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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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마리 퀴리’, 마리-안느 듀엣곡 ‘그댄 내게 별’ 뮤직비디오 공개
    뮤지컬 ‘마리 퀴리’가 마리와 안느의 듀엣 넘버 ‘그댄 내게 별’ 뮤직비디오를 네이버를 통해 선공개했다. ‘그댄 내게 별’은 극중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며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와 폴란드에서 온 라듐공장 직공으로 동료들의 죽음을 마주한 뒤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려는 ‘안느 코발스키’가 함께 부르는 곡이다. 안느는 동료들의 죽음이 라듐의 위해성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높은 탑 위에 올라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자신을 부검을 해달라고 외치고, 이를 만류하기 위해 마리 역시 탑에 올라 부검이 필요하다면 자신을 부검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댄 내게 별’은 서로가 서로의 별이었던 마리와 안느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넘버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마리 역 김소향과 안느 역 이봄소리는 매력적인 음색과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무대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 눈길을 끈다. 마리 역에 리사 또한 섬세한 연기로 안느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해 묵직한 여운을 남겼으며, 마리 역 정인지와 안느 역 김히어라는 갈등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두 인물의 우정을 풍부한 감정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리와 안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 공연에 기대감을 더한 뮤지컬 ‘마리 퀴리’(연출 김태형, 제작 라이브㈜)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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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햄릿을 만나는 특별한 무대! ‘판소리 햄릿’
    햄릿은 연극이다. 그러나 이번공연은 연극과 완창판소리의 결합된 형식을 띤다. 연극의 입장에서 보면 판소리로 재탄생하는 것이고 판소리의 입장에서 보면 전통적인 다섯 바탕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재의 창작판소리를 보여주는 것이다. 소리꾼(송보라)은 모노드라마의 배우이자 완창판소리의 창자가 된다. 완창판소리나 모노드라마 둘 다 판소리와 연극에서 어려운 도전이다. 모노드라마는 연기내공이 무르익고 어느 정도의 연륜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인식이 있으며 완창판소리 역시 기본적인 소리꾼의 역량과 완숙미가 있어야 도전할 수 있는 무대다. 특히 완창판소리는 아무리 뛰어난 명창이라도 2회 이상을 거듭하기 힘들다. 다름 아닌 체력적인 부담 때문이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송보라는 3일 3회 공연에 도전한다. 물론 연극에 있어서는 아주 짧은 실험무대에 불과하지만 소리꾼에게는 만만치 않은 도전이다.   햄릿은 권력과 암투에서 나타나는 군상들과 인간사의 무상함이 잘 표현된 작품이기에 보편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햄릿의 핵심키워드는‘복수’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복수 그 자체보다는 햄릿이라는 자아의 내면과 개인적으로는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풍파에 휘말리는 인물의 내적갈등에 포커스를 맞췄다. 햄릿 원작이 가진 상징적인 부분들이 전통 판소리의 해학적인 면과 맞닿아 있는 점이 많기에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여성 창자인 송보라가 햄릿과 남성중심의 인물들을 연기하기에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박선희 연출은 말한다. 일종의 젠더 프리 캐스팅인 셈이다.음악적인 면에서도 피아노라이브연주(정한나)가 더해져 새로운 파장을 만들어 낼 것이다. 고수(서어진)는 추임새 뿐만 아니라 창자의 상대역할도 하고 피아노와 함께 극적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판소리 장단은 중중모리와 자진모리, 휘모리 중심으로 빠른 장단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그 자체가 햄릿의 흔들리는 자아를 대변하게 될 것이다.     오직 ‘햄릿’이라는 이름으로 거듭해 온 프로젝트. ‘판소리 햄릿’판소리 햄릿이 처음 선보인 것은 2012년 두산아트센터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두산아트랩을 통해서다.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의 공연으로 음악극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처음 관객과 만났다. 이후 수차례 다양한 극장에서 공연을 거듭하면서 발전해 온 레퍼토리다.그동안의 공연은 4명의 소리꾼과 배우가 배역을 돌아가며 맡은 공연이었지만 이번엔 1인극으로의 과감한 변신을 꾀했다. 초연 때부터 작품과 함께 해온 박선희 연출은 1인극의 도전이 창자를 더욱 더 부각시키며 햄릿이라는 인물에 보다 더 집중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햄릿의, 햄릿을 위한, 햄릿에 의한 ‘판소리 햄릿’으로의 본격적인 탄생인 것이다. 특별하게 ‘송보라 편’이라고 이름붙인 것은 이 레퍼토리가 소리꾼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이러한 창작판소리레퍼토리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소리꾼 개인의 대표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판소리 햄릿>의 티켓은 플레이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며, 공연문의는 010-4090-1902 / 070-7705-35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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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소냐-김용진-정인성(크나큰)-윤비 등 1차 캐스팅 라인업 및 프로필 사진 공개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26일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측이 1차 캐스팅 공개와 함께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프로필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는 2007년 최초의 랩 뮤지컬로 화제를 모은 뒤 초연 이후 시즌 5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래퍼스 파라다이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힙합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반추하여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는 힙합 음악을 차용함으로써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1차 캐스팅 라인업과 프로필 컷이 함께 공개돼 귀추가 주목된다.     작품의 해설자이자 극중 콘서트를 개최한 정체불명의 래퍼 ‘마카벨리’ 역에는 소냐가 출연한다. 마카벨리는 때때로 투팍을 자극해 그의 내면의 욕망을 드러내는 인물로, 소냐가 연기할 마카벨리 역에 관심이 모인다.   뮤지컬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두 도시 이야기’ 등의 대작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입증한 ‘뮤지컬 디바’ 소냐는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미디어의 조종과 폭력을 나타내는 ‘입’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연출은 작품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소냐는 마카벨리 외에도 샥지, 슈그 나잇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서부 힙합의 레전드로, 급진적 흑인 무장 단체 ‘블랙 팬서’ 집안에서 태어나 빈민가에서 자란 ‘투팍 아마루 사커’ 역에는 김용진, 정인성(크나큰)이 이름을 올렸다. 김용진과 정인성은 혁명가를 꿈꿨던 시인이자 래퍼, 영화배우인 투팍 역으로 뮤지컬 데뷔 무대를 가진다.  최근 ‘이별의 한 가지 장점’ 앨범을 발표하고 KBS2TV ‘불후의 명곡’ 2018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 김용진과 그룹 ‘크나큰’의 메인 보컬이자 MBC ‘복면가왕’에서 미성의 음색과 비주얼로 대중을 사로잡은 정인성은 미디어가 만든 거친 이미지 이전에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투팍의 내면을 그들만의 개성으로 표현해 낼 전망이다.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로 첫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김용진과 정인성은 그동안 쌓아온 가창력을 가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특히,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는 피를 상징하는 빨강과 공포를 상징하는 검정, 순수를 상징하는 흰색 등을 얼굴에 칠한 채 미디어의 폭력으로 왜곡된 투팍의 모습을 표현해 이들이 연기할 캐릭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브루클린 빈민가 출신의 마약상이었으나 동부 지역 최고의 프로듀서의 전폭적인 지원과 타고난 천재성으로 동부 힙합의 레전드가 된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역에는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랩퍼 윤비가 캐스팅됐다.   Mnet ‘쇼 미더 머니’ 시즌8에서 뛰어난 실력과 신선함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화제를 모은 윤비는 공개된 프로필 컷에서 미디어 폭력의 피해를 상징하는 붉은 색을 칠한 채 그로 인한 고통을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현역 랩퍼로 활동하고 있는 윤비는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에서 탄탄한 랩 실력을 바탕으로 천재 아티스트 비아이지 역을 완벽 재현해낼 전망이다.   이 외에도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에는 마카벨리의 크루 ‘아웃로즈’가 등장한다. 서동진, 염승윤, 백승리, 이민재, 양병철, 박온, 최희재, 김민정은 마카벨리의 크루이자 랩퍼, 댄서, 기자, 경찰 등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소냐, 김용진, 정인성(크나큰), 윤비와 8명의 화려한 앙상블 라인업까지 실력파 보컬리스트와 랩퍼가 한자리에 모인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는 색다른 케미와 정상급 콜라보레이션으로 또 하나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오는 2020년 4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3월 10일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자료제공=(주)링크컴파니앤서울, (주)컬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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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배우 박송권, 23일 뜨거운 환호 속 뮤지컬 ‘아이다’ 마지막 무대 마무리! “객석 가득 메워주신 관객분들께 감사”
