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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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정보원 문화N티켓, 연말연시 맞아 다채로운 공연·전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운영하는 문화N티켓은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소개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문화 관람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로맨틱한 공연 동명의 영화를 토대로 만든 <이프온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판타지하게 풀어내어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소극장피카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가수 후니아와 황윤진의 어쿠스틱 공연 <Home Party>는 기타와 건반이 감성적 선율로 무대를 꾸미고 두 가수의 달콤한 음색이 더해져 겨울 저녁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로맨틱함을 고조시킨다.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Cafe PPnF에서 열린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감성 체험 그림자극 <토끼와 자라>는 동화 별주부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각색된 복합공연이다. 해금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악기와 귀에 익은 전래 동요가 오감을 자극하며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 전개로 순수한 감성을 전달한다. 만 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12월 28일까지 경기도 보림인형극장에서 공연한다. 15년을 이어온 스테디셀러 가족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는 따뜻한 감성 뮤지컬이다. 세계 각 나라 악기로 연주되는 아름다운 음악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 연령이 입장 가능하며 내년 1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시온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 8000만 개 초고화질 발광다이오드(LED)를 경험할 수 있는 <완전한 세상 MAXIMALIA>은 관람객을 압도하는 초현실적 광경을 선사한다. 예술과 과학, 영상, 사진, 음악, 패션, 디자인 등 각 분야 최고의 예술가들이 융합하고 소통해 환상적인 복합문화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내년 2월 16일까지 부산 월석아트홀 기본공연장에서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응원이 필요해>는 함께보다 개인의 삶이 편해진 세상 셰어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색다른 몰입감과 담담한 위로를 전해준다. 다양한 삶에 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호평을 받으며 여러 연극제에서 희곡상, 연출상 등을 수상했다. 12월 12일 목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대학로 알과핵소극장에서 볼 수 있다.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www.culture.go.kr/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N티켓은 중소규모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 전시, 축제 등 문화행사를 예매할 수 있는 공공 티켓예매 플랫폼으로 수수료 없이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은 “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는 문화N티켓과 함께 다양한 문화 관람으로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중소규모 문화단체의 티켓 판매 활성화를 통해 국민 문화 관람의 폭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교제공=한국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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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배우 구준모, ‘쓰릴 미’ 첫 무대 성료, 새로운 ‘그’의 탄생
    지난 10일 뮤지컬 배우 구준모가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뮤지컬 ‘쓰릴 미’ 첫 무대를 성료했다.       구준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쓰릴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로,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재생불량소년’ 을 비롯해 ‘여명의 눈동자’,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 대극장과 중소극장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구준모는 뮤지컬 ‘쓰릴 미’에서 풍족한 환경,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말재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자 세상에서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어 계속해서 위험한 자극을 찾는 ‘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구준모는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유쾌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그’의 복잡한 내면을 한층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냈으며, 흡인력 있는 심리 묘사로 90분 동안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무대를 채웠다.   특히, 탄탄한 가창력에 더해 ‘그’ 의 에너지와 여린 감수성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디테일함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감정 표현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첫 무대에서부터 호평을 이끌었다.   뮤지컬 ‘쓰릴 미’는 2007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 2017년 10주년 공연까지 두터운 마니아 관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으로 알려진 만큼 ‘쓰릴 미’의 역사를 이어나갈 구준모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구준모가 출연하는 뮤지컬 ‘쓰릴미’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큐로홀딩스컬쳐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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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음악극으로 만나는 세계 베스트셀러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 종로아이들극장 개관 4주년 맞이
    영국인들은 말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셰익스피어를 가져 행운이라 하지만 우리는 찰스 디킨스를 가져서 더 행복하다.’ <두 도시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지친 삶을 위로해주는 그의 작품들은 시대와 언어를 뛰어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공 스크루지로 잘 알려진 그의 단편집 <크리스마스 이야기>의 첫 번째 작품 <크리스마스 캐럴>을 원작으로 오는 12월 14일 음악극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이 전국 지자체 최초 어린이 전문 공연장 ‘종로아이들극장’ 무대에 오른다.     종로아이들극장 공연장 사진 [사진 제공=종로아이들극장]   음악극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에서는 작가 찰스 디킨스가 극 중 화자로 등장하여 주인공 스크루지의 이야기를 객석에 앉아 있는 어린이들에게 마치 할아버지가 가족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맛깔나게 들려주고 생동감 넘치는 퍼펫 오브제와 화려한 영상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년소녀합창단이 이번 공연을 위하여 특별히 작곡된 10곡의 노래와 캐럴을 들려주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줄 것이다.  음악극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은 전국 지자체 최초 어린이 전문 공연장 ‘종로아이들극장’에서 개관 4주년을 맞이하여 매해 송년 레퍼토리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작품이다. 매년 12월에는 이 작품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며 연말 ‘아이들극장’을 찾는 것을 가족 이벤트, 송년 이벤트로 인식하여 가족들이 주기적으로 공연장을 찾음으로써 공연과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축소하고 가족단위 관객을 발굴하여 장기적으로 문화예술 생태계 개선을 시도하는 힘찬 발걸음의 시작이다. 이 시작을 위해 공연계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였다. 아시테지 한국본부 이사장을 지낸 아이들극장 김숙희 예술감독을 필두로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은 국립극단 차세대 연극인 스튜디오 이병훈 소장이 연출을 맡고 박소연 음악감독과 이유숙 의상 디자이너, 구도윤작가가 힘을 보태 화려한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선사한다. 예술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매년 12월 꾸준하게 레퍼토리화 되어 무대에 올라갈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이 기대되는 지점이다.  종로아이들극장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의 스크루지역은 배우 최주봉과 심우창이 맡는다. 자타공인 연기력으로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고 TV, 스크린, 무대 등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는 최주봉과 심우창은 공연을 통한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된 단체인 사회적 협동조합 서가연의 주 멤버이다. 서가연은 공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극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을 제작 공연하고 있으며, 노숙인 보호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주봉과 심우창 두 배우가 각자 어떤 매력으로 스크루지로 그려낼지 70년 연기 외길을 걸어온 그들이 손자 손녀 어린이 관객들에게 들려줄 크리스마스 이야기, 따뜻한 크리스마스 연기 선물이 기대된다. 또한 익숙한 이들의 얼굴이 어린이 관객의 손을 잡고 온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포스터사진 [사진 제공=종로아이들극장] 여기서는 누구나 주인공 12월 종로 아이들극장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 다들 힘들다고 말한다. 경제가 어렵고 사는게 슬프고 옆집에는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외롭고 세상은 각박하고 무섭다고 한다.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 속 스크루지는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랬던 그가 변한다.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함께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알고 따뜻함을 알고 위로와 사랑을 알고 자선의 의미를 깨우친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2배가 된다고 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종로 아이들극장 무대에 올려지는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은 1843년 찰스 디킨스가 발표한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 던진 진정한 자선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하고 올 겨울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종로 아이들극장 <구두쇠 스크루지-크리스마스 캐럴>은 오는 12월 14일부터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개막하며, 11월 30일까지 예매 시 인터파크에서 조기예매 40% 할인이 가능하다. (공연문의 02-2088-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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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2019-12-09
