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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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팬레터’ 캐릭터 컷 20종 SNS 선공개
      지난 7일 첫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이뤄내며 화려환 귀환을 알린 스테디셀러 창작 뮤지컬 ‘팬레터’(제작:라이브㈜)가 SNS를 통하여 캐릭터 컷 20종을 공개해 관객들에게 본격적인 2019 ‘팬레터앓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캐릭터 컷에는 1930년대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캐릭터 촬영을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제작된 명일일보 신문사 세트 앞에서 실제 공연 의상을 입고 나선 20인의 배우들은 긴 시간 강행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컷 사인 종료와 함께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밝은 에너지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을 배려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선사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당대 최고의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을 연기하는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이규형은 공개된 사진 속 각자 다른 곳을 응시하며 누군가를 떠올리는 모습을 표현했다. 섬세하고 여린 감정과 동시에 어딘가 느껴지는 아련함과 처연함은 그저 사랑에 빠진 한 남자 ‘김해진’을 모습을 그리게 한다. 이미 믿고 보는 배우로 정평이 난 네 명의 배우들은 탄탄히 쌓아 온 관록의 연기로 4인 4색의 ‘김해진’을 완성시킬 예정이다.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윤소호는 편지와 책을 꼭 곁에 두고, 반짝이는 눈으로 문학에 대한 가득 찬 애정을 드러냈다. 행복한 미소와 설렘이 느껴지는 이들의 표정은 시와 소설에 푹 빠져 있는 작가지망생 ‘정세훈’과 100%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으로 기대를 모은다.비밀에 싸인 천재 여류작가 ‘히카루’ 역의 소정화, 김히어라, 김수연은 극중 등장하는 세가지 의상을 번갈아 촬영하며 의상마다 다른 분위기를 표현해내 신비스러운 캐릭터 ‘히카루’로 분했다. 행복해하는 모습과 서글픈 미소를 짓는 아련한 눈망울,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묘한 표정까지 100% 표현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세 배우는 신비하고 매혹적인 자태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2년만에 문학적 감성을 더욱 배가시켜 돌아온 ‘칠인회’ 멤버들 역시 따스하면서도 몽환적인 색감의 캐릭터 컷을 공개하며 9인 9색의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마치 그 시절 경성시대의 문인들이 명일일보에 모여 실제 각자의 일을 하는 듯한 모습의 9명의 배우들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 분석으로 촬영 내내 각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끊임없이 서로 토론하며 캐릭터에 강한 설득력을 더하는 이들의 모습은 실제 공연 속 장면인 ‘넘버 세븐’ 방불케 해 현장 스태프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천재시인 이상을 모티브로 쓰인 모더니스트 ‘이윤’ 역의 박정표, 정민, 김지휘는 진중한 시선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이 순진한 친구, 조심하라구.” 라고 나직히 전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한 명일일보의 학예부장이자 칠인회 창단 멤버인 ‘이태준’ 역의 양승리와 임별은 나비넥타이와 금테 안경을 쓴 모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웃음을 머금은 양승리와 대비되는 경직된 모습의 임별은 같은 역을 어떤 다른 매력으로 표현해낼지 관객들의 기대를 자아낸다. 이윤의 절친한 친구인 시인 ‘김수남’역의 이승현과 장민수는 교정을 보는 듯 작업에 열중해 있는 모습과 함께 미소를 띤 채 여유 있는 자태를 보였다. 모더니즘의 대표주자로 앞장선 김기림 시인을 모티브로 한 ‘김수남’이 <팬레터> 속에서 어떤 문학적 감성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마지막으로 ‘김환태’ 역의 권동호, 안창용은 다소 냉철한 표정 연기로 ‘김해진’을 아끼는 엘리트 평론가의 모습을 드러냈다.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호소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극대화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에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Faction) 뮤지컬로 201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시즌1)’에 선정으로 개발된 이후, 2016년도 초연부터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하며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인정받았다. 실존 인물인 이상과 김유정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와 순수문학단체 구인회를 모델로 한 문학을 사랑하고 열망했던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 ‘칠인회’를 등장시켜 모던했던 당대 시대 분위기와 예술적 감성을 완벽히 표현해내었다는 평을 받은 뮤지컬 <팬레터>는 초연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환상적인 선율의 음악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초연과 재연, 이번 2019년 삼연에까지 매진신화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을 입증한 뮤지컬 <팬레터>는 2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올 겨울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팬레터 앓이’를 몰고 올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0월22일 2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해진’ 역으로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이규형이. ‘정세훈’ 역에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윤소호가. ‘히카루’ 역에 소정화, 김히어라, 김수연이 이름을 올려 막강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1월 7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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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뮤지컬 ‘헤드윅’, 스탠드업 코미디에 슬픔의 정수를 선보인 이규형
    ㈜SBS가 주최하고, ㈜쇼노트가 제작하는 뮤지컬 ‘헤드윅’의 마지막 주자 이규형이 지난 9일(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뮤지컬 ‘헤드윅’의 첫 무대에 선 이규형은 엉뚱하고, 쾌활하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스탠드업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다년간의 무대 경험으로 쌓은 본능적인 순발력으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극중 ‘헤드윅’이 공연하는 콘서트장으로 소환한다. 이규형은 뛰어난 캐릭터 표현력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위트와 유머로 관객의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하지만 이규형 ‘헤드윅’의 백미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극이 절정에 치달을 무렵, 웃음에 무장해제된 관객은 어느새 다가온 묵직한 슬픔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떨구게 된다. 웃고 즐기고 있던 줄만 알았던 관객 모두가 부지불식간에 헤드윅의 딱한 처지와 결핍에 공감하고 연민을 느꼈기에 가능한 일이다.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첫 공연을 마친 이규형은 “뮤지컬 <헤드윅>은 내게 어렵고도 특별한 도전이다. 본연의 개성을 살려 나만의 ‘헤드윅’을 보여주고 싶었고, 과연 이규형의 ‘헤드윅’은 어떤 ‘헤드윅’이어야 할까에 대해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다. ‘헤드윅’을 연기한다는 생각보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헤드윅’의 면모를 최대한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 끌어올려보자 하는 생각으로 무대를 준비해왔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헤드윅>은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의 트랜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강렬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록 음악과 독특하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2005년 초연 후 지금까지 누적 공연 횟수 2,298회, 누적 관객 수 55만명을 기록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다.   오만석, 마이클리, 정문성, 이규형, 전동석, 윤소호, 제이민, 유리아, 홍서영 등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뮤지컬 <헤드윅>은 11월 3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 24 공연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문의: 02-3485-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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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이장우-최대철 등 1차 캐스팅 라인업 공개
    무대 위에 되살아난 시대의 명작, 뮤지컬 ‘영웅본색’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25일 뮤지컬 ‘영웅본색’(제작사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측이 1차 캐스팅 공개와 함께 느와르 감성이 담긴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 흥행 대작을 빚어내며 최정상 뮤지컬 연출과 작곡가로 인정받는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참여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제작 발표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작 영화에 출연한 적룡(송자호 역), 장국영(송자걸 역), 주윤발(마크 역)은 홍콩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으며 본격 홍콩 느와르 열풍을 불러온 만큼 뮤지컬 ‘영웅본색’의 1차 캐스팅 라인업과 캐릭터 포스터가 함께 공개돼 귀추가 주목된다.     극 중 조직에 투신했지만 배신을 당한 후 복역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송자호 역에는 유준상이 출연한다.   뮤지컬 ‘그날들’,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대작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카리스마적인 연기를 선보인 유준상은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금방이라도 홍콩을 떠날 듯 부둣가에 앉아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내 거친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도 새로운 삶을 포기하지 않는 송자호로 완벽 변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대를 졸업하여 형사가 됐지만 조직 생활에 몸담은 형 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에는 배우 이장우가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우아한 가’,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KBS연기 대상 남자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이장우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차가우면서도 우수 어린 눈빛으로 조직원 생활을 했던 형에 대한 분노를 지닌 자걸을 그려내 눈길을 끈다.   조직에게 배신당한 자호의 복수를 하다 절름발이가 되어 조직에서 퇴물 취급을 받는 마크 역으로는 배우 최대철이 캐스팅됐다. 