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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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년 첫 공연부터 전설이 된 작품, 뮤지컬 ‘블루 사이공’ 15년 만에 귀환
    걷는 발걸음 그 자체를 오롯이 대한민국 연극史로 쓰고 있는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았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김정숙 대표가 1989년 어린이 마당극 <반쪽이전>으로 창단하여 30년 간 총 40여 편의 작품을 기획, 제작한 극단이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블루사이공>,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 <들풀>, <꿈꾸는 기차>, <강아지똥>, <황야의 물고기>, <이기동 체육관>, <꿈꾸는 기차>, <쓰레기꽃> 등 다양한 작품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모두가 모두의 떳떳한 주인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자주연극운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극단이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창단 30주년 기념작으로 뮤지컬 <블루 사이공>을 선택했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1996년 초연부터 한국 뮤지컬의 전설이 된 작품으로 뮤지컬 대상 -희곡상, 서울 연극제 -작품상, 남녀 연기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작품상, 희곡상을 수상하였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 후엔 役 정재은 / 김상사 役 안덕용, 박영수 [사진제공=극단 모시는 사람들]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30주년 기념 뮤지컬 <블루 사이공>이 오는 2019년 6월 28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김상사 역에 안덕용, 박영수를 후엔 역에는 정재은, 가수 역에는 문혜원을 캐스팅했다. 그 외 김준겸, 정순원 등 40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극단 모시는 사람들 30주년 기념 공연에 힘을 보탠다. 김정숙 작가와 권호성 연출이 만나 1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는 뮤지컬 <블루 사이공>은 연극인들이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로 꼽히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전쟁이었던 베트남전에 참전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와 베트콩 후엔이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크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 티켓은 인터파크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5월 31일까지 조기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문의: 02-507-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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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뮤지컬 ‘벤허’ 카이-한지상-민우혁-문종원-박민성 등 눈길 사로잡는 프로필 사진 전격 공개
    2년 만에 귀환한 대작 뮤지컬 ‘벤허’의 드라마틱한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뮤지컬 ‘벤허’(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연출 왕용범)가 28일 1차 티켓 오픈을 맞아 작품의 서사를 그대로 녹여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타이틀롤 ‘벤허’역을 맡은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과 ‘메셀라’ 역의 문종원, 박민성, ‘에스더’ 역의 김지우, 린아를 비롯해 이병준, 이정열, 서지영, 임선애, 홍경수, 선한국, 이정수, 문은수 등 주요 배역들의 공연 프로필 사진이다. 뮤지컬 ‘벤허’의 프로필 사진은 거친 질감과 사실적인 톤이 어우러져 배우들의 절묘한 캐릭터 해석은 물론, 작품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극 중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락해 기구한 삶을 살게 되는 ‘유다 벤허’ 역의 배우 카이, 한지상, 민우혁은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눈빛으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지만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서 고뇌하게 되는 인간 ‘벤허’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메셀라’ 역의 배우 문종원은 기백 있는 눈빛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권력의 화신 ‘메셀라’를 표현했으며, 박민성은 친우인 ‘벤허’를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숙명을 화려한 로마 장군의 갑옷과 대비되는 쓸쓸하면서도 우수 어린 표정 연기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명함과 굳은 의지를 지닌 ‘에스더’ 역의 김지우와 린아는 청순하지만 굳은 신념을 담은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연인인 ‘벤허’에 대한 사랑과 유대 독립에의 강한 의지를 지닌 ‘에스더’의 양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병준, 이정열 배우는 당장이라도 로마군을 호령할 듯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퀸터스 아리우스 역으로 변신했으며, 서지영, 임선애 배우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미리암’ 역에 완벽 몰입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시모니테스’ 역의 홍경수와 ‘티토’ 역의 선한국, ‘빌라도’ 역의 이정수, ‘티르자’ 역의 문은수는 각각 유대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독립군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지배자, 그리고, 지난한 운명을 맞이한 각 캐릭터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했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특히, 캐스팅 라인업 공개 당시에도 초미의 관심을 모으며 작품성, 흥행성, 화제성을 갖춘 유일무이한 작품임을 입증한 만큼 뮤지컬 ‘벤허’가 몰고 올 또 한 번의 흥행 광풍에 귀추가 주목된다. 장대한 서사가 오롯이 묻어난 프로필 사진 공개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벤허’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실시할 예정으로, 인터파크 티켓 유료 회원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선예매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1차 티켓 오픈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의 프리뷰 공연과 본 공연 기간에 해당되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프리뷰 공연에 한해 30%의 할인을 제공하며, 6월 10일까지 예매자에게는 15%의 조기예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7월 3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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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2
  •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은결의‘더 일루션(THE ILLUSION)’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영상,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마술장르 최초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지난 17일 개막했다.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이은결의 23년 마술 내공이 총 집약된 국내 최대 스케일의 공연이다. 마술 영역에서 볼 수 없었던 하나의 주제의식을 담고, 작가주의를 탄생시킨 작품이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1막과 2막으로 나뉘어져 트릭과 매직, 액트를 스토리텔링으로 엮고 미디어아트, 드로잉, 마임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켜 하나의 극으로 만들어 여느 타장르 공연과 차별성을 둔다. 또, 이은결의 유쾌하고 재치있는 입담은 공연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리고, 스토리텔러로서 관객들을 자신의 인생과 일루션(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1막에서는 이은결의 ‘마술 철학과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자신이 마술을 처음 접했을 때, 자신의 상상이 마술을 만났을 때, 일루션(Illusion:환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고민을 마술로 풀어낸다. 불꽃을 동반한 마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마술과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16년간 함께 한 앵무새 ‘싸가지’의 등장은 이은결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보여준다.   2막에서는 이은결의 ‘일루션(ILLUSION)’를 보여준다. 이은결의 이야기는 영상으로 이어지고, 영상은 다시 마술로 이어지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어른들에게는 순수했던 어린 날의 추억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며 감성과 환상에 빠지게 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환상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더 일루션(THE ILLUSION)’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핑거 발레(Finger Ballet)’와 ‘일루션 오브 아프리카(Illusion of Africa)’이다.   ‘핸드메이드 일루션(Handmade Illusion)’이라는 이름으로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선보이는 ‘핑거 발레(Finger Ballet)’는 이은결 마술 인생 23년 노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 노을 지는 아프리카 영상을 배경으로 빛을 이용하여 손가락 그림자를 만들어 선보이는 ‘일루션 오브 아프리카(Illusion of Africa)’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환상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이은결의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공연 내내 “상상”, “현실”, “순수”, “희망”이라는 키워드를 곳곳에 내비치며 전 연령층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관객 모두가 즐기고 소통하는 공연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무대 양 옆에 설치된 스크린에 관객들을 비춰 자막으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미션을 주며 친근하게 소통한다. 더불어 공연에 대한 재미와 기대감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뮤지컬 같은 매직콘서트!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줬다.”, “시작부터 끝까지 즐겁게 웃다 나왔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이다.”, “현실과 상상을 연결해주는 영상이 인상적이고, 영상과 연결되는 마술은 눈을 뗄 수 없다.”, “이은결의 모든 노력을 볼 수 있었던 공연이다. 감탄과 신기함, 재미, 감동 등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독창적인 무대 표현과 예술적 상상력, 기술이 절묘하게 조합된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순한 마술(Magic)을 넘어 일루션(Illusion)이라는 새로운 예술 플랫폼을 제시하며 ‘일루션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진 이은결은 “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닌 마술로 이야기하고 표현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마술을 해온 오랜 시간 동안 무대는 더 화려해지고 커졌지만 나를 꿈꾸게 하고 그 가능성을 이끌었던 것들과 멀어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 마술을 보여주는 것 외에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상상, 꿈, 환상 등 많은 이야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하고 싶다.”고 첫 공연 후 소감을 전했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이은결의‘더 일루션(THE ILLUSION)’은 2010년 초연 이후 총 1,000회 이상의 공연, 누적관객 100만명 이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더 일루션(THE ILLUSION)’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술공연으로 명실공히 글로벌 퍼포먼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스터피스 ‘더 일루션(THE ILLUSION)’은 오는 6월 9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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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극/놀이극/그 외