  •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뮤지컬 ‘팬레터’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환상적인 선율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 <팬레터>의 프레스콜이 지난 11월 29일(금) 오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소정화, 김히어라 등 대부분의 배우가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질의응답 시간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뮤지컬 <팬레터>는 지난 11월 7일(목)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과 동시에 전석 매진으로 다시 한번 ‘팬레터 열풍’을 증명하며 2년 만에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환상적인 음악을 두루 갖춘 뮤지컬 <팬레터>는 초연과 재연에 이어 이번 2019년 삼연의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 작임을 입증했다.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팬레터>는 그 시대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과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천재 소설가 김해진(김재범-김종구-김경수-이규형)과 그를 동경하는 소설가 지망생 정세훈(이용규-백형훈-문성일-윤소호), 비밀에 싸인 천재 여류작가 히카루(소정화-김히어라-김수연) 세 인물을 주축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2019년의 첫 공연부터 초-재연에 참여했던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찰떡궁합’ 케미스트리와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며 ‘역시 믿고 보는 팬레터’라는 평으로 이어 나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다.     뮤지컬 <팬레터>는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Faction) 뮤지컬로 실존 인물인 이상과 김유정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와 함께 순수문학단체 구인회를 모델로 한 문인들의 모임 ‘칠인회’ 이윤(박정표-정민-김지휘), 이태준(양승리-임별), 김수남(이승현-장민수), 김환태(권동호-안창용)를 등장시켜 극의 재미와 긴장을 더해 모던했던 당대 시대 분위기와 예술적 감성을 완벽히 표현하며 관객들을 또 다시 사로잡고 있다.       ‘칠인회’가 머무르는 명일일보 신문사를 주축으로 꾸려진 무대는 재연과 동일하게 2층으로 분리, 인물들이 동선을 다양하게 함과 동시에 독립적인 공간을 선사해 공간감을 배가시켰다. 또한 이번 시즌 역시 조명을 적절하게 사용해 각 캐릭터들의 심리 상태를 깊이 있게 표현해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무대 위 비춰지는 원고지 조명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그림자를 통한 연출도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경성, 당대 최고 문인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초연과 재연에 이어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하며 ‘팬레터 열풍’을 몰고오며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인정받았다. 2019년 하반기, 명실상부 최고의 기대 작으로 꼽히며 올 겨울 다시 한번 관객에게 ‘팬레터 앓이’를 선사하고 있는 뮤지컬 <팬레터>는 11월 7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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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머리채 잡힌 이유는 민우혁 때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배우 민우혁이 ‘잘생김의 정석’ 주원재 역으로 등장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27일 첫방송된 ‘하자있는 인간들’ 1, 2화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이 낯선 여자들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큰오빠 주원재(민우혁 분)를 좋아하는 여자들에게 오해를 받게된 것. 이어 집으로 돌아온 주서연은 주원재, 주원석(차인하 분), 주서준(김재용 분) 삼형제를 향해 소리쳤고, 민우혁은 내추럴한 분위기에서도 압도적인 비주얼로 첫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주서연이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이유가 밝혀졌다. 주서연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너무 잘생긴 두 오빠 주원재, 주원석과 남동생 주서준 때문에 꽃미남을 혐오하게 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자체발광 비주얼을 자랑하는 주원재 역의 민우혁은 다부진 피지컬과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온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 3, 4화에서는 민우혁과 황우슬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발렛을 기다리고 있던 주원재를 발렛 요원으로 착각한 이강희(황우슬혜 분)는 주원재에게 다짜고짜 발렛비를 내밀었다. 주원재는 그런 이강희에게 “발렛비 좀 예의바르게 드려라. 사소한 거에서 인성 드러나는거 몰라?”라고 말하고는 차에 올랐다.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민우혁과 황우슬혜의 첫 만남은 앞으로 전개될 이들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민우혁이 출연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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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두산갤러리,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
    두산갤러리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두산갤러리는 보다 많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진행해오고 있다.   두산레지던시 뉴욕은 2009년 한국 최초로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 주정부와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고 설립되었다. 독립된 작업실과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6개월 동안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하의 한국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58명의 작가를 지원했다.     2018년 첫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작가는 황수연, 장서영이다. 황수연은 지난 3월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허밍 헤드(Humming Head)》 개인전을 선보인 후, 7월부터 12월까지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개인전 《Material Manifestation》을 개최했다. 장서영은 올해 상반기에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6개월간 입주하면서 개인전 《OFF》를 진행했다. 이어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현재 개인전 《시작하자마자끝나기시작》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2019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인 박경률, 최윤이 입주할 예정이다.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2021년에 6개월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하여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두산갤러리 서울, 뉴욕 개인전 개최와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해당 기간 동안 작가는 레지던시 입주비용, 전시 제작비용 및 항공료, 생활비용 등 약 1억 4천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공모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한국 국적을 가진 만 40세 이하의 작가 중 개인전 2회 이상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www.doosanartcenter.com)에서 공모지원서와 작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추후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문의 두산갤러리 서울 doosangallery.seoul@doosan.com   [자료제공=두산연강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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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2019-11-28
  • 뮤지컬 ‘영웅본색’ 한지상-박영수-이장우 디테일한 감성 돋보이는 2차 컨셉 사진 공개
    뮤지컬 ‘영웅본색’이 자걸 역 한지상, 박영수, 이장우의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 측이 자걸 역 3인의 디테일한 감성을담은 2차 컨셉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누아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컨셉 사진에서 한지상은 고뇌에 찬듯한 눈빛과 생생한 표정 연기로 조직에 몸담은 형을 향한 경멸과 가족애가 혼재된 자걸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또한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 박영수는 캐릭터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고독한 분위기로 또 다른 색깔의 자걸을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 손에 총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장우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형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뒤섞인 모습을 그만의 디테일한 감성으로 표현해 이들 3인이 재해석할 자걸 역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촘촘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연출로 뮤지컬계 대표 연출로 꼽히는 왕용범 연출이 뮤지컬 ‘영웅본색’의 극작과 연출을 맡는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원작 영화의 화려함과 감수성을 오롯이 담아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원작 영화 OST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장국영의 노래와 강렬하면서도 수려한 선율로 한국 뮤지컬 음악계의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한 이성준 작곡가의 콜라보레이션은 뮤지컬 ‘영웅본색’의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시대의 걸작으로 꼽히는 원작 영화의 작품성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한 월드프리미어 뮤지컬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호 역에는 유준상, 임태경, 민우혁, 자걸 역에는 한지상, 박영수, 이장우 마크 역에는 최대철, 박민성 등이 열연할 예정으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왕용범 연출, 이성준 작곡가의 의기투합이 빚어낼 창작 뮤지컬 대작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연이은 컨셉 사진 공개로 뮤지컬 ‘영웅본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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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한국 라이선스 초연 ‘위대한 개츠비’, 이머시브 공연에 최적화된 캐스팅 공개
    최초로 선보이는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가 대대적인 오디션을 통해 선별한 이머시브 공연에 최적화된 캐스팅을 공개했다.   :: 사진 = <위대한 개츠비> 프로필 사진_박정복, 강상준 :: 오직 한 여자만을 사랑하고,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백만장자 ‘제이 개츠비’ 역은 박정복과 강상준이 캐스팅됐다. 박정복은 연극 <레드>, <올드위키드송>, <날 보러와요>, <거미여인의 키스>, <보도지침>, <알 앤 제이>, <오펀스> 등에 출연하며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매 작품 색다른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국내외 스태프들로 구성된 오디션의 심사위원들은 그를 “무대를 장악하는 흡인력 강한 배우”로 평가하며 이머시브 공연의 특성상 자칫 흐트러질 수도 있는 극의 흐름을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서울예술단 단원으로 뮤지컬 <나빌레라>, <윤동주, 달을 쏘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등에 출연하며 재능 있는 신예 배우로 주목받는 강상준은 오디션 당시 훤칠한 키와 서글서글한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심사위원으로부터 ‘개츠비’ 그 자체라는 평을 받았다. 에너지가 넘치고 유연성 있는 배우로 서울예술단의 이머시브 공연에 참여했던 경험도 있어 <위대한 개츠비>에 최적의 캐스팅으로 손꼽힌다.    :: 사진 = <위대한 개츠비> 프로필 사진_김사라, 이서영 :: ‘개츠비’의 옛 연인이자, 그가 평생을 사랑한 여인 ‘데이지 뷰캐넌’ 역은 김사라와 이서영이 맡았다. 오디션 심사위원들은 “김사라와 이서영은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 배우들이다. 특히, 오디션 당시 즉흥적인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센스가 돋보였다. 두 배우가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김사라는 조금 더 성숙하고, 진한 느낌의 ‘데이지’를, 이서영은 밝은 에너지로 때로는 철부지 같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데이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의 최경화 책임프로듀서는 “국내에 다소 생소한 장르인 이머시브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을 벗어나 새롭고 신선하며, 이머시브 공연에 기꺼이 도전하고 잘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 있고, 끼가 다분한 배우들을 캐스팅하고자 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 사진 = <위대한 개츠비> 프로필 사진_마현진, 이기현, 이종석, 박성광 :: ‘개츠비’의 이웃이자 ‘데이지’의 사촌으로,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닉 캐러웨이’ 역에는 마현진과 이기현이 캐스팅됐으며, ‘데이지’의 남편 ‘톰 뷰캐넌’ 역은 이종석이 맡았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에 필요한 유일한 뮤지션 액터, ‘조지 윌슨’ 역은 박성광이 캐스팅됐다. 박성광은 뛰어난 악기 연주 실력으로 공연 중 직접 피아노 반주를 하며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 사진 = <위대한 개츠비> 프로필 사진_홍륜희, 장향희, 정해은, 김찬휘, 이지은 :: 그 밖에 ‘데이지’의 절친한 친구인 ‘조던 베이커’ 역의 홍륜희, ‘톰’의 애인 ‘머틀 윌슨’ 역의 장향희, 정해은이 출연하며, 김찬휘와 이지은이 각각 ‘로지’와 ‘루실’ 역을 맡아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한국 라이선스 초연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었다.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 제럴드의 유명한 고전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원작으로 객석과 무대가 분리되는 전통적인 프로시니엄 공연장에서 벗어나, 1920년대 미국의 화려한 황금기이자 재즈시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공간에서 무대와 객석의 구분없이 관객과 배우가 직접 소통하며 현장성과 즉흥성을 추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제이 개츠비(Jay Gatsby)’의 대저택 파티에 초대된 관객들은 1920년대로 돌아가 함께 찰스턴 댄스를 추기도 하고 재즈음악에 흠뻑 취하기도 한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따라 개츠비 맨션 곳곳에서 펼쳐지는 ‘개츠비’의 이야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흥미롭게 관극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 2층을 ‘개츠비의 맨션’으로 탈바꿈시켰다. 알렉산더 라이트(Alexander Wright) 연출은 “우리 공연은 관객이 그 때 그 때 마주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보러 와서 서로 다른 경험을 하고, 공연이 끝난 후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또한, 각 캐릭터에 중심을 두고 여러 번 관람하는 것도 우리 작품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12월 21일(토)부터 2020년 2월 28일(금)까지 그레뱅 뮤지엄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료제공=(주)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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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14일 1차 티켓 오픈! 한국 근현대사 담아낸 명작의 귀환