      박송권이 출연한 뮤지컬 ‘아이다’는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이 제작하고 팝의 거장 엘튼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라이스가 손잡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그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 받는 장군 라다메스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펼쳐낸 작품이다.   박송권은 극 중 이집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들 ‘라다메스’까지 이용하는 이집트의 집정관 ‘조세르’ 역을 맡았다. 2005년 초연된 뮤지컬 ‘아이다’는 이번 2019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1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박송권은 뮤지컬 ‘아이다’ 초연에서 앙상블로 참여해 마지막 시즌에 ‘조세르’ 역으로 캐스팅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블루레인’ 등 중소·대극장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입증해온 박송권은 뮤지컬 ‘아이다’ 무대에서 ‘조세르’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또 한번 ‘믿고 보는 배우’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박송권은 초연에 이어 마지막 시즌을 함께하며 뮤지컬 ‘아이다’에 대한 남다른 애정 드러낸 만큼, 마지막 무대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감없이 발휘하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유의 묵직한 중저음으로 야욕에 사로잡힌 ‘조세르’ 역을 매력적으로 표현했을 뿐 아니라, 파라오를 독살하고 아들 라다메스를 통해 이집트의 왕권을 차지하려는 계략을 드러내는 넘버 ‘ANOTHER PYRAMID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에 더해 앙상블과의 절도있는 합으로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아들 라다메스와의 갈등이 절정에 달하는 ‘LIKE FATHER, LIKE SON’에서는 격정적인 연기와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오랜 내공으로 다져진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 뮤지컬 ‘아이다’ 마지막 시즌 무대를 마무리한 박송권은 “마지막까지 객석을 가득 메워준 관객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아이다’의 조세르 역으로 또 한번 존재감을 발휘한 박송권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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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뮤지컬 ‘드라큘라’ , 가슴을 울리는 연기+아름다운 음악+웅장한 무대로 폭발적인 환호 속 대장정 시작
    죽음을 초월한 세기의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빗 스완)>가 대한민국 ‘드라큘라’ 열풍에 최고의 정점을 찍는다.   지난 11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 뮤지컬 <드라큘라>는 폭발적인 환호와 전석 기립 박수 속에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돌아왔다. ‘드라큘라’ 역의 김준수, 전동석, ‘미나’ 역의 조정은, 임혜영. 린지(임민지), ‘반 헬싱’ 역의 강태을, 손준호, ‘조나단’ 역의 이충주, 진태화, ‘루시’ 역의 이예은, 김수연 등은 가슴을 울리는 열연으로 그 동안 <드라큘라>를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드라큘라>를 관람한 관객들은 “다시 공연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공연을 보는 내내 행복했다.”, “프리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에 감탄하고 또 감탄했다. 웅장함에 압도당했다.”, “배우들의 명품 연기, 노래에 푹 빠져봤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집중해서 봤다.”, “객석에 앉아있었지만, 극 안에 들어가 있듯 몰입감이 최고였다.”, “이렇게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였나 싶을 정도로 소름 돋고 울컥했다.”, “감미로운 음악은 공연이 끝나도 머릿속에 맴돈다. 앞으로 몇 달은 ‘드라큘라’에 빠져서 지낼 것 같다.” 등의 후기로 극찬을 남기며 공연의 높은 완성도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뮤지컬 <드라큘라>는 수백 년이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오직 한 여인 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다룬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뱀파이어라는 신비로운 캐릭터와 프랭크 와일드혼의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음악이 어우러진 명품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이다.   ‘드라큘라’ 역의 김준수와 전동석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디테일한 깊은 내면 연기로 신비로운 ‘드라큘라’의 모습 그 자체를 보여주며 무대를 장악했다. 다년간의 무대 경험을 통해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는 두 배우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평생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지고지순함을 보여주며 여심을 강탈했다. 조정은, 임혜영, 린지(임민지)는 세밀한 감정 연기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에 갈등하는 ‘미나'를 설득력있게 그려낸다.   ‘반 헬싱’ 역의 강태을과 손준호는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뱀파이어 헌터로서의 모습 이면에 감춰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절절하게 표현해내며 스토리에 타당성을 부여한다. ‘미나’를 향한 한결 같은 사랑을 보여주는 ‘조나단’ 역의 이충주와 진태화는 진정성 있는 연기와 노래로 관객의 공감을 얻었으며, ‘루시’ 역의 이예은과 김수연은 밝고 쾌활한 여인부터 욕망에 가득 찬 뱀파이어까지 변화무쌍한 매력을 발산한다.   2020 뮤지컬 <드라큘라>는 세세한 수정, 보완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더욱 끌어 올렸다. ‘드라큘라’의 아내였던 ‘엘리자벳사’의 초상화를 추가로 등장시키고, 그와 관련한 대사들을 변경해 ‘드라큘라’와 ‘미나’의 인연을 보여주면서 ‘드라큘라’가 ‘미나’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스토리에 타당성을 높였다. 영상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블랙 스크린을 설치했으며, 스탠딩 세트를 플라잉 세트로 전환하는 등 샤롯데씨어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더욱 극적인 연출을 보여주기 위해 장비와 세트를 보강했다. 특히, 객석과 무대가 가까워진 점을 고려하여 소품의 디테일도 높였다.   2020년 오디컴퍼니㈜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대작, 뮤지컬 <드라큘라>는 2월 14일(금) 본 공연에 돌입해 6월 7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예스24, 하나티켓, 인터파크 티켓,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료제공=(주)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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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뮤지컬 ‘마리 퀴리’ 배우 김소향-리사-임별, 15일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출격
    15일 오후 12시 30분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한다.   김소향과 리사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며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임별은 마리 퀴리의 든든한 연구 동반자이자 남편 ‘피에르 퀴리’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세 배우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 대한 이야기와 캐릭터 소개 등 다채로운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향, 리사와 임별은 작품에서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만큼 무대 위에서의 호흡으로 빚어진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향, 리사, 임별의 라이브 가창도 예고돼 눈길을 끈다. 김소향과 리사는 각각 작품의 하이라이트 넘버 ‘또 다른 이름’과 ‘그댄 내게 별’을 부른다. 또한 리사와 임별은 극 중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가 함께 부르는 듀엣곡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을 가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서사, 드라마와 합일되는 수려한 넘버로 호평받고 있는 만큼, 이들 배우가 소개할 뮤지컬 ‘마리 퀴리’의 이야기와 라이브 가창에 이목이 집중된다.   배우 김소향, 리사, 임별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퀴리’(연출 김태형, 제작 라이브㈜)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김소향, 리사, 임별의 토크와 라이브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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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2주, 18회만의 공연을 남겨둔 뮤지컬 ‘아이다’
    디즈니 씨어트리컬 프로덕션 제작,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 라이스가 탄생시킨 뮤지컬 <아이다> 더 그랜드 피날레 시즌의 서울 공연이 종연까지 단 2주, 18회 공연만을 남기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우리나라에서 2005년 초연된 이후 지금까지 총 5번의 시즌 동안 누적 공연 838회, 누적 관객 87만 3천여 명, 610억 매출을 거두며 15년, 긴 항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옥주현, 배해선, 이건명, 이석준, 김호영 (초연) 정선아, 김우형 (2010년), 차지연, 쏘냐, 김준현 (2012 년), 윤공주, 아이비, 장은아, 민우혁 (2016 년), 전나영, 최재림 (2019년) 등 당대를 대표하는 주연배우들과, 극상의 난이도를 지닌 안무와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앙상블들이 함께 해왔다. <아이다> 앙상블을 거쳐 주연으로 성장한 배우도 김보경, 김소향, 박송권 등이 있으며 가수 출신이지만 <아이다>로 데뷔하여 한국 뮤지컬의 큰 배우로 성장한 옥주현, 어떤 뒷배가 없는 순수 뮤지컬 배우로서 <아이다>로만 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2번 수상한 정선아를 배출하는 등 이 작품은 배우들의 역량을 증폭시키고 부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005년부터 역대 뮤지컬 시상식에서 기술상을 제외한 남녀주연상 등 배우에게 주어지는 상만 7개를 수상할 정도였고 올해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앙상블 상을 수상하며 이를 입증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무대와 의상 디자이너로 칭송 받는 밥 크로울리, 조명 디자이너 나타샤 카츠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무대, 의상, 조명은 6주 이상의 긴 셋업 일정에 걸맞게 가장 수준 높은 무대 메커니즘으로 완성되었고, 지난 15년 동안 타 공연에 지대한 영향력과 영감을 불어넣었다. 브로드웨이에서 탄생한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가장 환상적인 무대 메커니즘을 가진 공연 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관객들에게도 큰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전 국민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공연장 내 방역과 배우 스태프들의 청결유지, 마스크 항시 착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모든 배우 스태프도 어려운 시기에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들을 위해 또 <아이다>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매 공연, 관객들은 기립박수로서 환호하고 있으며 주 예매처 인터파크 관객평에는 ‘보고 있는 중에도 계속 보고 싶은 작품(fkr***)’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도 안무도 무대도 조명도 캐스팅 앙상블 연출 스토리, 뭐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한 작품(bbdk***)’ ‘아이다 명성이 자자한 이유가 있었네요.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못 보신 분들 막 내리기 전에 꼭 보시길(jhj***)’ 등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뮤지컬 <아이다>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산 지역공연 유치라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한편 뮤지컬 <아이다> 서울 공연은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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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뮤지컬 ‘드라큘라’ 시츠프로브 현장 네이버TV·V라이브로 공개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빗 스완)>가 개막을 앞두고 오늘(10일) 저녁 7시, 네이버TV(공연)와 V라이브(V Musical) 채널을 통해 시츠프로브 현장을 공개한다.   