    2019-05-22
  •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용극 ‘목멱산59’, 배우 이정용, 가수 노영국, 소프라노 염희숙 출연 ‘눈길’
    남산의 사계절을 담은 무용극 ‘목멱산59’가 특별게스트를 공개했다. 21일 들숨무용단은 ‘목멱산59’ 특별게스트로 배우 이정용, 가수 노영국, 소프라노 염희숙의 출연 사실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목멱산59’는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 무용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시즌 공연은 지난 공연과 다르게 다양한 분야의 특별게스트가 무대에 오를 것으로 눈길을 끈다.      1993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 1995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과 무대를 종횡무진 넘나든 배우 이정용은 30일, 31일 ‘목멱산59’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사회 및 장면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빛과 그림자’,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노영국은 지난 2월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가수로서 전향을 알렸으며 29일 ‘목멱산59’에 해설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염희숙은 29일부터 30일까지 전 공연에 걸쳐 5곡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름다운 목소리와 풍성한 성량으로 무대를 가득 메우며 국악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남산의 사계를 표현한 ‘목멱산59’는 봄은 밝고 환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바탕으로 생활을 부드럽게 적셔오는 봄의 기운을 표현하며 여름은 따사로운 햇살 속 새 생명을 다듬는 모습을, 가을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아픔의 시작이자 드넓은 대지에 미래를 담는 귀하디 귀한 시간으로, 겨울은 사용하다 버려지고 잊혀지는 무개념의 세월이 아닌 채우고 비움을 반복하며 지내온 시간 속에 고요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세월의 무상함에 나를 비춰보고 희망을 보는 내용을 표현한다. 특별게스트와 함께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목멱산59’는 한국 전통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한 폭의 그림 같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한편 ‘목멱산59’는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3일에 걸쳐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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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극/놀이극/그 외
    2019-05-22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성황리에 폐막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지난 19일 폐막작 <HOME>을 끝으로 성황리에 축제 일정이 마무리됐다.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 올해 음악극축제는 총 7개국 40여개 작품 70여회 공연을 선보였으며, 축제 관람객은 약 1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국내외 공식초청작들은 공연예술의 트렌드와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공연계에 신선한 자극을 안겨주었다.   또한, 작년부터 시청 앞 광장으로 확장된 축제 장소를 올해도 유지함과 동시에,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새로이 개관한 ‘의정부아트캠프’까지 활용하여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야외에는 ‘예술성’과 ‘축제성’을 모두 갖추기 위해 다양한 전시·체험·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는 ‘Connecting Roads : 잇다’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이를 바라보고 사유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개막작 <맥베스>는 장대를 이용한 배우들의 움직임과 횃불이 타오르는 무대 사이로 펼쳐지는 오토바이 추격전과 뛰어난 연출로 야외공연임에도 관객들이 숨을 죽이게 만들며 큰 울림을 주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 <맥베스>의 공연장면   시네마 퍼포먼스, 새로운 관객참여형 피지컬씨어터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선사하다   해외초청작인 <백설공주(또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동화 백설공주의 내용에 베를린 장벽의 붕괴라는 역사적 사실을 가미하면서도, 시네마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형태로 무대를 펼쳐내어 많은 공연예술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공연단체 라꼬르도네리의 예술감독 마틸드 웨얼강과 사뮤엘 에르퀼이 진행한 ‘시네마 퍼포먼스 제작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작품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접 무성영화에 소리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작 <HOME>의 공연장면 및 커튼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폐막작 <HOME>은 텅 빈 무대에 집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사소한 일상과 과정, 감정 등을 세밀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관객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공연을 관람한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찬사를 얻었다. 2회차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공연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였는데, 작품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1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에 남아 아티스트들에게 공연의 숨은 의미와 더불어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뜻깊은 소통을 나누었다.     ‘넥스트웨이브’를 통한 한국형 음악극의 나아갈 방향 제시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 새로이 시도한 한국형 음악극 실험무대 ‘넥스트웨이브’는 음악극이라는 장르를 가진 축제의 정체성에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었다. 2회의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한국형 음악극에 대한 관객들의 갈증과 더불어 큰 관심을 알 수 있었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일반관객 뿐만 아니라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작품의 향후 발전계획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판소리라는 전통적인 장르를 기반으로 공연하고 있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계를 넘어 장차 한국적인 음악극이 어떤 형태로 발전해야하는지 방향성을 보여주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특히 올해는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을 맞춘 야외공간에 특화된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다국적 예술단체 공연 등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구성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교감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공연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와 야외공연 <당골포차>   많은 시민들이 축제의 시작을 선언한 퍼레이드형 릴레이 퍼포먼스 삶을 연주하다 ‘룰루랄라 예술기차’는 브라질 쌈바 리듬을 연주하는 타악기팀인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와 함께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의정부 지역 시민 150여명이 함께 2개월 간 사전 워크숍을 통해 준비한 의상·소품·공연을 맘껏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힘차게 선언하였고, 남북맛집선언의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남북의 화합을 위한 평화의 몸짓을 펼쳐냈다. 이밖에도 프로젝트날다의 <스파이더스>는 공중 퍼포먼스와 서커스적 요소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으며, 대형 반구를 이용한 아슬아슬한 몸짓을 보여준 극단 몸꼴의 <충동>, 관객과 연희자가 어우러지는 한국적 거리극 연희집단THE광대의 <당골포차> 등은 관객들에게 높은 작품성과 눈길을 사로잡는 뛰어난 퍼포먼스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시청 앞 광장 도로를 통제하고 진행한 18일에는 미스터엠 놀이터와 차 없는 도로에 펼쳐진 블록놀이터,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펼쳐져 광장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 제18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콘서트와 2020년 주제발표사진   뮤지컬배우 카이와 아이비, 앙상블 스피리또, 폴란드 밴드 텡기에 흐워피와 이탈리아 밴드 이탈리아니시마가 출연한 폐막콘서트는 다국적 예술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의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폐막콘서트에서는 축하공연 뿐 아니라 내년 축제의 주제를 공개하며 2020년 의정부음악극축제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올해 약 10만명의 관객분들이 찾아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잇는 시간을 가졌다.” 며 “2020년 19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GAZE : 서로의 시선’을 주제로 다양한 시선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시선에서 차이를 발견하고, 다른 시선에 당당하면서도 나를 돌아보는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축제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 의정부음악극축제 사무국 031-828-5894~5897) 