    무대 위에 피어난 시대의 명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1차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명작의 귀환을 알린다.   14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드라마’로 기억되는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냈다.     2019년 초연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주인공들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들을 극에 단단히 응축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투혼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고증을 통해 당시 상황을 노래와 대사에 녹여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생생한 감동으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했으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효과적인 연출과 극 전반에 흐르는 웅장하고 애절한 선율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작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2019년 초연의 호평에 이어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을 통해 한층 견고해진 완성도로 돌아올 재연에서 2020년 상반기 최대 명작의 파워를 보여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명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한층 더 생생하고 묵직하게 담아낼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윤여옥’ 역으로는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가 캐스팅 됐으며 일본군으로 징용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 역에는 배우 테이, 온주완, 오창석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동경제대 의학부 출신의 군의관으로 근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마이클리와 이경수가, 대치와 학도병으로 함께 징병되어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는 정의제와 한상혁(빅스 혁)이 출연한다.   그 외에도 조선인으로 일본군 경찰이 되어 대치와 하림을 집요하게 쫓는 ‘최두일’ 역에는 조태일이, 존경 받는 독립 운동가인 여옥의 아버지 ‘윤홍철’ 역에는 김진태, 조남희가 초연에 이어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동진 모’ 역에는 임선애와 유보영이, 중국에서 독립을 위해 힘쓰는 김기문 역에는 이기동이 열연할 예정이다.   탄탄한 서사와 수려한 선율로 2020년 상반기 역사 뮤지컬의 한 획을 그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오는 1월 23일부터 세종문회회관 대극장에서 장대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 세종문화회관 티켓 사이트에서 대망의 1차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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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충무아트센터 주관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블랙앤블루 시즌6’ 쇼케이스 개최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블랙앤블루 시즌6’ 비공개 리딩 경합을 통해 선정된 2개의 작품, <플레이리스트>와 <오드리부티끄>가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9년 4월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된 <플레이리스트>와 <오드리부티끄>는 7개월의 치열한 개발 과정을 거쳤다. 이후 9월에 진행된 비공개 리딩 경합에서 최종 2개 작품에 선정, 금번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연미 작가와 이성경 작곡가에 의해 창작된 <플레이리스트>는, 12월 6일과 7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2회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기록 문학과 쇼팽의 음악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숨가쁘게 진실을 찾아간다. 김동연 연출, 채한울 음악감독, 정영 작가의 멘토링에 의해 더욱 더 깊이 있는 작품으로 탄생 되었다.   금번 쇼케이스에는 숨겨진 기록 문학 작가 쉬란트 역에 김지철, 쉬란트의 친구도 적도 될 수 없었던 마이어 박사 역에 이한밀, 연주하지 못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쉬란트의 아들인 레오네 역에 신재범, 그리고 기록문학 편집자 루이스 역에 최미소가 캐스팅 되었다.  배서영 작가와 최진용 작곡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오드리부티끄>는 12월 13일과 14일에 무대에 오른다. 퀸즈와 맨하튼의 패션 피플들의 이야기를 다룬 신선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 뮤지컬 <오드리부티끄>는 김태형 연출, 원미솔 음악감독, 한아름 작가의 멘토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괴짜 80년대 여성복 디자이너 오드리역에 이영미, 트렌디한 디자인을 쫓는 경진 역에 이휴, 조금은 특이한 실력파 재단사 엔리크 역에 이정수, 패션업계를 주름잡는 큰 손 코린역에 유연, 셀럽 쟈밀라 역에 신의정, 그리고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올랜도 역에 문성일 배우가 출연한다.    쇼케이스는 무료 공연이며, 티켓오픈은 11월 20일 <플레이리스트> 오후 2시, <오드리부티끄>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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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올 연말, 폭풍 웃음 선사할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
    지난 9일 개막한 연극 ‘도둑배우’가 인터파크 티켓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폭풍 웃음을 선사하는 웰메이드 코미디 연극의 탄생을 알렸다. 배우들은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코믹 호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연극 ‘도둑배우’는 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도둑이었던 과거를 털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같이 활동했던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동화작가의 집을 털기 위해 잠입했다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는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객석을 시종일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단 몇 시간의 짧은 만남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작품이 전하는 숨은 힐링 메시지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며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이 정말 능청스럽게 잘하시더라구요! 정말 많이 웃었어요~ 대사가 안 들릴까 봐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네요 ㅋㅋ”(인터파크 mustbe0***), “도둑배우를 보면서 기분 좋게 웃었네요.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인터파크 blo***), “정말 재밌고 스릴있게 봤습니다~ 또 볼 예정이에요~~”(네이버예약 ayds****), “이렇게 진정성 있는 코믹극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1시간 반 동안 인생의 희로애락이 다 담겨진 연극!”(인스타그램 @cocoro_m***),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로 보는 내내 웃을 수 있던 행복해지는 연극”(인스타그램 @bhoney_mom***) 등의 웃음 가득한 후기를 남기며 작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연극 ‘도둑배우’에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 공연까지 웃음 가득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엉뚱하고 귀여운 집주인 '동화작가' 역은 이한위, 권혁준이 맡아 연기한다. 선배도둑의 협박에 못 이겨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되는 착하고 귀여운 ‘도둑’ 역은 병헌, 김영한이 맡아 분한다. '동화작가'의 원고를 독촉하기 위해 찾아온 유학파 출신의 편집자 ‘안네’ 역에는 김가은, 김소민이, 분위기 파악 능력이 부족해 도미노를 팔지 못하고 있지만, 활기찬 성격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세일즈맨’ 역은 김지훈과 류성훈이 맡아 연기한다. 후배도둑을 협박해 동화작가의 집을 털러 가는 ‘선배도둑’ 역은 황성대와 정근이, 동화작가가 돈을 빌린 캐피탈 직원으로, 언제나 겨드랑이가 땀으로 흠뻑 젖어있는 ‘겨땀맨’ 역은 장원령이 맡아 무대에 오른다.   쉴 틈 없는 웃음으로 올 연말 추천 공연으로 손꼽히는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는 내년 1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네이버 예약(booking.naver.com) 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파크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parkcompa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파크컴퍼니 02-6925-0419     자료제공 : ㈜파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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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한국 공연계의 전설적인 작품 ‘지하철 1호선’ 1년만의 반가운 귀환
    지난 2018년 9월, 10년 만에 재공연 되며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일 매진 행렬 기록했던 ‘지하철 1호선’이 1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GRIPS) 극단 폴커 루드비히의 이 원작으로, 학전의 대표이자 연출가인 김민기가 한국정서에 맞게 새로 번안〮각색하였다.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노숙자, 실직가장, 가출소녀,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며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1994년 초연 이후 지난 2018년 공연을 포함, 71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만났다.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쓰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2018년 9월 8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100회 동안 공연된 ‘지하철 1호선’은 원작자 폴커 루드비히와 비르거 하이만의 흉상 제막식, 폴커 루드비히와 함께 한 학술 포럼, OB 배우들의 게스트 출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1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수준 높은 작품성을 토대로 2018년 예그린 어워드 ‘예그린 대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1년 만에 다시 찾아온 ‘지하철 1호선’은 지난 공연의 명맥을 잇는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은 본 공연에 앞서 2차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했다.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 서류 접수에는 여자 276명 남자 193명 총 469명이 지원하였으며 11명의 배우 전원을 새로 선발하였다. 기타, 베이스기타, 건반&아코디언, 퍼커션, 바이올린으로 구성 된 5인조 밴드 무임승차는 2018년 ‘지하철 1호선’ 공연 시 음악감독 정재일이 새로이 편곡한 음악을 ‘지하철 1호선’ 공연 기간 중 매회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은 1994년 초연 이후, 숱한 기록들을 세우며 한국 공연계의 전설로 자리 잡았다. 1994년 5월 1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08년 잠시 운행을 중단하기까지 4,000회를 공연했으며,독일, 중국, 일본, 홍콩 등의 해외 공연 및 지방 공연을 통해 71만 명이 넘는 관객들과 만났다. 초연 이후 작년 공연까지 ‘지하철 1호선’을 거쳐간 배우, 연주자만 267명에 이르며, 김윤석,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조승우, 배해선, 방은진, 나윤선, 이미옥, 김희원, 이정은, 김원해 등 현재까지도 왕성히 활동중인 수 많은 명품 배우들이 ‘지하철 1호선’을 거쳐갔다.   ‘지하철 1호선’은 미리 녹음해둔 반주 테이프에 맞춰 배우들이 노래를 부르던 공연계의 일반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한국 뮤지컬 최초 라이브 연주를 선보였으며 배우 &연주자를 포함 16명에 이르는 출연진이 등장하는 본격적인 형태의 소극장 뮤지컬의 시발점이 되었다. 학전 대표 김민기 연출은 당시 한국 뮤지컬에서는 흔치 않았던 독일 뮤지컬 중에서도 레뷰(Revue-특별한 줄거리나 플롯 없이 음악에 치중해 시사, 풍자적인 퍼포먼스를 선 보이는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_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형식의 작품을, 한국적인 정서로 번안ㆍ각색하며 완전히 새로운 창작 뮤지컬로 탈바꿈시켰다. ‘지하철 1호선’은 서울의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시민들의 삶을 통해, 그들의 고단하고 애달픈 삶을 위로하고 이해하며 삶에 대한 찬사를 보내는 작품이다. 김민기 특유의 서정적인 연출을 통해 1990년대 서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더해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은 기억하고 기록해야 할 서울의 모습을 밀도 있게 무대 위로 옮겨 낸 ‘1998년, 서울의 풍속화’ 같은 작품이다. ‘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그립스(GRIPS) 극단의 뮤지컬 이 원작으로, 학전과 GRIPS는 ‘지하철 1호선’으로 시작된 인연을 통해 25년 간 꾸준히 교류하며 형제 같은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의 원작자인 폴커 루드비히는 한국 ‘지하철 1호선’을 15번 관람 한 이후 “전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공연되고 있는 ‘지하철 1호선’ 중 가장 감명 깊게 본 공연”, “원작을 뛰어 넘는 감동”이라 평하며 1,000회 이후 저작권료를 면제해주었다. 