시츠프로브(Sitzprobe)는 무대에 오르기 전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보는 연습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배우들의 생생한 라이브가 펼쳐진다. 원미솔 음악감독의 지휘 하에 ‘드라큘라’ 역의 김준수, 전동석, ‘미나’ 역의 조정은, 임혜영, 린지(임민지), ‘반 헬싱’ 역의 강태을, 손준호, ‘조나단’ 역의 이충주, ‘루시’ 역의 이예은, 김수연 등이 참여한다. 이번 시츠프로브 중계에서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대표곡인 ‘Fresh Blood’, ‘Loving You Keeps Me Alive’뿐 아니라 ‘She’, ‘Life After Life’, ‘Please Don’t Make Me Love You’, ‘It’s Over’, ‘At Last’ 등 다양한 넘버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쉽게 볼 수 없는 배우와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넘치는 연습 현장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수백년이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오직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다룬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뱀파이어라는 신비로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드라큘라>는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이라는 매혹적인 소재와 프랭크 와일드혼의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음악이 어우러진 명품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이다.   뮤지컬 <드라큘라>의 이번 시즌은 대사나 동선, 연출적인 측면에서 세세한 수정, 보완 작업을 통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샤롯데씨어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더욱 극적인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스크린이나 무대 세트들을 보강했으며, 가까워진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고려해 소품의 디테일까지 신경써서 제작했다.   2020년 오디컴퍼니㈜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대작, 뮤지컬 <드라큘라>는 2020년 2월 11일(화)부터 6월 7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예스24, 하나티켓, 인터파크 티켓,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는 시츠프로브 중계를 기념하며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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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 메인 포스터 공개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메인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축제의 주제를 선정, 그 해의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GAZE – 서로의 시선>이라는 축제의 주제를 반영하여 교차하는 두 개의 계단 위에 서로를 응시하는 두 명의 인물과 공식초청작의 대표 오브제를 넣어 포용과 배려의 시선을 담아낸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현재 계층 간, 세대 간의 갈등과 편견 속에서 각자의 목소리만을 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해 보고,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음악극축제의 캐릭터인 미스터 엠과 핑크색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과 유희성을 드러내며,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더욱 소통하고자 한다.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시내 곳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음악극축제는 이번 축제 현장을 빛내줄 국내공연을 2월4일부터 2월18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최근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 및 개인 모두 지원 가능하며, 연극, 마임, 무용, 전통예술, 음악, 복합장르, 커뮤니티 아트 등 거리 혹은 야외무대에서 실연 가능한 형태의 예술작품이면 장르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85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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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과학자 ‘마리 퀴리’의 성장과 극복 담아낸 뮤지컬 ‘마리 퀴리’ 7일 개막
    한층 견고해진 서사로 돌아온 뮤지컬 ‘마리 퀴리’가 7일 막을 올린다. 뮤지컬 ‘마리 퀴리’(연출 김태형, 제작 라이브㈜)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 연구 업적인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다룬 여성 중심 서사극이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하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2020 뮤지컬 ‘마리 퀴리’는 달라진 극본과 한층 보강된 인물 간의 서사가 관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초연의 호평을 이끌어 냈던 큰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극 중 인물 관계에 변화를 꾀했다. 초연 당시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의 주축을 담당했던 마리 퀴리와 안느의 서사를 대폭 보강하는 한편, 주체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인 마리 퀴리를 더욱 뚜렷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강화된 마리와 안느의 관계를 중심으로 첫 만남부터 갈등에 직면하기까지의 서사를 깊이 있게 담아내 작품의 메시지를 보다 흡인력 있게 전달할 것이다. 이로써 뮤지컬 ‘마리 퀴리’는 한층 섬세하고 긴장감 있는 무대를 선사하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여성이 극의 중심이 되어 서사를 이끌어 가는 여성서사극을 탄생시킬 것으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극본에 맞춰 선보일 뮤지컬 ‘마리 퀴리’의 음악 또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뮤지컬 ‘마리 퀴리’ 재연에서는 기존의 넘버 6곡 외에 전곡을 새로이 추가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층 드라마틱해진 음악과 대사는 각 캐릭터의 개성을 더욱 뚜렷하게 담아내는 것은 물론, 마리의 깊은 고뇌와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표현해 작품의 서사를 더욱 촘촘히 연결시킬 것이다. 초연 당시 라이브 5인조 밴드의 풍성한 연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재연에서도 극장을 가득 채우는 라이브 밴드의 음악으로 관객의 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키보드,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퍼커션으로 구성된 5인조 라이브 밴드는 풍성한 사운드로 작품의 서사와 완벽하게 결합해 관객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상연되는 이번 공연은 견고해진 서사를 오롯이 담아낼 무대와 세트로 꾸며진다. 반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양 옆 공간의 확장성을 도모한 세트는 깊어진 서사와 사건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오로지 과학 연구에만 몰두한 마리 퀴리가 평소 즐겨 입었던 검정색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갈색 톤으로 조화를 이룬 무대는 강의실, 라듐 시계 공장, 마리의 실험실 등 굵직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다양한 배경으로 활용되며 작품의 몰입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무대에 오르는 14인의 배우는 섬세한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를 완성시킬 것이다.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하며 저명한 과학자가 되지만 그 유해성을 알게 된 후 고뇌하는 '마리 퀴리'로는 김소향, 리사, 정인지가 무대에 오르며, 폴란드에서 온 라듐공장 직공으로 동료들의 죽음을 마주한 뒤 그 뒤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려는 ‘안느’ 역에는 김히어라와 이봄소리가 열연한다. 라듐을 이용해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언다크’의 대표 ‘루벤’ 역에는 김찬호와 양승리가, ‘마리 퀴리’의 동료 과학자이자 남편으로 그녀의 연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피에르 퀴리’ 역에는 김지휘와 임별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직공 ‘조쉬’ 역에 김아영과 이예지, ‘폴’ 역에 장민수, ‘아멜리에’ 역에 주다온, ‘마르친’ 역에 조훈이 활약한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선정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이하 ‘올해의 신작’)에 선정돼 초연을 올린 뮤지컬 ‘마리 퀴리’는, 당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몰입감 있는 무대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이어 2019년 예술위가 선정한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분에 선정되며 이례적으로 2018, 2019년 예술위의 공연예술 창작산실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2020년 더욱 촘촘한 스토리 라인과 드라마틱한 서사의 재연 무대를 예고해 기대감이 증폭된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2월 7일부터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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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7일 개막! 인간 내면의 선과 악을 몰입감 있는 무대로 선사
    창작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7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소설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아버지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네 형제들의 심리를 중점적으로 표현하며 인간 내면에 가득 차 있는 모순과 욕망을 비롯해 선과 악이 혼재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모습을 담았다.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네 형제와 아버지, 그리고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는 악마를 등장시켜 더욱 드라마틱하고 밀도 있는 서사의 뮤지컬로 재구성했다. 다양한 인물 군상과 크고 작은 사건들, 무수한 에피소드를 담은 방대한 규모의 원작을 4명의 형제들을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집약한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아버지의 죽음이라는 사건을 시작으로 인물들의 면밀한 심리를 몰입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2017년 2월과 10월 두 차례의 쇼케이스에서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던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2018년 초연 당시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새롭고 강렬한 작품이라는 언론의 호평에 더하여 중독성 있는 넘버로 관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르네상스 작법 중 하나인 가사의 의미를 음으로 표현하는 ‘가사 그리기(tone painting)’ 기법으로 넘버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장면과 가사의 분위기를 음의 높낮이로 표현하며 공연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웅장한 피아노 선율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재연 무대를 완성시킬 13인의 실력파 캐스팅 라인업은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2020년 새롭게 돌아오는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평생을 탐욕스럽고 방탕하게 살아온 아버지 표도르 역에 김주호, 심재현과 뉴 캐스트 최영우가 함께한다. 배우 조풍래, 서승원, 이형훈은 아버지의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순정을 가진 첫째 아들 드미트리 역을 열연할 예정이다. 배우 유승현과 안재영은 논리와 지성을 갖춘 유학생이자 무신론자 둘째 아들 이반 역을 맡았다.   한편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형제 간의 의심을 중재하려 애쓰는 알료샤 역에 김지온과 김준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마지막으로 드라마틱한 감정 변화를 보이는 인물인 스메르쟈코프 역에 초연을 함께한 배우 이휘종과 박준휘에 이어 배우 안지환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우리 몸에 살고 있는 폭풍’ 이라는 강렬한 메인 카피와 함께 돌아온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더욱 날카로운 연기로 돌아온 오리지널 캐스트와 뉴 캐스트의 절묘한 조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2월 7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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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배우 이상아, 프로듀싱 그룹 ‘608’의 다섯 번째 싱글 타이틀곡에 피처링과 작사로 참여