    • 문화
    • 축제
    2019-05-22
  • 제주 4.3사건을 다룬 연극 ‘잃어버린 마을’ 관객 호평과 함께 진한 감동의 여운 남기고 성황리에 마무리
    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이 12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제작: 컴퍼니다)은 4월 27일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총 17회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앵콜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왔을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제주도에서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연극 잃어버린 마을 공연 장면[사진 제공=(주)컴퍼니다] 이번 연극 ‘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에서는 초연 공연보다 더욱 웅장해진 무대와 뉴 캐스트의 합류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초연 공연부터 재구 역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인 김규종에 더해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서하준이 재구 역에 뉴 캐스트로 합류했고, BAP 출신 문종업은 과거 동혁 역을 통해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며 연극무대에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잃어버린 마을’  앵콜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연극을 통해 잊혀졌던 과거를 상기하며, 사회적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로 무대와 객석이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잃어버린 마을 덕분에 제주 4.3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 아픔을 같이 함께 위로하며 보듬어 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 연극을 통해 제주 4.3사건의 역사와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사회로 나가기를 바라본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제주 4.3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제주 4.3사건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문화
    • 공연
    • 연극
    2019-05-21
  • 고품격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21일 정오 멜론, 네이버 등 각종 음원사이트 통해 음원 공개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의 음원이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1일 정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이 배우 유제윤, 이지훈, 유주열, 이운재, 한가온이 참여한 음원을 공개할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되는 음원은 총 6곡으로 이지훈이 부른 넘버 ‘나에게 만약’은 자신을 해바라기라고 굳게 믿고 있는 까미유를 표현한 곡으로 작고 엉뚱한 소년 까미유의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유제윤과 이지훈이 함께 부른 ‘우리가 보는 세상’은 까미유와 빈센트가 그들만이 보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유일한 친구가 되는 장면을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아름다운 우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유제윤이 부른 ‘믿어 준다면’은 까미유의 형 아르망에게 특별한 생각을 가진 까미유를 비난하기 보단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하는 곡으로 까미유를 생각하는 빈센트의 마음이 오롯이 담겼다.   유주열, 이운재, 한가온이 부른 ‘우린 아홉살’은 평화로운 아를 마을의 장난꾸러기 토마, 제롬, 미셸, 삼총사의 아홉살 모험심을 담은 곡으로 아이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이지훈이 부른 ‘편지’는 까미유가 빈센트를 믿고 기다린 마음을 편지로 표현한 곡으로 까미유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네가 믿어 준다면’(MR)은 마을 사람들의 오해로 빈센트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까미유는 빈센트가 자신을 멀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까미유의 가족들은 그를 믿고 기다리라고 얘기하는 곡으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영국 아동 문학가 ‘로렌스 앤홀트’의 동명 동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반 고흐와 어린 소년의 우정에 대한 감동 스토리를 담아낸 수작이다.   총 6곡의 수록 곡이 담긴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음원은 21일 정오 각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5월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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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1
  •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 레트로 퓨처리즘 구현
    2019 ALL NEW 뮤지컬 ‘그리스’의 프레스콜이 5월 8일(수)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신춘수 프로듀서를 비롯해 김정한 연출과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 양서윤, 한재아, 박광선, 임정모, 허혜진, 황우림 등 전 출연진이 모두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간담회의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그리스’는 여름 방학이 끝난 라이델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대극장에 맞게 대규모화된 세트와 LED 영상을 활용하여 '레트로 퓨처리즘(Retro-futurism, 50년대와 60년대 성행했던 미래주의)'을 구현했다. 각이 진 원형 형태로 구축된 무대에는 모두 투명한 LED 영상이 배치됐다. 전면의 LED 영상은 이야기에 따라 때로는 실사의 배경을, 때로는 애니메이션의 영상을 보여주며 10대들의 현실 속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무대와 영상,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재탄생한 뮤지컬 ‘그리스’는 8월 1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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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인터뷰] 스물다섯살 어린이, 뮤지컬 배우 조환지 ①
    2017년 판타스틱 듀오라는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고, 서편제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서기 시작하여 현재 루드윅에서 청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환지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스물다섯살 어린이. 2년 반 경력의 신인 뮤지컬 배우 조환지’ 라고 본인에 대해 소개한 그는, 뮤지컬 배우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며 수줍어 하면서도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Q.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에 참여하게 된 계기다른 작품을 하는 중에 오디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주어진 시간이 거의 없었기에 지정곡과 지정 연기를 며칠동안 밤을 새워가며 열심히 준비했다. 소극장을 너무 해 보고 싶었기에 감사한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Q.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기립 박수가 있었다던데가창과 연기 시연이 모두 끝난 후 연출님이 기립박수를 치셔서 심사위원들의 장난인걸까 생각해보기도 했다. 짧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왔다며 고맙다고 함께 하자 하셔서 기뻤다. 오디션이 끝난 후 집에 돌아가자마자 쓰러졌던 기억이 있다.   Q. 루드윅을 처음 접했을 때의 이미지와 참여하며 바뀐 작품에 대한 이미지가 있다면이렇게까지 힘든 작품인 줄 몰랐다. 처음에는 그저 감사했다. 이전 작품에서는 대사도 거의 없었는데..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컸고, 소극장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는 더 힘들어서 놀랐던 것 같다. 새로운 노래도 추가되어 난이도도 더 올라갔다.   Q. 루드윅이란 어떤 작품인가루드윅이란 ‘화려함 속에 감춰진 평범함’. 악성 베토벤에 대해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평범한 작품이다. 판타지가 아닌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 실제로 겪을 수 있는, 혹은 겪었던 이야기.   Q. 루드윅의 청년 시절과 조카 카를의 1인 2역을 연기하는데, 두 캐릭터를 설명한다면둘 다 극한의 선택을 하기에 이르렀던 인물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결을 가지지만, 청년 루드윅은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카를은 음악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다.   Q. 두 캐릭터를 만들며 어려웠던 점개인적으로 두 캐릭터를 비교하자면, 카를 쪽이 연기하기엔 좀 더 쉽게 느껴졌다. 대본을 접하자마자 어떻게 해야겠다는 틀이 잡혀서 그것들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청년 베토벤은 만들어 낸 것이 많다. 나와는 너무도 다른 캐릭터이기에 모든 것을 만들어내야만 해서 더 어려웠고, 잘 풀리지 않아 연습할 때 많은 것들을 시도하며 만들어냈다.   Q. 다른 배우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점이 있다면청년 루드윅은 수많은 감정들이 계속해서 소용돌이 치는 사람이고 그 와중에 마리가 찾아오는데, 연습실에서는 계속 강-강-강-강으로 하게되어 강-약의 완급조절 부분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 초연이었다면 이 정도까지는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초연을 했던 배우들이 길을 잘 만들어놨다. 그 길을 따르다보니 '난 여기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은데?' 라며 다른 것들이 생각나기도 했다. 초연 배우들이 익숙함으로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발견하기도 하여 작품의 완성도가 더 올라간 것 같다. 기존 캐스트와 뉴 캐스트들의 만남으로 많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     Q. 카를은 베토벤으로부터 진심이 담긴 장문의 편지를 받고 답장조차 하지 않았다는데, 장례식장에는 어떤 마음으로 오게 되었을까 카를은 편지를 받지 않았다. 카를의 위치라든지 다른 상황들이 얽히고 설켜 편지를 받지 못하고 군생활을 하다 베토벤의 죽음을 소문으로 접했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루드윅을 삼촌이라 부르지만 아버지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아버지를 떠났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달려오지 않았을까 싶다.    Q. 상대 배우가 달라짐에 따라 연기적으로 변화하는 부분이 있는지서범석 선배의 루드윅은 음악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심하다. 그래서 나 또한 청년일 때 음악에 대한 사랑과 마리가 찾아왔을 때의 슬픔을 더 표현하게 된다. 테이 형과 주광 형님은 루드윅 중에 카를을 사랑하고 예뻐해주는 부분이 강해서, 두 루드윅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되면 발터를 대할 때도 좀 더 유하게 대하게 된다.