이는 원작자가 ‘지하철 1호선’을 완전히 새로운 창작물로 인정했다는 의미함과 동시의 번안 작품에 대해 보내는 최고의 찬사라 할 수 있다.     올해 ‘지하철 1호선’ 공연 기간 동안에는 외국 관객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일본어&영어, 수요일-중국어&영어 자막을 제공한다. 공연 첫 주인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 (금)까지는 프리뷰 기간으로, 정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학전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0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총 5회차 공연에 한해 최대 40% 할인 된 가격으로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수험생 할인 이벤트는 수험생 본인을 포함하여 동반 2인까지 적용된다. 수험생이 아닌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 중이다. 11월 10일부터 시작 된 학전 유료회원 이벤트는, 11월 20일까지 10일간 학전 유료회원에 신규 가입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학전 유료회원 제도는 가입비 1만원 납부시 2년 동안 학전이 진행하는 공연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고, 각종 특별 이벤트를 누릴 수 있는 회원 제도이다. 공연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학전은 대중 교통 할인 이벤트 등 ‘지하철 1호선’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 할 계획이다.  현재 10월부터 11월까지의 공연이 오픈 되어 있으며, 12월 공연 및 1월 4일 마지막 공연이 포함 된 나머지 회차는 11월 초 2차 티켓 오픈 시 예매할 수 있다.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오는 10월 29일부터 2020년 1월 4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총 70회 동안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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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뮤지컬 ‘아이다’, 수험생 40% 특별 할인
    뮤지컬 아이다가 2020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석 40%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아이다 는 수험생들이 문화 생활로 선택하기에 제격인 작품이다. 세상 모든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라는 보편적인 주제에서 시작된 문학적인 텍스트와 시각적 아름다움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조명, 의상, 무대 그리고 음악의 거장이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음악으로 수험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뮤지컬 아이다 는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지 않고, 오로지 뮤지컬만을 위해 만든 최초의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초연된 이후 4번의 시즌 동안 732회 공연, 73만 관객을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은 윤공주, 전나영, 정선아, 아이비, 김우형, 최재림 등 강력한 레전드 배우들이 마지막 무대를 함께할 예정이며, 11월 13일 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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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다시 돌아온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 새로운 캐스팅 공개
    2018년 약 한달 간의 공연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제작사 아웃스포큰의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이 새로운 제2라운드를 예고하며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 무대에 오르는 <재생불량소년>은 작년 뮤지컬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재생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라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건네며 대학로의 대표적인 힐링 공연으로 떠올랐다. 생동감 넘치는 연출과 독특한 무대 활용, 귀에 박히는 넘버로 호평을 받았던 극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는 이번 작품의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 또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이며, 천재 복싱선수인 반석 역으로는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더 픽션’, ‘6시 퇴근’, ‘알앤제이’ 등에 출연했던 강찬 배우와 ‘모든 순간이 너였다’, ‘너를 위한 글자’ 등에 출연했던 백승렬 배우가 더블 캐스팅됐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열혈복서 승민 역으로는 ‘시티오브엔젤’, ‘레드북’의 황두현 배우와 ‘이선동 클린센터’, ‘베어 더 뮤지컬’ 등에 출연했고, 특히 작년 공연에서 호평받으며 팬층을 확보한 김방언 배우가 더블 캐스팅됐다. 무균실의 마스코트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성균 역으로는 ‘정글라이프’, ‘그날들’ 등에서 활약했던 조원석 배우가 캐스팅됐으며, ‘정글라이프’, ‘아랑가’ 등에 출연했던 유동훈 배우가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매력 있는 성균 역을 보여주게 됐다. 또한, 반석과 승민의 코치이자 전설의 복서였던 체육관 관장 역으로는 ‘빨래’, ‘당신만이’의 심우성 배우가 다시 한 번 캐스팅됐으며, ‘앤ANNE’, ‘빨래’ 등에 출연했던 김세중 배우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무균실 담당 의사 역으로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 ‘젊음의 행진’, ‘베어 더 뮤지컬’ 등에 출연했던 정영아 배우가 작년에 이어 원캐스팅됐다.       해를 거듭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이번 공연에는 작년 초연에 함께 했던 창작진이 다시 합류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독특한 무대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허연정 연출과 드라마틱하고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넘버와 통통 튀는 넘버로 사랑받은 김예림 작곡가가 음악감독을 겸한다. 생생한 표현과 유쾌하고도 진지한 스토리를 만들어 낸 김중원 작가와, 그리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이예인 작가가 새로 합류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12월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제2라운드를 준비하며 허연정 연출은 "병과의 사투, 곧 자신과의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감정과 상태 변화에 좀 더 집중하였고, 복싱의 에너지를 통해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다" 고 전했으며, 김예림 작곡가는 “이번 공연에서는 기존 넘버들을 더 드라마틱하게 보강하고, 더 짙고 강렬한 느낌으로 편곡하여, 작품을 꽉 채울 록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넘버들도 있다” 고 밝혔다. 김중원, 이예인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죽음과는 거리가 먼 청춘들이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생사를 건 치열한 병실과 링 속의 사투가 결국에는 힘겨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사투로 보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 중이다” 고 전했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의 1차 티켓오픈은 오는 11월 1일(금) 오후 2시이며,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플레이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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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2019년 12월, 다시 돌아온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포스터 공개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이 올해 12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아웃스포큰은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새로운 컨셉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강승구 대표는 “작년 포스터는 병실과 링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반석의 치열함을 표현했다면 이번 포스터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에 중점을 두고 밝은 느낌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작품의 주요 메시지인 ‘재생불량이 재생불가능은 아니야’ 라는 카피와 함께 복싱선수이면서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주인공 반석 캐릭터를 다양한 모습으로 일러스트화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에너지와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문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네이버 창작공연 투자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되어 제작투자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작품 내용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란 병에 걸린 천재 복서 반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피를 흘리면 안 되는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시합과정에서 출혈이 있을 수밖에 없는 복싱선수 반석. 이 작품은 강승구 프로듀서가 스무살 무렵 겪었던 재생불량성 빈혈에 관한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각자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짊어지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희망의 어퍼컷을 날리는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작품이다.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의 1차 티켓오픈은 오는 11월 1일(금) 오후 2시이며,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인터파크, 플레이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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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육군 창작 뮤지컬뮤지컬 ‘귀환(부제: 그날의 약속)’, 기립박수와 호평 속 개막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이라는 의미 있는 이야기를 다룬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부제: 그날의 약속)’이 지난 10월 22일 개막. 성황리에 첫 공연을 올렸다. 앞서 진행된 2번의 티켓오픈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 이미 흥행 기록을 세웠던 뮤지컬 ‘귀환’은, 첫 공연 당시 전석 기립과 환호 속에 작품성까지 입증. 2019년 최고의 창작 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다.  뮤지컬 ‘귀환’은 6•25전쟁 참전용사 승호가 전사한 전우들의 유해를 찾아 산을 헤매는 것으로 시작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는 한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전쟁의 긴박함과 함께 유해발굴의 숭고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첫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기대 이상이었다. 마치 전쟁 영화 한편을 보는 느낌이었다.’ ‘잘 짜여진 스토리와 풍부한 음악으로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몰랐다.’ 등의 호평과 찬사를 보냈다. 특히 개막 날과 이튿날, 공연장 로비에서 실제 6•25전쟁 전사자들의 유품 전시가 이뤄져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작품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제작사인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관객들의 요청에 의해, 공연 기간 내 유품 전시를 추가로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전석 매진은 물론. 개막과 함께 작품성에 대한 호평으로 성황리에 첫 출발을 알린 뮤지컬 ‘귀환’은 12월 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10월 25일 11시,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마지막 티켓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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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별의 노래, 신화 속 하프 이야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개최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윤창희)은 17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별의 노래, 신화 속 하프이야기’를 개최한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구민뿐 아니라 해운대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과 보다 저렴한 관람료(1층 1만원, 2층 5000원)로 국내최정상 하프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하프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   17일 무대에 오르는 앙상블 The Harp는 코리안 심포니 하피스트 윤혜순을 중심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 하피스트 김영립, 교향악단단원 및 솔리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연주자들 권민지, 최미래가 모여 창단된 앙상블 단체이다. 앙상블 더 하프의 리더 하피스트 윤혜순의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공연은 클래식, 재즈, 애니메이션과 영화 OST와 함께하여 관객들에게 하프에 대한 경계를 허물고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프로그램으로는 파헬벨의 캐논,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 변주곡,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등 정통 클래식과 앤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피아졸라의 리베를 탱고,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 OST 등 4대의 하프앙상블과 타악기, 오보에의 특별출연으로 더욱더 풍부한 음향과 효과를 만들어 낸다. 신의 선물과 같은 하프앙상블의 소리는 10월 17일 목요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인터파크 및 해운대문화회관 문의를 통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hcc.haeund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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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배우 민우혁, 뮤지컬 ‘벤허’ 마지막 공연 성료, “모두가 함께 만든 작품“ 소감 전해