의형제인 자호를 위해 복수에 나선 듯 고독과 분노가 혼재된 눈빛으로 목표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최대철은 원작 영화 속 마크를 그대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수 많은 작품과 영화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최대철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도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마크를 완벽 재현해낼 전망이다.   특히,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대형작 초연에 출연해 놀라운 캐릭터 싱크로율과 열정적인 연기 열전으로 객석을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유준상과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이장우, 최대철이 함께 빚어낼 환상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김대종은 한 손에 지폐 다발을 들고 한 쪽 입꼬리를 비스듬히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해 조직의 보스를 노리는 야욕가로 자호와 마크가 조직에서 밀려난 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권력을 탐하는 아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기대감을 더한다.   극 중 마약상이었던 고회장의 딸로 후에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한 자걸에게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페기 역에는 제이민이 캐스팅됐다. 제이민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실력파 배우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섬세한 감성을 가진 페기를 100% 표현해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자걸이 근무하는 경찰서의 서장, 호반장 역으로는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여온 배우 이정수가, 정비소의 사장으로 전과자들의 갱생을 돕는 견숙 역으로는 '마틸다', '마리 앙투아네트', '영웅' 등에 출연하여,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과 품격 있는 웃음으로 사랑 받는 문성혁이 함께한다.   한편, 조선소의 회장으로 한때는 홍콩의 마약 왕이었지만 지금은 성실한 삶을 살아가는 고회장 역으로는 이희정이 출연해 그간의 연기 내공을 모두 쏟아낼 예정이며, 아성에게 밀려서 실권을 잃는 흑사회의 보스 요선생으로는 뮤지컬 ‘밑바닥에서’ 등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은우가 출연한다.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 김대종, 제이민, 이정수, 문성혁, 이희정, 김은우 등 한 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배우의 출연으로 1차 캐스팅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몬 뮤지컬 ‘영웅본색’은 시대를 넘어 되살아난 탄탄한 원작과 강렬한 선율의 음악, 환상의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 올 연말 최대 흥행작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하며 2차 캐스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자료제공=빅픽쳐프러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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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뮤지컬 장르 최초 도슨트북 서비스 제공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국내 최대의 월정액 도서 앱 밀리의 서재와 협업을 통해 공연 장르 최초로 뮤지컬 도슨트북 서비스에 나선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도슨트북 서비스는 미술관 등에서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돕는 ‘도슨트’라는 명칭에 걸맞게 공연 관람 전 작품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과 역사적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배우가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공연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도슨트북 서비스는 극 중 타이틀롤 마리 앙투아네트로 열연 중인 배우 김소현과 페르젠 역으로 캐스팅된 손준호가 직접 녹음에 참여해 격동의 프랑스 혁명의 중심에 있던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도슨트북 서비스는 밀리의 서재 회원이 아니어도 오는 10월 1일 이후 공연장에 설치된 부스에서 배포되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밀리의 서재 회원인 경우 앱을 통해 바로 청취할 수 있다.     그간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에 이르기까지 월드클래스의 EMK오리지널 작품들을 빚어내며 늘 새로운 시도로 업계의 선구자적 위치를 다져온 EMK뮤지컬컴퍼니가 밀리의 서재와 손잡고 첫 뮤지컬 장르 도슨트북을 탄생시킨 만큼 그 반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첫 뮤지컬 도슨트북 서비스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김소현, 김소향, 장은아,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 정택운, 황민현 등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무대와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로 가슴 묵직한 감동을 전달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올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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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역사상 가장 화려한 비극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만나는 마지막 기회, 19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 오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19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지막 티켓 오픈에서는 10월 22일부터 마지막 공연인 11월 17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역사상 가장 화려한 비극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지난 8월 24일 개막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김소현, 김소향, 장은아,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 정택운, 황민현 등 최강의 캐스팅 라인업과 18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를 그대로 재현한 화려한 무대, 아름다운 선율의 넘버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올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과 다채로운 인간 군상을 마리 앙투아네트와 마그리드 아르노의 대립을 통해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회전무대와 묵직한 메시지로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관객은 물론 가족 단위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등을 비롯해 세계사를 관통하는 역사적인 사건을 자세하게 다루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작품의 리얼리티를 높여 관객의 몰입을 더한다는 평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화려한 무대 미술의 극치와 수려한 선율의 음악, 실화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로 담아낸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극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19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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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인터뷰]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배우 임강성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선과 악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해 흥미롭게 풀어낸 뮤지컬 <블루레인>이 지난 8월 막을 올렸다. 고아원에서 자란 불우한 어린 시절을 가진 해맑은 청년으로 루키페르 저택의 하인으로 일하며 루크를 동경하고 엠마를 따르는 ‘사일러스’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임강성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뮤지컬 <블루레인>에서 ‘사일러스’ 역을 맡은 배우 임강성이라고 합니다.   Q. 이 공연을 선택하게 된 이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재해석 한 미스터리 한 극이라 해서 대본을 읽었는데 재밌었다. 사일러스 캐릭터가 흥미로웠다. 배우라는 직업은 연출적인 눈도 중요하지만 텍스트를 정확히 표현해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흥미롭고 재밌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Q. 사일러스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선택했다고 하는데 공연을 선택하는 기준내가 이 작품의 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 것인가. 내 역량을 발휘했을 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인가 하는 선에서 생각을 많이 해 본다.    뮤지컬 블루레인 공연 장면[사진제공=C101(씨워너원)]    Q. 원작을 읽어보았는가?아직 읽어보진 않았다. 작품이 공연 중인데 읽게 되면, 지금 구축해놓은 캐릭터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공연이 끝나고 나면 읽어볼 생각이다. 원작을 읽지는 않았지만, 연출님과 주호형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내야한다고 생각했다. Q. 뮤지컬 <블루레인>에서 다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지?재공연이 올라가고 감사하게도 다시 불러주신다면, 사일러스를 다시 하고 싶다. 사일러스라는 아이에게 연민이 많이 느껴진다. 가끔 '존 루키페르' 캐릭터를 보고 있으면 사람들을 뒤에서 가지고 노는 것 같은 장면을 보며,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존' 역을 하기엔 외모가 안 어울리는 것 같다.   Q. 가장 어린 역인데, 본인보다 어린 배우들에게 형이라고 하는 기분?나이, 터울에 대한 개념이 없는 편이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 중에 20대 중반인 친구들도 많고, '나보다 동생들인데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은 없었다. 병근이나 주광이는 덩치도 크고 듬직해서 그들 보다 어린 역을 하는게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지켜줄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실제로 지켜주진 않지만..(웃음)   Q. 후반부 감정, 체력 소모가 클 것 같은데 자기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조환지 배우와도 얘기를 해봤는데 노하우가 생길 수 있는 장면이 아니다. 사일러스가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서 하지 않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캐릭터에 대한 타당성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행동을 취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한다.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운동도 힘들다.   Q. 추리극의 느낌으로 흥미있게 본다는 평이 있다.  보기에 따라서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추리극은 아니라 생각한다. 선과 악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이고, 인간인 우리는 선과 악을 모두 명확히 구분해서 선택할 수 있는가. 