주호 선배랑 하면 노래하는 방식이 조금 비슷해서 좀 더 편하게 노래와 연기에 임하게 된다. 관객들은 발견하기 힘들 수도 있는 미세한 차이가 모두 존재한다.   Q. 발터 역의 배우도 바뀌면 변화하는 부분이 있는가발터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 배우에 따라 좀 다르다. 둘 다 안타까움을 느낀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시목이는 너무 어린 나이라 안타깝다면, 성제는 ‘이렇게나 재능이 있는데..’ 재능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크다.     현재 출연중인 작품에 대한 질문에, 자신이 준비하며 생각하고 경험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지한 눈빛으로 풀어내던 배우 조환지. 본인은 아직 배우라 불리우기 민망하다고 했지만 영락없는 배우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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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인터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뮤지컬 배우 조환지 ②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지한 눈빛으로 생각을 쏟아내던 조환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 질문에 미소를 머금으며 한결 여유로운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Q. 카를은 음악을 감옥이라 표현하는데 본인에게 비슷한, 혹은 다른 경험이 있다면비슷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나는 꿈이 많이 바뀐 편이다. 부모님은 나에게 뭔가 강요하고 채찍질하기보다 무엇이 하고 싶은 것인지 찾을 때까지 기다려 주셨다. 예체능으로 계속 준비하긴 했지만, 그 안에서도 꿈이 계속 바뀌었다. 마지막에 실용 음악을 준비하다 친구가 엑스트라로 연기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보였고, 연기가 하고 싶어졌다. 노래와 연기를 같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찾다가 뮤지컬 배우를 준비하게 되었다.   Q. 현재 함께하는 다른 배우들로부터 본받고 싶은 점.연기나 노래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무대 위에서의 여유로움이 부러웠다. 작품을 대하는 자세 등 배우고 싶은 점이 많다.   Q. 캐릭터를 찾을 때, 대본 분석 VS 부딪혀가며즉흥 연기가 약한 편이라 모든 것을 다 만들어서 연습을 하는게 좋다. 기초 공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연기를 하게 되면 너무 힘들다. ‘관객들이 어떻게 볼까, 잘 보여야 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하실까봐 그게 제일 무섭다.관객들의 반응은 무서워서 찾아보지 않는다. 가끔 주변에서 "너 잘 봤다더라" 하며 캡쳐해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엔 감사함을 느낀다.     Q. 소극장 VS 대극장소극장 공연을 선호하는 편이다. 공간이 작아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깝기에 함께한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받고, 관객 분들도 세심한 연기적 디테일들을 더 잘 봐 주시는 것 같다. 대극장에서도 디테일 한 연기들을 하지만 소극장과 같은 에너지로 무대에 오른다면 무대를 채울 수 없기에 에너지를 표출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 질문에 관객으로 느꼈던 점을 대답하던 조환지는 배우 입장에서의 생각을 묻자, "제가 얼마전까진 관객이었던 사람이라 그 쪽을 더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라며 멋쩍게 웃어보였다.)   Q. 컨디션 조절 비법은잠이 최곱니다. 아무도 깨우지 않는다면 하루종일 잘 수도 있다.   Q. 현재 대학 휴학중인데, 휴학의 이유는?3학년까지 마쳤고, 4학년이 되기 전이었는데 그 때 범석 선배(뮤지컬 배우 서범석)를 만났다. 지금 이 순간을 부른 영상을 통해 판타스틱 듀오라는 방송을 나가게 되었다. DIMF 1회에서 상을 받았고, 이후에 축하공연을 하러 갔는데 범석 선배가 심사위원 겸 축하 공연을 하러 오셨다. 그 때 저를 TV에서 봤다며 인사해 주셨다. 방송이 나간 후 많은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는데 다들 가수를 시키려고 하더라. 나는 가수가 아닌 뮤지컬 배우가 하고 싶어서 모두 고사하던 와중에 범석 선배가 소속사에 대해 질문하셨고, 그 계기로 현재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다.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서편제를 통해 감사하게도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졌고, 활동을 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여러가지 여건 상 힘들었다. 지금은 무대에 오르는 것이 더 좋아 휴학을 유지중이다.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믿음이 가는 배우. 창작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작품에 누가 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창작진에게도, 관객들에게도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Q. 관객들에게 한 마디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보러 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조환지가 현재 출연중인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2019년 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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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뮤지컬계 사기 캐릭터 배우 민우혁, 9일 KBS2 ‘해피투게더4’ 출연 예고! 다양한 에피소드 대방출!
    배우 민우혁이 9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조각 같은 외모에 폭풍 성량까지 자랑하는 배우 민우혁이 9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되는 ‘해피투게더4’ 눈이 부시네 특집에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의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배우 민우혁은 현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197cm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체격으로 역대 가장 위압감이 느껴지는 하이드를 표현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 방송에서 민우혁은 “조승우 선배님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연습부터 첫 공연까지 묵묵히 챙겨줬다”며 같이 출연 중인 배우 조승우와의 훈훈한 일화도 공개할 것으로 눈길을 끈다.   눈이 부시네 특집인 만큼 민우혁은 눈이 부셨던 야구 선수 시절 에피소드부터 “내가 최초로 고백한 여자는 아내 이세미!”라고 밝히며 생애 첫 고백을 한 사연도 공개해 아내 바보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민우혁은 현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 역으로 출연 중이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는 브론스키로 공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민우혁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는 9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되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5월 17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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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서울 공연, 폐막 앞둔 뮤지컬 ‘그날들’, 배우들이 전하는 마지막 인사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화제를 모았던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서울 공연 폐막을 앞두고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27일, ‘필정학’으로 불리우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내공을 보여준 ‘정학’ 역의 이필모가 가장 먼저 <그날들>의 마지막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그대들의 삶을 응원하며”라며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무영’ 이라는 애칭을 받으며 뮤지컬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위트있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무영’ 역의 윤지성은 오는 3일 막공을 앞두고 환한 미소와 함께 “그날들의 역사 속에 함께 해서 행복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정학’ 역의 최재웅은 “2019년 <그날들>을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고 메시지를 전하고, <그날들>의 초연부터 함께 해오며 ‘무영’의 정석을 보여준 ‘무영’ 역의 오종혁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그날들>, 관객분들의 사랑으로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무대에 오르겠다.”고 감사함과 아쉬움을 남겼다.     카리스마와 위트 있는 이중적인 매력을 보여준 ‘정학’ 역의 엄기준은 “뮤지컬 <그날들>은 계속 될 것이다.”고 전하며 폐막의 아쉬움을 남기며 <그날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자신의 세번째 뮤지컬 <그날들>에서 ‘무영’으로 완벽하게 제 옷을 입은 온주완은 “잊지 못할 시간들 관객분들과 같이 한 6개월 너무 행복했다.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그날들>을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뮤지컬 <그날들> 초연부터 함께 해오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한 ‘정학’ 역의 유준상은 “또다시 만나는 그날들까지. 안녕”이라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고,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무영’의 매력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은 ‘무영’ 역의 남우현은 “<그날들>과 함께한 시간들 영영 잊지 못할 것이다. 남무영을 사랑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배우 남우현을 응원해달라.”고 마지막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故) 김광석의 부른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2013년 초연 이후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번 공연까지 평균 객석점유율 90%, 총 누적 관람 관객 5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 <그날들>은 5월 6일(월)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되며, 서울 공연 이후 익산, 부산, 대구, 진주에서 지방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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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인간 내면의 선과 악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뮤지컬 ‘더캐슬’
