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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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아트랩2020’ 오는 1월 9일 오후 2시,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1차 예약 시작
    두산아트센터는 젊은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인 ‘두산아트랩 2020’을 1월 30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한다.   2020년 두산아트랩에서 선보일 6팀의 창작자는 정기 공모를 통해 총 230여팀의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선정되었다. 올해는 ▲서정완(작/연출), ▲김연주(작/연출), ▲글과무대(창작집단), ▲추태영(작/연출), ▲푸른수염(창작집단), ▲신진호(연출)가 차례로 실험을 선보인다. 이번 두산아트랩에서는 미디어, 인권 등 다양한 동시대 이슈를 다룬 작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두산아트랩 2020’의 첫 시작은 서정완의 연극 <앵커>로 언론의 권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서정완은 작품을 통해 이 시대의 언론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고민한다. 김연주는 연극 <양질의 단백질>에서 여성 쌍둥이가 완벽히 안전하다고 믿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삶과 성장에 대해 다룬다. 글과무대는 극작가 황정은, 진주, 최보영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집이다. 연극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에서 결혼이라는 관계의 현주소에 대해 돌아본다.   추태영은 극단 명작옥수수밭 연출부 소속으로 르완다 대학살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실제 화해 과정을 다룬 연극 <내 죽음을 기억하시나요>를 선보인다. 푸른수염은 극작가이자 연출인 안정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집단이다. 연극 <뜻밖의 여자>에서는 여성 예술가로서 이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신진호는 연극 <종이인간>(두산아트랩 2018)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이번에는 연극암호문>을 통해 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과 시공간이 속도감 있게 교차하는 연출 방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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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뉴욕 ‘션윈예술단’, 2월 내한공연
    미국 뉴욕 션윈예술단이 2월 ‘션윈 2020 월드투어’로 한국을 찾는다.‘션윈(神韻·Shen Yun)’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 동서양 악기가 결합된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여기에 첨단 디지털 영상 기술로 제작된 무대 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서유기, 삼국지 등 고대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만든 2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5000년 신전(神傳) 문화를 무대 위에 완벽히 부활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3D 무대 배경은 광활한 몽골 초원에서 장엄하고 우아한 당나라 시대로, 흙먼지 날리는 전쟁터에서 드높은 히말라야산맥 등으로 무대를 무한히 확장한다. 관객들은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 속으로 환상적인 여행을 떠나게 된다.영화 ‘아바타’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미술감독은 션윈을 관람한 후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색채, 조명, 무용 모든 것이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다”고 말했다. DKNY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도 “넋을 잃게 하는 공연이다. 중국의 신성한 문화적 전통을 복원했다”고 말했다.션윈예술단은 문화혁명으로 소실된 중국의 5000년 전통 문화를 부흥시킨다는 취지로 북미의 중국인 예술가들이 2006년 뉴욕에서 설립한 비영리 예술 단체다.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이 주를 이룬 공연계에서 ‘중국 고전무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션윈은 설립 14년 만인 올해 동일 규모의 예술단 7개가 5개 대륙 150여 개 도시에서 75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칠 정도로 성장했다.워싱턴 ‘케네디센터’, 파리 ‘팔레 데 콩그레’와 같은 세계 정상급 공연장에 매년 초대받고 있으며, 특히 뉴욕시티발레단 전용극장으로서 자체 기획 공연 위주로 운영되는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매년 무대에 오르며 매진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지난해에도 링컨센터 14회 공연이 완전 매진됐으며, 홈그라운드인 뉴욕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 공연장에서도 매진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킥오프한 ‘션윈 2020 월드투어’는 2월 7일부터 22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울산문화예술회관, 창원 3.15아트홀, 하남문화예술회관, 춘천 백령아트센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션윈예술단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공연 정보2020. 2. 7(금)-9(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2020. 2. 11(화)-12(수)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2020. 2. 14(금)-16(일)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2020. 2. 18(화)-19(수)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2020. 2. 22(토) 춘천 백령아트센터(강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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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2019 창작산실의 시작을 알렸던 뮤지컬 ‘안테모사’,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 남기며 공연 종료
    12월 21일 개막을 하며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뮤지컬부문의 화려한 막을 올렸던 뮤지컬 <안테모사(제작_공연창작소, 연출_심설인, 극작/작사_오혜인, 작곡_강혜영, 음악감독_문종인, 이하_안테모사)>가 15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5일 관객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을 시작으로 약 2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관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인 뮤지컬<안테모사>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나를 정의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개막 전부터 평단과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대에 가득 찬 개막 후에는 따뜻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 화려한 군무까지 완벽한 조화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약 두시간 동안 25곡의 넘버가 이어지며 송스루 (song though)뮤지컬을 표방한 뮤지컬<안테모사>의 음악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베이스 등이 조화를 이룬 클래식한 음악에서부터 신디사이저와 드럼이 어우러진 팝, 락, 재즈까지 다양하게 표현되었다. 이러한 구성은 등장인물들 각각의 순수함과 사건의 흐름에 따른 긴장감까지 음악이 함께하며 관객의 분위기를 시키며 “귓가를 맴도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뮤지컬 <안테모사>의 가장 흔한 찬사로 남게 되었다. 드라마의 진행에 따라 끊임없이 전환하는 세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동화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으며 새하얀 순수함으로 표현되는 ‘안테모사’ 식구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주기에 충분했다. 마을사람들 역시 세심한 디테일로 마무리된 의상과 분장 등으로 평범하지만 특별한 작품의 주제를 살리는 데에 한몫을 하며 뮤지컬<안테모사>는 또 하나의 대형 창작뮤지컬 탄생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약 2년간의 개발기간과 두 달간의 연습, 그리고 이어진 15회의 공연의 과정은 전 창작진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뮤지컬<안테모사>는 짧은 만남 후의 긴 아쉬움을 남기며 다시 한 번 무대에서 관객들을 찾아올 날을 기약했다.      [사진제공=공연창작소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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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 이장우 ‘한끼줍쇼’ 신년맞이 밥동무로 활약! 열정 가득 뮤지컬 홍보로 깨알 웃음 선사
    뮤지컬 ‘영웅본색’의 배우 유준상, 이장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8일 ‘한끼줍쇼’에서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유준상, 이장우가 신년맞이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아현뉴타운 일대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준상과 이장우는 롱코트에 선글라스 낀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두 MC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컨셉으로 뮤지컬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등장한 것이었다.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각각 송자호, 송자걸 역을 맡아 형제로 등장하는 유준상과 이장우는 이날방송에서도 친근한 ‘형제 케미’를 발산하는 한편, 유준상은 ‘열정 부자’라는 별명답게 뮤지컬 홍보는 물론 한 끼 도전에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유준상은 “한 끼 도전에 성공해야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이경규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영웅본색’의 주제가를 부르며 열정적으로 작품을 소개했으며, 이장우 또한 틈새를 놓지지 않고 뮤지컬 ‘영웅본색’의 노래를 불러 완벽한 ‘티키타카’ 홍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년맞이 밥동무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유준상과 이장우는 아현동 가족들과 단란한 한 끼를 함께 했다. 유준상은 이날 만난 11살 재인이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친근한 아빠의 모습으로 다가갔으며, “제 공연을 꼭 보러 와달라, 재인이에게 큰 추억이 될 거다”라며 가족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실제 한 끼 가족들을 뮤지컬 ‘영웅본색’에 초대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훈훈함이 전해졌다.   한 끼 도전에 성공하면 주어지는 30초 홍보 시간에는 두 배우가 ‘홍보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유준상은 “정말 유명했던 홍콩 영화가 뮤지컬로 돌아왔다”며 “LED 1000개가 무대에 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이 100장면이 넘게 화면이 이동된다.”고 어필했으며, 이장우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노래 한 소절을 선보여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유준상과 이장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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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뮤지컬 아이다, 설연휴 특별 할인 진행