    배우 이상아가 참여한 프로듀싱 그룹 ‘608’의 새로운 타이틀곡 ‘이제 헤어져요’가 공개됐다.   지난 6일 프로듀싱 그룹 ‘608’의 다섯 번째 싱글이 발매된 가운데, 이상아가 참여한 타이틀곡 ‘이제 헤어져요’가 눈길을 끈다.     ‘608’은 밴드 국카스텐의 베이시스트 김기범과 작곡가 곰팡이로 구성된 프로듀싱 그룹으로, 2018년 결성돼 다양한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이상아가 참여했다.   이상아가 부른 ‘이제 헤어져요’는 오래된 연인의 권태와 무감각이 만든 이별을 표현한 곡으로, 이상아는 ‘이제 헤어져요’의 피처링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노랫말과 어우러지는 이상아만의 감정 표현과 청아한 음색이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2013년 뮤지컬 ‘위키드’로 데뷔해 뮤지컬 ‘킹키부츠’, ‘나폴레옹’, ‘오캐롤’ 등 다양한 뮤지컬 공연에 출연한 이상아는 tvN 예능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에서 애절한 발라드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상아는 최근 출연한 뮤지컬 ‘그리스’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마티’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한 데 이어 ‘이제 헤어져요’로 새로운 감성의 노래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과 매력적 음색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상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상아가 참여한 프로듀싱 그룹 608의 다섯 번째 싱글 타이틀곡 ‘이제 헤어져요’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트리밍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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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경기권역 청소년들이 꿈꾸는 뮤지컬 세상! “경기틴즈뮤지컬 in의정부”최종 공연「스프링 어웨이크닝」
    “경기틴즈뮤지컬 in의정부” 최종 공연으로 「스프링 어웨이크닝」이 오는 2월8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경기틴즈뮤지컬 in의정부”는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2019 경기청소년 예술교육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북부지역 문화예술 주요거점인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과 함께 미래의 뮤지컬 인재를 육성하고 경기지역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교육을 통해 창의적 예술사고 함량과 다양한 진로 적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10월,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24명의 중·고등부 청소년들은 연출과 배우 반으로 나누어 4개월간 경복대학교 공연제작소 <쿰>의 멘토링으로 꿈을 향한 도전이 시작되었으며 드디어 꿈을 펼칠 최종 공연을 앞두고 있다.     독일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희곡 <눈뜨는 봄>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2006년 브로드웨이 초연으로 토니어워즈 11개 부문에 노미네이션 되어 작품상을 비롯한 음악상, 안무상, 극본상 등 주요 8개 부문을 휩쓸며 큰 반향을 일으키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회의 억압과 교육의 압박 속에서 희생되어야 했던 자유롭고 싶은 욕망의 분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경기틴즈뮤지컬 in의정부”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유원용 교수는 “작품 속 청소년들이 소화하기에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있지만 현시대에 청소년과 기성세대 간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요소들을 중요하게 품고 있으며, 특히 예술적 관점에서 음악과 안무에 청소년들의 창의 예술적 사고와 뮤지컬 실기 역량을 증대 할 수 있어 최종 공연 작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2020년 “경기틴즈뮤지컬 in의정부”가 새롭게 해석한 진정한 자유와 욕망의 호소가 담긴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깊은 울림이 기대된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2019경기틴즈뮤지컬 in의정부>를 발판으로 경기권역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매개로 하여 진로 적성 개발과 공동체적 연대의 중요함을 경험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는 뮤지컬 예술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 및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틴즈뮤지컬 in의정부 최종공연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의정부문화재단 손경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에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서 완성할 수 없는 예술연대를 경험하고 건강한 성장이 있기를 바란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외에도 의정부지역 뮤지컬 동아리 배영초등학교의 <뮤지컬 별>과 광동고등학교의 <브로드웨이>가 특별 공연으로 마련되어 있어 의정부지역을 중심으로 경기권역 뮤지컬 분야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꿈을 노래하며 힘찬 날개 짓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틴즈뮤지컬 in의정부”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2월 8일 14시, 1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전석 무료로 공연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www.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축제예술부 031-85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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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배우 이상아, 상큼 발랄 ‘마티’ 역으로 활약했던 뮤지컬 ‘그리스’ 마지막 공연 성료
    지난 2일 이상아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뮤지컬 ‘그리스’의 마지막 무대를 마무리했다.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에 이어 앵콜 공연에도 ‘마티’ 역으로 무대에 오른 이상아는 조숙하고 세상 물정에 일찍 눈을 뜬 ‘마티’ 캐릭터를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상큼함으로 소화해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상아는 극 중 ‘핑크레이디’ 친구들인 샌디, 리조, 프렌치, 잔과는 때론 짓궂고, 때론 순수한 모습으로 10대의 발랄함을 보여줬으며, 상대역 소니와는 소니의 끈질긴 구애를 거절하려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그려내며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미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입증한 탄탄한 노래 실력을 여과없이 발휘해 눈길을 끈다. 이상아는 소울풀하면서도 특유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음색으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그녀만의 개성 있는 보컬로 존재감을 십분 발휘했다.   2막 오프닝 댄스파티 장면에서는 객석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신나는 댄스 타임을 가지는가 하면, 소니와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였다.   2013년 뮤지컬 ‘위키드’로 데뷔한 이상아는 뮤지컬 ‘킹키부츠’, ‘나폴레옹’, ‘오캐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이상아는 tvN 예능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국카스텐 베이시스트 김기범과 작곡가 곰팡이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608의 다섯 번째 앨범에 보컬로 참여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녀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이상아가 출연한 뮤지컬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뮤지컬 ‘그리스’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그녀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이상아가 앞으로 이어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제공=(주)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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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ALL NEW 뮤지컬 ‘그리스’, 지난2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대장정 마무리