인간인 우리가 하는 모든 선택들에 타당성이 있다면 그것은 과연 선인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뒤에 반전 아닌 반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보기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선과 악, 그 경계에서 인간은 언제나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게 가장 큰 부분인 것 같다.   Q.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 엠마가 존을 두둔해서 방관하는 악인으로 보인다는 평도 있다.    작품 안에서 존을 제외하고 누가 가장 악이라고 생각하는가?제 생각엔 엠마는 그 집에서 최선을 다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모진 수모와 갖은 모욕과 폭력에 시달렸을 것이다. 엠마가 그 집에서 계속 버티고, 아이들을 위로해주는 것이 엠마에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과연 그가 방관한 것일까. 엠마는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 한 것이라 생각한다. 테오와 루크가 집을 나갔어도 언젠가 돌아올것이라 생각하고 버텼을 것이다. 많은 것들을 견뎠을 것이라 생각한다. 악은 사일러스 쪽에 무게가 실렸을거라 생각한다. 본인은 타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보편적인 타당성이라고 생각하기엔 어려운 부분이다. 테오와 루크, 헤이든도 상종못할 인간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실행에 옮긴 것은 사일러스이고,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는 존과 맞물려 있지 않은가 싶다.   Q. 공연에서 크게 보여지는 부분이 없는데 테오를 싫어하고 루크를 동경하는 이유는? 사일러스 입장에서 테오는 무책임해 보였을 것이다. 형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두고 집을 나가버리고, 여자와 돈 문제로 집을 시끄럽게 만들고. 결핍에 계속 노출되며 자라왔던 아이이기 때문에 루크에 대한 동경은, 그런 집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구원할 수도 혹은 심판할 수도 있는 법이라는 것을 다루는 사회적 성공을 거둔 것을 보며 자라난 감정일 것이다. 사일러스는 결핍이 많은 인물이기 때문에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특히 루크에 대한 존경심이 높아졌을 것이다.   Q. 가장 좋아하는 장면'그림자'라는 넘버의 장면이다. 그림자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살았던 사일러스의 자아가 확고해지고 커지는 장면이라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다.   Q. 연습 시 어려웠던 점대본을 봤을 때 '후반에 몰아쳐야되겠구나' 싶긴 했는데, 이 정도의 에너지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체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그렇지만 배우들에게 묘하게 이상한 점이 있는데, 그런 장면을 해내고나면 거기에서 오는 쾌감이 있다. 끝나고 나면 녹초가 될 지언정 그 순간만큼은 에너지를 쓰게 된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이 작품의 메시지. '표류해' 라는 가사가 있다. 이 극이 보여주는 바가 있는 것 같다. 본인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선택을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생이라는 파도에 배 하나를 띄웠는데 내가 어디로 가고자 키를 잡아도 바람이 더 거세게 부는 방향으로 배는 가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가만히 놔둘 수는 없기에 항상 고민하고 항상 더 옳은 부분을 선택하고자 노력을 하지 않나. 메시지라기 보다는 표류한다는 표현에 공감이 많이 됐다. 인생이 그냥 흘러가는 것 같지만 어쨋든 선택을 해야만하고, 과연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선인가 악인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더 나은 선택을 해야하지 않나. 더 나쁜 것, 더 안 좋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을 위한 마음, 관계라는 것이 계속 표류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것 같다.    Q.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지 않는 단어들이 있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제가 특이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대본에 쓰여져있는 단어들이 이해가 된다면 그대로 충실하게 해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요즘 매체들이 다양해지고 편하게 이야기를 하지만 무대 언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에서 오는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Q. SNS에 흔히 말하는 새벽 감성의 사진과 글을 작성한다고 하던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남겨놓는 것들도 있다. 시노리오 같은 작업들을 구상하기도 하고 써 보기도 한다. 작성한 글을 공연 혹은 독립 영화 등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부분은 있다. 배우들에겐 감정만 휘몰아치는 것보다는 조금 냉정하게 생각하고 보는 연출적인 눈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매체, 형태로 나오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다. 필요로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어떤 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직은 조심스러운 부분이고, 어떤 작품을 만든다고 할 때 '이 사람이 하면 잘 할 수 있겠다' 하는 느낌이면 좋을 것 같다. 17살에 연기자로 데뷔를 했다. 그 당시에는 멋모르고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활동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점점 연기나 음악에 대해 알아가고, 진지해지며 깊어지자 생기는 마음은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더 쉬운 것, 더 편한 것 이런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대사 한 마디를 뱉어내는 것이 더 소중하고 어려워졌다. 잘 녹아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도 멋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역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제일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것 같다. 다른 배우들과 잘 협업이 되어 녹아드는게 가장 멋있는 것 같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9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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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극단 76의 2년만의 신작, 사무엘 베케트의 ‘엔드게임 (End Game)’
    극단 76의 연극 ‘엔드게임’(사무엘베케트 작, 기국서 연출)이 오는 9월 6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알과핵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극 엔드게임은 극단 76의 2년만의 신작이다. 40년이 넘은 극단이지만 초심의 기분이라고 극단 대표인 기국서 연출은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다. 최근 공연시장이 악화되면서 작은 단체들은 공공지원금이 없이 작품을 올리기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기국서 연출은 연극을 하겠다는 열정만으로 무대를 채울 수 있다면 그 에너지는 어디선가 샘솟을 것이라고 청년 연극인과도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작품의 제작은 연극작품이전에 발표만으로도 여러 연극단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행동이다. 극단이 가진 농익은 에너지와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팀워크가 맞물려 관객들과의 유쾌한 소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여하는 배우로는 정재진, 이재희, 하성광, 김규도 네 명이다. 특히 정재진, 이재희, 하성광 배우는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연극계에선 정평이 나있다. 김규도 배우는 기국서 연출이 특별히 주목한 배우중의 하나로 이번작품에서 세대 간의 조화와 여태껏 없었던 연기스타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사무엘 베케트는 부조리극의 대표작가다. 하지만 대본이 무겁고 다소 난해해서 연출가들이 욕심을 내면서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작가 중의 한명이기도 하다. 1957년에 발표한 이 작품은 베케트의 대표작품 ‘고도를 기다리며’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무엘 베케트 작품은 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가지며 현대의 고전이 되었다. 여러 가지 모순된 사회문제를 겪으며 하루하루 부조리한 현상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작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엔드게임은 유희의 종말이나 게임의 종말 등으로 번역되어왔으며 체스에서 막바지에 도달했을 때를 뜻하는 용어이기도 하다. 불어의 원제는 ‘Fin de partie’인데 ‘승부의 종말’이라고 번역되기도 하나 베케트 작가 자신이 영어제목으로 썼던 'End game' (엔드게임)이라는 단어를 이번작품의 제목으로 채택하였다. 원작의 번역은 오세곤 교수가 맡았으며 원작에서 느껴지는 어감과 다중적 의미를 대본에 최대한 풀어 적었다. 그로인해 배우들은 대본에 대해 다소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연출역시 머릿속에 여러 가지 구상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부조리극 특히 사무엘 베케트의 작품은 어렵지만 여태껏 극단 76을 비롯한 여러 극단들의 작품을 본다면 그리 무겁게만 그리지 않았다. 극단 산울림의 대표작 ‘고도를 기다리며’도 긴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만들어 수 십 년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엔드게임도 극단 76에서는 신작이지만 이미 수차례 베케트의 다른 작품을 발표했던 경험이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인다. 76단의 대표작인 ‘관객모독’ 역시 희곡이 가진 힘보다는 연출적인 재미를 증폭시켰기에 오랫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여전히 현재의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이 시작되고 5분만 지나면 모두가 몰두하게 될 작품이며 절대 심오하지 않고 단순하게 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니 선입견을 버리고 편안하게 관람하길 바란다는 기국서 연출의 말에서 당부 섞인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9월 21일(토) 오후 1시30분에는 알과핵 소극장에서 세미나 형식의 ‘베케트 VS 베케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작은 베케트전’ 이라는 이름으로 극단 76의 <엔드게임>과 극단 노을의 <오! 행복한 나날들> 두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마련된 행사이다. 각각 알과핵 소극장(9/6~9/22)과 노을 소극장(9/18~9/29)에서 공연되는 중에 ‘베케트 VS 베케트’를 주제로 펼쳐지며, 연극평론가 백승무의 사회로 기국서 연출, 오세곤 교수, 양기찬 교수,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의 금보현이 참여한다. 연극 <엔드게임>의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070-7664-8648 / 070-7705-3590으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극단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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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발레의 중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 최초 내한, ‘백조의 호수’ 공연