    지난 11월 13일 개막한 뮤지컬 <아이다>가 현재(1/7(화) 기준)까지 역대 최고 객석 점유율인 98%을 기록하고, 이번 시즌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 속에 성공적인 피날레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가 2020 경자년을 맞이해 설 연휴 기간 동안 20%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27일 기간 동안 전석 20% 할인된 가격에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의 제작, 팝의 거장 엘튼 존과 팀 라이스의 음악,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무대와 의상, 빛의 향연을 보여주는 조명, 역동적인 칼군무까지, 화려하고 독창적인 무대예술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뮤지컬 <아이다>는 가족, 친구, 연인 그 누구와 함께해도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버전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기 때문에, 뮤지컬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이다. 한편, 15년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뮤지컬 <아이다>는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3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자료제공=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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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관객들의 호응 속 제2라운드 종료
    2018년에 이어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되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이 4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예고했던 대로, 일부 컨셉 변경을 포함하여 초연 당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탄탄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먼저, 초연 때와 비교해 볼 때 중학생 이상 가능했던 관람등급을 초등학생 이상으로 변경했고,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러 오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충족시켰다. 포스터 이미지도 ‘병실과 링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반석의 치열함’ 보다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에 중점을 두고 밝은 느낌으로 표현했으며, 이는 바로 관객들의 관심과 즐거운 호기심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캐스팅 공개 당시부터 관심을 모았던 출연 배우들의 역할도 빛을 발했다. 초연 때도 캐릭터에 대한 몰입 집중도로 사랑을 받았던 성균 역의 유동훈 배우, 승민 역의 김방언 배우, 간호사와 코치 역의 심우성 배우 그리고 유일한 원캐스팅으로 활약했던 의사 역의 정영아 배우가 탄탄하게 자리했으며, 새로 합류한 반석 역의 강찬, 백승렬 배우, 성균 역의 조원석 배우, 승민 역의 황두현 배우, 간호사와 코치 역의 김세중 배우가 조화를 이루며 매력적인 케미를 보여줬다는 평이다.또한 초연부터 함께 했던 창작진들이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들도 서로의 호흡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으며, ‘초연에 비해 완성도가 높아졌다’, ‘스토리가 보완되어서 더욱 와 닿았다’, ‘넘버가 자꾸 귓가에 맴돈다’ 등 관객들의 호평으로 입증되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점들을 관객에게 전달하는데 성공했고,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받은 관객들이 호응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병에 걸린 천재 복서 반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피를 흘리면 안 되는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시합과정에서 출혈이 있을 수밖에 없는 복싱선수 반석. 이 작품은 강승구 프로듀서가 스무 살 무렵 겪었던 재생불량성 빈혈에 관한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각자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짊어지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희망의 어퍼컷을 날리는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재생불량성 빈혈을 이겨낸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 ‘갖다버리고 싶어도 내 인생’의 저자 하수연 작가 등과의 후원, 협업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재생불량성 빈혈’을 더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었으며, 골수기증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져 실제로 공연 관람 후에 골수기증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직접 찾아가 기증신청을 했다는 후기도 많았다. 극 중 반석 역을 맡은 강찬 배우는 골수 기증신청을 한 후에, 어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세한 기증 신청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재생불량이 재생불가능은 아니야' 라는 메시지를 슬로건으로,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준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의 제2라운드가 끝났다. 새로운 다음 라운드를 기약하며 공연제작사 아웃스포큰은 앞으로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을 날 것 그대로 무대에 담아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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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 ‘미운 우리 새끼’ 모벤져스 직접 공연 초대하며 뮤지컬 애정 과시
    뮤지컬 ‘영웅본색’의 배우 유준상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했다.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송자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유준상이 ‘미우새’에 출연하여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준상은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할 정도로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유준상은 이날 뮤지컬 ‘영웅본색’의 넘버 중 하나인 ‘당년정’을 불러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출중한 가창 실력으로 흥행보장 뮤지컬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유준상은 “마침 ‘미우새’의 ‘궁상민’ 테마곡이라 어머님들이 전주만 들으면 딱 아실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동명의 원작 영화 주제가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당년정’의 익숙한 반주가 흐르자 신동엽은 “전주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유준상의 노래를 들은 모벤져스 어머님들은 “오늘 완전 귀호강”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주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재 뮤지컬 ‘영웅본색’에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할 정도로 뮤지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 유준상은 모벤저스 어머님들께 뮤지컬 ‘영웅본색’의 티켓을 드리며 직접 초대하는 모습을 보여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영웅본색’이 70억의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이라며 부담스럽지만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조직에게 배신당했지만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송자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유준상은 무대 위의 큰형님으로 완벽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유준상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불리는 동명의 원작 영화 ‘영웅본색’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우정, 가족애 등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재고하게 하는 작품이다. 한편, 유준상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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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박민성, 포즈잡으며 부끄러운듯한 모습
    지난 12월 30일(월) 종로구 한 카페에서 배우 박민성이 라운드 인터뷰 전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잡으며 부끄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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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배우 박민성, 와일드 한 포즈 속 그윽한 눈빛
    지난 12월 30일(월) 종로구 한 카페에서 배우 박민성이 라운드 인터뷰 전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잡고 있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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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2019-12-31
  • 박민성, 고뇌에 빠진 모습
      지난 12월 30일(월) 종로구 한 카페에서 배우 박민성이 라운드 인터뷰 진행 전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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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2019-12-31