    ‘ALL NEW’ 뮤지컬 <그리스(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김정한)>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지난 2일(일) 1년여간 진행된 2019-20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2월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 후 4월부터 8월까지의 본 공연과 12월부터 2월까지 앵콜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ALL NEW’ 뮤지컬 <그리스>는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의 복고적인 정서를 ‘뉴트로(NEWTRO)’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현 시대를 반영한 각색과 세련된 편곡, 트렌디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1년이 넘는 뮤지컬 <그리스>의 긴 여정이 마무리됐다. 오랜 시간 열정적인 모습으로 무대를 이끌어준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박수와 감사 인사를 보낸다. <그리스>를 계기로 젊은 신예 배우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른 작품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폐막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그리스>는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으로, 각자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꿈을 꾸지만 오늘에 충실하며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10대들의 진짜 이야기를 녹여내 “오늘을 살아라!”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노래와 춤으로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신나고 유쾌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익숙한 음악에 스트레스도 풀리고, 배우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봤다.”, “영상으로 꾸민 세련된 무대와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가족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오래전에 봤던 <그리스>였는데, 세월이 지나 다시 본 <그리스>는 너무 반가웠고, 역시나 재미있었다.” 등의 후기로 뮤지컬 <그리스>의 여운을 남겼다.       My One Pick, 뮤지컬 <그리스> 2019-20시즌 공연은 젊고 역량 있는 신예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스타 마케팅’이 아닌 ‘스타 메이킹’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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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역사를 간직한 명작의 감동을 무대 위로 옮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23일 가슴 뜨거운 감동과 전율의 무대로 돌아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30일 프레스콜 행사를 가졌다. 해당 행사에는 출연 중인 전 배우가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이후 창작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들을 단단히 응축한 스토리 라인은 관객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극을 한층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다양한 감정선의 음악들로 작품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20년 더욱 완성도를 높여 돌아온 이번 공연의 음악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규모에 맞춰 오케스트라를 재편성하며 기존의 수려한 선율의 넘버를 더욱 섬세하게 편곡하였으며, 41명의 앙상블 배우들의 합창 또한 재편곡 과정을 거쳐 웅장함을 더했다. 여기에, 한국 전통 악기의 소리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로 한민족 고유의 한의 정서를 촘촘히 담아낸 음악을 선보일 전망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대서사를 담아낼 새로운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옮겨온 이번 무대는 역동적이면서도 장대한 스케일의 역사적 배경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로 꾸며진다. 화려한 무대 디자인 대신 철조망 덩굴, 녹슨 난간 등 작품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세트와 디자인은 관객들에게 살아 숨쉬는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비극적인 역사 속 소용돌이치는 운명을 살아가야 했던 극 중 인물들의 인생을 무대 위에 한층 섬세하게 그려낸다. 또한, 무대 세트와 영상의 절묘한 조화는 한국 근현대사의 시대상을 더욱 견고하게 구현해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드라마틱한 무대를 완성시킨다.           대작의 가능성을 입증 받은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극의 서사를 오롯이 담아낸 음악, 역사를 담은 무대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감동의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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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마스트엔터테인먼트 2020년 라인업 공개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재 인기리에 공연 중인 국내 초연 라이선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를 비롯해 <블루맨 그룹>, 태양의서커스 <큐리오스>,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대형 작품들의 내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불러 일으킨 트렌디 장르,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가 지난달 국내 처음으로 라이선스 공연을 개막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2020년에도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 제럴드가 쓴 동명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객석과 무대가 분리되는 전통적인 프로시니엄 공연장에서 벗어나 1920년대 미국의 화려한 황금기이자 재즈시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공간에서 무대와 객석의 구분없이 관객과 배우가 직접 소통하며 현장성과 즉흥성을 추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새롭고 신선한 형태의 공연으로 관객이 배우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극 중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참여하며 더욱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는 2월 28일까지 개츠비맨션(그레뱅 뮤지엄 2층)에서 공연되며 쏟아지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국내 공연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3,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세계를 강타한 인기 폭발의 히트 쇼 <블루맨 그룹>이 2020년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08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블루맨 그룹-메가스타 월드 투어>를 공연한 이후 12년만에 새로운 버전으로 한국에 돌아오는 <블루맨 그룹> 월드 투어는 ‘블루맨’ 특유의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프로그램과 더불어 새로운 음악, 신선한 스토리, 커스텀 악기(Custom made, 고객의 주문에 맞춰 제조한 악기), 그리고 감각을 자극하는 그래픽이 더해져 한층 화려해진 공연을 선보인다. <블루맨 그룹> 월드투어는 록(Rock)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강한 비트의 음악과 퍼포먼스, 슬랩스틱이 가미된 코미디 등이 어우러져 한바탕 관객과 함께 즐기는 파티가 벌어진다. 특히 컬러풀한 색채감을 살린 무대 예술과 놀라운 그래픽 기술은 관객으로 하여금 블루맨의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2018년 연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총 매출 258억원, 총 관객 20만 5천명을 동원했던 태양의서커스 <쿠자>에 이어 2020년에는 <큐리오스(KURIOS)>가 찾아온다. 세계 6대륙 60개국, 450여개의 도시에서 2억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서커스를 위대한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태양의서커스는 30주년을 기념하며 <큐리오스>를 선보였다. <큐리오스>는 호기심에 가득 찬 발명가가 큰 골동품 상자를 열면서 펼쳐지는 기이하고 신비로운 세계를 표현한 작품으로 레트로한 의상과 무대가 관객들을 19세기 르네상스 유럽으로 인도한다. ‘태양의서커스 공연 중 최고로 남을 작품’이라고 극찬을 받은 <큐리오스>는 2014년 몬트리올 초연 이후 6년이라는 최단기간 내에 한국에 상륙해 10월 21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또한 서울 공연 종료 후에는 태양의서커스 한국 공연 역사상 최초로 부산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프랑스의 국민 뮤지컬이자 전세계 뮤지컬 흥행 신화를 이룬 베스트 셀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리지널 프렌치 투어 공연이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프렌치 투어의 국내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오리지널 프렌치 공연의 20주년을 맞이해 선보였던 뉴 프로덕션 버전이다. 빅토르 위고가 쓴 동명의 고전 명작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진 시적인 노랫말,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역동적인 안무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8년 프랑스 파리 초연부터 현재까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이 전세계 프로덕션에 직접 참여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 넘어 <노트르담 드 파리>만의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국내에서도 20개 도시에서 100만 누적 관객 수를 돌파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여 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뉴 프로덕션은 11월 6일부터 2021년 1월 17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그에 앞서 10월 중순에는 부산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공연 이후에는 대구 등 지방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퀴담>, <알레그리아>, <바레카이>,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쿠자> 등 태양의서커스 시리즈를 연달아 흥행시키고, 뮤지컬 <저지보이스>, <로미오앤줄리엣>, <노트르담 드 파리>, <아마데우스(Mozart L’Opera Rock)> 등 해외 유수의 공연과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등 라이선스 공연을 제작해 선보이며 뮤지컬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2020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매력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뮤지컬 시장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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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두산아트센터]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실, ‘두산아트랩 2020’ 시작