        발레의 중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St Petersburg Ballet Theatre, SPBT)의 <백조의 호수>가 2019년 8월 28일(수)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SPBT)는 러시아 대표 클래식 발레단 중 하나로 한국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는 1994년 러시아 사업가 콘스탄틴 타치킨(Konstantin Tachkin)에 의해 설립되었다. 전세계 주요 클래식 발레단 중에서 유일하게 국가 보조금 및 민간 후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 공연으로 존재를 이어오며 번창하고 있는 발레단으로 국가나 주요 스폰서로부터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펼침으로써 발레 계 혁신적인 업적을 달성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유럽, 남아프리카, 미국, 호주,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연간 최대 250회에 달하는 공연을 올리면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각광받고 있다.      <백조의 호수>는 1875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의 관리인 베기체프가 쓴 발레 대본에 ‘호두까기 인형’, ‘잠 자는 숲 속의 공주’와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의 감미롭고 화려한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백조의 호수>는 1877년 벤젤 라이징거의 안무로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나 혹평을 받았다. 그 후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와 레프 이바노프(Lev Ivanov)가 안무를 맡아 1895년도에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에서 공연되면서 지금까지도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이자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대표된다.    또, 그랑 파드되(grand psd de deux: 2인무)나 파티장면의 디베르티스망(Divertissement: 줄거리와 관계없이 무용수의 기교를 자랑하기 위한 춤)은 러시아 정통 발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짧은 튀튀(Tutu:발레복)는 정확한 다리 동작을 강조해 백조의 신비함과 유연성을 돋보이게 한다.   <백조의 호수>의 전막에 흐르는 감미로운 선율은 ‘오데뜨’의 슬픈 운명을 묘사하며, ‘오데뜨’의 주제 음악은 특히 유명하다. 또한, 백조 ‘오데뜨’와 흑조 ‘오딜’을 한 명의 발레리나가 1인 2역으로 맡는 것도 특징이다. 때문에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뜨’와 ‘오딜’은 늘 최고의 실력을 지닌 프리마 발레리나들이 주로 맡아왔으며, ‘오데뜨’와 ‘오딜’ 역을 차지한 발레리나는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를 대표하는 프리마 발레리나 이리나 콜레스니코바가 이번 내한 공연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뜨’와 ‘오딜’을 맡아 한국 무대에 오른다.   정교한 테크닉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자리매김한 이리나 콜레스니코바가 연기하는 ‘오데뜨’와 ‘오딜’은 두 역할의 양면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백조인 ‘오데뜨’를 연기할 때는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흑조인 ‘오딜’을 연기할 때는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표현한다. 특히, 3막 ‘Odile Variation’에서 그녀가 선보이는 뛰어난 테크닉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이끌고 있다.      마린스키 발레단 출신의 예카테리나 페트로바(Yekaterina Petrova)가 이리나 콜레스니코바와 함께 ‘오데뜨’와 ‘오딜’을 연기하며, 2018년 내한한 ‘돈키호테’에서 에스파다 역으로 출연했던 이반 오스코르빈(Ivan Oskorbin)과 마린스키 발레단 출신의 콘스탄틴 즈베례프(Konstantin Zverve)가 지그프리드 왕자 역을 맡는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의 최초 내한 공연 <백조의 호수>는 8월 28일(수)부터 9월 1일(일)까지 단, 5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주)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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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2019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10월 22일 개막!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주제로 한 2019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부제: 그날의 약속)이 10월 22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의 개막을 확정지었다.   전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로 11만 관객 동원의 흥행을 기록한 육군본부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그날들’, ‘모래시계’ 등으로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계를 이끌고 있는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하여 웰메이드 대형 창작 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했다.     민족 역사상 가장 가슴 아픈 6·25전쟁이 남긴 미수습 전사자의 유해는 13만 3천여 위. 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1만여 위의 유해를 발굴했으나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12만 3천여 위의 호국 영웅들이 산야에 묻혀있다. 2000년 4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육군에서 시작된 유해발굴사업은 2007년 유해발굴감식단이 창설되며 국가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 한 분을 모시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는 유해발굴 사업의 소명은 이제 뮤지컬 무대로 옮겨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육군본부 관계자는, “6.25전쟁 전투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우리가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그 분들의 유해발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려 한다.”며 제작 취지를 설명했다.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채 아직도 이름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호국영사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귀환’은 이희준 작가와 박정아 작곡가에 의해 1년여의 창작 작업을 거쳐 탄생했다. 여기에 김동연 연출과 신선호 안무감독, 채한울 음악감독이 합류하여 최고의 호흡으로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참전용사 승호가 전사한 전우들의 유해를 찾아 다부동 일대 산을 헤매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시 찾으러 오마 다짐했던 그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평생을 바친 승호의 현재, 그리고 6.25전쟁의 한가운데 소용돌이쳤던 과거가 교차되며 이야기는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된다.   과거 전쟁의 한 가운데서 끊임없이 고뇌하던 청년 승호 역에 이진기(온유), 김민석(시우민)이 출연하고, 친구들의 경외 대상이었던 해일 역에 이재균, 차학연(엔)이 캐스팅되었다. 승호의 가장 친한 친구인 진구 역에 김민석과 이성열, 그리고 해일의 쌍둥이 여동생 해성 역에 이지숙, 최수진이 함께한다. 여기에 살아남아 친구들의 유해를 찾아 평생을 헤매는 현재의 승호 역에는 이정열, 김순택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승호의 손자 현민 역에 조권, 고은성이 출연하며, 유해발굴단으로 현민을 이끄는 우주 역에 김성규, 윤지성이 캐스팅되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주연급 군 장병 이외에도 20여명의 군 장병들이 앙상블로 총출동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해발굴이라는 뜻 깊은 주제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줄 뮤지컬 ‘귀환’은 10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되며, 그에 앞서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문의: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02-541-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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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세기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현대적 재탄생! 인간 욕망의 민낯을 집중 조명한 뮤지컬 ‘블루레인’
      2018년 DIMF 창작뮤지컬상을 거머쥔 뮤지컬 ‘블루레인’은 1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19년 8월 9일(금) 본격적인 본 공연의 막을 올렸으며, 지난 13일(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프레스콜을 진행했다. 본 행사에는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이창희, 이주광, 임병근, 박유덕, 김주호, 박송권, 김려원, 최미소, 한지연, 한유란, 임강성, 조환지가 참석하여 5개의 장면&넘버를 시연하였으며 이후 프로듀서 최수명, 작곡가 허수현, 추정화 연출, 안무가 김병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블루레인’(제작 씨워너원, 작연출 추정화)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선과 악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해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친부 살인이라는 최악의 패륜을 소재로 어떤 아들이 범인인지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려낸 ‘블루레인’은 모든 것은 한 개인의 죄로 귀결될 수 없으며, 아버지인 루키페르의 죽음에 연루된 모든 이가 그 죄인임을 보여주고, 인간 세계의 내부적 모순과 갈등에 집중 조명했다.     인간의 히로애락을 오롯이 담아낸 대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1990년대 후반, 자본주의의 중심 미국의 한 가정에 대입시켜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뮤지컬 ‘블루레인’은 원작의 메시지는 물론이거니와 우리의 현실을 반영해 진실과 거짓, 그리고 죄와 벌에 대한 참의미를 고찰케 할 것이다.     검증된 탄탄한 스토리라인, 실력파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 ‘블루레인’은 9월 15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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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김소현, 24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 뮤지컬 한 장면 같은 무대 예고해 ‘눈길’