  • [인터뷰] 영웅본색 박민성, 작년보다 더 나은 한해를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지난 12월 30일(월) 종로구 한 카페에서 배우 박민성과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릴 적 어른들의 옆에서 곁눈질로 영화 영웅본색을 접했던 그는 이번에 뮤지컬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다시 영화를 보며 자세히 봤다는 이야기로 많은 인터뷰의 포문을 열었다.     마크 역을 맡게 되며처음에 부담이 많이 됐다. 멋있지 않은 사람이 멋있음을 연기해야 한다는 것이 사실은 굉장히 부담스럽다. 주윤발이 표현했던 마크라는 상징적인 인물을 표현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뮤지컬이지만 이것을 내가 과연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결과 나다움을 보여주자. 주윤발의 마크를 따라하거나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의 극대치를 보여주고, 적재적소의 감정이나 모션, 넘버들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느냐에 중점을 두며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노력했다. 초반 등장 장면은 음악이 힘을 실어준다.   영화의 장면이 뮤지컬로 옮겨지며뮤지컬에서는 장면 전환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영상과 조명과 음향 등 대도구와 소도구들을 사용하여 과하지 않은 전환으로 한 넘버 안에 집약을 해 놓았다. 사실 그게 너무 신기했고, 그게 그대로 구현이 되고 재현이 될 수 있구나 싶었다. 마지막에 방점을 찍는 총 한 발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이게 이루어지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총기 사용도 음향으로만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장감 유지를 위해서 공포탄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엔 총을 다루는 게 어려웠지만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많이 익숙해졌고, 자연스러워졌다.   같은 역인 다른 배우와의 호흡대철이 형(배우 최대철)이 많이 도와달라 했는데 도와줄 것 없이 프로페셔널하게 잘 하더라. 넘버가 대사이다 보니 적절하게 버무릴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과하거나 보완해야 하는 것들은 연출님 하에 잘 조율해서 만들어가고 있다. 누가 하는 것을 보셔도 좋을 것 같다.   몸을 많이 쓰는 역을 계속 맡아오고 있는데벤허 초연에서 전차에서 넉마하며 자리를 절었던 것부터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가 쏜 총알 때문에 2막부터 계속 다리를 절고 다녔으며 벙커 트릴로지에서도 총탄에 맞으며 다리를 절고 다녔다. 이번에 벤허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영웅본색에서도 다리를 저는 연기를 하고 있기에 익숙해진 상태이다. 신체적으로 힘든 것보다는 개인적으로 마음이 쓰이는 게, 4살 때 아버지가 한쪽 다리에 의족을  하고 다니는데 공연을 매번 보러 오시는데, 당신이 보시기에 어떠실까 여쭤본 적은 없지만 마음이 쓰인다. 캐릭터로서 집중을 하는 것이기에 몸을 많이 써야 하는 것은 상관없다.     자호 역의 넘버 가이드 음원 녹음을 했는데OST나 가이드 음원 녹음은 영광이다. 다른 누군가가 하지 않은 것을 먼저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그 역을 하지 않았기에 부를 수 없는 곡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그걸 통해서 그 곡의 매력을 내가 알 수도 있는 것이고, 내 목소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 곡이 어필이 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마크에게 성냥개비란마크가 멋부리는 행동인데 트레이드마크가 된 것이라 생각한다. 성냥을 물고 노래를 하는데, 노래를 편하게 부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냥에 신경을 써야하기에 발성을 조금 바꿔서 티 안 나게 하기 위해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자호X자걸 형제와 자호X마크의 의리는 어떤 모습인가친형제와의 우애 관계와 의형제와의 의리는 다르다고 생각을 한다. 대신 죽으러 가야지 하고 가는 것은 아니다. 의리 하나로 가서 싸우다 보니 어쩌다 죽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의리가 형제애보다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마크가 자호에게 의리를 가지게 되는 장면은 단편적으로 술 한 병 대신 마셔주는 것으로만 표현되고 있긴 하지만 배우들이 연기를 할 때 서브텍스트를 만든다. 위스키 한 병을 스트레이트로 마셔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식도가 타들어가는 느낌일텐데, 그것을 벌컥벌컥 마셨다는 것은 보통의 강단이 아니면 힘든 것일 것이다. 12년이 넘도록 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을 것이고, 수차례 그런 일들의 연속선상으로 그 사람 덕에 목숨을 여러 차례 건졌기 때문에 그런 의리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마크의 성격이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영웅본색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홍보를 한다면레트로 혹은 누아르, 남자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것 없이 영화 한 편 본다는 생각으로 왔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우리 주변의 형제 얘기일 수도 있고, 티브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직이나 범죄에 비하면 많이 축소되어 있고 완화되어 있는 편이다. 총성이 난무하고 집단 싸움이 있긴 하지만 바른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남자들 간의 우정, 형제간의 일 등 여러 가지가 집합되어 있으니 영화 한 편 보듯이 봐 주시면 좋겠다. 향수를 기억하고 있는 부모님 세대와 함께 킬링타임 용으로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2019년을 마무리하며올해 다섯 작품을 했다.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열심히 산 것 같다. 뜻깊은 작업도 많이 했고, 배우로 생활하며 처음으로 연극에도 도전을 했었다. 감사한 한 해였다. 열심히 살았지만 개인적으로 잘했다고 만족하지는 못한다. 내년에는 한 단계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살고 싶다. 내년 이맘때쯤 돌아봤을 때 작년보다 나은 올 한 해를 살았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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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한국문화정보원 문화N티켓, 연말연시 맞아 다채로운 공연·전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운영하는 문화N티켓은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소개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문화 관람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로맨틱한 공연 동명의 영화를 토대로 만든 <이프온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판타지하게 풀어내어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소극장피카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가수 후니아와 황윤진의 어쿠스틱 공연 <Home Party>는 기타와 건반이 감성적 선율로 무대를 꾸미고 두 가수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져 겨울 저녁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로맨틱함을 고조시킨다.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Cafe PPnF에서 열린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감성 체험 그림자극 <토끼와 자라>는 동화 별주부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각색된 복합공연이다. 해금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악기와 귀에 익은 전래 동요가 오감을 자극하며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 전개로 순수한 감성을 전달한다. 만 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12월 28일까지 경기도 보림인형극장에서 공연한다. 15년을 이어온 스테디셀러 가족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는 따뜻한 감성 뮤지컬이다. 세계 각 나라 악기로 연주되는 아름다운 음악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 연령이 입장 가능하며 내년 1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시온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 8000만 개 초고화질 발광다이오드(LED)를 경험할 수 있는 <완전한 세상 MAXIMALIA>은 관람객을 압도하는 초현실적 광경을 선사한다. 예술과 과학, 영상, 사진, 음악, 패션, 디자인 등 각 분야 최고의 예술가들이 융합하고 소통해 환상적인 복합문화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내년 2월 16일까지 부산 월석아트홀 기본공연장에서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응원이 필요해>는 함께보다 개인의 삶이 편해진 세상 셰어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색다른 몰입감과 담담한 위로를 전해준다. 다양한 삶에 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호평을 받으며 여러 연극제에서 희곡상, 연출상 등을 수상했다. 12월 12일 목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대학로 알과핵소극장에서 볼 수 있다.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www.culture.go.kr/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N티켓은 중소규모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 전시, 축제 등 문화행사를 예매할 수 있는 공공 티켓예매 플랫폼으로 수수료 없이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은 “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는 문화N티켓과 함께 다양한 문화 관람으로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중소규모 문화단체의 티켓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민 문화 관람의 폭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교제공=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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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배우 구준모, ‘쓰릴 미’ 첫 무대 성료, 새로운 ‘그’의 탄생
    지난 10일 뮤지컬 배우 구준모가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뮤지컬 ‘쓰릴 미’ 첫 무대를 성료했다.       구준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쓰릴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로,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재생불량소년’ 을 비롯해 ‘여명의 눈동자’,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 대극장과 중소극장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구준모는 뮤지컬 ‘쓰릴 미’에서 풍족한 환경,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말재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자 세상에서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어 계속해서 위험한 자극을 찾는 ‘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구준모는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유쾌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그’의 복잡한 내면을 한층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냈으며, 흡인력 있는 심리 묘사로 90분 동안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무대를 채웠다.   특히, 탄탄한 가창력에 더해 ‘그’ 의 에너지와 여린 감수성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디테일함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감정 표현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첫 무대에서부터 호평을 이끌었다.   뮤지컬 ‘쓰릴 미’는 2007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 2017년 10주년 공연까지 두터운 마니아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으로 알려진 만큼 ‘쓰릴 미’의 역사를 이어나갈 구준모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구준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쓰릴미’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큐로홀딩스컬쳐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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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음악극으로 만나는 세계 베스트셀러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 종로아이들극장 개관 4주년 맞이