    인간 내면의 선과 악, 그리고 실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창작뮤지컬 ‘더캐슬’의 프레스콜이 지난 25일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열렸다. 해당 행사에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배우 김경수를 제외한 모든 출연진이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였으며, 장면 시연 후 성종완 연출이 합류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포토타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뮤지컬 ‘더캐슬’은 실제 벌어진 미국 최초의 연쇄 살인 사건의 주인공 하워드 홈즈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지만, 허구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재구성하여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시켰다. 시카고에서 호텔 '캐슬'을 운영하고 있는 하워드 홈즈, 새로운 세상을 찾아 시카고에 온 벤자민과 캐리,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는 소년 토니까지. 인물들은 선과 악, 혹은 그 사이에서의 갈등과 분노를 표현하며 스토리를 풍성하게 이끌어 간다.     극의 배경이 되는 호텔 '캐슬'은 실제로 존재했던 죽음의 호텔이었다. 실존 인물인 하워드 홈즈는 1893년 시카고 엑스포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것을 예상하고 캐슬이라는 호텔을 지었다. 하지만 그것은 돈벌이 수단이 아닌 살인을 목적으로 한 호텔이었다. 오직 살인을 위한 호텔이었기에 구조적인 치밀함을 갖추고 있었다. 완전한 방음으로 어떤 소리도 새어나가지 않으며, 객실들을 연결하는 비밀 출구가 있었고, 시체를 자동으로 암매장하는 기계도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실존 인물에서부터 출발한 하워드 홈즈는 의과 대학에서 해부학을 공부한 의사 출신으로 뛰어난 언변과 다정한 눈빛, 매너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그의 내면엔 섬뜩한 악이 도사리고 있었다. 보여지는 친절을 통해 신분이 불분명하고 여건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호텔에 머무르게 한 후 연쇄 살인을 저지른다.         벤자민 핏첼과 캐리 캐닝은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목적으로 시카고를 찾았다. 벤자민 핏첼은 자신의 존재 이유가 오직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며, 그것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감당할 수 있다고 여기는 인물이다. 캐리와 함께 새로운 신분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며 시카고에 방문했지만, 호텔 캐슬 안에서 자신의 어두운 내면과 마주하고 예상치 못한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캐리 캐닝은 자신을 위해서 거침없이 행동하는 캐릭터다. 공연 초반에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을 강하게 표현한다. 하지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신의 행복을 찾겠다는 목표가 생긴 후 그것을 위해 거침없이 나아간다. 더 이상 사회의 약자, 피해자가 되지 않겠다는 캐리의 주체의식은 극의 후반부에 도달할 때 절정에 다다른다.           남루한 차림새, 가진 거라곤 스케치북과 그림 도구뿐인 토니는 호텔 '캐슬' 앞을 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며 하루를 보낸다. 그저 빈민촌에 사는 평범한 소년으로 보이지만 사람의 생각과 상황을 꿰뚫어보는 듯한 범상치 않은 그의 대사와 행동은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서로 다르면서도 강렬한 캐릭터와 그들의 관계성을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하고 몰입도를 높일 뮤지컬 ‘더캐슬’은 6월 30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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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 2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광염소나타' 26일 개막 맞아 생생한 연습 현장 사진 공개!
    뮤지컬 ‘광염소나타’가 26일부터 2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 26일 뮤지컬 ‘광염소나타’(연출 김지호, 제작 ㈜신스웨이브) 측이 개막을 맞아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 김지철, 켄, 이지훈, 이선근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광염소나타 연습 현장 [사진제공=㈜신스웨이브]   공개된 사진에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26일 개막을 맞은 뮤지컬 ‘광염소나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극 중 J역을 맡은 박한근, 문태유, 려욱, 신원호는 연습 현장에서 광기 어린 비운의 작곡가로 완벽 변신해 밀도 높은 연기를 펼치는 동시에 무대 위에서 실제 라이브로 연주될 피아노 곡을 한치의 실수 없이 연주해내 감탄을 이끌어냈다. S역의 김지철, 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몰입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펼쳤다. 또한, K 역으로 무대에 오를 이지훈과 이선근은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서늘한 카리스마로 2인 2색의 K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광염소나타’(연출 김지호, 제작 ㈜신스웨이브)는 죽음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게 된 천재 작곡가가 영감을 위해 살인을 거듭하는 과정을 소재로 ‘아름다운’ 음악을 쫓는 세 명의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수려한 클래식 선율로 담아낸 스릴러 뮤지컬이다. 2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작품 자체의 팬덤을 생성할 정도로 사랑받았던 초연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본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은 서사를 더욱 촘촘하게 보강해 한층 더 깊어진 작품성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특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에 비올라를 추가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넘버들을 더욱 풍부한 사운드로 구현해내 관객의 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예배당을 콘셉트로 한 무대 디자인은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닫는 세 명의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백하면서도 묵직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점은 한일 양국에서 ‘광염소나타’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들이 모두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다. 촉망받는 작곡가로 화려한 데뷔를 한 후 단 한 곡도 써내지 못하며 불안감에 시달리지만, 우연히 마주한 죽음으로 다시금 환상적인 곡을 써내려 가는 비운의 작곡가 ‘J’역에는 배우 박한근과 문태유, 려욱, 신원호가 캐스팅됐으며 J의 음악적 뮤즈 이자 오랜 친구로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지녔지만 악보에 음표를 그려 넣는 방법을 모르는 ‘S’ 역에는 김지철과 켄이,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음악이 죽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고 J를 부추기는 클래식계의 저명한 교수 K로는 배우 이지훈과 이선근이 출연한다. 뮤지컬 ‘광염소나타’ 초연의 흥행을 견인한 박한근, 문태유, 이선근은 2년 만에 돌아온 무대 위에서 관록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도쿄, 오사카 일본 공연에서 이례적으로 전석 기립 박수를 이끌어내며 최적의 캐스팅이라는 극찬을 받은 려욱, 신원호, 김지철, 켄, 이지훈은 색다른 매력을 한국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 수려한 선율의 음악,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 배우들의 호연까지 흥행 3박자를 모두 갖춘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오랫동안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감을 전할 것이다. 한편 뜨거운 열기의 연습 현장 공개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오는 2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2 일까지 SMTOWN THEATRE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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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배우 서범석, 테이, 이용규!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서 유쾌한 입담 자랑해 ‘눈길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배우 서범석, 테이, 이용규가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에 출연했다.   25일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에 출연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배우 서범석, 테이, 이용규는 뜨거운 인터뷰에서 유쾌한 입담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방송에서 테이는 “지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초연 공연에 출연한 배우들이 함께하면 좋겠다고 권유를 했고 공연이 너무 좋아서 연속으로 관람했다. 배우로서 욕심나는 공연이고 넘치는 에너지와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공연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서범석은 “영광스러운 작품이다. 오늘 무대에서 죽겠다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온 열정을 쏟아 부어 베토벤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무엇을 기대하시든 상상이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뜨거운 각오를 전했다. 두 배우의 ‘루드윅’은 어떤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서범석은 “테이는 젊은 느낌이고 저는 나이든 느낌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테이는 “4명 다 결이 너무 다르다. 하나하나 배우들 호흡이 달라 공연자체 색깔도 달라진다.”며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진 OX퀴즈에서 ‘나는 실제 베토벤 보다 잘생긴 것 같다.’라는 질문에 전원 엑스를 들었고 이용규는 ”베토벤은 진짜 잘생기셨다.”며 테이는 “멋진 형, 멋진 삼촌 같다. 인상만 봐도 너무 멋있다.”고 전하며 베토벤과 가깝게 생긴 배우로 모두 이주광 배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품 위해 포기한 게 있다’에는 전원 오를 들었고 테이는 “두피를 포기했다. 미용실을 1년에 네 번 정도 가는데 베토벤을 위해 시간과 두피를 포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으며 서범석은 “대사량이 많아 연습하느라 개인적인 취미생활인 운동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용규는 “눈물샘을 포기했다.”며 이어 서범석이 “분장실에서도 울고 마이크를 차면서도 운다.”고 농담까지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시간 여행을 해서 베토벤을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있다’에는 이용규는 ”당신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으며 테이는 ”불행한 개인 사가 많은데 같은 나이로 태어난다면 무엇이든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라고 감동까지 전했다. 마지막 ‘루드윅’ 삼행시로 이용규는 “루드윅 공연 많이 보러 와주세요”, 서범석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감동을 무대에서 느낄 수 있는 루드”, 테이는 “윅” 이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공연 홍보 멘트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뮤지컬, 인생이 뜨거워지는 뮤지컬, 꼭 보러 오세요. 놓치시면 안됩니다.” 