    배우 김소현이 24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최희준 편에 출연한다.   오는 24일 배우 김소현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앙상블과 함께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은 지난해 별세한 원로가수 최희준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유한 허스키한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은 故최희준은 인생의 덧없음을 시적인 노랫말로 표현한 ‘하숙생’을 비롯해 잇달아 히트곡을 만들어 내며 1960년대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물이다.   김소현은 故최희준의 ‘빛과 그림자’를 선곡했으며.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적인 이 곡으로 어떤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청아한 목소리와 폭발적 성량으로 매 출연마다 화제를 모은 김소현은 또 한번 압도적 무대를 꾸밀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더한다.     특히, 예고편에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앙상블 배우들의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가 일부 공개돼 이목을 끈다. 김소현과 앙상블 배우들이 만든 뮤지컬의 한 장면 같은 무대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8월 24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김소현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앙상블 배우들이 선보일 화려한 무대는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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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4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오디컴퍼니 레플리카 버전으로 중국 진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뮤지컬로 손꼽히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오디컴퍼니㈜(대표/프로듀서 신춘수)의 레플리카(Replica) 버전으로 중국에서 공연된다.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에서 운영하는 다마이(DAMAI)의 마이라이브(Mailive)와 중국 상하이 어메이즈랜드 프로덕션 주식회사(Shanghai Amazeland Production)는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디컴퍼니㈜와 MOU 협약을 맺고, 오디컴퍼니㈜의 레플리카 프로덕션으로 <지킬앤하이드>를 무대에 올린다. 또한, 오디컴퍼니㈜가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작품들을 매년 중국에서 오디컴퍼니㈜의 레플리카 방식으로 공연하기로 체결했다. 특히, 다마이 마이라이브와 어메이즈랜드는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대표/프로듀서를 예술감독으로 임명하며, 그간 오디컴퍼니㈜가 선보였던 작품과 신춘수 프로듀서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오디컴퍼니㈜ 레플리카 프로덕션이 중국 뮤지컬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국내 뮤지컬 산업의 발전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그 동안 레플리카 방식으로 해외에 진출한 작품은 있었지만, 이처럼 한 제작사의 다양한 작품들을 매년 꾸준히 레플리카 방식으로 선보이는 것은 최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브로드웨이 리그 정회원인 신춘수 프로듀서는 <Holler If Ya Hear Me>, <Doctor Zhivago>의 리드프로듀서로 제작했던 경험과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준비 중인 <Titanic>과 창작 개발 중인 <Yoshimi Battles the Pink Robot> 등 세계 뮤지컬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시킨 경험을 살려 추후 다마이 마이라이브에서 주최하는 강연과 포럼 등에 참석해 오디컴퍼니㈜의 국제적 제작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오디컴퍼니㈜의 글로벌 뮤지컬 제작사로서의 도약이 국내 뮤지컬 시장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 된 영국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한 작품으로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루고 있다.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가 레슬리 브리커스를 만나 1997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첫 선을 보였다. 스릴러에 집중된 원작 소설과 달리 ‘지킬’의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신분도 성격도 너무 다른 두 여자가 한 사람의 몸에 갇힌 두 남자와 엇갈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통해 ‘스릴러 로맨스’란 새로운 장르를 확보했다   한국에서는 2004년 처음으로 논 레플리카(Non Replica) 프로덕션을 선택해 원래의 대본과 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이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였다. ‘지킬/하이드’ 역을 젊고 매력적이며 도전적인 캐릭터로 변형한 것은 물론 한국 관객의 정서를 고려하여 드라마가 풍성하게 각색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한국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감을 고려한 단어 선택으로 프랭크 와일드혼의 아름다운 음악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그 결과 초연 당시 3주 간의 짧은 공연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회 매진, 전회 기립 박수’라는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남기며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창작자 중 한 명인 스티브 쿠덴(Steve Cuden)으로부터 “내가 본 <지킬앤하이드> 중 신춘수 프로듀서가 제작한 오디컴퍼니㈜의 공연이 가장 최고의 버전이다. 연출, 무대, 조명, 의상, 음향 등 모든 요소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던 훌륭한 프로덕션이다.”라고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앵콜 공연은 9월 3일(화)부터 15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를 비롯해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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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홈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 전국 서비스 개시
    문화콘텐츠 배달서비스 전문업체인 홈콘서트는 21일 ‘찾아가는 음악회’ 서비스 가능지역을 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홈콘서트는 그동안 학교 문화예술체험, 지자체 주민음악회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찾는 학교, 관공서 등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었으나 지방에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곳이 없어 많은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부산 초등학교 & 전남 순천 초등학교 찾아가는 음악회  홈콘서트 손철 대표는 “문화 예술 시장이 크지 않은 지방에서 공연팀 발굴이 쉽지 않았다.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이제부터라도 지방 수요에 부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지속적인 공연팀 발굴과 마케팅을 통하여 지방 소도시 등 문화 소외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콘서트는 ‘어린이 클래식 음악회’, ‘학업중단예방 콘서트’, ‘힐링 음악회’ 등 고객맞춤형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교, 관공서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클래식, 국악 등 음악회뿐 아니라 인형극, 뮤지컬, 매직쇼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홈콘서트는 바야흐로 음식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도 배달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홈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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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왕의 침전, 덕수궁 함녕전에서 만나는 동화음악회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동화음악회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를 9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덕수궁 함녕전에서 선보인다. 국악 라이브 연주와 베스트셀러 동화의 만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으로 공간의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문화공간음악회’ 일환으로 2011년부터 어린이 관객 개발과 가족용 콘텐츠로 ‘동화음악회’를 선보였다. 친숙한 동화에 국악을 입힌 음악회로 어린이들과 우리 음악과의 친밀감을 높여왔다. 세계 명작 동화인 ‘어린왕자’를 비롯해 ‘너는 특별하단다’, ‘잘못 시리즈’까지 총 29편의 작품이 10만 명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 왕의 침전에서 경험하는 이색 북캉스 조선 후기 마지막 왕실 침전이었던 함녕전이 이색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최은옥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에 음악감독 최덕렬의 창작국악 6곡이 더해져 어린이와 전통음악의 자연스러운 교감을 이끌어낸다.   이번 북캉스의 백미는 국악 라이브 연주다. 책을 못 읽게 하는 ‘시장’과 이에 맞서는 돼지 ‘레옹’의 활약이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주인공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입체적인 국악선율이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가을밤 정취와 함께 가야금, 피리, 생황 등 동화에 생동감을 입힌 국악은 어린이 관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당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문의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2019 문화공간음악회 덕수궁 동화음악회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일시: 2019년 9월 19일(목)~9월 22일(일) 오후 7시30분 -장소: 덕수궁 함녕전 앞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덕수궁관리소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연진: 최덕렬(음악감독, 작곡, 기타), 하수연(가야금), 김소엽(피리, 생황, 태평소), 김용하(해금), 이은지(아쟁), 우민영(대금) -관람료: 전석 무료(덕수궁 입장권 소지자에 한함) -관람연령: 전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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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뮤지컬 ‘벤허’ 타이틀롤 민우혁 SBS ‘나이트라인’ 출연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인 배우 민우혁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에 타이틀롤로 출연 중인 민우혁은 20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의 초대석에 출연해 초연에 이어 재연에 전혀 다른 역할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7년 초연 당시 ‘메셀라’로 출연해 선 굵은 연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민우혁은 2년 후 극 중 타이틀롤인 벤허로 귀환해 고난과 역경의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을 섬세한 연기를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민우혁은 방송 중 “벤허 역을 맡은 후 민우혁이 과연 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훌륭한 조언 덕분에 성공적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초연과 재연에 각각 다른 역으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뮤지컬 ‘벤허’에는 따뜻한 메시지가 있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분들이 이 작품을 보시고 위로와 희망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다.”며, “저희 배우들 역시 그러한 마음으로 한 회 한 회를 소중히 생각하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웅장한 선율, 그리고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문종원, 박민성, 김지우, 린아, 이병준, 이정열, 서지영, 임선애, 홍경수, 이정수, 선한국, 문은수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 열전은 올 여름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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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추가된 넘버와 풍성해진 서사로 작품의 깊이를 더해 돌아온 뮤지컬 ‘벤허’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개그맨 박지선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포털사이트를 통한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를 제외한 출연진이 참석하여 재연에서 새롭게 추가된  ‘살아야 해’ 등 11곡의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등 주요 배우 14인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뮤지컬이다.   