    영국인들은 말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셰익스피어를 가져 행운이라 하지만 우리는 찰스 디킨스를 가져서 더 행복하다.’ <두 도시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지친 삶을 위로해주는 그의 작품들은 시대와 언어를 뛰어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공 스크루지로 잘 알려진 그의 단편집 <크리스마스 이야기>의 첫 번째 작품 <크리스마스 캐럴>을 원작으로 오는 12월 14일 음악극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이 전국 지자체 최초 어린이 전문 공연장 ‘종로아이들극장’ 무대에 오른다.     종로아이들극장 공연장 사진 [사진 제공=종로아이들극장]   음악극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에서는 작가 찰스 디킨스가 극 중 화자로 등장하여 주인공 스크루지의 이야기를 객석에 앉아 있는 어린이들에게 마치 할아버지가 가족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맛깔나게 들려주고 생동감 넘치는 퍼펫 오브제와 화려한 영상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년소녀합창단이 이번 공연을 위하여 특별히 작곡된 10곡의 노래와 캐럴을 들려주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줄 것이다.  음악극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은 전국 지자체 최초 어린이 전문 공연장 ‘종로아이들극장’에서 개관 4주년을 맞이하여 매해 송년 레퍼토리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작품이다. 매년 12월에는 이 작품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며 연말 ‘아이들극장’을 찾는 것을 가족 이벤트, 송년 이벤트로 인식하여 가족들이 주기적으로 공연장을 찾음으로써 공연과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축소하고 가족단위 관객을 발굴하여 장기적으로 문화예술 생태계 개선을 시도하는 힘찬 발걸음의 시작이다. 이 시작을 위해 공연계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였다. 아시테지 한국본부 이사장을 지낸 아이들극장 김숙희 예술감독을 필두로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은 국립극단 차세대 연극인 스튜디오 이병훈 소장이 연출을 맡고 박소연 음악감독과 이유숙 의상 디자이너, 구도윤작가가 힘을 보태 화려한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선사한다. 예술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매년 12월 꾸준하게 레퍼토리화 되어 무대에 올라갈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이 기대되는 지점이다.  종로아이들극장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의 스크루지역은 배우 최주봉과 심우창이 맡는다. 자타공인 연기력으로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고 TV, 스크린, 무대 등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최주봉과 심우창은 공연을 통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단체인 사회적 협동조합 서가연의 주 멤버이다. 서가연은 공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극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을 제작 공연하고 있으며, 노숙인 보호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주봉과 심우창 두 배우가 각자 어떤 매력으로 스크루지로 그려낼지 70년 연기 외길을 걸어온 그들이 손자 손녀 어린이 관객들에게 들려줄 크리스마스 이야기, 따뜻한 크리스마스 연기 선물이 기대된다. 또한 익숙한 이들의 얼굴이 어린이 관객의 손을 잡고 온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포스터사진 [사진 제공=종로아이들극장] 여기서는 누구나 주인공 12월 종로 아이들극장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 다들 힘들다고 말한다. 경제가 어렵고 사는게 슬프고 옆집에는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외롭고 세상은 각박하고 무섭다고 한다.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 속 스크루지는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랬던 그가 변한다.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함께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알고 따뜻함을 알고 위로와 사랑을 알고 자선의 의미를 깨우친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2배가 된다고 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종로 아이들극장 무대에 올려지는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은 1843년 찰스 디킨스가 발표한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 던진 진정한 자선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하고 올 겨울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종로 아이들극장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은 오는 12월 14일부터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개막하며, 11월 30일까지 예매 시 인터파크에서 조기예매 40% 할인이 가능하다. (공연문의 02-2088-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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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컨셉 사진 공개, 화려한 1920년 재즈 시대(Jazz Age) 재현
    영국 역사상 가장 롱런하는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가 국내 라이선스 초연의 개막을 앞두고 작품의 배경인 1920년 미국의 ‘재즈 시대(Jazz Age)’ 재현한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고전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제이 개츠비’, ‘데이지 뷰캐넌’, ‘닉 캐러웨이’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캐릭터들이 한국 배우들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 사진은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으며 재즈(Jazz)가 유행했던 1920년대 미국 사회의 물질주의와 황금만능주의를 반영한 화려한 의상과 생동감 있는 모습을 한 컷에 담아냈다.   ‘제이 개츠비’ 역의 박정복과 강상준은 클래식한 턱시도를 갖춰 입고 하얀색 보타이(bow tie)로 세련미를 더했다. 깔끔한 웨이브를 포인트로 한 리젠트(Regent) 헤어 스타일은 남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해 ‘데이지’와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 여유로운 백만장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데이지 뷰캐넌’ 역의 김사라와 이서영은 실크 소재의 이브닝 드레스와 화려한 악세서리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우아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두 사람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개츠비'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이지'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실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준다.   ‘닉 캐러웨이’ 역의 마현진과 이기현은 브라운(Brown)과 카키(Khaki) 계열의 수트를 입고, 극을 이끌어가는 나레이터답게 차분하면서 온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상반되게 네이비 계열의 수트를 차려입은 ‘톰 뷰캐넌’ 역의 이종석은 차가운 눈빛과 당당한 표정으로 항상 자신감 넘치는 재력가를 표현했다. ‘개츠비'의 약국과 바를 도맡아 운영하는 ‘조지 윌슨’ 역의 박성광은 브라운 계열의 멜빵 바지와 베레모(beret)를 매치해 친근한 느낌을 연출하며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한 ‘조지’의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또, 홍륜희는 프릴(frill)로 장식된 화이트 의상에 터번(turban)을 매치해 도도하고 스타일리시한 ‘조던 베이커’를, 장향희와 정해은은 홀터 드레스(halter dress), 헤어밴드, 화려한 액세서리로 꾸며 쾌락을 즐기는 ‘머틀 윌슨’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로지’ 역의 김찬휘는 네이비와 브라운 계열의 의상과 페도라(fedora)로 멋을 냈고, ‘루실’ 역의 이지은은 단발머리, 민소매 드레스와 깃털로 만들어진 헤어 밴드로 1920년대 여성들의 플래퍼(Flapper) 패션을 재현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 제럴드의 유명한 고전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원작으로 한다. 1920년대 미국의 화려한 황금기이자 재즈시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공간에서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관객과 배우가 직접 소통하며 현장성과 즉흥성을 추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제이 개츠비(Jay Gatsby)’의 대저택 파티에 초대된 관객들은 1920년대로 돌아가 배우들과 함께 찰스턴 댄스를 추고, 재즈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다양한 캐릭터들을 따라 ‘개츠비 맨션’에서 펼쳐지는 ‘개츠비’의 이야기를 적극적이고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는 12월 21일(토)부터 2020년 2월 28일(금)까지 개츠비맨션(그레뱅 뮤지엄 2층)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료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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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뮤지컬 ‘팬레터’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환상적인 선율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 <팬레터>의 프레스콜이 지난 11월 29일(금) 오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소정화, 김히어라 등 대부분의 배우가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질의응답 시간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뮤지컬 <팬레터>는 지난 11월 7일(목)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과 동시에 전석 매진으로 다시 한번 ‘팬레터 열풍’을 증명하며 2년 만에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환상적인 음악을 두루 갖춘 뮤지컬 <팬레터>는 초연과 재연에 이어 이번 2019년 삼연의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 작임을 입증했다.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팬레터>는 그 시대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과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천재 소설가 김해진(김재범-김종구-김경수-이규형)과 그를 동경하는 소설가 지망생 정세훈(이용규-백형훈-문성일-윤소호), 비밀에 싸인 천재 여류작가 히카루(소정화-김히어라-김수연) 세 인물을 주축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2019년의 첫 공연부터 초-재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찰떡궁합’ 케미스트리와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며 ‘역시 믿고 보는 팬레터’라는 평으로 이어 나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다.     뮤지컬 <팬레터>는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Faction) 뮤지컬로 실존 인물인 이상과 김유정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와 함께 순수문학단체 구인회를 모델로 한 문인들의 모임 ‘칠인회’ 이윤(박정표-정민-김지휘), 이태준(양승리-임별), 김수남(이승현-장민수), 김환태(권동호-안창용)를 등장시켜 극의 재미와 긴장을 더해 모던했던 당대 시대 분위기와 예술적 감성을 완벽히 표현하며 관객들을 또 다시 사로잡고 있다.       ‘칠인회’가 머무르는 명일일보 신문사를 주축으로 꾸려진 무대는 재연과 동일하게 2층으로 분리, 인물들이 동선을 다양하게 함과 동시에 독립적인 공간을 선사해 공간감을 배가시켰다. 