    배우 민우혁이 뜨거운 기립 박수 속 뮤지컬 ‘벤허’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벤허’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2017년 초연에서 로마의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구를 배신하는 권력의 화신 메셀라를 연기했던 그는 이번엔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락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로 무대에 올라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들며 또 한번 호평 받았다.   민우혁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결심하지만, 결국 용서와 사랑을 깨닫게 되는 벤허의 서사와 그 속의 복합적인 감정선들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1막의 천진난만하면서도 유쾌한 벤허에서 극이 진행됨에 따라 유대 독립과 복수를 열망하며 더욱 강인해진 모습까지 한 인물의 굴곡진 삶과 그로 인한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줘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극의 후반부 골고다 언덕에서 메시아에게 용서의 메시지를 듣고 부르는 넘버 ‘골고다’에서는 무대를 꽉 채우는 폭발적 감정 연기와 압도적인 고음으로 벤허의 처절한 심정을 표현해 관객의 눈시울을 붉혔으며, 마지막까지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초연 당시 욕망의 이면에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진 메셀라를 심도 있게 표현해 호평 받은 바 있는 민우혁은 메셀라 역에 대한 남다른 이해와 공감으로 유다 벤허와 메셀라의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메시지를 한층 깊이 있게 전했다는 평이다.   공연을 마친 민우혁은 “이번 공연은 특히 더 감사한 마음이 큰 것 같다. 늘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 무대 위에서 저의 에너지를 마음껏 방출할 수 있게 해주신 동료 여러분, 그리고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안 보이는 곳에서 늘 애써주신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대 위 배우와 스텝뿐만 아니라, 관객 여러분들이 모두 함께 ‘벤허’라는 큰 명작을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 뮤지컬 ‘벤허’도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뮤지컬 ‘벤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민우혁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으로, 민우혁은 극 중 조직에 투신했지만 배신을 당한 후 복역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송자호역에 캐스팅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우 민우혁이 열연을 이어나갈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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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팬레터’ 캐릭터 컷 20종 SNS 선공개
      지난 7일 첫 티켓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이뤄내며 화려환 귀환을 알린 스테디셀러 창작 뮤지컬 ‘팬레터’(제작:라이브㈜)가 SNS를 통하여 캐릭터 컷 20종을 공개해 관객들에게 본격적인 2019 ‘팬레터앓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캐릭터 컷에는 1930년대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캐릭터 촬영을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제작된 명일일보 신문사 세트 앞에서 실제 공연 의상을 입고 나선 20인의 배우들은 긴 시간 강행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컷 사인 종료와 함께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밝은 에너지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을 배려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선사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당대 최고의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을 연기하는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이규형은 공개된 사진 속 각자 다른 곳을 응시하며 누군가를 떠올리는 모습을 표현했다. 섬세하고 여린 감정과 동시에 어딘가 느껴지는 아련함과 처연함은 그저 사랑에 빠진 한 남자 ‘김해진’을 모습을 그리게 한다. 이미 믿고 보는 배우로 정평이 난 네 명의 배우들은 탄탄히 쌓아 온 관록의 연기로 4인 4색의 ‘김해진’을 완성시킬 예정이다.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윤소호는 편지와 책을 꼭 곁에 두고, 반짝이는 눈으로 문학에 대한 가득 찬 애정을 드러냈다. 행복한 미소와 설렘이 느껴지는 이들의 표정은 시와 소설에 푹 빠져 있는 작가지망생 ‘정세훈’과 100%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으로 기대를 모은다.비밀에 싸인 천재 여류작가 ‘히카루’ 역의 소정화, 김히어라, 김수연은 극중 등장하는 세가지 의상을 번갈아 촬영하며 의상마다 다른 분위기를 표현해내 신비스러운 캐릭터 ‘히카루’로 분했다. 행복해하는 모습과 서글픈 미소를 짓는 아련한 눈망울,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묘한 표정까지 100% 표현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 세 배우는 신비하고 매혹적인 자태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2년만에 문학적 감성을 더욱 배가시켜 돌아온 ‘칠인회’ 멤버들 역시 따스하면서도 몽환적인 색감의 캐릭터 컷을 공개하며 9인 9색의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마치 그 시절 경성시대의 문인들이 명일일보에 모여 실제 각자의 일을 하는 듯한 모습의 9명의 배우들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 분석으로 촬영 내내 각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끊임없이 서로 토론하며 캐릭터에 강한 설득력을 더하는 이들의 모습은 실제 공연 속 장면인 ‘넘버 세븐’ 방불케 해 현장 스태프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천재시인 이상을 모티브로 쓰인 모더니스트 ‘이윤’ 역의 박정표, 정민, 김지휘는 진중한 시선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이 순진한 친구, 조심하라구.” 라고 나직히 전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한 명일일보의 학예부장이자 칠인회 창단 멤버인 ‘이태준’ 역의 양승리와 임별은 나비넥타이와 금테 안경을 쓴 모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웃음을 머금은 양승리와 대비되는 경직된 모습의 임별은 같은 역을 어떤 다른 매력으로 표현해낼지 관객들의 기대를 자아낸다. 이윤의 절친한 친구인 시인 ‘김수남’역의 이승현과 장민수는 교정을 보는 듯 작업에 열중해 있는 모습과 함께 미소를 띤 채 여유 있는 자태를 보였다. 모더니즘의 대표주자로 앞장선 김기림 시인을 모티브로 한 ‘김수남’이 <팬레터> 속에서 어떤 문학적 감성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마지막으로 ‘김환태’ 역의 권동호, 안창용은 다소 냉철한 표정 연기로 ‘김해진’을 아끼는 엘리트 평론가의 모습을 드러냈다.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호소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극대화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자유를 억압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문인들의 예술과 사랑에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모던 팩션(Faction) 뮤지컬로 201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시즌1)’에 선정으로 개발된 이후, 2016년도 초연부터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하며 웰메이드 창작뮤지컬로 인정받았다. 실존 인물인 이상과 김유정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와 순수문학단체 구인회를 모델로 한 문학을 사랑하고 열망했던 경성시대 문인들의 모임 ‘칠인회’를 등장시켜 모던했던 당대 시대 분위기와 예술적 감성을 완벽히 표현해내었다는 평을 받은 뮤지컬 <팬레터>는 초연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환상적인 선율의 음악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초연과 재연, 이번 2019년 삼연에까지 매진신화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을 입증한 뮤지컬 <팬레터>는 2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올 겨울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팬레터 앓이’를 몰고 올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0월22일 2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해진’ 역으로 김재범, 김종구, 김경수, 이규형이. ‘정세훈’ 역에 이용규, 백형훈, 문성일, 윤소호가. ‘히카루’ 역에 소정화, 김히어라, 김수연이 이름을 올려 막강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1월 7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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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힐링을 선사할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이선동 클린센터’가 창작 뮤지컬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이선동 클린센터’의 프레스콜이 지난 10월 10일(목) 오후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현장에는 동명의 소설 원작을 쓴 권정희 작가를 비롯하여 오세혁 작연출과 김혜성 작곡가가 참석하였으며, 첫 공연에서 부상을 입은 장격수 배우를 제외한 모든 배우가 참석하여 번갈아가며 전막 장면 시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선동 크린센터’는 인기 웹툰 <장미아파트 공경비>으로 잘 알려진 권정희 작가의 장편 소설로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한 뒤 2018년 도서로 출판되었으며, 해외로도 수출되어 대만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번역되어 한류문학에 일조를 하고 있다. 뮤지컬은 사회적 이슈이자 현 사회를 곱씹게 하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독사’를 주제로 새로운 직업군인 ‘유품 정리사’를 매개체로 시대적 공감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선동 클린센터의 귀신 보는 소심한 유품관리사 ‘이선동’역에 김바다, 기세중이 이름을 올렸다. 사법고시 10년 경력을 자랑하는 엘리트 이선동 클린센터 직원 ‘정규’역에 강정우, 양승리가 더블 캐스팅 되었다. 또한 진실을 찾는 자칭 민간 조사원 ‘보라’역에 이봄소리, 금조가 맡는다. 그리고 다양한 역으로 작품을 이끄는 배우로 차청화, 이현진, 장격수, 최영우, 김동현, 김방언 배우가 함께한다.     뮤지컬 ‘이선동 크린센터’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숨긴 채 살아온 그리고 청년 실업자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하루하루 외롭게 살아온 이선동이 우연히 접하게 된 ‘유품 정리사’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공연은 소설의 중요한 스토리 라인을 무대로 옮겨 죽은 영혼들의 해결사가 되어 죽은 자들의 말을 들어주고, 억울함을 풀어주며, 유품을 정리를 해주는 ‘이선동’을 통하여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감동의 휴머니즘 작으로 따뜻하고 뭉클한 가족애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0월 4일 ~ 11월 10일까지 단 5주간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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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뮤지컬 ‘벤허’ 13일 대단원의 막 내려! 가슴 묵직한 감동+압도적 스케일 무대로 관객의 눈과 귀 사로잡았다