동명의 소설과 영화의 방대한 서사를 드라마틱한 연출과 수려한 선율로 압축해낸  뮤지컬 ‘벤허’는 초연 당시 중장년층을 비롯한 다채로운 연령대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며 한국 뮤지컬 관객 저변 확대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2년 만에 귀환하는  뮤지컬 ‘벤허’는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토리 라인과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14곡의 넘버를 더해 한 층 풍성해진 서사와 무대로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시즌에 추가된 ‘살아야 해’는 벤허가 자유를 얻기 위해 검투 경기에 출전하는 과정과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면서까지 지키려했던 가족의 비보를 접한 벤허의 절망과 슬픔, 그리고 뜨거운 복수심을 현악기와 목관 악기로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검투 경기에 나서야만 하는 현재의 불규칙한 심장박동 소리를 타악기와 금관 악기로 표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더했다.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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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생각지 못한 메시아의 메시지, 절망하는 민우혁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오랜 기다림에 지친 유대 군사는 메시아가 십자가 형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좌절감에 떠나기 시작한다. 이에, 벤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메시아를 찾아가지만 메시아는 벤허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벤허는 지금까지의 고난을 떠올리며 절망한다.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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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운명의 결전, 전차 경주에 임하는 민우혁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운명의 결전, 전차 견주에 임한 벤허와 메셀라는 서로의 목숨을 걸고 경주에 나선다. 격렬하고 위험한 경주에 임하게 된 벤허와 메셀라는 서로에 대한 증오를 불태운다.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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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지하 무덤 카타콤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린아X한지상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벤허와 에스더는 로마군을 피해 지하 무덤인 카타콤에 당도한다. 벤허와 에스더는 빛이 없는 카타콤에서 오히려 희망의 빛을 발견해내며고 그들 앞에 펼쳐질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다. 해당 장면은 ‘카타콤의 빛’이라는 넘버 로 한지상과 린아가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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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결의 다지는 김지우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벤허가 노수로 끌려간 후 에스더는 노예로 이리저리 팔려다니다 로마까지 흘러오게 되지만, 벤허와 예언이 이루어질 그 날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는다. 에스더는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신과 자신의 고향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넘버 ‘그리운 땅’에서 김지우가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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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개그맨 박지선 뮤지컬 ‘벤허’ 프레스콜 진행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뮤지컬 ‘벤허’의 프레스콜이 지난 6일(화)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개그맨 박지선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포털사이트를 통한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했다.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를 제외한 출연진이 참석하여 재연에서 새롭게 추가된  ‘살아야 해’ 등 11곡의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등 주요 배우 14인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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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무형유산,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8월 31일(토)부터 9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선보인다. 종묘제례악부터 아리랑까지 총 12종목의 무형유산을 상설공연 13편, 공모작 공연 6편 등 총 19개의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책으로만 만나던 무형유산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로 유·무형 유산을 함께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 1만5000여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세계가 주목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알아갔다면 올해는 할머니의 할머니가 즐겼던 문화생활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쉽게 인류무형유산을 이해하도록 힘썼다. 무형문화유산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전승자의 무대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재해석한 창작무대와 몸으로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각에서 조명한 무형문화유산 성찬이 펼쳐진다.   ◇독특한 한국적 미학은 물론 시대상까지 엿보는 ‘원형무대’  올해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 영산재, 강강술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았다. 500년 이상 제주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한 해녀굿, 통일 신라부터 1100여년이 넘도록 왕실의 평화를 기원한 처용무, 영혼의 극락왕생을 비는 영산재, 여성들의 놀이이자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용병술로도 활용된 강강술래를 재현한 무대는 독특한 한국적 미학은 물론 시대상을 엿보는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이 밖에도 친절한 해설이 더해진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추석주간(9.14~15)에는 강강술래, 강릉단오제, 줄타기 등 민속문화를 오롯이 즐길 대형 놀이판이 마련된다. ◇과거에 새로운 삶을 부여하는 ‘창작무대’  무형유산의 가치는 시대와 세대를 연결하는데 있다. 과거로부터 전승된 유산에서 나아가 오늘의 문화 현상을 담아낸 창작무대가 이목을 끈다. 우리의 대표 민요 아리랑이 뉴트로 열풍 속 시티팝으로 주목받는 가수 김현철에 의해 재해석된다. 그에게 아리랑은 ‘공존과 공감’이다.  시대를 앞선 세련미를 추구해온 그가 데뷔 30년 만에 처음 시도하는 아리랑 컨템퍼러리 갈라 콘서트 ‘아리랑 트리뷰트(Tribute)’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장영규의 판소리 실험 또한 놓칠 수 없다. 록밴드 씽씽에 이어 프로젝트팀 이날치로 판소리의 새로운 장르를 연 그가 현대무용을 접목한 ‘첨벙첨벙 수궁가’로 또 한 번 변신한다. 또한 전위음악가 박재천을 중심으로 세계무형유산들과 함께하는 월드 시나위 역시 기대를 모은다. 스페인(플라멩코), 아르메니아(두둑), 대만(경극), 몽골(후미) 등 각기 다른 역사와 문화 속에서 탄생한 무형유산들이 특별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 시대 최고 예인들의 무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인들의 무대는 무형유산의 깊은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가곡의 품격 강권순과 신성 하윤주, 판소리 보성소리 권위자 윤진철, 창극계 뮤즈 이소연과 실력파 소리꾼 이광복, 180도 거중돌기가 빼어난 줄광대 한용섭 등 이 시대가 주목해야 할 명인이 모였다. 이 밖에도 위안부 피해자와 안데르센 동화 등 다양한 소재로 시대와 소통하고자 하는 젊은 예인들의 무대가 풍성하게 꾸려진다. ◇무형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눈길  무형유산을 몸으로 익히고 배우는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일요일에는 강강술래와 경기민요를 활용한 오감 연극놀이가 운영된다. 그밖에 오방색 팔찌 만들기, 전통문양 공예 등 한국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관객을 맞는다.  정성숙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은 “무형유산이 지키고자 했던 문화 소산에서 일상에서 즐기는 모두의 유산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와 사전 예약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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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창작 뮤지컬‘빨래’ OST녹음 메이킹 영상Part.1 전격 공개, 분위기 메이커 배우 이정은
    배우 이정은이 참여한 창작 뮤지컬‘빨래’ OST녹음 메이킹 영상Part.1이 전격 공개됐다. ‘주인할매’役으로 참여하였으며, 웃음 넘쳤던 녹음 현장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씨에이치수박] 배우 이정은을 비롯해 여러 배우가 참여한‘빨래’ OST가9월10일로 발매 날짜를 확정 지었다. 이에 이정은이 ‘주인할매’ 役으로 참여한OST녹음 메이킹 영상part1 ‘참 예뻐요reprise’가 공개돼 작품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은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총 다섯 해 ‘빨래’와 함께 한 추억을 떠올리며 가슴 벅찬 표정으로 “뮤지컬 빨래에 출연해왔던 배우 이정은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빨래 응원해 주세요! OST만나러 오세요!”라는 관람 독려 멘트도 잊지 않아 작품에 대한 넘치는 애정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또한, OST녹음 중 어려움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후배들과의 실력 차이”라며 부끄러움이 섞인 특유의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OST에 담긴 그의 목소리를 한층 더 궁금하게 만드는가 하면, 평소 분위기 메이커로 불리는 배우답게 이번 녹음 현장도 덕분에 스태프들의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빨래’는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나영’과 몽골 이주노동자인‘솔롱고’를 중심으로 서민들의 팍팍한 인생살이와 웃음,눈물,감동을 그려낸 작품으로 평범한 우리네 이야기를 진솔하고도 유쾌하게 그려,매년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이어 2009년 이후10년 만에 이정은, 이규형, 박지연 배우를 중심으로 총 21명이 참여한 OST는 오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 스테이지톡 마켓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는 9월 10일부터 동양예술극장 1관 MD부스에서 판매된다.   한편, 공개된 OST녹음 메이킹 영상은 ‘빨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배우 이정은은 오는31일 밤10시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OCN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에덴 고시원 주인 ‘엄복순’역으로 캐스팅돼 영화 ‘기생충’에 이어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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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배우 이상아, 뮤지컬 ‘그리스’ 지난 10일 마지막 공연 성료 소감