또한 이번 시즌 역시 조명을 적절하게 사용해 각 캐릭터들의 심리 상태를 깊이 있게 표현해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무대 위 비춰지는 원고지 조명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그림자를 통한 연출도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경성,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초연과 재연에 이어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하며 ‘팬레터 열풍’을 몰고오며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인정받았다. 2019년 하반기, 명실상부 최고의 기대 작으로 꼽히며 올 겨울 다시 한번 관객에게 ‘팬레터 앓이’를 선사하고 있는 뮤지컬 <팬레터>는 11월 7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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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머리채 잡힌 이유는 민우혁 때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배우 민우혁이 ‘잘생김의 정석’ 주원재 역으로 등장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27일 첫방송된 ‘하자있는 인간들’ 1, 2화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이 낯선 여자들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큰오빠 주원재(민우혁 분)를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오해를 받게된 것. 이어 집으로 돌아온 주서연은 주원재, 주원석(차인하 분), 주서준(김재용 분) 삼형제를 향해 소리쳤고, 민우혁은 내추럴한 분위기에서도 압도적인 비주얼로 첫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주서연이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이유가 밝혀졌다. 주서연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너무 잘생긴 두 오빠 주원재, 주원석과 남동생 주서준 때문에 꽃미남을 혐오하게 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자체발광 비주얼을 자랑하는 주원재 역의 민우혁은 다부진 피지컬과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온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 3, 4화에서는 민우혁과 황우슬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발렛을 기다리고 있던 주원재를 발렛 요원으로 착각한 이강희(황우슬혜 분)는 주원재에게 다짜고짜 발렛비를 내밀었다. 주원재는 그런 이강희에게 “발렛비 좀 예의바르게 드려라. 사소한 거에서 인성 드러나는거 몰라?”라고 말하고는 차에 올랐다.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민우혁과 황우슬혜의 첫 만남은 앞으로 전개될 이들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민우혁이 출연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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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2019-11-29
  • 두산갤러리,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
    두산갤러리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두산갤러리는 보다 많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진행해오고 있다.   두산레지던시 뉴욕은 2009년 한국 최초로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 주정부와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고 설립되었다. 독립된 작업실과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6개월 동안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의 한국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58명의 작가를 지원했다.     2018년 첫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작가는 황수연, 장서영이다. 황수연은 지난 3월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허밍 헤드(Humming Head)》 개인전을 선보인 후, 7월부터 12월까지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개인전 《Material Manifestation》을 개최했다. 장서영은 올해 상반기에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6개월간 입주하면서 개인전 《OFF》를 진행했다. 이어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현재 개인전 《시작하자마자끝나기시작》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2019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인 박경률, 최윤이 입주할 예정이다.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2021년에 6개월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두산갤러리 서울, 뉴욕 개인전 개최와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해당 기간 동안 작가는 레지던시 입주비용, 전시 제작비용 및 항공료, 생활비용 등 약 1억 4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공모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한국 국적을 가진 만 40세 이하의 작가 중 개인전 2회 이상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공모지원서와 작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추후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문의 두산갤러리 서울 doosangallery.seoul@doosan.com   [자료제공=두산연강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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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뮤지컬 ‘영웅본색’ 한지상-박영수-이장우 디테일한 감성 돋보이는 2차 컨셉 사진 공개
    뮤지컬 ‘영웅본색’이 자걸 역 한지상, 박영수, 이장우의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 측이 자걸 역 3인의 디테일한 감성을담은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컨셉 사진에서 한지상은 고뇌에 찬듯한 눈빛과 생생한 표정 연기로 조직에 몸담은 형을 향한 경멸과 가족애가 혼재된 자걸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또한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 박영수는 캐릭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고독한 분위기로 또 다른 색깔의 자걸을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 손에 총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장우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형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뒤섞인 모습을 그만의 디테일한 감성으로 표현해 이들 3인이 재해석할 자걸 역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촘촘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연출로 뮤지컬계 대표 연출로 꼽히는 왕용범 연출이 뮤지컬 ‘영웅본색’의 극작과 연출을 맡는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원작 영화의 화려함과 감수성을 오롯이 담아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원작 영화 OST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장국영의 노래와 강렬하면서도 수려한 선율로 한국 뮤지컬 음악계의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한 이성준 작곡가의 콜라보레이션은 뮤지컬 ‘영웅본색’의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시대의 걸작으로 꼽히는 원작 영화의 작품성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한 월드프리미어 뮤지컬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호 역에는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자걸 역에는 한지상, 박영수, 이장우 마크 역에는 최대철, 박민성 등이 열연할 예정으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왕용범 연출, 이성준 작곡가의 의기투합이 빚어낼 창작 뮤지컬 대작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연이은 컨셉 사진 공개로 뮤지컬 ‘영웅본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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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한국 라이선스 초연 ‘위대한 개츠비’, 이머시브 공연에 최적화된 캐스팅 공개
    최초로 선보이는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가 대대적인 오디션을 통해 선별한 이머시브 공연에 최적화된 캐스팅을 공개했다.   :: 사진 = <위대한 개츠비> 프로필 사진_박정복, 강상준 :: 오직 한 여자만을 사랑하고,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백만장자 ‘제이 개츠비’ 역은 박정복과 강상준이 캐스팅됐다. 박정복은 연극 <레드>, <올드위키드송>, <날 보러와요>, <거미여인의 키스>, <보도지침>, <알 앤 제이>, <오펀스> 등에 출연하며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매 작품 색다른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국내외 스태프들로 구성된 오디션의 심사위원들은 그를 “무대를 장악하는 흡인력 강한 배우”로 평가하며 이머시브 공연의 특성상 자칫 흐트러질 수도 있는 극의 흐름을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서울예술단 단원으로 뮤지컬 <나빌레라>, <윤동주, 달을 쏘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등에 출연하며 재능 있는 신예 배우로 주목받는 강상준은 오디션 당시 훤칠한 키와 서글서글한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심사위원으로부터 ‘개츠비’ 그 자체라는 평을 받았다. 에너지가 넘치고 유연성 있는 배우로 서울예술단의 이머시브 공연에 참여했던 경험도 있어 <위대한 개츠비>에 최적의 캐스팅으로 손꼽힌다.    :: 사진 = <위대한 개츠비> 프로필 사진_김사라, 이서영 :: ‘개츠비’의 옛 연인이자, 그가 평생을 사랑한 여인 ‘데이지 뷰캐넌’ 역은 김사라와 이서영이 맡았다. 오디션 심사위원들은 “김사라와 이서영은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 배우들이다. 특히, 오디션 당시 즉흥적인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센스가 돋보였다. 두 배우가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김사라는 조금 더 성숙하고, 진한 느낌의 ‘데이지’를, 이서영은 밝은 에너지로 때로는 철부지 같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데이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의 최경화 책임프로듀서는 “국내에 다소 생소한 장르인 이머시브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을 벗어나 새롭고 신선하며, 이머시브 공연에 기꺼이 도전하고 잘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 있고, 끼가 다분한 배우들을 캐스팅하고자 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 사진 = <위대한 개츠비> 프로필 사진_마현진, 이기현, 이종석, 박성광 :: ‘개츠비’의 이웃이자 ‘데이지’의 사촌으로,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닉 캐러웨이’ 역에는 마현진과 이기현이 캐스팅됐으며, ‘데이지’의 남편 ‘톰 뷰캐넌’ 역은 이종석이 맡았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에 필요한 유일한 뮤지션 액터, ‘조지 윌슨’ 역은 박성광이 캐스팅됐다. 