라고 전하며 마무리했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연출 추정화, 제작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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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나우르즈’ 야외 페스티벌 개최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서울시와 함께 복합문화행사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 I: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 나우르즈 인 서울(Nowruz in Seoul)’의 대미를 장식할 야외 공연과 패션쇼, 거리축제를 4월 27일(토), 28일(일) 양일간 청계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F가 중앙아시아의 봄맞이축제인 ‘나우르즈’를 테마로 중앙아시아 5개국(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영화 상영, 공연, 거리 축제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행사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 I: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 나우르즈 인 서울’은 3월 20일 ‘나우르즈, 중앙아시아의 봄’ 전시를 시작으로 5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4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28일 이틀간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야외공연과 거리축제에는 중앙아시아의 △전통 악기 연주와 무용 공연 △전통 및 현대 의상 패션쇼 △놀이 체험 △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공연에서는 돔브라(Dombra), 탄부르(Tanbur), 코뮤즈(Komuz)와 같은 중앙아시아 현악기의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중앙아시아의 전통 무대뿐만 아니라 한국의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한 난타도 무대를 장식한다. 한국의 난타 팀은 오리지널 난타 공연 중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레퍼토리를 한데 모은 난타 하이라이트 버전을 선보인다.일요일에는 ‘중앙아시아 패션쇼’도 열려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중앙아시아 복식과 브랜드 디자이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과 함께 개최되는 거리축제에는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아시아문화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중앙아친선협회, 프렌드아시아 등이 기관 소개 및 섬유문화 테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푸드존과 체험존이 마련되어 중앙아시아를 다각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KF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중앙아시아의 지리적 공통점과 더불어 각국의 문화예술이 지닌 차이를 발견하고 중앙아시아 문화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며, 우천 시에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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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참 포토]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 이용규X서범석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프레스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용규와 서범석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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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참 포토] 피아니스트 강수영, 아역 배우 차성제X이시목의 포토타임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프레스콜 행사에 참석한 피아니스트 역의 강수영과 아역 배우 차성제, 이시목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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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참 포토] 김지유X김려원, 사랑스러운 미소와 손가락 하트~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프레스콜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지유와 김려원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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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참 포토] 조환지X강찬X이용규, 청년 3인의 포토타임!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청년 역을 맡은 배우들(좌측부터 조환지, 강찬, 이용규)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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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참 포토] 테이X김주호X서범석X이주광, 베토벤 4인의 포토타임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루드윅 역의 배우 테이, 김주호, 서범석, 이주광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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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참 포토] 김려원, 전 선생님을 믿어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배우 이용규, 김려원이 주요 장면을 시연 중이며, 마리가 루드윅에게 '선생님만이 할 수 있는 음악, 그것을 가르쳐달라'고 하지만 루드윅은 '저는 더 이상 할 수 없어요.'라며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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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 인간 베토벤을 이야기하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프레스콜이 4월 19일(금) 오후 2시 드림아트센터1관 에서 열렸다. 초연에 청년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현진이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으며, 이 작품에 출연중인 대부분의 배우가 참석하여 번갈아가며 무대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였고, 이후 허수현 음악감독과 추정화 작연출이 배우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2018년 11월 초연 막을 올린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작품성,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으로 대학로 공연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작품 자체의 팬덤을 양산하며 순식간에 화제작으로 등극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가 관객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초연의 흥행을 이끌어낸 기존 캐스트와 뉴캐스트의 조합으로 2019년 다시 돌아왔다.           3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2018년 11월 무대에 오른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는 긴 시간동안 촘촘하게 쌓아올린 서사와 가슴을 울리는 묵직함으로 창작 뮤지컬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을 언론과 평단, 관객으로부터 받은 바 있다. 무대 위로 돌아온 오리지널 캐스트의 더욱 깊어진 감성과 작품에 활력을 덧입힌 뉴캐스트의 신선함의 조화는 물론, 110분간 무대 위에서 각기 다른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는 객석을 압도할 것이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2019년 6월 30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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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배우 김소현X민우혁,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토크 성황리 마무리!
    배우 김소현과 민우혁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클래식 소사이어티 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클래식 소사이어티 토크에 연출 알리나 체비크와 배우 김소현, 민우혁, 김우형이 참석해 관객과의 만남을 갖는 시간을 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행사에서 알리나 체비크 연출은 “브론스키를 캐스팅할 때 내가 안나 카레니나라고 생각하고 ‘저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을 때 ‘그래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든 사람들을 캐스팅 했고, 내가 브론스키라고 생각하고 ‘이 여성으로 하여금 정신이 나갈 정도인가?’ 라고 생각이 든 배우를 안나로 캐스팅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그 어느 때 보다 캐릭터가 이해가 안 가서 힘들었다. 알리나 체비크 연출을 만나 같은 여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결혼한 사람으로서 내면 얘기를 많이 나누었고 캐릭터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며 “오늘 공연 실황을 보고 안나 입장에서 눈물이 났다. 아들과 남편, 브론스키 그 누구에게도 돌아갈 수 없고 내 옆에 아무도 없지만 유일하게 나에게 얘기해주는 존재 패티에게 위안을 얻었다. 남은 한달 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관람 후 소감을 전했다.   민우혁은 “처음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할 때 러시아 정서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야 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안나 카레니나’ 정서를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쫓기는 느낌이 있었다. 이번에는 다시 참여하면서 더 깊이 있는 브론스키와 안나의 관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며 “과거 많은 인터뷰를 통해 제가 사랑하고 닮고 싶은 김우형 배우와 무대 위 그 어떤 여배우도 따라 오지 못할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김소현과 함께하게 돼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수작으로, 러시아의 대 문호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김소현은 극 중 러시아 최고의 귀부인이자 미모와 교양을 갖춘 매혹적인 여인 ‘안나’ 역을 맡았으며 민우혁은 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전도유망한 젊은 백작이자 장교인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을 맡아 두 사람이 무대 위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김소현, 민우혁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5월 17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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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꺼지지 않는 희망의 기록, 불꽃 같은 사랑의 대서사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14일 성황리 마무리!