    두산아트센터는 1월 30일부터 3월 7일까지 ‘두산아트랩 2020’에서 젊은 예술가 6팀을 소개한다.   ‘두산아트랩 2020’에서 선보일 창작자는 정기 공모를 통해 총 230여팀의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선정되었다. 올해는 ▲서정완(작/연출), ▲김연주(작/연출), ▲글과무대(창작집단), ▲추태영(작/연출), ▲푸른수염(창작집단), ▲신진호(연출)가 차례로 실험을 선보인다.       [서정완][글과무대] ‘개인’에서 ‘사회’로 확장한 동시대 이슈에 주목   서정완은 연극을 통해 동시대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고민하는 창작자로 실제 방송사 보도국에서 일했던 경험에서 시작해 작품을 준비했다. 그는 가짜 뉴스가 쏟아지고 팩트체크가 필수인 이 시대의 ‘언론’의 민낯을 살펴본다. 연극 <앵커>는 소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를 모티브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언론의 권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룬다.   글과무대는 극작가 황정은, 진주, 최보영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집단으로 다양한 여성 문제를 다루는 글쓰기와 무대화를 시도한다. 현실감 있는 여성의 목소리로부터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는 작품을 지향한다. 연극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는 불 같은 사랑 끝에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하고 각자의 연애를 하고 있는 희수와 남일을 중심으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글과무대는 필수가 아닌 선택인 결혼을 소재로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김연주][푸른수염] 젠더 이슈를 블랙코미디, 부조리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다뤄   김연주는 사회의 부조리한 이슈에 대해 탐구하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다. 그 동안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견고한 글과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을 탐구하는 창작자로 평가 받았다. 연극 <양질의 단백질>은 자신들이 완벽하고 안전한 ‘집’에 살고 있다고 믿는 여성 쌍둥이 머루와 오디의 이야기다. 쌍둥이에게 완전한 공간인 집 안에 가스검침원, 수리기사 등 외부인들이 들어온다. 집에 대한 믿음이 서서히 무너진 쌍둥이 자매는 동시에 무언가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김연주는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나아가 사회 안에서 만들어진 ‘여성’의 삶과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푸른수염은 극작가이자 연출인 안정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집단이다. 푸른수염 설화 속에 등장하는 여성을 모티브로 시대를 향한 강한 의문과 호기심을 연극적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연극 <뜻밖의 여자>는 ‘여성’ 예술가로서 이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차세대 배우 성민채와 정순영은 여배우의 필수 덕목인 순수함과 섹시함을 공부하며, 과거 여성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창작집단 푸른수염은 여배우에게 부여된 기존의 틀을 파괴하고 예술가로서 여성이 만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찾아 나선다.     [추태영][신진호] 무대 언어의 한계를 넘는 새로운 시도 선보여   추태영은 다큐멘터리 형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적 화두를 끄집어내 질문을 던진다. 연극 <내 죽음을 기억하시나요>는 다큐멘터리 작가가 ‘르완다 대학살’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화해 과정을 취재한 실제 녹취록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추태영은 녹취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드라마와 배우들과의 공동창작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을 버바텀(verbatim) 형식으로 결합해 선보인다. 버바팀 형식은 ‘말 그대로’라는 뜻으로 사건의 실제 발언을 무대에서 재연하는 연극 방식이다. 추태영은 버바팀 형식을 활용해 사건을 보다 사실적으로 감각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으로 확장해 고민해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   신진호는 기존 연극이 가진 형식을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시도에 주목한다. 연극 <Ciphers-암호문>은 영국 극작가 던 킹(Dawn King)의 작품으로 현대사회가 만들어내는 시스템 안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이중성, 부조리함을 다룬다. 신진호는 연극 <종이인간>(두산아트랩 2018)에서 사건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 사건을 중심으로 시공간의 교차가 얽히고 설킨 원작을 배우와 무대 언어로 속도감 있게 구현한다.     두산아트랩은 2010년부터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의 잠재력 있는 작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63개팀의 예술가를 소개했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발표장소와 무대기술, 부대장비,  연습실과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매년 정기 공모하며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통해 선정한다.   지금까지 두산아트랩을 통해 연극 <죽음과 소녀>(양손프로젝트), <소설가 구보씨의 1일>(성기웅), <목란언니>(김은성), 뮤지컬 <모비딕>(조용신), 판소리 <여보세요>(이승희, 이향하) 등이 정식 공연으로 발전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두산아트랩 2020’은 3작품씩 1차, 2차로 나누어 예약을 진행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6개팀 중 추태영, 푸른수염, 신진호는 2020년 1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차 티켓오픈은 30분만에 매진되며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그 중 연극 <앵커>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첫 시작을 알린다. 문의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doosanart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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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고구마로 마음을 표현하는 한상혁X문장미
    23일 가슴 뜨거운 감동과 전율의 무대로 돌아온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30일 프레스콜 행사를 가졌다. 해당 행사에는 출연 중인 전 배우가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이후 창작진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하이라이트 장면 중 「당신이 다녀간 뒤」 넘버에서 마음을 고백하는 동진과 봉순을 열연중인 배우 한상혁과 문장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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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2월 6일~9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서 개최
    극단 돌파구는 2020년 첫 작품으로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아온 작품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15년 ASAC B성년 페스티벌에서 초연작으로 선보이며 10대들의 삶에 위로를 던져주며, 과도한 경쟁에 내몰린 청소년들이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창신동’, ‘날숨의 시간’ 등을 쓴 박찬규 작가와 ‘목란언니’, ‘나는 살인자입니다’, ‘날아가 버린 새’ 등의 전인철 연출이 만나 특별한 청소년이야기를 보여주며 어떤 상황에서든 불평 없이 어른들을 따라야 하는 청소년들의 일상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2월 6일부터 9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극단 돌파구는 청소년 시기는 성인이 되는 누구나 거친 과도기적 시기가 아닌 그들의 삶 자체로 가치가 있으며 중요한 시기, 이 시기에 맺힌 무언가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것으로 지나며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청소년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이 사회에서 살아내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미성년과 비성년 그 사이에 존재하는 한 대등한 인간으로 존재하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부모의 계급의 차이, 취향의 차이, 성적의 차이 등을 작품 속 청소년들의 취향과 성향과 엮어 차별과 배제의 시선이 또래집단에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보여지는 청소년들의 대립과 결핍의 모습을 통해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이 작품은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연극’, ‘무대 위에서 전하는 실제 성장드라마’, ‘어른들이 꼭 봐야 할 청소년 이야기’ 등의 평가를 받으며 서울, 안산에 이어 대전 등의 무대에 올라 관객 공감형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청소년 세대/기성 세대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이야기가 아닌 애벌레가 성충이 되듯, 나이가 아닌 변화 자체가 중요하고 가치 있는 시기로써의 청소년의 삶을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극단 돌파구만의 청소년극의 정의를 내려보고자 한다. ◇공연개요 날짜: 2020.2.6(목)~9(일) 목요일 오후 8시 / 금·토·일요일 오후 4시, 7시 / 총 7회 공연 장소: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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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엑소시즘 뮤지컬 탄생, 뮤지컬 ’프리스트’ 3월 24일 개막
    주민진 연출을 필두로 정혜진 작곡 및 음악감독, ㈜창작하는공간이 제작에 참여해 웰메이드창작 뮤지컬의 탄생을 예고했다. 뮤지컬 <프리스트>는 국내 뮤지컬 무대에서는 흔히 다루지 않았던 구마 의식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렬한 미장센과 독특한 연출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련의 사건으로 구마 사제 자격이 박탈된 마르코와 무속인의 운명을 거부한 채 과학적 힘에 의지하려는 요한, 그리고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자신을 잃어버린 유정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된다.   6년마다 소중한 사람을 사고로 잃어버리고 피폐한 삶을 살아가는 파면된 신부 마르코 역에 에녹, 김대현, 기세중이 참여하며,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요한 역에 강찬, 백기범이 캐스팅되었다. 또한, 존재를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이끌려 자신을 잃어버린 서유정 역에 이지숙과 김국희가 함께한다. 여기에 최호승과 박건이 구마 의식의 중계자인 바텐더 역으로 분한다. 판타지적인 상황들과 요소들을 무대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주민진 연출은  "작품에 임함에 있어, 함께 작업하는 많은 분들과 앞으로 보러 와주실 관객 여러분들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있습니다. 그 큰 무게감과 함께 적지 않은 시간 노력하고 준비했습니다. 뮤지컬 <프리스트>는 때로는 편히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 될 수도 있고, 혹여 한걸음 더 들어와 주신다면 삶과 운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부디 좋은 작품으로 관객 여러분께 다가가기를 바랍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선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한 뮤지컬 <프리스트>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 (문의: 02-695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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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뮤지컬 '마리 퀴리' 정인지 페어별 콘셉트 사진 공개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마리 퀴리’ 역을 맡은 정인지의 페어별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뮤지컬 ‘마리 퀴리’(제작 라이브㈜, 연출 김태형) 측이 작품의 분위기를 오롯이 전하는 콘셉트 사진을 추가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마리 퀴리와 안느, 루벤, 피에르의 페어 콘셉트 사진으로, 각 인물들 간의 관계를 압축적으로 담아내고 있어 뮤지컬 ‘마리 퀴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마리 퀴리 역 정인지와 안느 역 김히어라가 함께한 사진에는 한 손에 초를 들고 정인지를 바라보고 있는 김히어라와 시선을 피한 채 생각에 잠긴 듯한 정인지의 표정이 담겨 극 중 라듐으로 인해 미묘한 갈등이 시작되는 마리 퀴리와 안느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서류 뭉치를 품고 무언가 결단을 내린 듯한 표정의 정인지는 마리 퀴리 역으로 완벽 변신해 강렬한 아우라를 내뿜는 한 편, 그녀를 등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루벤 역의 김찬호는 마리 퀴리와 루벤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 뮤지컬 ‘마리 퀴리’의 서사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실험 