박성광은 뛰어난 악기 연주 실력으로 공연 중 직접 피아노 반주를 하며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 사진 = <위대한 개츠비> 프로필 사진_홍륜희, 장향희, 정해은, 김찬휘, 이지은 :: 그 밖에 ‘데이지’의 절친한 친구인 ‘조던 베이커’ 역의 홍륜희, ‘톰’의 애인 ‘머틀 윌슨’ 역의 장향희, 정해은이 출연하며, 김찬휘와 이지은이 각각 ‘로지’와 ‘루실’ 역을 맡아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한국 라이선스 초연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었다.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 제럴드의 유명한 고전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원작으로 객석과 무대가 분리되는 전통적인 프로시니엄 공연장에서 벗어나, 1920년대 미국의 화려한 황금기이자 재즈시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공간에서 무대와 객석의 구분없이 관객과 배우가 직접 소통하며 현장성과 즉흥성을 추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제이 개츠비(Jay Gatsby)’의 대저택 파티에 초대된 관객들은 1920년대로 돌아가 함께 찰스턴 댄스를 추기도 하고 재즈음악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따라 개츠비 맨션 곳곳에서 펼쳐지는 ‘개츠비’의 이야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흥미롭게 관극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2층을 ‘개츠비의 맨션’으로 탈바꿈시켰다. 알렉산더 라이트(Alexander Wright) 연출은 “우리 공연은 관객이 그 때 그 때 마주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보러 와서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공연이 끝난 후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또한, 각 캐릭터에 중심을 두고 여러 번 관람하는 것도 우리 작품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12월 21일(토)부터 2020년 2월 28일(금)까지 그레뱅 뮤지엄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료제공=(주)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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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14일 1차 티켓 오픈! 한국 근현대사 담아낸 명작의 귀환
    무대 위에 피어난 시대의 명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1차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명작의 귀환을 알린다.   14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드라마’로 기억되는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냈다.     2019년 초연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주인공들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들을 극에 단단히 응축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투혼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고증을 통해 당시 상황을 노래와 대사에 녹여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생생한 감동으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했으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효과적인 연출과 극 전반에 흐르는 웅장하고 애절한 선율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작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2019년 초연의 호평에 이어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을 통해 한층 견고해진 완성도로 돌아올 재연에서 2020년 상반기 최대 명작의 파워를 보여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명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한층 더 생생하고 묵직하게 담아낼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윤여옥’ 역으로는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가 캐스팅 됐으며 일본군으로 징용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 역에는 배우 테이, 온주완, 오창석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동경제대 의학부 출신의 군의관으로 근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마이클리와 이경수가, 대치와 학도병으로 함께 징병되어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는 정의제와 한상혁(빅스 혁)이 출연한다.   그 외에도 조선인으로 일본군 경찰이 되어 대치와 하림을 집요하게 쫓는 ‘최두일’ 역에는 조태일이, 존경 받는 독립 운동가인 여옥의 아버지 ‘윤홍철’ 역에는 김진태, 조남희가 초연에 이어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동진 모’ 역에는 임선애와 유보영이, 중국에서 독립을 위해 힘쓰는 김기문 역에는 이기동이 열연할 예정이다.   탄탄한 서사와 수려한 선율로 2020년 상반기 역사 뮤지컬의 한 획을 그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1월 23일부터 세종문회회관 대극장에서 장대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 세종문화회관 티켓 사이트에서 대망의 1차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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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충무아트센터 주관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블랙앤블루 시즌6’ 쇼케이스 개최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블랙앤블루 시즌6’ 비공개 리딩 경합을 통해 선정된 2개의 작품, <플레이리스트>와 <오드리부티끄>가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9년 4월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 <플레이리스트>와 <오드리부티끄>는 7개월의 치열한 개발 과정을 거쳤다. 이후 9월에 진행된 비공개 리딩 경합에서 최종 2개 작품에 선정, 금번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연미 작가와 이성경 작곡가에 의해 창작된 <플레이리스트>는, 12월 6일과 7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2회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기록 문학과 쇼팽의 음악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숨가쁘게 진실을 찾아간다. 김동연 연출, 채한울 음악감독, 정영 작가의 멘토링에 의해 더욱 더 깊이 있는 작품으로 탄생 되었다.   금번 쇼케이스에는 숨겨진 기록 문학 작가 쉬란트 역에 김지철, 쉬란트의 친구도 적도 될 수 없었던 마이어 박사 역에 이한밀, 연주하지 못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쉬란트의 아들인 레오네 역에 신재범, 그리고 기록문학 편집자 루이스 역에 최미소가 캐스팅 되었다.  배서영 작가와 최진용 작곡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오드리부티끄>는 12월 13일과 14일에 무대에 오른다. 퀸즈와 맨하튼의 패션 피플들의 이야기를 다룬 신선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뮤지컬 <오드리부티끄>는 김태형 연출, 원미솔 음악감독, 한아름 작가의 멘토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괴짜 80년대 여성복 디자이너 오드리역에 이영미, 트렌디한 디자인을 쫓는 경진 역에 이휴, 조금은 특이한 실력파 재단사 엔리크 역에 이정수, 패션업계를 주름잡는 큰 손 코린역에 유연, 셀럽 쟈밀라 역에 신의정, 그리고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올랜도 역에 문성일 배우가 출연한다.    쇼케이스는 무료 공연이며, 티켓오픈은 11월 20일 <플레이리스트> 오후 2시, <오드리부티끄>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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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올 연말, 폭풍 웃음 선사할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
    지난 9일 개막한 연극 ‘도둑배우’가 인터파크 티켓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폭풍 웃음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코미디 연극의 탄생을 알렸다. 배우들은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코믹 호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연극 ‘도둑배우’는 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도둑이었던 과거를 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같이 활동했던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동화작가의 집을 털기 위해 잠입했다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는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객석을 시종일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단 몇 시간의 짧은 만남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작품이 전하는 숨은 힐링 메시지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며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이 정말 능청스럽게 잘하시더라구요! 정말 많이 웃었어요~ 대사가 안 들릴까 봐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네요 ㅋㅋ”(인터파크 mustbe0***), “도둑배우를 보면서 기분 좋게 웃었네요.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인터파크 blo***), “정말 재밌고 스릴있게 봤습니다~ 또 볼 예정이에요~~”(네이버예약 ayds****), “이렇게 진정성 있는 코믹극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1시간 반 동안 인생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진 연극!”(인스타그램 @cocoro_m***),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로 보는 내내 웃을 수 있던 행복해지는 연극”(인스타그램 @bhoney_mom***) 등의 웃음 가득한 후기를 남기며 작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연극 ‘도둑배우’에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 공연까지 웃음 가득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엉뚱하고 귀여운 집주인 '동화작가' 역은 이한위, 권혁준이 맡아 연기한다.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되는 착하고 귀여운 ‘도둑’ 역은 병헌, 김영한이 맡아 분한다. '동화작가'의 원고를 독촉하기 위해 찾아온 유학파 출신의 편집자 ‘안네’ 역에는 김가은, 김소민이, 분위기 파악 능력이 부족해 도미노를 팔지 못하고 있지만, 활기찬 성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세일즈맨’ 역은 김지훈과 류성훈이 맡아 연기한다. 후배도둑을 협박해 동화작가의 집을 털러 가는 ‘선배도둑’ 역은 황성대와 정근이, 동화작가가 돈을 빌린 캐피탈 직원으로, 언제나 겨드랑이가 땀으로 흠뻑 젖어있는 ‘겨땀맨’ 역은 장원령이 맡아 무대에 오른다.   쉴 틈 없는 웃음으로 올 연말 추천 공연으로 손꼽히는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는 내년 1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네이버 예약(booking.naver.com) 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파크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parkcompa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파크컴퍼니 02-6925-0419     자료제공 : ㈜파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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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한국 공연계의 전설적인 작품 ‘지하철 1호선’ 1년만의 반가운 귀환