    지난 10일 배우 이상아가 열렬한 환호 속 뮤지컬 ‘그리스’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뮤지컬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이상아는 극 중 조숙하고 세상 물정에 일찍 눈을 뜬 ‘마티’ 역을 맡았다.   2013년 뮤지컬 ‘위키드’로 데뷔해 뮤지컬 ‘킹키부츠’, ‘나폴레옹’, ‘오캐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 출연한 이상아는 안정적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뜨거운 환호와 함께 마지막 공연을 성료한 뮤지컬 ‘그리스’에선 매력적 음색과 발랄한 에너지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마티’ 역을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소화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솔로 넘버 ‘Freddy my love’를 부를 땐 풍부한 성량과 탁월한 연기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노래, 연기, 퍼포먼스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인상적인 한 장면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마지막 무대를 끝으로 뮤지컬 ‘그리스’를 마무리 한 이상아는 “지금까지 뮤지컬 ‘그리스’와 ’마티’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객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대 위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뮤지컬 ‘그리스’를 성료한 이상아가 어떤 캐릭터로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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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 뮤지컬 ‘블랙슈트’
    지난 8월 8일(목) 뮤지컬 ‘블랙슈트’의 프레스콜이 서울에 위치한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렸다. 해당 행사에는 전 배우(이승현, 유성재, 왕시명, 조풍래, 양지원, 이승헌, 김순택, 박규원, 최민우, 김상협, 김종년, 최문석)가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였으며, 이후 김명훈 연출, 황지혜 작곡가, 이경화 음악감독이 합류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19년 초연되는 창작 뮤지컬 ‘블랙슈트’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계속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의 스토리라인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끈다. 대학로 타 작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직설적인 화법으로 법정 드라마라는 장르의 매력을 십분 살려내는 것은 물론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다각도에서 고민할 수 있도록 한다. 극적인 재미는 물론 공연이 끝나고도 각 캐릭터의 목소리로 전달된 정의와 신념에 대한 시각은 관객들로 하여금 다시 이 작품을 찾게 되는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뮤지컬 ‘블랙슈트’에서 직설적인 화법과 동시에 돋보이는 것은 바로 대립하는 세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건 속에서 밀도 높게 그려지는 심리 묘사이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들의 심리를 밀도높게 그려낼 깊은 내공의 배우부터 최근 대학로에서 트랜디하게 주목 받는 배우들까지, 다양한 캐스팅의 연기 호흡은 극을 관람하는 내내 관객들에게 높은 집중도를 선사한다.       뮤지컬 ‘블랙슈트’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히는 것은 배우들의 가창력을 폭발시키는 중독성 강한 넘버이다. 밝고 경쾌한 넘버부터 웅장하고 강렬한 넘버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한 데 모은 ‘블랙슈트’의 음악은 한 번 들으면 귀에서 맴도는 중독성으로 뮤지컬 장르의 장점을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한다.        뮤지컬 ‘블랙슈트’는 10월 13일(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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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뮤지컬 ‘블루레인’ 금일(9일) 개막! 세기의 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재해석 & 12명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열전으로 기대감 UP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블루레인’이 금일(9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수려한 선율의 절묘한 조화로 2018년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 뮤지컬상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은 뮤지컬 ‘블루레인’(제작 씨워너원(C101), 작연출 추정화)이 9일 첫 공연을 올린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뮤지컬 ‘블루레인’은 ‘선(善)과 악(惡)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해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DIMF에 올려진 이후 1년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한층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돌아온 뮤지컬 ‘블루레인’은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며 뮤지컬 팬들의 궁금증을 한몸에 받았다.   뮤지컬 ‘인터뷰’ 등에서 드라마틱하면서도 밀도 있는 연출을 보여준 추정화 작연출과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등에서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음악으로 국내 최정상 뮤지컬 작곡가로 꼽히는 허수현 음악감독은 뮤지컬 ‘블루레인’으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 해 또하나의 흥행작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진 안무는 묵직한 주제를 상징적 안무로 풀어내 극의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며, 이엄지 무대 디자이너는 인물의 심리와 감정 변화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는 무대 구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끊임없는 반전과 미스터리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뮤지컬 ‘블루레인’은 12인의 실력파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연기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친모가 남긴 신탁자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다가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히는 ‘테오’ 역 에는 배우 이창희, 이주광이 출연하며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공부에만 매달려 촉망 받는 변호사가 된 ‘루크’ 역에는 임병근, 박유덕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테오와 루크의 친부이자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존 루키페르’ 역에는 김주호, 박송권이 캐스팅 돼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며, 테오의 여자친구이자 아름다운 무명가수 ‘헤이든’ 역에는 김려원과 최미소, 오랜 세월 루키페르 저택의 가정부 ‘엠마’ 역에는 한지연과 한유란, 루키페르 저택의 하인 ‘사일러스’ 역에는 임강성과 조환지가 출연한다.   친부살해를 둘러싼 등장인물 간의 갈등에서 시작돼 인간 세계의 내부적 모순과 갈등까지 조명하는 뮤지컬 ‘블루레인’은 묵직한 주제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올 하반기를 강타할 단 하나의 수작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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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사랑의 가객(歌客) 故김현식 뮤지컬 ‘사랑했어요’ 컨셉사진 공개
    故 김현식의 명곡들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사랑했어요>가 오는 8월 9일 티켓오픈을 앞두고 컨셉 사진을 공개 했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공간에 속한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 사진에서 ‘이준혁’ 역의 송창의와 나윤권, ‘윤기철’ 역의 이홍기, 문시온, ‘김은주’ 역의 김보경, 신고은은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한 컷의 사진으로 담아냈다.       음악에 관해서는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준혁’ 역의 송창의와 나윤권은 시니컬함과 그리움을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와 하나된 모습을 보여줬다. 송창의는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아 자칫 고집이 세고 시니컬해보이지만, 사실은 여린 감성을 지닌 ‘이준혁’을 시크한 눈빛과 잔잔한 미소로 표현했다. 나윤권은 사랑에 대해 담담하면서 아련한 감정을 담은 눈빛을 보여주며 아티스트적 면모를 뽐냈다.     ‘준혁’의 절친한 후배로, ‘준혁’을 친형처럼 따르고 좋아하는 ‘윤기철’ 역의 이홍기와 문시온은 오랜 시간동안 지켜온 우정과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 사이에서 고민과 셀렘을 보여줬다.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사랑했어요>를 선택한 이홍기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여심을 홀린다. 문시온은 애틋한 감정을 담아 ‘기철’을 표현하여 무대에서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지 기대감을 갖게 했다.            ‘준혁’과 ‘기철’의 사랑을 받는 ‘김은주’ 역의 김보경과 신고은은 사랑에 대한 설렘과 그리움을 담아냈다. 김보경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옅은 미소로 표현하며 슬픔을 더했다. 신고은은 사랑에 빠진 행복한 모습과 눈물을 머금은 눈빛을 보여주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8-90년대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싱어송라이터 故 김현식의 노래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록, 발라드, 펑키 등으로 한국적 언더그라운드 스타일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는 김현식의 음악은 독특한 음색과 특유의 진한 멜로디, 감상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당신의 모습’,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추억 만들기’,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그의 히트곡들을 바탕으로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를 담아내며 촉촉한 감동을 선사한다.   가슴 울리는 진정성 있는 감동을 전할 사랑이야기,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9월 20일(금)부터 10월 27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며, 오는 8월 9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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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뮤지컬 ‘1446’, ‘세종, 1446’으로 다시 돌아오다!