    뮤지컬 ‘벤허’가 블록버스터 뮤지컬의 신기원을 제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벤허’는 배우 카이, 박은태, 민우혁, 박민성, 서지영, 이정수, 선한국 등 초연의 흥행을 이끌었던 오리지널 캐스트에 한지상, 문종원, 김지우, 린아, 이병준, 임선애, 홍경수, 문은수 등 뉴캐스트가 합류해 작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사진제공=뉴컨텐츠컴퍼니]   여기에 더욱 깊어진 기존 캐스트 배우들의 감정선과 뉴 캐스트 배우들의 새로운 캐릭터 해석이 절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벤허’는 극 중 등장인물에 대한 서사를 더해 제 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거머쥔 견고한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초연 당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역동적인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전차 경주 장면을 한층 발전시켜 한국형 블록버스터 뮤지컬의 신기원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로 한국 뮤지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뮤지컬 ‘벤허’는 완벽한 호흡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은 앙상블 배우들의 활약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가슴 묵직한 울림을 전달했다.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뮤지컬이다. 뮤지컬 ‘벤허’는 지난 7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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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새로운 세상은 없습니다. 새롭게 사는 방법만 있을 뿐입니다.”,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새로운 세상은 없습니다. 새롭게 사는 방법만 있을 뿐입니다.”   두산아트센터가 선정한 아티스트 김수정의 신작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이 오는 10월 1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진행한다.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은 1977년 출간된 노르웨이 작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Gerd Brantenberg)의 동명 소설을 각색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극 중 배경인 ‘이갈리아’는 임신과 출산이 가능한 여성이 권력을 가진 나라다. 지금 우리 사회와 성 역할이 뒤바뀐 이갈리아에서도 여성과 남성은 강자와 약자로 구분되고 그 속에서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뉜다.     김수정 연출은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안에서 ‘차별’과 ‘차이’에 주목했다. 성, 계급, 성적 지향 등을 기준으로 발생하는 이분법적 차별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사회 속에 깊게 내재하고 있는 권력 문제와 마주한다. 사회가 만들어낸 차별은 결국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다수의 편견으로부터 시작되고, 먼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작품을 통해 2019년을 살고 있는 우리를 향해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한다.   공연을 본 관객은 “한국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어 마냥 통쾌하거나 슬퍼할 수 없었다. 여성이 권력을 가진 세상을 보니, 내가 보는 세상이 상대적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DAC Artist’ 김수정은 우리가 외면하고 불편해하는 이야기 속 균열과 갈등에 주목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연출가다. 2015년부터 극단 신세계를 이끌며 폭력, 차별, 불안 등을 이야기했다. 주요 작품으로 연극 <파란나라>, <광인일기>, <공주(孔主)들>, < 그러므로 포르노> 등이 있으며 한국사회의 맨 얼굴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주목을 받았다. 연극 <파란나라>로 제54회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을 수상했다.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은 티켓오픈 당일에 전석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산아트센터 공연에 이어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초청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doosanartcenter.com   ‘DAC Artist’는 두산아트센터가 선정한 젊은 창작자로 김수정(작/연출가), 윤성호(작/연출가), 이승희(국악창작자)를 2017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의 발굴, 지원을 위해 신작 제작, 작품개발 리서치 및 워크숍, 해외연수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함께 한 창작자에는 이자람, 여신동, 김은성, 이경성, 양손프로젝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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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뮤지컬 ‘헤드윅’, 스탠드업 코미디에 슬픔의 정수를 선보인 이규형
    ㈜SBS가 주최하고, ㈜쇼노트가 제작하는 뮤지컬 ‘헤드윅’의 마지막 주자 이규형이 지난 9일(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뮤지컬 ‘헤드윅’의 첫 무대에 선 이규형은 엉뚱하고, 쾌활하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스탠드업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다년간의 무대 경험으로 쌓은 본능적인 순발력으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극중 ‘헤드윅’이 공연하는 콘서트장으로 소환한다. 이규형은 뛰어난 캐릭터 표현력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위트와 유머로 관객의 흥미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하지만 이규형 ‘헤드윅’의 백미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극이 절정에 치달을 무렵, 웃음에 무장해제된 관객은 어느새 다가온 묵직한 슬픔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떨구게 된다. 웃고 즐기고 있던 줄만 알았던 관객 모두가 부지불식간에 헤드윅의 딱한 처지와 결핍에 공감하고 연민을 느꼈기에 가능한 일이다.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첫 공연을 마친 이규형은 “뮤지컬 <헤드윅>은 내게 어렵고도 특별한 도전이다. 본연의 개성을 살려 나만의 ‘헤드윅’을 보여주고 싶었고, 과연 이규형의 ‘헤드윅’은 어떤 ‘헤드윅’이어야 할까에 대해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다. ‘헤드윅’을 연기한다는 생각보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헤드윅’의 면모를 최대한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 끌어올려보자 하는 생각으로 무대를 준비해왔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헤드윅>은 과거의 아픈 상처를 딛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동독 출신의 트랜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강렬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록 음악과 독특하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로 2005년 초연 후 지금까지 누적 공연 횟수 2,298회, 누적 관객 수 55만명을 기록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테디셀러다.   오만석, 마이클리, 정문성, 이규형, 전동석, 윤소호, 제이민, 유리아, 홍서영 등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뮤지컬 <헤드윅>은 11월 3일(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 24 공연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문의: 02-3485-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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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뮤지컬 ‘영웅본색’, 임태경, 민우혁, 박영수, 박민성 등 명품 캐스팅 라인업 완성! 원작 명성 그대로 이어간다
    느와르 장르의 전설을 극화한 뮤지컬 ‘영웅본색’의 2차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7일 뮤지컬 ‘영웅본색’(제작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측이 2차 캐스팅 라인업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압도적인 최종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며 귀추를 주목시켰다.   느와르 장르의 시초이자 최정점으로 꼽히는 영화 ‘영웅본색’ 1편과 2편을 극화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삶을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프랑켄슈타인’ 등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작품을 연달아 빚어내며 최정상 뮤지컬 연출과 작곡가로 인정받는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의 2019년 신작으로 1차 캐스팅 공개부터 새로운 명작의 탄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조직에 모든 것을 바쳤지만 배신당한 후 새로운 삶을 꿈꾸는 송자호 역에는 임태경과 민우혁이 이름을 올렸다.   기품 있는 보이스와 완벽한 연기력으로 뮤지컬 ‘팬텀’, ‘모차르트’ 등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임태경과 뮤지컬 ‘벤허’, ‘지킬앤하이드’ 등의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낸 민우혁은 각각 서로 다른 매력으로 새로운 자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태경은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허무하면서도 고독감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자호의 깊은 고독감과 상실감을 여실히 담아냈으며, 홍콩의 야경을 배경으로 여행 가방을 한 손에 든 민우혁은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극 중 자호가 가진 강한 신념을 오롯이 드러냈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등 에서 열연하며 사랑 받은 박영수는 경찰대를 졸업해 형사가 됐지만 조직에 몸 담았던 형 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을 맡았다. 한 손에 총을 들고 살짝 찌푸린 미간과 단단한 눈빛으로 자걸 캐릭터를 완성한 박영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질곡 있는 삶을 살아가는 자걸을 통해 그간 선보여왔던 젠틀함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피로할 예정이다.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에서 타의 추종의 불허하는 가창력으로 객석을 압도한 박민성이 마크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박민성은 슬픔이 담긴 깊은 눈동자로 절름발이가 되어 조직에서 퇴물 취급을 받지만 의형제인 자호를 위해 복수에 나서는 의리의 소유자 마크를 표현해내 눈길을 끈다. 그간 수 많은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낸 박민성이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극 중 자호와 마크가 조직에서 밀려난 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권력을 탐하는 아성으로는 김대종에 이어 박인배가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으로 배역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온 박인배는 권력욕에 물든 비정한 아성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표현해낼 전망이다.   극 중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한 자걸에게 사랑을 느끼는 페기 역에는 송주희와 유지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올슉업’ 등에 출연한 송주희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한 유지는 각각 상큼한 매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차세대 뮤지컬 배우 1순위에 꼽히는 신예로,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력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최근 뮤지컬 ‘벤허’ 등에서 활약하며 안정된 연기와 가창력으로 뮤지컬계 블루칩에 등극한 선한국이 자걸의 경찰대 동기이자 친우인 도선 역을 맡아 한층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 김대종, 제이민, 이정수, 문성혁, 이희정, 김은우 등 압도적인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뮤지컬 ‘영웅본색’이 임태경, 민우혁, 박영수, 박민성, 박인배, 송주희, 정유지, 선한국 등 2차 캐스팅 공개로 환상적인 배우 라인업을 완성시키면서 오는 12월 역사적 월드 프리미어를 맞을 작품에 대한 기대가 더욱 증폭된다.   한편,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연될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티켓 링크를 통해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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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뮤지컬 ‘영웅본색’ 유준상-이장우-최대철 등 1차 캐스팅 라인업 공개
    무대 위에 되살아난 시대의 명작, 뮤지컬 ‘영웅본색’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25일 뮤지컬 ‘영웅본색’(제작사 빅픽쳐프러덕션, 연출 왕용범)측이 1차 캐스팅 공개와 함께 느와르 감성이 담긴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영웅본색’은 홍콩 느와르의 시초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동명의 영화 1편과 2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의 뒷골목에서 살아가는 송자호, 송자걸, 마크라는 세 명의 인물의 서사를 통해 진정한 우정, 가족애와 같은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 흥행 대작을 빚어내며 최정상 뮤지컬 연출과 작곡가로 인정받는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작곡가가 참여한 뮤지컬 ‘영웅본색’은 제작 발표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작 영화에 출연한 적룡(송자호 역), 장국영(송자걸 역), 주윤발(마크 역)은 홍콩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으며 본격 홍콩 느와르 열풍을 불러온 만큼 뮤지컬 ‘영웅본색’의 1차 캐스팅 라인업과 캐릭터 포스터가 함께 공개돼 귀추가 주목된다.     극 중 조직에 투신했지만 배신을 당한 후 복역을 마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송자호 역에는 유준상이 출연한다.   뮤지컬 ‘그날들’,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대작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카리스마적인 연기를 선보인 유준상은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금방이라도 홍콩을 떠날 듯 부둣가에 앉아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내 거친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도 새로운 삶을 포기하지 않는 송자호로 완벽 변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우수한 성적으로 경찰대를 졸업하여 형사가 됐지만 조직 생활에 몸담은 형 자호를 경멸하는 송자걸 역에는 배우 이장우가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우아한 가’,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KBS연기 대상 남자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이장우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차가우면서도 우수 어린 눈빛으로 조직원 생활을 했던 형에 대한 분노를 지닌 자걸을 그려내 눈길을 끈다.   