    지난 2018년 9월, 10년 만에 재공연 되며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일 매진 행렬 기록했던 ‘지하철 1호선’이 1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GRIPS) 극단 폴커 루드비히의 이 원작으로, 학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민기가 한국정서에 맞게 새로 번안〮각색하였다.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노숙자, 실직가장, 가출소녀,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며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1994년 초연 이후 지난 2018년 공연을 포함, 71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만났다.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쓰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2018년 9월 8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100회 동안 공연된 ‘지하철 1호선’은 원작자 폴커 루드비히와 비르거 하이만의 흉상 제막식, 폴커 루드비히와 함께 한 학술 포럼, OB 배우들의 게스트 출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1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수준 높은 작품성을 토대로 2018년 예그린 어워드 ‘예그린 대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1년 만에 다시 찾아온 ‘지하철 1호선’은 지난 공연의 명맥을 잇는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은 본 공연에 앞서 2차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했다.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 서류 접수에는 여자 276명 남자 193명 총 469명이 지원하였으며 11명의 배우 전원을 새로 선발하였다. 기타, 베이스기타, 건반&아코디언, 퍼커션, 바이올린으로 구성 된 5인조 밴드 무임승차는 2018년 ‘지하철 1호선’ 공연 시 음악감독 정재일이 새로이 편곡한 음악을 ‘지하철 1호선’ 공연 기간 중 매회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은 1994년 초연 이후, 숱한 기록들을 세우며 한국 공연계의 전설로 자리 잡았다. 1994년 5월 1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08년 잠시 운행을 중단하기까지 4,000회를 공연했으며,독일, 중국, 일본, 홍콩 등의 해외 공연 및 지방 공연을 통해 71만 명이 넘는 관객들과 만났다. 초연 이후 작년 공연까지 ‘지하철 1호선’을 거쳐간 배우, 연주자만 267명에 이르며, 김윤석,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조승우, 배해선, 방은진, 나윤선, 이미옥, 김희원, 이정은, 김원해 등 현재까지도 왕성히 활동중인 수 많은 명품 배우들이 ‘지하철 1호선’을 거쳐갔다.   ‘지하철 1호선’은 미리 녹음해둔 반주 테이프에 맞춰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던 공연계의 일반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한국 뮤지컬 최초 라이브 연주를 선보였으며 배우 &연주자를 포함 16명에 이르는 출연진이 등장하는 본격적인 형태의 소극장 뮤지컬의 시발점이 되었다. 학전 대표 김민기 연출은 당시 한국 뮤지컬에서는 흔치 않았던 독일 뮤지컬 중에서도 레뷰(Revue-특별한 줄거리나 플롯 없이 음악에 치중해 시사, 풍자적인 퍼포먼스를 선 보이는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_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형식의 작품을, 한국적인 정서로 번안ㆍ각색하며 완전히 새로운 창작 뮤지컬로 탈바꿈시켰다. ‘지하철 1호선’은 서울의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시민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고단하고 애달픈 삶을 위로하고 이해하며 삶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다. 김민기 특유의 서정적인 연출을 통해 1990년대 서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더해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은 기억하고 기록해야 할 서울의 모습을 밀도 있게 무대 위로 옮겨 낸 ‘1998년, 서울의 풍속화’ 같은 작품이다. ‘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GRIPS) 극단의 뮤지컬 이 원작으로, 학전과 GRIPS는 ‘지하철 1호선’으로 시작된 인연을 통해 25년 간 꾸준히 교류하며 형제 같은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의 원작자인 폴커 루드비히는 한국 ‘지하철 1호선’을 15번 관람 한 이후 “전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되고 있는 ‘지하철 1호선’ 중 가장 감명 깊게 본 공연”, “원작을 뛰어 넘는 감동”이라 평하며 1,000회 이후 저작권료를 면제해주었다. 이는 원작자가 ‘지하철 1호선’을 완전히 새로운 창작물로 인정했다는 의미함과 동시의 번안 작품에 대해 보내는 최고의 찬사라 할 수 있다.     올해 ‘지하철 1호선’ 공연 기간 동안에는 외국 관객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일본어&영어, 수요일-중국어&영어 자막을 제공한다. 공연 첫 주인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 (금)까지는 프리뷰 기간으로, 정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학전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0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총 5회차 공연에 한해 최대 40% 할인 된 가격으로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수험생 할인 이벤트는 수험생 본인을 포함하여 동반 2인까지 적용된다. 수험생이 아닌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 중이다. 11월 10일부터 시작 된 학전 유료회원 이벤트는, 11월 20일까지 10일간 학전 유료회원에 신규 가입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학전 유료회원 제도는 가입비 1만원 납부시 2년 동안 학전이 진행하는 공연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고, 각종 특별 이벤트를 누릴 수 있는 회원 제도이다. 공연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학전은 대중 교통 할인 이벤트 등 ‘지하철 1호선’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 할 계획이다.  현재 10월부터 11월까지의 공연이 오픈 되어 있으며, 12월 공연 및 1월 4일 마지막 공연이 포함 된 나머지 회차는 11월 초 2차 티켓 오픈 시 예매할 수 있다.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오는 10월 29일부터 2020년 1월 4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총 70회 동안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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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뮤지컬 ‘아이다’, 수험생 40% 특별 할인
    뮤지컬 아이다가 2020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석 40%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아이다 는 수험생들이 문화 생활로 선택하기에 제격인 작품이다. 세상 모든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라는 보편적인 주제에서 시작된 문학적인 텍스트와 시각적 아름다움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조명, 의상, 무대 그리고 음악의 거장이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수험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뮤지컬 아이다 는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지 않고, 오로지 뮤지컬만을 위해 만든 최초의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초연된 이후 4번의 시즌 동안 732회 공연, 73만 관객을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은 윤공주, 전나영, 정선아, 아이비, 김우형, 최재림 등 강력한 레전드 배우들이 마지막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며, 11월 13일 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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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다시 돌아온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 새로운 캐스팅 공개
    2018년 약 한달 간의 공연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제작사 아웃스포큰의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이 새로운 제2라운드를 예고하며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 무대에 오르는 <재생불량소년>은 작년 뮤지컬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재생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라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건네며 대학로의 대표적인 힐링 공연으로 떠올랐다. 생동감 넘치는 연출과 독특한 무대 활용, 귀에 박히는 넘버로 호평을 받았던 극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는 이번 작품의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 또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이며, 천재 복싱선수인 반석 역으로는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더 픽션’, ‘6시 퇴근’, ‘알앤제이’ 등에 출연했던 강찬 배우와 ‘모든 순간이 너였다’, ‘너를 위한 글자’ 등에 출연했던 백승렬 배우가 더블 캐스팅됐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열혈복서 승민 역으로는 ‘시티오브엔젤’, ‘레드북’의 황두현 배우와 ‘이선동 클린센터’, ‘베어 더 뮤지컬’ 등에 출연했고, 특히 작년 공연에서 호평받으며 팬층을 확보한 김방언 배우가 더블 캐스팅됐다. 무균실의 마스코트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성균 역으로는 ‘정글라이프’, ‘그날들’ 등에서 활약했던 조원석 배우가 캐스팅됐으며, ‘정글라이프’, ‘아랑가’ 등에 출연했던 유동훈 배우가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매력 있는 성균 역을 보여주게 됐다. 또한, 반석과 승민의 코치이자 전설의 복서였던 체육관 관장 역으로는 ‘빨래’, ‘당신만이’의 심우성 배우가 다시 한 번 캐스팅됐으며, ‘앤ANNE’, ‘빨래’ 등에 출연했던 김세중 배우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무균실 담당 의사 역으로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 ‘젊음의 행진’, ‘베어 더 뮤지컬’ 등에 출연했던 정영아 배우가 작년에 이어 원캐스팅됐다.       해를 거듭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이번 공연에는 작년 초연에 함께 했던 창작진이 다시 합류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독특한 무대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허연정 연출과 드라마틱하고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넘버와 통통 튀는 넘버로 사랑받은 김예림 작곡가가 음악감독을 겸한다. 생생한 표현과 유쾌하고도 진지한 스토리를 만들어 낸 김중원 작가와, 그리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이예인 작가가 새로 합류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12월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제2라운드를 준비하며 허연정 연출은 "병과의 사투, 곧 자신과의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감정과 상태 변화에 좀 더 집중하였고, 복싱의 에너지를 통해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다" 고 전했으며, 김예림 작곡가는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 넘버들을 더 드라마틱하게 보강하고, 더 짙고 강렬한 느낌으로 편곡하여, 작품을 꽉 채울 록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넘버들도 있다” 고 밝혔다. 