      여주시와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한 뮤지컬 <1446>이 뮤지컬 <세종, 1446>으로 공연명을 변경하고, 오는 9월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의 웰컴씨어터에서 특별 공연 ‘여민락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오는 10월 3일 재연 공연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지난 해 초연 무대에서 매회 전석 기립박수를 받으며 관객들의 호평과 큰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단순한 ‘세종대왕’의 업적이 아닌 우리가 잘 모르는 인간 이도(李祹)의 시련과 고뇌를 재조명하며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300여벌의 화려한 궁중 의상과 8개의 장지문 패널을 활용한 무대 전환, 대금, 해금 등의 전통악기와 드럼, 기타 등의 현대악기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외국인 자막기 시스템을 도입하며 국내외 관객에게 폭넓게 사랑 받은 작품이다.   특히 올해부터 공연명을 뮤지컬 <1446>에서 뮤지컬 <세종, 1446>으로 변경하며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객들에게도 더욱 강렬한 인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백성을 위한 한글 창제의 위대한 여정인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올해 작품의 정체성을 더욱 뚜렷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세종 1446으로 공연명의 변경을 결정하였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에는 본 공연에 앞서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의 웰컴씨어터에서 특별 공연 ‘여민락 콘서트’를 펼친다고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세종, 1446 – 여민락 콘서트>는 8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주요 넘버 하이라이트 무대뿐만 아니라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본 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 되는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의 웰컴씨어터 뮤지컬 <세종, 1446 – 여민락 콘서트>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단 4회차 특별 공연으로 펼쳐지며 8월 1일 목요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 예스24공연 등을 통해서 티켓 오픈이 진행 된다.     2017년 여주 세종국악당 리저널 트라이아웃 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영국 웨스트앤드 앤드류 로이드 웨버 The Other Palace 쇼케이스를 거쳐 지난해 성공적인 초연 무대로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객까지 사로잡은 뮤지컬 <세종, 1446>이 이번 시즌 더욱 확고히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새로운 공연명으로 돌아온 뮤지컬 <세종, 1446>은 오는 10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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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의 네 번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성공적 마무리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의 네 번째 콜라보레이션, <신한카드 아틀리에 #1. 나를 그리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9일 진행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와 신한카드가 함께한 문화 예술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새롭게 선보인 신한카드 아틀리에 시리즈를 통해 눈으로 보기만 하는 미술 전시가 아닌 직접 체험하는 문화 마케팅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엔 SNS를 통해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평소 미술에 관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신한카드 홍보대사이자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쇼미더머니6 출신 래퍼 조우찬 군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조우찬 군을 비롯한 남녀노소의 관람객들은 전시를 관람한 후 전시장 내 암스테르담과 파리 아를의 카페에서 직접 자화상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반 고흐는 대표적 자화상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을 포함해 일생 동안 40여 점의 자화상을 남겼으며, 고흐의 자화상들은 그의 삶을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작품들이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고흐가 살았던 배경 속에서 고흐처럼 자화상을 그리고, 고흐의 화풍을 접목해보는 작업을 통해 고흐의 작품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수 있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는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겐 고흐를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는 앞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타 전시와는 차별화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해왔다. 최근 작가 정여울이 함께한 강연회 <빈센트 반 고흐를 듣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x 신한카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신한카드 아틀리에 #1. 나를 그리다>가 호평을 얻으면서 마지막까지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전시가 보여줄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는 그의 주요 작품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해 극적인 삶을 살았던 반 고흐의 인생을 촘촘히 담아내 일반 대중이 거장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며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는 오감만족 전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체험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는 오는 8월 25일까지 우정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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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한국 뮤지컬 신기원 제시한 대작의 역사적인 귀환, 뮤지컬 ‘벤허’, 30일 개막
    뮤지컬 ‘벤허’가 30일 공연을 시작으로 장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은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국내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을 기록하며 한국 대형 뮤지컬의 해외 진출의 효시가 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왕용범 연출을 비롯한 창작진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빚어낸 뮤지컬 ‘벤허’는 지난 2017년 초연 당시 제 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동명의 소설과 영화의 방대한 서사를 드라마틱한 연출과 수려한 선율로 압축해낸 뮤지컬 ‘벤허’는 초연 당시 중장년층을 비롯한 다채로운 연령대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며 한국 뮤지컬 관객 저변 확대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2년 만에 귀환하는 뮤지컬 ‘벤허’는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총 14곡의 넘버를 더해 한 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등의 대성공으로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으로 인정받은 왕용범 연출은 뮤지컬 ‘벤허’의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인간 ‘벤허’의 역경과 복수 그리고 용서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관객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뮤지컬 ‘벤허’ 초연 당시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음악으로 관객을 전율케했던 이성준이 작곡과 음악감독으로 나선다. 이성준 음악감독은 클래시컬한 악기와 전자 악기의 콤비네이션을 통해 감정선을 오롯이 담아내 더욱 다채로운 장르의 곡으로 각 캐릭터를 명확하면서도 입체적으로 부각 시킬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 추가된 ‘살아야 해’는 벤허가 자유를 얻기 위해 검투 경기에 출전하는 과정과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면서까지 지키려 했던 가족의 비보를 접한 벤허의 절망과 슬픔, 그리고 뜨거운 복수심을 현악기와 목관 악기로 녹여냈다. 뿐만 아니라, 검투 경기를 해야만 하는 벤허의 불규칙한 심장 박동 소리를 타악기와 금관 악기로 표현해 작품의 몰입도를 더했다.     뮤지컬 ‘벤허’의 웅장한 무대 디자인과 감각적인 안무도 귀추를 주목시킨다.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엘리자벳’ 등 대작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 디자인을 선보이며 한국 뮤지컬계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꼽히는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가 무대 디자인을 맡아 초연에 이어 웅장하면서도 디테일을 살린 무대 세트를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예루살렘의 한 복판에 있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여기에, 문성우 안무가는 선이 굵고 각이 살아있는 강렬한 군무는 물론, 끊임없이 반복되는 삶의 고통, 애환을 녹여낸 안무와 창과 방패, 칼을 사용한 역동적인 안무를 통해 인간 ‘벤허’의 지난한 삶을 무대 위에 생생히 그려내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장대한 서사의 흐름을 농밀하게 표현한 스토리와 역동적인 드라마,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의 조화로 관객의 마음을 두드릴 뮤지컬 ‘벤허’의 귀환에 함께 할 출연진에도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 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 역에는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가 캐스팅됐다.초연임에도 완벽 서사의 캐릭터를 선보인 카이, 뮤지컬 ‘벤허’에서 타이틀롤 ‘벤허’ 역으로 첫 무대에 오를 한지상,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에서 이번 시즌 ‘벤허’로 돌아온 민우혁, 그리고 2017년 초연 당시 유다 벤허의 고뇌를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은 박은태까지 남다른 캐릭터 해석력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4인의 배우가 펼칠 매력적인 무대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2017년 초연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은 박민성과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 대형 뮤지컬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 배우 문종원은 권력을 위해 친우를 배신한 ‘메셀라’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그의 양가적인 면모를 그대로 담아낼 것이다.뮤지컬 ‘시카고’ 등 수 많은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김지우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린아는 굴곡진 삶에도 자신을 잃지 않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에스더’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유다 벤허의 양아버지 퀸터스 사령관 역에는 배우 이병준과 이정열이, 깊은 신앙심을 가진 유다 벤허의 어머니인 ‘미리암’ 역에는 서지영과 임선애가 무대에 오른다.‘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에는 뮤지컬 ‘삼총사’ 등에서 활약한 홍경수가,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로 초연에서 활약한 선한국이 열연한다.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이정수가, ‘유다 벤허’의 여동생 ‘티르자’로는 문은수가 출연한다.성공적인 초연을 이끌어낸 카이, 민우혁, 박은태, 박민성, 서지영, 선한국 등을 필두로 한지상, 문종원, 김지우, 린아, 이병준, 이정열, 임선애, 홍경수, 문은수 등 새로운 캐스트가 합류한 뮤지컬 ‘벤허’는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7월 30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주)뉴컨텐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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