테이블에 앉아 라듐을 바라보고 있는 정인지는 끊임 없이 연구를 거듭하는 마리 퀴리의 집념을 오롯이 담아냈으며, 그런 그녀의 어깨를 감싸고 함께 라듐을 바라보는 피에르 역의 김지휘는 마리의 연구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던 피에르를 표현해 극 중 마리와 피에르의 관계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페어별 콘셉트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이목을 끈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 일컬어지는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좌절에 맞서는 숭고한 용기와 삶의 가치에 대해 고찰케 하는 작품이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선정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이하 ‘올해의 신작’)에 선정돼 초연을 올린 뮤지컬 ‘마리 퀴리’는, 당시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몰입감 있는 무대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이어 2019년 예술위가 선정한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분에 선정되며 이례적으로 2018년, 2019년 예술위의 공연예술 창작산실 선정작에 이름을 올리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더욱 촘촘한 스토리 라인과 드라마틱한 서사로 돌아올 뮤지컬 ‘마리 퀴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2020년 2월 7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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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 열정 가득한 공개 오디션 현장 사진 공개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공개 오디션을 실시했다. 지난 13, 14일 양일간 개최된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연출 성종완, 제작 ㈜링크컴파니앤서울, ㈜컬쳐박스)의 공개 오디션이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힙합’이 각종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를 장식하고 힙합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성행하는 등 대중 음악의 중심에 자리잡은 만큼, 힙합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의 공개 오디션에도 지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100:1에 달하는 치열한 경쟁률 속 치러진 이날 오디션 현장에는 성종완 연출, 김민수 음악감독, 신선호 안무감독, 박기태 총괄 프로듀서, 김학묵 책임 프로듀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지원자들은 자유곡과 지정 안무로 오디션에 참여해 각자의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가 힙합 뮤지컬인 만큼, 랩을 준비해 선보이는 등 지원자들이 작품에 대한 열정과 강한 의지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지정 안무 시간에는 지원자들이 짦은 시간 동안 습득한 안무를 저마다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힙합 뮤지컬다운 파워풀한 안무에 이어 즉흥 안무까지 선보이며 이날 오디션에는 다채로운 매력의 지원자들이 참가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공개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는 2007년 최초의 랩 뮤지컬로 화제를 모은 뒤 초연 이후 시즌 5까지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래퍼스 파라다이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힙합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투팍 아마루 사커'와 '노트리어스 비아지'의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반추하여 미디어와 가짜 뉴스가 만들어 내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오는 2020년 4월 3일부터 5월 24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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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 1월 30일 스크린으로 만난다
    핑크퐁, 아기상어 등 글로벌 유·아동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는 자사가 배급하는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이 1월 30일 CGV 단독 개봉한다고 20일 밝혔다.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은 우주여행을 하던 핑크퐁과 아기상어 올리가 갑자기 날아온 운석에 부딪혀 조각난 우주선의 별조각을 찾으러 다양한 행성을 여행하는 내용으로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인기 동요 27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핑크퐁과 아기상어뿐만 아니라 상어가족과 원숭이, 해골 아저씨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번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은 유·아동 전용 동요 싱어롱(Sing-along) 영화로, 핑크퐁 앱과 유튜브에서 제공되는 자막을 적용하여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고 쉽게 가사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는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이 아이들이 경험하는 핑크퐁의 첫 번째 극장 나들이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콘텐츠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네마 콘서트를 시작으로 향후 상어가족과 핑크퐁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GV 씨네샵에서는 아기상어 사운드 인형과 핑크퐁 인기 동요 마이크 등이 입점 예정으로, 개봉과 함께 전국 22개 CGV 씨네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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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제1회 신스웨이브 창작뮤지컬공모전 당선작 ‘페드라’, 리딩쇼케이스로 관객들과 첫만남
    2019년 개최된 ‘제1회 신스웨이브 창작뮤지컬공모전’ 개발지원작 부문당선작인 뮤지컬 <페드라> (작.김가람 / 곡.김길려)가 오는 2월 22일-23일 양일간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리딩쇼케이스를 열고 일반에 첫 공개된다. 본 쇼케이스에는 뮤지컬 배우 김려원, 김우석, 박유덕, 김태한이 캐스팅돼 기대감을 높인다.     뮤지컬 <페드라>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한국 뮤지컬 작품을 아시아시장에 수출해온 ㈜신스웨이브의 제1회 창작뮤지컬공모전 개발지원작 부문 당선작이다. 그리스 신화 ‘페드라와 히폴리투스’를 모티브로, 여러 자연재해들로 고난을 겪는 미래세계에서 인간과 A.I.가 주고받는 감정의 교류를 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려냈다. 당시 독특한 소재가 시대성과 맞고, 특히 본 공연까지의 작품화 가능성에 높은 평가를 얻어 당선된 바 있다. 1년의 개발과정을 거쳐, 신인 창작자들이 시장과 유연하게 소통하며 보다 퀄리티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스웨이브의 개발 프로젝트 GPS(Global Performing arts Studio)의 제1호 작품으로 관객과 첫만남을 갖게 됐다. GPS 프로젝트는 대본에서 본 공연까지, 뮤지컬 작품 개발 과정이 투명하고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의 매뉴얼화를 지향한다. 이번 리딩쇼케이스를 통해, 창작자와 제작자가 함께 직접 시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적극적인 피드백 과정을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뮤지컬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는 여자 배우 중 한 명인 김려원이 처연한 슬픔과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여인 ‘페드라’ 역에, 뮤지컬 <쓰릴미>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신예 배우 김우석이 인간과 99.9% 흡사한 완벽한 A.I ‘히폴리투스’ 역에 캐스팅됐다. ‘히폴리투스’를 만들어낸 인공지능 과학자 ‘테세우스’ 역은 최근 뮤지컬 <세종 1446>을 통해 ‘인간’이자 ‘임금’인 세종 그 자체를 연기해 갈채를 받은 배우 박유덕이 연기한다. 배우 김태한은 ‘테세우스’의 조력자이자 ‘페드라’의 삼촌 ‘에피’ 역을 맡아 따뜻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 배우들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중인 뮤지컬 <페드라>에 대한 애정과 함께, 한국 창작뮤지컬의 세계화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리딩쇼케이스’ 공연에 참가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재앙으로 모든 사람이 절망에 빠진 2045년, 인간인 ‘페드라’와 A.I. ‘히폴리투스’의 만남을 그린 뮤지컬 <페드라>의 리딩쇼케이스 공연티켓은 2020년 1월 22일(수) 오전 11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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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 2-로보트 야상곡 개최
    권병준의 라이브 공연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래말 2(로보트 야상곡)>이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대안공간 루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창작극은 로봇을 이용한 메카니컬 시어터(Mechanical Thea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그 가능성을 탐구한다.<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은 완전한 주기를 상징하는 수 12를 연상시키는 인조인간 로봇 12개가 만들어내는 그림자 연극이다. 권병준은 개별 로봇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노숙자, 거리의 악사, 밤의 정령과 같은 역할을 부여한다. 90년대 클럽씬의 동료들과의 기억과 거리의 소외된 사람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이 로봇들은 제한된 몸짓 안에서 서로를 비추며 춤추고, 노래한다.   과학기술이 새로운 권력의 원천이 되는 지금, 권병준은 ‘춤추는 로봇’이라는 역설적이며 풍자적인 비평을 던진다. 그의 로봇들은 로봇 본연의 ‘높은 생산력’의 구현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림자로 환원되는 빛의 시선을 따라 인간을 닮은 로봇들이 꿈틀거린다. 이때 로봇은 인간에 비해 하등 한 노예의 상태가 아니다. 이는 ‘소외된 사람들’ 그 자체가 된다. 제한된 몸짓 안에서 서로를 비추며 춤추고 노래하는 로봇들을 바라보며, 우리 스스로도 소외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기를 작가는 권한다. 2018년 루프에서 처음 소개된 권병준의 로봇 퍼포먼스는, 이번 연극에서 5인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형식적 실험과 내러티브적 확장을 시도한다.권병준은 2000년대부터 영화 사운드 트랙, 패션쇼, 무용, 연극, 국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작업을 해왔다. 2005년부터는 네덜란드에서 거주하며, 소리학(Sonology)과 예술&과학(Art&Science)을 전공하였다. 2011년 귀국한 이후, 새로운 악기와 실험적 장치를 사용한 뉴미디어 퍼포먼스를 기획, 연출하며 하드웨어 연구자이자 사운드를 근간으로 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공연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5회의 공연이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 2(로보트 야상곡)-장소: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플랫폼 라이브-일시: 2020년 1월 31일, 오후 8시 / 2월 1일-2월 2일, 오후 3시, 오후 7시(총 5회 공연/ 60분)-관람등급 10세 이상-티켓: 일반 2만원/학생, 예술인, 장애인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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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두산아트랩2020’ 오는 1월 9일 오후 2시,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1차 예약 시작