김중원, 이예인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죽음과는 거리가 먼 청춘들이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생사를 건 치열한 병실과 링 속의 사투가 결국에는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사투로 보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 중이다” 고 전했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의 1차 티켓오픈은 오는 11월 1일(금) 오후 2시이며,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플레이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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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2019년 12월, 다시 돌아온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포스터 공개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이 올해 12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아웃스포큰은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새로운 컨셉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강승구 대표는 “작년 포스터는 병실과 링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반석의 치열함을 표현했다면 이번 포스터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에 중점을 두고 밝은 느낌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작품의 주요 메시지인 ‘재생불량이 재생불가능은 아니야’ 라는 카피와 함께 복싱선수이면서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주인공 반석 캐릭터를 다양한 모습으로 일러스트화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에너지와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문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네이버 창작공연 투자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되어 제작투자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작품 내용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란 병에 걸린 천재 복서 반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피를 흘리면 안 되는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시합과정에서 출혈이 있을 수밖에 없는 복싱선수 반석. 이 작품은 강승구 프로듀서가 스무살 무렵 겪었던 재생불량성 빈혈에 관한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각자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짊어지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희망의 어퍼컷을 날리는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작품이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의 1차 티켓오픈은 오는 11월 1일(금) 오후 2시이며,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플레이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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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육군 창작 뮤지컬뮤지컬 ‘귀환(부제: 그날의 약속)’, 기립박수와 호평 속 개막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이라는 의미 있는 이야기를 다룬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부제: 그날의 약속)’이 지난 10월 22일 개막. 성황리에 첫 공연을 올렸다. 앞서 진행된 2번의 티켓오픈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 이미 흥행 기록을 세웠던 뮤지컬 ‘귀환’은, 첫 공연 당시 전석 기립과 환호 속에 작품성까지 입증. 2019년 최고의 창작 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다.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참전용사 승호가 전사한 전우들의 유해를 찾아 산을 헤매는 것으로 시작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는 한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전쟁의 긴박함과 함께 유해발굴의 숭고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첫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기대 이상이었다. 마치 전쟁 영화 한편을 보는 느낌이었다.’ ‘잘 짜여진 스토리와 풍부한 음악으로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몰랐다.’ 등의 호평과 찬사를 보냈다. 특히 개막 날과 이튿날, 공연장 로비에서 실제 6•25전쟁 전사자들의 유품 전시가 이뤄져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작품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제작사인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관객들의 요청에 의해, 공연 기간 내 유품 전시를 추가로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전석 매진은 물론. 개막과 함께 작품성에 대한 호평으로 성황리에 첫 출발을 알린 뮤지컬 ‘귀환’은 12월 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10월 25일 11시,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마지막 티켓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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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별의 노래, 신화 속 하프 이야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개최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윤창희)은 17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별의 노래, 신화 속 하프이야기’를 개최한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구민뿐 아니라 해운대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과 보다 저렴한 관람료(1층 1만원, 2층 5000원)로 국내최정상 하프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하프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   17일 무대에 오르는 앙상블 The Harp는 코리안 심포니 하피스트 윤혜순을 중심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 하피스트 김영립, 교향악단단원 및 솔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연주자들 권민지, 최미래가 모여 창단된 앙상블 단체이다. 앙상블 더 하프의 리더 하피스트 윤혜순의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공연은 클래식, 재즈, 애니메이션과 영화 OST와 함께하여 관객들에게 하프에 대한 경계를 허물고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프로그램으로는 파헬벨의 캐논,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 변주곡,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등 정통 클래식과 앤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피아졸라의 리베를 탱고,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 OST 등 4대의 하프앙상블과 타악기, 오보에의 특별출연으로 더욱더 풍부한 음향과 효과를 만들어 낸다. 신의 선물과 같은 하프앙상블의 소리는 10월 17일 목요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인터파크 및 해운대문화회관 문의를 통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hcc.haeund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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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배우 민우혁, 뮤지컬 ‘벤허’ 마지막 공연 성료, “모두가 함께 만든 작품“ 소감 전해
    배우 민우혁이 뜨거운 기립 박수 속 뮤지컬 ‘벤허’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벤허’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2017년 초연에서 로마의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를 배신하는 권력의 화신 메셀라를 연기했던 그는 이번엔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락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로 무대에 올라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들며 또 한번 호평 받았다.   민우혁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결심하지만, 결국 용서와 사랑을 깨닫게 되는 벤허의 서사와 그 속의 복합적인 감정선들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1막의 천진난만하면서도 유쾌한 벤허에서 극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 독립과 복수를 열망하며 더욱 강인해진 모습까지 한 인물의 굴곡진 삶과 그로 인한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줘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극의 후반부 골고다 언덕에서 메시아에게 용서의 메시지를 듣고 부르는 넘버 ‘골고다’에서는 무대를 꽉 채우는 폭발적 감정 연기와 압도적인 고음으로 벤허의 처절한 심정을 표현해 관객의 눈시울을 붉혔으며, 마지막까지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초연 당시 욕망의 이면에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진 메셀라를 심도 있게 표현해 호평 받은 바 있는 민우혁은 메셀라 역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공감으로 유다 벤허와 메셀라의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메시지를 한층 깊이 있게 전했다는 평이다.   공연을 마친 민우혁은 “이번 공연은 특히 더 감사한 마음이 큰 것 같다. 늘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 무대 위에서 저의 에너지를 마음껏 방출할 수 있게 해주신 동료 여러분, 그리고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안 보이는 곳에서 늘 애써주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대 위 배우와 스텝뿐만 아니라, 관객 여러분들이 모두 함께 ‘벤허’라는 큰 명작을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 뮤지컬 ‘벤허’도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뮤지컬 ‘벤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민우혁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으로, 민우혁은 극 중 조직에 투신했지만 배신을 당한 후 복역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송자호역에 캐스팅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우 민우혁이 열연을 이어나갈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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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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