조직에게 배신당한 자호의 복수를 하다 절름발이가 되어 조직에서 퇴물 취급을 받는 마크 역으로는 배우 최대철이 캐스팅됐다. 의형제인 자호를 위해 복수에 나선 듯 고독과 분노가 혼재된 눈빛으로 목표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최대철은 원작 영화 속 마크를 그대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수 많은 작품과 영화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최대철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도 특유의 선 굵은 연기로 마크를 완벽 재현해낼 전망이다.   특히,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대형작 초연에 출연해 놀라운 캐릭터 싱크로율과 열정적인 연기 열전으로 객석을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유준상과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이장우, 최대철이 함께 빚어낼 환상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김대종은 한 손에 지폐 다발을 들고 한 쪽 입꼬리를 비스듬히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해 조직의 보스를 노리는 야욕가로 자호와 마크가 조직에서 밀려난 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권력을 탐하는 아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기대감을 더한다.   극 중 마약상이었던 고회장의 딸로 후에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한 자걸에게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페기 역에는 제이민이 캐스팅됐다. 제이민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실력파 배우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섬세한 감성을 가진 페기를 100% 표현해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자걸이 근무하는 경찰서의 서장, 호반장 역으로는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여온 배우 이정수가, 정비소의 사장으로 전과자들의 갱생을 돕는 견숙 역으로는 '마틸다', '마리 앙투아네트', '영웅' 등에 출연하여,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과 품격 있는 웃음으로 사랑 받는 문성혁이 함께한다.   한편, 조선소의 회장으로 한때는 홍콩의 마약 왕이었지만 지금은 성실한 삶을 살아가는 고회장 역으로는 이희정이 출연해 그간의 연기 내공을 모두 쏟아낼 예정이며, 아성에게 밀려서 실권을 잃는 흑사회의 보스 요선생으로는 뮤지컬 ‘밑바닥에서’ 등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은우가 출연한다.   유준상, 이장우, 최대철, 김대종, 제이민, 이정수, 문성혁, 이희정, 김은우 등 한 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배우의 출연으로 1차 캐스팅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몬 뮤지컬 ‘영웅본색’은 시대를 넘어 되살아난 탄탄한 원작과 강렬한 선율의 음악, 환상의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 올 연말 최대 흥행작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12월 17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영웅본색’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하며 2차 캐스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자료제공=빅픽쳐프러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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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뮤지컬 장르 최초 도슨트북 서비스 제공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국내 최대의 월정액 도서 앱 밀리의 서재와 협업을 통해 공연 장르 최초로 뮤지컬 도슨트북 서비스에 나선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도슨트북 서비스는 미술관 등에서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돕는 ‘도슨트’라는 명칭에 걸맞게 공연 관람 전 작품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과 역사적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배우가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뮤지컬 공연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도슨트북 서비스는 극 중 타이틀롤 마리 앙투아네트로 열연 중인 배우 김소현과 페르젠 역으로 캐스팅된 손준호가 직접 녹음에 참여해 격동의 프랑스 혁명의 중심에 있던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도슨트북 서비스는 밀리의 서재 회원이 아니어도 오는 10월 1일 이후 공연장에 설치된 부스에서 배포되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밀리의 서재 회원인 경우 앱을 통해 바로 청취할 수 있다.     그간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에 이르기까지 월드클래스의 EMK오리지널 작품들을 빚어내며 늘 새로운 시도로 업계의 선구자적 위치를 다져온 EMK뮤지컬컴퍼니가 밀리의 서재와 손잡고 첫 뮤지컬 장르 도슨트북을 탄생시킨 만큼 그 반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첫 뮤지컬 도슨트북 서비스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김소현, 김소향, 장은아,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 정택운, 황민현 등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무대와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로 가슴 묵직한 감동을 전달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올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11월 1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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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역사상 가장 화려한 비극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만나는 마지막 기회, 19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 오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19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마지막 티켓 오픈에서는 10월 22일부터 마지막 공연인 11월 17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역사상 가장 화려한 비극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지난 8월 24일 개막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김소현, 김소향, 장은아,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 정택운, 황민현 등 최강의 캐스팅 라인업과 18세기 프랑스 귀족 사회를 그대로 재현한 화려한 무대, 아름다운 선율의 넘버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올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과 다채로운 인간 군상을 마리 앙투아네트와 마그리드 아르노의 대립을 통해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회전무대와 묵직한 메시지로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관객은 물론 가족 단위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등을 비롯해 세계사를 관통하는 역사적인 사건을 자세하게 다루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작품의 리얼리티를 높여 관객의 몰입을 더한다는 평이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화려한 무대 미술의 극치와 수려한 선율의 음악, 실화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로 담아낸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극을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19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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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인터뷰]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배우 임강성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선과 악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해 흥미롭게 풀어낸 뮤지컬 <블루레인>이 지난 8월 막을 올렸다. 고아원에서 자란 불우한 어린 시절을 가진 해맑은 청년으로 루키페르 저택의 하인으로 일하며 루크를 동경하고 엠마를 따르는 ‘사일러스’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임강성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뮤지컬 <블루레인>에서 ‘사일러스’ 역을 맡은 배우 임강성이라고 합니다.   Q. 이 공연을 선택하게 된 이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재해석 한 미스터리 한 극이라 해서 대본을 읽었는데 재밌었다. 사일러스 캐릭터가 흥미로웠다. 배우라는 직업은 연출적인 눈도 중요하지만 텍스트를 정확히 표현해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흥미롭고 재밌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Q. 사일러스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선택했다고 하는데 공연을 선택하는 기준내가 이 작품의 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 것인가. 내 역량을 발휘했을 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인가 하는 선에서 생각을 많이 해 본다.    뮤지컬 블루레인 공연 장면[사진제공=C101(씨워너원)]    Q. 원작을 읽어보았는가?아직 읽어보진 않았다. 작품이 공연 중인데 읽게 되면, 지금 구축해놓은 캐릭터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공연이 끝나고 나면 읽어볼 생각이다. 원작을 읽지는 않았지만, 연출님과 주호형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내야한다고 생각했다. Q. 뮤지컬 <블루레인>에서 다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지?재공연이 올라가고 감사하게도 다시 불러주신다면, 사일러스를 다시 하고 싶다. 사일러스라는 아이에게 연민이 많이 느껴진다. 가끔 '존 루키페르' 캐릭터를 보고 있으면 사람들을 뒤에서 가지고 노는 것 같은 장면을 보며,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존' 역을 하기엔 외모가 안 어울리는 것 같다.   Q. 가장 어린 역인데, 본인보다 어린 배우들에게 형이라고 하는 기분?나이, 터울에 대한 개념이 없는 편이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 중에 20대 중반인 친구들도 많고, '나보다 동생들인데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은 없었다. 병근이나 주광이는 덩치도 크고 듬직해서 그들 보다 어린 역을 하는게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지켜줄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실제로 지켜주진 않지만..(웃음)   Q. 후반부 감정, 체력 소모가 클 것 같은데 자기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조환지 배우와도 얘기를 해봤는데 노하우가 생길 수 있는 장면이 아니다. 사일러스가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서 하지 않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캐릭터에 대한 타당성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행동을 취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한다.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는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운동도 힘들다.   Q. 추리극의 느낌으로 흥미있게 본다는 평이 있다.  보기에 따라서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추리극은 아니라 생각한다. 선과 악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이고, 인간인 우리는 선과 악을 모두 명확히 구분해서 선택할 수 있는가. 인간인 우리가 하는 모든 선택들에 타당성이 있다면 그것은 과연 선인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뒤에 반전 아닌 반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보기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선과 악, 그 경계에서 인간은 언제나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게 가장 큰 부분인 것 같다.   Q.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 엠마가 존을 두둔해서 방관하는 악인으로 보인다는 평도 있다.    작품 안에서 존을 제외하고 누가 가장 악이라고 생각하는가?제 생각엔 엠마는 그 집에서 최선을 다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모진 수모와 갖은 모욕과 폭력에 시달렸을 것이다. 엠마가 그 집에서 계속 버티고, 아이들을 위로해주는 것이 엠마에게 최선이 아니었을까. 과연 그가 방관한 것일까. 엠마는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 한 것이라 생각한다. 테오와 루크가 집을 나갔어도 언젠가 돌아올것이라 생각하고 버텼을 것이다. 많은 것들을 견뎠을 것이라 생각한다. 악은 사일러스 쪽에 무게가 실렸을거라 생각한다. 본인은 타당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보편적인 타당성이라고 생각하기엔 어려운 부분이다. 테오와 루크, 헤이든도 상종못할 인간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실행에 옮긴 것은 사일러스이고,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는 존과 맞물려 있지 않은가 싶다.   Q. 공연에서 크게 보여지는 부분이 없는데 테오를 싫어하고 루크를 동경하는 이유는? 사일러스 입장에서 테오는 무책임해 보였을 것이다. 형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두고 집을 나가버리고, 여자와 돈 문제로 집을 시끄럽게 만들고. 