    3.1운동 10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14일 장대한 막을 내렸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여명의 눈동자 공연 장면[사진제공=쇼온컴퍼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시작 전부터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힘을 합심하여 끝까지 무대를 올렸고 그 결과 개막 후 많은 언론과 평단, 관객들에게 호평 세례를 받았다.   런웨이 형태의 무대는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메워 오히려 화려한 세트보다 더 극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대 위로 올린 나비석은 객석과의 거리를 좁혀 배우들의 표정과 몸짓을 더욱 가까이서 느끼게 해 생동감을 더했다는 평이다.   특히, 극 중 ‘여옥’ 역에 김지현, 문혜원과 ‘대치’ 역에 박민성, 김수용, 김보현, ‘하림’ 역에 테이, 이경수뿐만 아니라 구준모, 조태일, 김진태, 조남희, 김정렬, 유보영, 민시양, 선한국, 조환지 등 국내 실력파 배우들과 최고의 앙상블 배우들은 무대 위 폭발적인 에너지로 그 시대의 아픔을 맨 몸으로 겪어야만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장중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해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원작 드라마의 애절한 선율의 테마곡을 포함해 극 전반에 흐르는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선율의 넘버는 무대를 가득 메움과 동시에 서사를 더욱 촘촘하게 결합시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역사의 길을 걸어 가자는 컨셉으로 새롭게 재 탄생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1절과 건국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감동을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14일 뜨거운 환호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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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 배우 이주광,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초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관객 사로 잡았다!
    배우 이주광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연출 추정화, 제작 과수원뮤지컬컴퍼니)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13일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첫 무대에 오른 이주광은 극 중 음악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음악의 거장이자 어린 시절 트라우마 속에 갇혀 가슴 아픈 청년시절을 보낸 ‘루드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초연 당시 베토벤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이주광은 이번 공연에서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루드윅’을 완벽 소화했으며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특히 무대 위 모든 에너지를 열정적으로 쏟아낸 이주광은 110분 동안 단 한번도 내려가지 않고 섬세한 내면 연기로 무대를 가득 메워 감탄을 자아냈으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열연을 펼쳐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극 후반 광기 어린 베토벤으로 분해 선보인 지휘 장면에서는 베토벤의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며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첫 공연을 마친 이주광은 “초연에 이어 다시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첫 공연 많이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사랑 보내주시는 만큼 끝까지 힘내서 몸 조심히 공연하겠다.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가 다시 시작되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주광이 출연하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은 오는 6월 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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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 캐릭터와 스포츠가 결합된 신개념 테마파크 ‘볼베어파크’,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 설립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내 7300㎡의대단위 규모에 실내 스포츠테마파크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가 오는 6월 말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볼베어파크’는 스포츠 캐릭터 볼베어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종합 스포테인먼트 테마파크이다. 볼베어파크는 기존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내에 위치한 ‘뽀로로 스노우파크’ 자리를 확장하여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형 테마파크로, 스포츠 체험, 디지털 콘텐츠 체험, VR 교육 체험, 볼베어뮤지엄을 제공한다. 실내 공간에 조성되어 있는 볼베어파크는 눈, 비 등의 외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미세먼지로 외출이 어려운요즘,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스포츠를 체험하는 가족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의 문화컨텐츠를 관람하는 연인들의데이트 공간으로 까지 확대할 수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타겟층이 볼베어파크의 가장 큰 차별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볼베어파크 캐릭터 <볼베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프리프로덕션 부트캠프 경쟁피칭 최우수프로젝트 상을 받은 숏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 세계 누구나 좋아하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친숙한 곰 캐릭터이다. <볼베어>는 2019년 하반기에 글로벌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가능성이 있어 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볼베어파크는 ㈜볼베어파크를 필두로 하여, 콘텐츠 기획 및 홍보 전반을 담당하는 ‘MBC 플러스’와 애니메이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의 ‘스튜디오엠’이 함께한다. 또한 제작을 담당하는 ‘씨엠지 코리아’와 운영 및 기획을 담당하는 ‘스타플레이스이엔티’와도 함께 진행한다.   웅진플레이도시는 한 해 100만명이상이찾는 경기서남부권 최대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와디즈에서 진행되는 이번 펀딩은 볼베어파크 유료 입장객 수에따라 금리가 제공되며 손익분기점은 입장객 15만명으로, 최대 30% 수익이 가능하다.현재 볼베어파크는 기획 및 설계가 완료되었고 현재 철거 공사를 거쳐3월 2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CMG코리아의이선일 대표는 “캐릭터와 스포츠가 결합된 신개념 스포테인먼트 공간 볼베어파크는 오랜 시간 준비해 자신있게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놀이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금껏경험하지 못했던 공간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볼베어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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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5년 만에 돌아온 무대 위 세 남자의 이야기 ‘미아 파밀리아’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이하 ‘미아 파밀리아’)가 초연 이후 만 5년 만에 관객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미인> 이후 2019년 첫 작품을 선보이는 제작사 ㈜홍컴퍼니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초연 당시 기획 수퍼바이저로 참여했던 프로듀서의 인연으로 5년 만에 새 프로덕션의 보금자리로 함께한다.     ▲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메인 포스터 | 제공 = ㈜홍컴퍼니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2013년 말 초연 당시 두 개의 극중극이 번갈아 배치되는 신선한 형식과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개막과 동시에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열광적 마니아를 형성했으며, 초연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며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 ‘미아 파밀리아’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느끼는 쓸쓸함과 그럼에도 삶을 살아갈 힘을 주는 존재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탈리아어로 ‘나의 가족(My Family)’를 뜻하는 ‘미아 파밀리아’는 가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나아갈 힘을 주는 사랑과 우정, 나아가 꿈과 목표로 풀이되는 삶의 또 다른 가족을 의미한다.   소극장 뮤지컬의 혁신을 이끌어온 이희준 작가, 김운기 연출 콤비의 ‘미아 파밀리아’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인 이희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는 초연 이후 오랜만에 뭉쳐 작품 본연의 결을 살리는 동시에 5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새롭게 다듬어가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음악극 <태일>, 뮤지컬 <로기수>를 쓰고 뮤지컬 <오시에 오시게> 등을 연출한 장우성 연출은 특유의 따뜻하고 톡톡 튀는 감각으로 작품에 임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출연 배우 | 제공 = ㈜홍컴퍼니   언제나 바 ‘아폴로니아’의 자리를 지키는 외로운 보드빌리언 ‘리차드’ 역에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 리차드의 영원한 친구이자 현실과 무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오스카’ 역에 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보스를 위해 그의 일대기를 대본으로 옮긴 마피아 솔져 ‘스티비’ 역에 허규, 박영수가 캐스팅 되었다. 5년 전 초연 이후 뭇매니아의 그리움 속에 남아 있던 이승현, 유성재, 허규가 흔쾌히 재공연에 참여하게 되었다. 각자의 시간 속에서 더욱 진해진 그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새로운 ‘케미’를 자랑할 뉴캐스트의 합에 관심이 주목된다. 서로 다른 무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온 배우들이 만나 만들어갈 새로운 하모니는 늘 투닥거리지만 결국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는 세 인물을 완벽 재현할 것이다. 새로운 조합의 배우들이 선보일 페어 별 재미도 가득할 예정.  다시 돌아온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5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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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배우 박민성,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뜨거운 에너지 쏟아내며 열연 펼쳐 최대치 캐릭터 완성