    두산아트센터는 젊은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인 ‘두산아트랩 2020’을 1월 30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한다.   2020년 두산아트랩에서 선보일 6팀의 창작자는 정기 공모를 통해 총 230여팀의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선정되었다. 올해는 ▲서정완(작/연출), ▲김연주(작/연출), ▲글과무대(창작집단), ▲추태영(작/연출), ▲푸른수염(창작집단), ▲신진호(연출)가 차례로 실험을 선보인다. 이번 두산아트랩에서는 미디어, 인권 등 다양한 동시대 이슈를 다룬 작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두산아트랩 2020’의 첫 시작은 서정완의 연극 <앵커>로 언론의 권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서정완은 작품을 통해 이 시대의 언론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고민한다. 김연주는 연극 <양질의 단백질>에서 여성 쌍둥이가 완벽히 안전하다고 믿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겪는 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삶과 성장에 대해 다룬다. 글과무대는 극작가 황정은, 진주, 최보영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집이다. 연극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에서 결혼이라는 관계의 현주소에 대해 돌아본다.   추태영은 극단 명작옥수수밭 연출부 소속으로 르완다 대학살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실제 화해 과정을 다룬 연극 <내 죽음을 기억하시나요>를 선보인다. 푸른수염은 극작가이자 연출인 안정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창작집단이다. 연극 <뜻밖의 여자>에서는 여성 예술가로서 이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신진호는 연극 <종이인간>(두산아트랩 2018)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이번에는 연극암호문>을 통해 한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과 시공간이 속도감 있게 교차하는 연출 방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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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뉴욕 ‘션윈예술단’, 2월 내한공연
    미국 뉴욕 션윈예술단이 2월 ‘션윈 2020 월드투어’로 한국을 찾는다.‘션윈(神韻·Shen Yun)’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 동서양 악기가 결합된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여기에 첨단 디지털 영상 기술로 제작된 무대 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서유기, 삼국지 등 고대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만든 2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5000년 신전(神傳) 문화를 무대 위에 완벽히 부활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3D 무대 배경은 광활한 몽골 초원에서 장엄하고 우아한 당나라 시대로, 흙먼지 날리는 전쟁터에서 드높은 히말라야산맥 등으로 무대를 무한히 확장한다. 관객들은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 속으로 환상적인 여행을 떠나게 된다.영화 ‘아바타’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미술감독은 션윈을 관람한 후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색채, 조명, 무용 모든 것이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다”고 말했다. DKNY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도 “넋을 잃게 하는 공연이다. 중국의 신성한 문화적 전통을 복원했다”고 말했다.션윈예술단은 문화혁명으로 소실된 중국의 5000년 전통 문화를 부흥시킨다는 취지로 북미의 중국인 예술가들이 2006년 뉴욕에서 설립한 비영리 예술 단체다.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이 주를 이룬 공연계에서 ‘중국 고전무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션윈은 설립 14년 만인 올해 동일 규모의 예술단 7개가 5개 대륙 150여 개 도시에서 75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칠 정도로 성장했다.워싱턴 ‘케네디센터’, 파리 ‘팔레 데 콩그레’와 같은 세계 정상급 공연장에 매년 초대받고 있으며, 특히 뉴욕시티발레단 전용극장으로서 자체 기획 공연 위주로 운영되는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매년 무대에 오르며 매진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지난해에도 링컨센터 14회 공연이 완전 매진됐으며, 홈그라운드인 뉴욕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 공연장에서도 매진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킥오프한 ‘션윈 2020 월드투어’는 2월 7일부터 22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울산문화예술회관, 창원 3.15아트홀, 하남문화예술회관, 춘천 백령아트센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션윈예술단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공연 정보2020. 2. 7(금)-9(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2020. 2. 11(화)-12(수)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2020. 2. 14(금)-16(일)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2020. 2. 18(화)-19(수)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2020. 2. 22(토) 춘천 백령아트센터(강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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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2019 창작산실의 시작을 알렸던 뮤지컬 ‘안테모사’,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 남기며 공연 종료
    12월 21일 개막을 하며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뮤지컬부문의 화려한 막을 올렸던 뮤지컬 <안테모사(제작_공연창작소, 연출_심설인, 극작/작사_오혜인, 작곡_강혜영, 음악감독_문종인, 이하_안테모사)>가 15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5일 관객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을 시작으로 약 2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관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인 뮤지컬<안테모사>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나를 정의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개막 전부터 평단과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대에 가득 찬 개막 후에는 따뜻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 화려한 군무까지 완벽한 조화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약 두시간 동안 25곡의 넘버가 이어지며 송스루 (song though)뮤지컬을 표방한 뮤지컬<안테모사>의 음악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베이스 등이 조화를 이룬 클래식한 음악에서부터 신디사이저와 드럼이 어우러진 팝, 락, 재즈까지 다양하게 표현되었다. 이러한 구성은 등장인물들 각각의 순수함과 사건의 흐름에 따른 긴장감까지 음악이 함께하며 관객의 분위기를 시키며 “귓가를 맴도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뮤지컬 <안테모사>의 가장 흔한 찬사로 남게 되었다. 드라마의 진행에 따라 끊임없이 전환하는 세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동화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했으며 새하얀 순수함으로 표현되는 ‘안테모사’ 식구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주기에 충분했다. 마을사람들 역시 세심한 디테일로 마무리된 의상과 분장 등으로 평범하지만 특별한 작품의 주제를 살리는 데에 한몫을 하며 뮤지컬<안테모사>는 또 하나의 대형 창작뮤지컬 탄생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약 2년간의 개발기간과 두 달간의 연습, 그리고 이어진 15회의 공연의 과정은 전 창작진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뮤지컬<안테모사>는 짧은 만남 후의 긴 아쉬움을 남기며 다시 한 번 무대에서 관객들을 찾아올 날을 기약했다.      [사진제공=공연창작소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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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 이장우 ‘한끼줍쇼’ 신년맞이 밥동무로 활약! 열정 가득 뮤지컬 홍보로 깨알 웃음 선사
    뮤지컬 ‘영웅본색’의 배우 유준상, 이장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8일 ‘한끼줍쇼’에서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유준상, 이장우가 신년맞이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아현뉴타운 일대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준상과 이장우는 롱코트에 선글라스 낀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두 MC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컨셉으로 뮤지컬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등장한 것이었다.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각각 송자호, 송자걸 역을 맡아 형제로 등장하는 유준상과 이장우는 이날방송에서도 친근한 ‘형제 케미’를 발산하는 한편, 유준상은 ‘열정 부자’라는 별명답게 뮤지컬 홍보는 물론 한 끼 도전에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유준상은 “한 끼 도전에 성공해야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이경규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영웅본색’의 주제가를 부르며 열정적으로 작품을 소개했으며, 이장우 또한 틈새를 놓지지 않고 뮤지컬 ‘영웅본색’의 노래를 불러 완벽한 ‘티키타카’ 홍보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년맞이 밥동무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유준상과 이장우는 아현동 가족들과 단란한 한 끼를 함께 했다. 유준상은 이날 만난 11살 재인이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친근한 아빠의 모습으로 다가갔으며, “제 공연을 꼭 보러 와달라, 재인이에게 큰 추억이 될 거다”라며 가족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실제 한 끼 가족들을 뮤지컬 ‘영웅본색’에 초대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훈훈함이 전해졌다.   한 끼 도전에 성공하면 주어지는 30초 홍보 시간에는 두 배우가 ‘홍보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다.유준상은 “정말 유명했던 홍콩 영화가 뮤지컬로 돌아왔다”며 “LED 1000개가 무대에 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이 100장면이 넘게 화면이 이동된다.”고 어필했으며, 이장우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노래 한 소절을 선보여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유준상과 이장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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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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