결핍에 계속 노출되며 자라왔던 아이이기 때문에 루크에 대한 동경은, 그런 집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구원할 수도 혹은 심판할 수도 있는 법이라는 것을 다루는 사회적 성공을 거둔 것을 보며 자라난 감정일 것이다. 사일러스는 결핍이 많은 인물이기 때문에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특히 루크에 대한 존경심이 높아졌을 것이다.   Q. 가장 좋아하는 장면'그림자'라는 넘버의 장면이다. 그림자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살았던 사일러스의 자아가 확고해지고 커지는 장면이라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다.   Q. 연습 시 어려웠던 점대본을 봤을 때 '후반에 몰아쳐야되겠구나' 싶긴 했는데, 이 정도의 에너지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체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그렇지만 배우들에게 묘하게 이상한 점이 있는데, 그런 장면을 해내고나면 거기에서 오는 쾌감이 있다. 끝나고 나면 녹초가 될 지언정 그 순간만큼은 에너지를 쓰게 된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이 작품의 메시지. '표류해' 라는 가사가 있다. 이 극이 보여주는 바가 있는 것 같다. 본인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선택을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생이라는 파도에 배 하나를 띄웠는데 내가 어디로 가고자 키를 잡아도 바람이 더 거세게 부는 방향으로 배는 가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가만히 놔둘 수는 없기에 항상 고민하고 항상 더 옳은 부분을 선택하고자 노력을 하지 않나. 메시지라기 보다는 표류한다는 표현에 공감이 많이 됐다. 인생이 그냥 흘러가는 것 같지만 어쨋든 선택을 해야만하고, 과연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선인가 악인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더 나은 선택을 해야하지 않나. 더 나쁜 것, 더 안 좋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을 위한 마음, 관계라는 것이 계속 표류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것 같다.    Q.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지 않는 단어들이 있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제가 특이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대본에 쓰여져있는 단어들이 이해가 된다면 그대로 충실하게 해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요즘 매체들이 다양해지고 편하게 이야기를 하지만 무대 언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에서 오는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Q. SNS에 흔히 말하는 새벽 감성의 사진과 글을 작성한다고 하던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남겨놓는 것들도 있다. 시노리오 같은 작업들을 구상하기도 하고 써 보기도 한다. 작성한 글을 공연 혹은 독립 영화 등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부분은 있다. 배우들에겐 감정만 휘몰아치는 것보다는 조금 냉정하게 생각하고 보는 연출적인 눈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매체, 형태로 나오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평가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필요한 배우가 되고 싶다. 필요로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어떤 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아직은 조심스러운 부분이고, 어떤 작품을 만든다고 할 때 '이 사람이 하면 잘 할 수 있겠다' 하는 느낌이면 좋을 것 같다. 17살에 연기자로 데뷔를 했다. 그 당시에는 멋모르고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활동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점점 연기나 음악에 대해 알아가고, 진지해지며 깊어지자 생기는 마음은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더 쉬운 것, 더 편한 것 이런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대사 한 마디를 뱉어내는 것이 더 소중하고 어려워졌다. 잘 녹아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도 멋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역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제일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것 같다. 다른 배우들과 잘 협업이 되어 녹아드는게 가장 멋있는 것 같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9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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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극단 76의 2년만의 신작, 사무엘 베케트의 ‘엔드게임 (End Game)’
    극단 76의 연극 ‘엔드게임’(사무엘베케트 작, 기국서 연출)이 오는 9월 6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알과핵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극 엔드게임은 극단 76의 2년만의 신작이다. 40년이 넘은 극단이지만 초심의 기분이라고 극단 대표인 기국서 연출은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다. 최근 공연시장이 악화되면서 작은 단체들은 공공지원금이 없이 작품을 올리기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기국서 연출은 연극을 하겠다는 열정만으로 무대를 채울 수 있다면 그 에너지는 어디선가 샘솟을 것이라고 청년 연극인과도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작품의 제작은 연극작품이전에 발표만으로도 여러 연극단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행동이다. 극단이 가진 농익은 에너지와 배우들의 연기력 그리고 팀워크가 맞물려 관객들과의 유쾌한 소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여하는 배우로는 정재진, 이재희, 하성광, 김규도 네 명이다. 특히 정재진, 이재희, 하성광 배우는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연극계에선 정평이 나있다. 김규도 배우는 기국서 연출이 특별히 주목한 배우중의 하나로 이번작품에서 세대 간의 조화와 여태껏 없었던 연기스타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사무엘 베케트는 부조리극의 대표작가다. 하지만 대본이 무겁고 다소 난해해서 연출가들이 욕심을 내면서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작가 중의 한명이기도 하다. 1957년에 발표한 이 작품은 베케트의 대표작품 ‘고도를 기다리며’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사무엘 베케트 작품은 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가지며 현대의 고전이 되었다. 여러 가지 모순된 사회문제를 겪으며 하루하루 부조리한 현상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작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엔드게임은 유희의 종말이나 게임의 종말 등으로 번역되어왔으며 체스에서 막바지에 도달했을 때를 뜻하는 용어이기도 하다. 불어의 원제는 ‘Fin de partie’인데 ‘승부의 종말’이라고 번역되기도 하나 베케트 작가 자신이 영어제목으로 썼던 'End game' (엔드게임)이라는 단어를 이번작품의 제목으로 채택하였다. 원작의 번역은 오세곤 교수가 맡았으며 원작에서 느껴지는 어감과 다중적 의미를 대본에 최대한 풀어 적었다. 그로인해 배우들은 대본에 대해 다소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연출역시 머릿속에 여러 가지 구상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부조리극 특히 사무엘 베케트의 작품은 어렵지만 여태껏 극단 76을 비롯한 여러 극단들의 작품을 본다면 그리 무겁게만 그리지 않았다. 극단 산울림의 대표작 ‘고도를 기다리며’도 긴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만들어 수 십 년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엔드게임도 극단 76에서는 신작이지만 이미 수차례 베케트의 다른 작품을 발표했던 경험이 있기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인다. 76단의 대표작인 ‘관객모독’ 역시 희곡이 가진 힘보다는 연출적인 재미를 증폭시켰기에 오랫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여전히 현재의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이 시작되고 5분만 지나면 모두가 몰두하게 될 작품이며 절대 심오하지 않고 단순하게 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니 선입견을 버리고 편안하게 관람하길 바란다는 기국서 연출의 말에서 당부 섞인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9월 21일(토) 오후 1시30분에는 알과핵 소극장에서 세미나 형식의 ‘베케트 VS 베케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작은 베케트전’ 이라는 이름으로 극단 76의 <엔드게임>과 극단 노을의 <오! 행복한 나날들> 두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마련된 행사이다. 각각 알과핵 소극장(9/6~9/22)과 노을 소극장(9/18~9/29)에서 공연되는 중에 ‘베케트 VS 베케트’를 주제로 펼쳐지며, 연극평론가 백승무의 사회로 기국서 연출, 오세곤 교수, 양기찬 교수,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의 금보현이 참여한다. 연극 <엔드게임>의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070-7664-8648 / 070-7705-3590으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극단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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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발레의 중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 최초 내한, ‘백조의 호수’ 공연
        발레의 중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St Petersburg Ballet Theatre, SPBT)의 <백조의 호수>가 2019년 8월 28일(수)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SPBT)는 러시아 대표 클래식 발레단 중 하나로 한국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는 1994년 러시아 사업가 콘스탄틴 타치킨(Konstantin Tachkin)에 의해 설립되었다. 전세계 주요 클래식 발레단 중에서 유일하게 국가 보조금 및 민간 후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 공연으로 존재를 이어오며 번창하고 있는 발레단으로 국가나 주요 스폰서로부터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펼침으로써 발레 계 혁신적인 업적을 달성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유럽, 남아프리카, 미국, 호주,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연간 최대 250회에 달하는 공연을 올리면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각광받고 있다.      <백조의 호수>는 1875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의 관리인 베기체프가 쓴 발레 대본에 ‘호두까기 인형’, ‘잠 자는 숲 속의 공주’와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의 감미롭고 화려한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백조의 호수>는 1877년 벤젤 라이징거의 안무로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나 혹평을 받았다. 그 후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와 레프 이바노프(Lev Ivanov)가 안무를 맡아 1895년도에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에서 공연되면서 지금까지도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이자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대표된다.    또, 그랑 파드되(grand psd de deux: 2인무)나 파티장면의 디베르티스망(Divertissement: 줄거리와 관계없이 무용수의 기교를 자랑하기 위한 춤)은 러시아 정통 발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짧은 튀튀(Tutu:발레복)는 정확한 다리 동작을 강조해 백조의 신비함과 유연성을 돋보이게 한다.   <백조의 호수>의 전막에 흐르는 감미로운 선율은 ‘오데뜨’의 슬픈 운명을 묘사하며, ‘오데뜨’의 주제 음악은 특히 유명하다. 또한, 백조 ‘오데뜨’와 흑조 ‘오딜’을 한 명의 발레리나가 1인 2역으로 맡는 것도 특징이다. 때문에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뜨’와 ‘오딜’은 늘 최고의 실력을 지닌 프리마 발레리나들이 주로 맡아왔으며, ‘오데뜨’와 ‘오딜’ 역을 차지한 발레리나는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를 대표하는 프리마 발레리나 이리나 콜레스니코바가 이번 내한 공연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뜨’와 ‘오딜’을 맡아 한국 무대에 오른다.   정교한 테크닉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자리매김한 이리나 콜레스니코바가 연기하는 ‘오데뜨’와 ‘오딜’은 두 역할의 양면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백조인 ‘오데뜨’를 연기할 때는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흑조인 ‘오딜’을 연기할 때는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표현한다. 특히, 3막 ‘Odile Variation’에서 그녀가 선보이는 뛰어난 테크닉은 러시아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이끌고 있다.      마린스키 발레단 출신의 예카테리나 페트로바(Yekaterina Petrova)가 이리나 콜레스니코바와 함께 ‘오데뜨’와 ‘오딜’을 연기하며, 2018년 내한한 ‘돈키호테’에서 에스파다 역으로 출연했던 이반 오스코르빈(Ivan Oskorbin)과 마린스키 발레단 출신의 콘스탄틴 즈베례프(Konstantin Zverve)가 지그프리드 왕자 역을 맡는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의 최초 내한 공연 <백조의 호수>는 8월 28일(수)부터 9월 1일(일)까지 단, 5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자료제공=(주)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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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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