       극 중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게 되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 역을 맡은 박민성은 무대 위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며 열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민성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드라마틱한 넘버들을 완벽하게 소화함은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로 최대치 캐릭터를 완성해 많은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굳은 신념을 지닌 ‘최대치’를 표현해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으며 ‘여옥’과 ‘대운’을 지키고자 하는 한 남자이자 가장으로서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배우 박민성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을 비롯해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와 출중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최근 연극 ‘벙커 트릴로지’에도 출연해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쳐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민성이 출연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대서사를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들인 박이든이 극 중 ‘최대치’의 아들 ‘최대운’으로 같이 출연해 아빠와 아들의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박민성은 남은 공연에도 모든 열정을 쏟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은 오는 4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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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0
  • 서울문화재단, 예술인·시민과 함께 (구)동숭아트센터 재개관 공간 ‘예술청’ 만든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올해 7월 말까지 (구)동숭아트센터의 비어있는 공간을 예술인들에게 개방하고 예술인·시민·재단이 함께 미래 ‘예술청’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예술청’은 서울문화재단이 (구)동숭아트센터를 매입한 후 2020년 재개관을 준비하며 새롭게 붙인 이름이다. 예술인들의 교류 장소이자 예술인 지원 거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 중인 공간으로, 예술인들과 함께 조성 및 운영방안을 기획하고 결정하는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구)동숭아트센터의 리모델링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 9월 전까지 비어있는 기간 동안 예술인·시민·재단이 함께 예술활동을 통해 함께 논의하고 상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당 공간을 개방할 예정이다.   동숭예술살롱 웹포스터[자료제공=서울문화재단] 3월 20일(수)부터 7월 24일(수)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3시마다 (구)동숭아트센터에서 개방형 라운드테이블 <동숭예술살롱_가치와 문화가 공존하는 법>을 진행한다. <동숭예술살롱>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해 2020년 완공되는 ‘예술청’의 가치와 운영모델 제안을 위한 발제 및 토론 등을 나누는 자리로, 회당 40여명씩 총 10회 운영된다. 라운드테이블의 주제는 크게 4가지이며 △(구)동숭아트센터의 역사(씻김) △외부 공간운영사례(국내외) △운영조직 구축 △운영성과 관리방안 등 예술청 조성 및 운영모델 제안을 위한 발제·토론이 진행된다. 20일(수) ‘동숭아트살롱’ 1회차에서는 가까운 미래로 다가온 ‘예술청’을 여는 첫 자리로 진행된다. 과거 유수한 국내공연과 영화의 창작산실이었던 (구)동숭아트센터의 기억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발제는 △김난숙(영화사 진진대표) △김만식((전)동숭아트센터 극장장) △주미경(원촌중학교 인성예술교육 부장) △정동환(연극배우)이 참여한다. 공론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청각장애인 예술가를 위한 실시간 문자통역과 수화통역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청 미래 상상 프로젝트 - ‘텅·빈·곳’>은 ‘예술인에게 빈 공간을 건네면 무엇을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구)동숭아트센터 공간이 ‘예술청’으로 리모델링된 후 공간활용 방안을 모색해 본다.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사전 시범 운영되며 22일(금)~23일(토)는 야간에 진행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예술청 기획단의 제안으로 정식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사전 시범운영되며 (구)동숭아트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의 안전성, 기획력을 극대화 하고자 계획됐다. 참여 팀(개인)은 총 12팀으로 △장장 18시간동안 10명이상의 디제이 플레이가 펼쳐지는 T.REX의 ‘T.REX(음악/퍼포먼스)’ △대학로와 극장이라는 장소를 ‘극’과 ’장‘이라는 장소로 해부·나열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창작그룹 노니의 ‘극, 장 2019(리서치/설치)‘ △남겨진 공간 속 버려진 것들로 모여진 예술가들의 가상의 작업실 금일휴업의 ‘금일휴업-야리따이호다이(시각/다원)’ △미완의 영화들이 다시 극장에서 상영되는 백종관의 ‘어떻게 말해야 할까(영상/퍼포먼스)‘ △지하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인 실시간 라이브 사운드 콜라보레이션과 게스트 뮤지션, 아티스트와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조은희X최혜원의 ‘즉석만남(사운드/퍼포먼스)’과 오케스트라 피트 내 관객참여와 함께 이뤄지는 지박 컨템포러리의 ‘지박컨템포러리 시리즈 Vol.15 Very Uncomfortable Sleep Over 불편한 숙박업체(실험음악/비디오아트/관객참여)‘ △무용과 연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너나드리 프로젝트의 ‘시점-움직이는 사물과 공간(무용/퍼포먼스/관객참여)’ △참여자 스스로 광대가 되어보는 워크숍 극단 서울공장의 ‘뷰포인트 워크숍 + ‘광대놀이’ 즉흥 콤포지션 시연(워크숍/연극) △보물찾기와 함께 예술로 만드는 한끼 제자백가의 ‘내 손으로 한끼 식사(연극/관객참여/식사운영)‘ △저녁과 새벽 그리고 아침 공연장 객석이 식당으로 바뀌는 버드나무가게의 ‘심야식당(시각/퍼포먼스/식사운영)’ △두 보부상 귀신이 공간 곳곳에 출몰하는 휘봉11의 ‘으스스동숭코리아: 마지막 유산?!(퍼포먼스/관객참여)‘ △모닥불처럼 쌓여진 스피커더미 속 연주 Bonfire의 ‘Bonfire(노이즈퍼포먼스)’ △(구)하이퍼텍 나다 외 곳곳에 상영되는 도시공간무용프로젝트 풍정.각(風 情.刻)시리즈와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귀신들의 헤프닝이 펼쳐지는 일일댄스프로젝트의 ‘아이고(무용/퍼포먼스/댄스필름)' 등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부 프로젝트는 ‘예술청 함께 만들기 공론장’ 페이스북을 통해 개별적으로 사전신청 접수를 통해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시범운영 프로젝트 종료 후 예술청 공간활용에 대해 예술가들이 상상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공개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구)동숭아트센터는 현재 설계공모를 거쳐 ‘Found space’라는 콘셉트로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며 본격적인 공사가 들어가는 올해 8월 직전까지 ‘예술청’의 당사자인 예술가와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구)동숭아트센터의 공간별 기능과 역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동숭아트센터 재개관 콘셉트인 ‘Found space’는 상상할 수 없었던 공간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며, 예상치 못한 ‘공간의 발견’을 허락함으로써 향후 창작플랫폼으로서의 예술청으로의 공간으로 그려나가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느리지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극 모색, 외관 디자인 설계에도 반영 예정이다. 안전한 공간에서 안심해도 되는 관계를 통해 향후 민·관이 함께 안녕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협치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의 보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전문가 추천을 받아 총 8인의 ‘예술청 기획단’을 구성하여 예술가의 논의와 상상의 폭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술청 기획단은 △김관(극단 뾰족한 상상 뿔 대표)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미소(독립기획자) △김서령(독립기획자) △박동수(문화기획자) △양철모(믹스라이스, 작가) △유다희(공공미술프리즘 대표) △이원재(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등 분야별 예술인 8인으로 구성됐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청 공론화 공식 페이스북(페이지명: 가칭 예술청 함께 만들기 공론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술청 공론화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yesulcheong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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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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